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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친구한테 백만원 못주게하는 남편ㅠ

친구야미안해 (판) 2019.07.12 20:47 조회335,88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우선 저는 댓글 대댓글 단적 없어요
왜 사칭해서 댓글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본문보다 추가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양해해주세요

A한테 결혼전에 보답 안하고 이제와서 그러냐는 댓글이 많은데
변명을 하자면 A한테 빚 갚은 후로도 학자금 대출에 집 빚까지 갚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빚 갚는데 올인하는 와중에 다행히 아빠 사업이 잘 풀려서 빚 청산하고 아빠가 목돈 생기자마자 저 결혼부터 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부모님이 주신돈 5천만원 남편은 남편이 모은돈 5천만원으로 딱 반반 결혼했고 8천만원짜리 투룸에서 신혼집 차렸어요

물론 A한테 자잘하게 좀 더 밥사고 술사고 했지만 뭐 해줬다고 하기엔 민망한 수준이라 따로 안적었어요
결혼준비하느라 정신없었다 돈이 없었다 핑계대지말고 늦게라도 이자 50만원이라도 챙겨줄껄 싶어서 A한테 더 미안해지네요ㅠ

저희 부부는 비슷하게 버는 맞벌이고 돈 관리를 남편이 해서 제 월급통장+공인인증서까지 남편이 다 가지고있어요 그래서 비상금이 없어요
A에게 백만원 부쳐주면 안되냐고 남편한테 물어봤던건 큰돈 오가는걸 알리려는 목적이었지 허락을 구하려던건 아니였어요
남편이 당연히 알겠다고 할줄 알았지 저렇게 반대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고요
연애할때는 제가 A자랑 마르고 닳도록 할때마다 진짜 좋은 친구라고 친구한테 정말 잘해야겠다고 했던 남편이었거든요

연애할때부터 쫌생이스러운 면은 있었지만 저도 빚갚느라 정신없던 와중이라 그땐 최대한 돈 안들이고 데이트하는게 마음이 더 편했어요 그래도 이정도로 매정한 사람인줄은 몰랐네요

댓글보고 제일 많이 주신 의견대로 남편한테 A 통해서 가전 안사겠다고 얘기했어요 지금부터는 대화체로 쓸게요
나:A한테 가전 안사려고 알아보니까 A가 세금도 더 부담해야된대
남편:그래? 근데 A가 그거 모르고 사라 그랬겠어? 부담해줄만 하니까 사라 그랬겠지
나:염치없어서 A한테 사달라고 못하겠어
남편:A가 사줄만 하니까 사주는거라니까
나:A한테 부탁 안할꺼야 그렇게 알아
남편:그깟 염치에 돈 2백만원을 날리려고? 자기 이렇게 돈개념이 없었어? 실망이다

저러고 남편은 시가 가서 잔다고 나가버렸어요...
자기 말 안통하니까 시부모님께 이르러 간거겠죠
이런 남편이랑 평생 살 자신이 없네요
아직 혼인신고 전이고 애도 없을때 저 이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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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같이 볼꺼라서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저에게는 20년 넘게 친한 친구가 있어요 편의상 A라고 할게요
저 대학교 1학년때 갑자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4학년때 일년치 등록금을 못낼 상황이 됐었는데
먼저 취업한 A가 흔쾌히 천만원을 빌려주면서 취업하는대로 갚으라고 했어요(과 특성상 취업이 잘되요)
당연히 취업하자마자 A가 빌려준 돈을 최우선으로 갚아서 한달에 백만원씩 열달동안 갚았어요
이자는 치킨 한마리라는 A의 말에 돈 다 갚고 둘이 치킨 먹으면서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A는 아직 결혼을 안했고 제가 먼저 결혼을 했어요
S전자에 다니는 A는 결혼선물로 제트? 파워건? 청소기를 사줬어요
결혼식때 제 가방순이를 해줬고요

제가 결혼하고 처음 1년은 풀옵션 투룸에 살다가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를 가요
이사간다니까 A가 먼저 가전제품은 자기 통해서 임직원몰에서 사라고 하더라고요
몇개 품목 가격을 비교해보니까 임직원몰이 너무 싸서 염치불구하고 A에게 임직원몰에서 구매해달라고 부탁을했어요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티비 등등 모든 가전을 A 통해서 사기로 했어요
A한테 임직원한도 있지 않냐고 내가 다 쓰는거 아니냐고 말하니까 A가 너랑 나 사이에 뭘 그런걸 생각하냐고 하더라고요ㅠ

A가 카드로 결제를 하고 제가 그 금액을 현금으로 입금해주기로해서 남편한테 A한테 돈 부칠때 백만원만 더 부쳐주면 안되겠냐고 했어요

이유는 A가 대학생때 천만원 빌려준거 이자도 제대로 못줬었고
결혼선물로 백만원 정도 하는 청소기 선물해줬고
이번에 가전제품 사는데 A덕분에 2백만원 이상 아꼈기 때문이예요

근데 남편은 반대를 해요
남편 반대 이유는 우선 우리가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다
제가 대학생때 A에게 도움받은건 남편을 만나기 전이라 남편이랑은 상관이 없다
청소기 선물해달라 한적도 없고 자긴 청소기에 관심도 없다
가전제품 사는데 우리가 돈을 아끼긴 했지만, A도 연말정산때 혜택을 볼꺼고 카드포인트도 많이 쌓이니까 서로 윈윈이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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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2019.07.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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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남편과 왜 결혼했어요??? 저 남편 정말 인간 취급하기도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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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19.07.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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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전 엄청 사셨다구요?. S 임직원몰 한도 있어요. 근데 그건 둘째치고, 다른 대기업은 모르겠는데 s사 임직원몰은 임직원 할인가를 돈으로 받지 않지만, 보너스 지급으로 간주해서 연말정산때 혜택받은 만큼 세금으로 뱉어 내요.(할인해주는게 아니라 할인가만큼 돈으로 준 개념이죠) 그친구분 님네가 아낀 2백만원치 증세되서 연말정산에 뱉어내야합니다. s 전자면 연봉 때문에 세금 베이스가 달라요. 그 와중에 그 200때문에 소득 올라가서 세금 베이스가 더 올라갈수도 있어요. 그래서 s사 사람들도 최측근, 가족 아님 큰가전은 쉽게 안해주려해요. 친구분이 세금만큼 축하금 준셈이네요. 계산없이... 그렇게 배려해준 친구면 꼭 돈100이 아니더라도 성의있는 감사표시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카드값 해줬다고 연말정산 아껴줬다고 생색 내지마세요. 연말정산에 카드 할인할목은 연봉의 한20%입니다(정확히 몇%인진 몰겠지만 대력저정도) 1000만원 해도 그분 뭐뭐 수식 넣으면 그1000만원 대단히 득보지도 않아요. 그걸로 앞에 말한 증세분이나 마무리되면 다행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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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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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편 진짜 이기적이고
그러기 전에 정이란 정도 하나 없네요
물론 1000만원 그 사람 만나기 전의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아내의 평생 은인같은 사람한테 어떻게 그렇게 매정하게 자르나요..
200만원이나 아끼게 해줬는데
제가 님 친군데 이 사실을 알면 임직원 몰에서 쇼핑한거 다 환불하고 알아서 사라고할 것 같아요

전의 은혜여도 나의 소중한 사람의 은인이잖아요
남편 논리로 따지면 님도 남편의 시부모한테 잘할 이유가 1도 없네요
님 만나기전에 태어나게 한거고 사실상 남이니까요

그냥 서로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니 내 부모다 생각하고 잘하는건데
이번에 100만원 못부치게하면
같은 논리로 님도 님 남편 부모님한테 남처럼 대하세요
금전적 여유 없으니 용돈도 드리지 말고
님 만나기전에 태어나게 해준거니까 상관없는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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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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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이프 진짜 인생은인이라고 해도 모자랄 소중한 분인데..
그걸 지 일 아니라고 저러냐...친구보다도 못한 분이시네요 님 남편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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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7.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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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와 결혼도 계산기 두드려서 한거 같다 애없을때 접어 돈이 많아도 지쓸때만 쓰는 인간한테 생활비 일일이 체크받고 쓰는거 거지같아 자존심상해서 자살시도한 아줌마 봤는데 애 치과 치료 아줌마ㅜ체크카드로 결제했는데 자기는 신용카드 삼개월할부로 허락했다고 끝내 분할해서 마누라 통장에 꽂아주더라ㅜ회사 사장이라는 놈이 더럽고 치사해 정말 인간이 마누라가 돈돈 거리며 도우미 아줌마보다 현금없이 살게 했어 너가 딱 그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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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 2019.07.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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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전드 나왔네 미친새끼ㅋㅋㅋㅋ현실로 입안다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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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치된장국 2019.07.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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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쫌생이새끼 아낄땐아끼고 베풀땐 베풀줄도 알아야지 이런 놀부같은놈이랑 살면서 놀부마누라소리 들을바엔 빨리헤어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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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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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 혼인신고도 안하고 애도 없다고요? 빨리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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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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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욕할게아니라 쓰니가 그리 고마웠으면 혼자돈따로 한두달 모아서 해줘라 남편 불쌍하다. 가정형편도 안좋은데 친구100만원 안줬다고 헤어지려는 아내라니...현명하지 못한 아내 만나서 남편이 고생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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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 2019.07.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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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좋은친구네요 저런친구가 어디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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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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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이 결혼전인데 쫌생이라고요? 돈관리도 남편이하고ㆍ님이생각할때 남편이 쫌생이처럼 돈관리도 잘할거라 믿고맡긴거죠?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건데‥ 님 진짜 잘못한거에요.앞으로 살면서 돈관리하는 남편주머니에서 돈한푼 나오기 진짜힘들거에요. 왜냐면 남편은 자기기준에 맞는 돈지출은 합리적인거고 자기기준에 맞지않다면 절대 지출안할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님과 남편의 기준에 맞는 지출이 몇개나 될려는지.. 아마도 몇개안될겁니다. 아니 거의없어요.님이 말한건 사사건건 트집잡고 본인지출은 온갖 미사여구로 꾸며서라도 쓸겁니다ㆍ그리고 차곡차곡 쌓이는 그돈은 바로 본인이 노력해서 모았으니 내돈이다 할겁니다ㆍ너한테 맡기면 절대 그돈못모아, 그렇게 나올거구요ㆍ그게 바로 경제적학대라는 겁니다ㆍ님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당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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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ㅈ 2019.07.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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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같은 찌질한 병신같은 남자새끼들은 널렸지만 A같은 보석같은 친구는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에요. A 덕분에 님은 또 위기에서 탈출할 기회 얻은거구요. A라는 친구 님한테 진짜 귀인이니 소중히 여기시고 더 잘하세요. 그리고 그 남자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공감능력 부족한거 그거 시작이구요 절대 다툼으로는 해결안됩니다. 앞으로 몇십년 고생하고 살고 싶지 않으면 애 없고 혼인신고 안했을때 찢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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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날죽일셈이냐 2019.07.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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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보니까 쓰니 돈은 쓰니가 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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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유자적 2019.07.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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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은혜를 모르면 금수만도 못 하다고 했습니다. 남편이라면 "님"이 되신건데 아내가 받은 은혜라면 감사한 마음을 갖고 보답을 할 생각을 해야하는건데... 댓글로 답을 드릴수 없지만 기본이 안 된 사람인것만은 분명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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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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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친구를..거지남자새끼 남편이라고 고민하네;; 그놈은 알뜰한게 아니라 인색한거고, 도리를 모릅니다. 입으로만 공치사하고 실질적인건 지놈이 단물 쪽발고 입 닦는수준..인성이 덜된놈인데 혼인신고안했으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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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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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찌 저런사람이랑 결혼했나요?? 진짜 있던 정도 떨어지게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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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9.07.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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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저딴 그지 좀생이 새끼랑 결혼했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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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9.07.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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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소름끼쳐요ㅠㅠ 부부는 최소한 중요시하는 가치의 1순위는 같아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나큰 은혜를 준 사람에게 뭐라도 해주지 못할 망정 저런 취급 하는건.. 님을 사랑해서 결혼한건지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가치가 같지 않더라도 존중하려는 의지조차 없어 님또한 염치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다니, 앞으로 친정 부모님 형제 가족에 대한 태도는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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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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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후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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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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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자기는 청소기에 관심도 없다? 뚫린 아가리라고 진짜 미친거네 ㅋㅋ그럼 님도 나는 맞벌이에 관심도 없다 하고 일 때려치우세요 뭔 저런 걸 다 주웠어 진짜ㅋㅋㅋㅋ돈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친구한테 빌붙어서 가전제품 사는 주제에 ㅋㅋㅋ님 아니었으면 진짜 동남아 여자 돈 주고 사와서 매달 30만원씩 친정에 부치는 결혼 아니면 결혼도 못했을 폐급 쓰레기 주워오신거임 님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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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9.07.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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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글까지 적을정도면 컴맹도 아닌데 공인인증서를 왜 남편한테 맡겨요???? 남편이 님돈도 내돈처럼 막 쓰고 님은 남편 눈치보면서 쓰려고??이해가 안되네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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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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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추가 글 보니... 남편은 남의 돈은 내돈 내돈은 내돈 니돈은 내돈 이런 사람이군요.. 그러게요.. 이혼..우선적으로 수입 각자 관리 하셔야 겠어요.... 근데 일단 대화는 충분히 해보세요. 사실 제 남편도 님 남편분과 비슷한 구석이 있긴 해요. 심지어 자기 부모, 형제에 드리는 금액도 아까워 하더라고요. 수년간 싸우고 얘기한 결과, 저는 통이 좀 작아지고 남편은 좀 베푸는 걸 배워서, 갭이 줄었어요. 기운 내시고, 친구에게는 한번 기회 잡아서 이자다 생각하고 베푸시고.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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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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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우 이런걸로 시댁가서 자겠다니. 남편 진짜 자기중심적고 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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