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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마음대로 하려는 시댁

ㅁㅇ (판) 2019.07.12 23:40 조회33,79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입니다
딸아이 하나 있구요
시댁이랑 차로10분 거리로 이사온지 두달째예요
가까운데 살면 자주 만날거라 예상은 했지만
주말은 당연히 보는거고
평일 저 혼자있을때 도착하기 5분전에 다와간다고 통보합니다
집안일도 밀려있고 씻지도 못하고 아기 겨우 밥먹일려고 하면요
수유하고 있으면 밥먹는거 보신다고 벌컥.
남편한테 수유라도 하고있게 한시간전에 미리 연락만 해달라
그한마디 했다고 벌써부터 아내편든다고 난리난리.
이번에 저희집 명의를 시댁에서 몰래 남편명의로 돌린거를
뒤늦게 알아서 제가 처음으로 화를냈습니다.
시댁에서 대출만 해주고 저희가 달마다 갚는겁니다
모자른거 제가 천만원 정도 냈구요
명의변경할때 공동으로 해주신다고 니네들집이니 알아서하라고
말한지 반년도 안됐습니다.
재산세 날라온 고지서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남편한테 이게말이되냐.
내가사는집 명의도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냐.
왜 나모르게 마음대로 바꾸냐.
여기가 시댁집이냐.
화가 나더군요
남편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묻자
공동명의로 돌리려면 돈이백 필요하고 돌릴려면 돌리랍니다
그 얘기가 아닌데 말이죠
침묵했습니다
다음날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습니다
문자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렇게 오더군요
이게 무슨뜻인지..
그 다음날도 전화안받고 카톡도 안읽었습니다
들을말도 할말도 없어서요
솔직히 말하면 오만정 다 떨어졌습니다
제가 연락 안받자 남편한테 전화해서 연락 안받는다며
삐진거풀랍니다. 얘기좀하자고 내일 내려오라고
남편이 거기서 제편들었다가 또 벌써부터 편드냐며..

싫다고 했습니다
얘기를 할거면 명의 바꾸기 전에 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벌써부터 이렇게 마음대로 하시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할까요
제가 친정이 없습니다
아버지도 작년에 돌아가셨구요
제가 친정이 있었어도 그렇게 했을거냐고 묻고싶습니다
자격지심이겠죠..
아무튼 저는 연락을 안하고 싶지만 그럴순없겠죠
남편도 엄마가 미안하다니까 풀으라는 눈치구요

하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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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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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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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봐도 돼요. 이 기회에 님을 손아귀에 넣고 좌지우지 할 존재가 아니라는거 보여줘요. 돈 들어도 공동명의 하고 시모는 당분간 거부해요. 남편에겐 시모가 정식으로 사과 하기전까진 보기 어렵다. 5분전에 연락하고 오면 문 안열어 주겠다. 말해요. 사랑한다고? 사랑하는거 이상한 방법으로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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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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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있어도 시짜들은 그래요 .....ㅜㅜ 적절히대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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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07.1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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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ㅈㄴ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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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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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매도 결혼한 지 두 달 만에 신혼집 10분 거리로 이사옴. ㅡㅡ 이사날도 ㅅㅂ 여름 휴가 때 잡아가지고 사람 어디 가지도 못하고 하여간 개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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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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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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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주년 2019.07.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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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백 들여 명의 바꾸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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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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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소린지 모르겠네.. 그니까 첨에 명의가 시부모님 명의였음? 시부모앞으로 대출받았다는거보니? 그래서 매매가가 얼마임? 님돈은 천만원 들었고 시댁돈은 얼마들었고 대출은 얼마임? 시댁에서 남편명의로 돌린거면 다시 비율에 맞게 명의변경하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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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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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말이야? 매매할때 공동명의로 했는데 남편명의로 돌렸다는거야? 글 다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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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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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공동명의를 님 모르게 바꿀 수 있죠? 매매한 거 같은데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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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열여덟개 2019.07.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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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냐 너 명의를 본인 모르게 못바꿔 주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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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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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이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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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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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ㅋㅋㅋ 결시친 알바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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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19.07.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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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년아 니부모 저승에서 울고있겠다 부모없다고 노예취급하려는데 뭘 망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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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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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0 주고 명의 고치세요. 삐진게 아니라 안보고 살거라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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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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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시가 가까이로 이사갔을까나. 남편 좀 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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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19.07.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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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배려도 메너도 눈꼽만큼도 없는 시댁 안봐도 되요. 평생 저러고 살텐데 홧병나서 어찌살아요... 그리고 명의 과연 님 남편이 몰랐을까요.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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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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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쌩깐다 치면 며느리가 쌩까는게 훨씬 타격이 크죠. 아수ㅏ운 쪽이 어느쪽일까요? 왜 며느리가 전전긍긍하는지 모르겠음. 안 보고 살면 누가 손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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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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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봐도 됨. 그리고 애는 더이상 낳지 말기를. 애 하나 더 늘어나면 나중에 최악의 경우로 이혼하고 싶어도 이혼 못해요. 명의는 당장 돌리시고. 연 끊으세요 시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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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ㅁ 2019.07.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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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만 안 보겠다고 하세요. 편협하다는둥 해도 가지 말아요. 곧 속내보입니다. 친정 없다는 둥 개소리 할겁니다. 남편에게 말하세요. 너랑 네 엄마가 대화하다 그 소리 나오게 되면 네 엄마가 날 은연중 무시하는거라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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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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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분만큼 가압류걸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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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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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동명의를 어떻게 본인몰래 가능한거죠? 등기필증을 시부모가 가지고 있었나요? 부부간이면 증여예요. 증여는 인감증명서 도장 다 필요하고 검인받아야 취득세 끊는데. 얘기가 넘 허술한건지 아님 본인 모르게 그렇게까지 했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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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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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맘대로 바꾼거니 시댁에서 돈 내서 공동명의로 바꾸라고 하세요. 좋게말해선 안통할거에요 미친년 소리 들을 각오하고 선긋고 못오게 하던가 이사하세요. 지금 밀리면 평생 얘는 만만한 애구나 하고 착취하려 들겁니다. 남편이 협조 안해준다? 남편과 짜고치는 고스톱인겁니다. 평생 시댁 노예로 살지 싸울지 결정되는 시점이니 잘 삭ㅇ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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