view

하 시어머니가 말버릇처럼하는말이 너무 싫어요

ㅇㅇ (판) 2019.07.12 20:18 조회12,008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아기 한명있구요남편이랑은 사이가 좋지 않아요 아기때문에 산다는말이 저희부부보고 하는말같아요 아빠없는자식으로는 키우고싶지가 않아요 결혼하고 한번도 남편은 저희 부모님께 전화한적이 없어요 생신때도 한번도 안갔구요자기집(시댁) 가는건 당연하지만 저희집(친정)가는건 당연하게 생각하지않아요저는 꼬박꼬박 무슨날마다 다갑니다 당연한듯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우리집은 식구가 많아서 그렇고 자기집은 자기랑 엄마밖에 없어서 그렇다고하네요 한번 친정에 데리고가면 불평불만 너희집은 이렇니저렇니 너희식구들은 어쩌니저쩌니 별에 별트집다잡아요 저희엄마아빠는 사위왔다고 닭잡고 숯불 피워서 고기구워주십니다 뭐가그리 맘에안드는지 저도 열받아서 앞으로 우리집오지말라고 하고 저희집엔 저랑 애기만가요 평상시에도 말잘안섞어요 말만꺼내면 짜증을냅니다 그래서 꼭필요한 말만해요 어머님이 말버릇처럼 우리형편에 고기를 사먹을수가 있나? 매일 김치에 물말아서 밥이랑 드신다고 해요 막상 시댁가보면 냉장고에 추어탕 백숙 엘이이갈비 절인거등등 냉동실이 꽉차있어요 입맛이 없어서 밥을 한끼도 안드신다는데 살이 더찌셧더라구요 하도 죽는소리를 하시길래 미워서 너무안드셔서 부었나봐요 어머님 밥좀잘챙겨드세요라고 했더니 남편이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니가 우리집에 안하는데 내가 왜 이렇게 꼭꼭 챙겨야되냐고하니 못되쳐먹었다며 욕을합니다 ㅋㅋㅋ 지는 똑바로 되서그런가요? 저는 어머님 저말이 듣기싫어요 우리형편에 어쩌고저쩌고 그러면서 비싼 수입포도는 잘사드시더라구요? 애기가 편식이 심해요 그래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이렇게 잘먹는다고하니 할머니는 비싸서 고기구경도 못하는데 누구는 맨날먹네 좋겟네 이래요 ㅡㅡ하 그냥 말버릇처럼하시는거같긴한데 들을때마다 짜증나요 매일 입맛이없어서 밥안먹었다며 왜 저러시는지 이해가안되요 남편이 카드 쓰라고 저몰래 드렸더라구요? 카트내역보니 식육정 화장품가게 미용실 한달에 60마넌정도 쓰시더라구요 카드로 남편은 제가 모르는줄아는데 이거또한 말섞기 싫어서 그냥 암말안해요 저렇게 잘쓰고 잘먹고 다니시면서 왜 자꾸저리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찍히 저희 친정부모님은 뭐라도 하나더 싸줄려고하고 먹고싶은건없냐 필요한건없냐 우리는 잘먹고 잘있다 너희만 몸건강히 있어라 이렇게 말하시는 편이여서 너무 비교되고 싫어요 시댁에 가기도 싫어요 솔찍히 여러분들생각은 어떠세요 이런남편새끼 보면서 시댁에 가야하나요? 솔찍히 어머님 전화오시는것도 짜증나요 

45
2
태그
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13 06:31
추천
2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쓰니가 애때문에 이혼못하는거 아니까 저렇게 대놓고 한남충짓 하는거에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거 다 애 성격에 영향 미칩니다. 성격이 사람 인생에 얼마나 영향이 큰데요. 이혼 안할거라도 우선 남자 유책이라는 증거는 모아두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정신차려라 2019.07.12 23:58
추천
2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애땜에 남편이랑 산다는 거는 니 변명인거같고 ... 이런소리 할꺼면서 그 남자랑 사는거는 다른사람들 눈에는 너도 좋게는 안보여. 남자가 개차반에 시엄마도 개차반인데 애땜에 어쩔수 없이 산다. ㅡ남자에 환장했다. 이렇게 본다니깐??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2019.07.12 23:03
추천
2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친정에 챙길사람 많아서 바쁘니 애데리고가서 놀던 혼자가서 놀던지 하라하고 서로 셀프효도하자해요 그말 못하겠으면 신랑이 처가하는만큼 진상 떨어봐요 못데리고 갈정도로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07.15 06: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시모와 남편의 개같은 짓을 가장 쉽게 끊어낼 수 있음 = 이혼이 답 2. 끊어내는 과정도 뭐 같고 끝 마무리도 안좋을 수 있으며 남편의 욕과 시모의 욕도 동시에 받을 수 있음 = 시모가 뭔 말 할 때마다 시모도요??? 저두요... 제가 애들 때문에 뭘 못 먹는다니깐요 이참에 시모랑 저랑 같이 남편한테 소고기 함 사달라고 해서 몸 보신해요! 하면 지 남편 돈 빠져나가는거 기겁할 수도. 매번 이래야 함 / 부작용 신난다고 먹을 수 있음 빠져나가는 돈 감안해야됨, 효과 없을 수도
답글 0 답글쓰기
1 2019.07.14 06: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취급받으면서 시댁에 간다는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남편이랑 똑같이 행동하는수밖에요 시어머니 정신병같은데요?!... 그러게요 그쵸 그쵸 이러거나 무시하는게 최고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7.13 19: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판놈년들 이혼하기 싫은거 애핑계 댄다고 개소리 짖네. 글쓴이가 애 남편새끼한테 키우라하고 이혼하면 그건 또 애 버린 어미라고 눈까뒤집고 지랄나겠지? 대체 왜 피해본 여성이 이혼하여 애를 단독으로 희생하며 키우는 것만이 정답이며 나머지는 전부 여성이 잘못하거나 능력없는것으로 귀결되야하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3 19:3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때문에 산다는 말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말... 가정불화에 서른 다되도록 시달려온 자식입니다. 제발 이혼하기 싫은거에 자식핑계 대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ㄹ 2019.07.13 12: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즛즛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7.13 08:57
추천
0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갔으면 출가외인 즉 죽어도 시댁귀신이라는 겁니다. 친정이야 일년에 두번 명절 끝나고 주말에 잠깐 가서 밥만 먹고 오는것이지 앞으로 매주는 못가더라도 한달에 두세번은 시댁가서 시댁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19.07.13 08:5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좋은분들한테 딸때문에 불쌍하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3 08: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세요 애한테 너무 안좋다고
답글 0 답글쓰기
2019.07.13 08: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기 못드시는데 아깝네요. 우링아이 줄게요. 하고 다 냉장고속 고기 가져오고싶다
답글 0 답글쓰기
ㅡㆍ 2019.07.13 07:43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포함 남편, 시모 다 무식한 부류
답글 0 답글쓰기
이상해 2019.07.13 07:4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가요? 그러니 호구로 보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3 07:2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애비 없는게 나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3 07: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애초에시댁을 왜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3 07:0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때문에 산다면서, 뭘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세요. 안가면 되고 잘할필요 없죠 뭐. 할 말 다 하고 사세요 무서울게 뭐 있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3 06:31
추천
2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쓰니가 애때문에 이혼못하는거 아니까 저렇게 대놓고 한남충짓 하는거에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거 다 애 성격에 영향 미칩니다. 성격이 사람 인생에 얼마나 영향이 큰데요. 이혼 안할거라도 우선 남자 유책이라는 증거는 모아두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마조리카 2019.07.13 03:03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진짜 답답해라., 뭘 애때문에 산다는건지? ㅜㅜ 세상 더러운꼴 계속 보다가.. 속병나서 시어른들보다 먼저 가실수도.,.
답글 0 답글쓰기
정신차려라 2019.07.12 23:58
추천
2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애땜에 남편이랑 산다는 거는 니 변명인거같고 ... 이런소리 할꺼면서 그 남자랑 사는거는 다른사람들 눈에는 너도 좋게는 안보여. 남자가 개차반에 시엄마도 개차반인데 애땜에 어쩔수 없이 산다. ㅡ남자에 환장했다. 이렇게 본다니깐??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7.12 23:19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대충 하시고 시댁도 가지마세요 똑같이 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7.12 23:03
추천
2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친정에 챙길사람 많아서 바쁘니 애데리고가서 놀던 혼자가서 놀던지 하라하고 서로 셀프효도하자해요 그말 못하겠으면 신랑이 처가하는만큼 진상 떨어봐요 못데리고 갈정도로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