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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즘 애들

ㅇㅇ (판) 2019.07.13 01:24 조회72,175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 요즘 애들 단어는 나도 잘못됐다고 느끼고 음 .. 뭐라고 지칭해야될지 몰라서 그렇게 지칭한거야 미안해 ㅠ 수정하면 발뺌하는 사람같을까봐 일단 놔둘게 난 10대 맞고 댓글에 아재같다는 둥의 나이에 따른 비하하는 발언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언젠가 다 나이가 들텐데 그런 식으로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봐

+) 새벽에 싸지른 글인데 톡선까지 오게 될 줄은 몰랐네 ㅠㅠㅠ
오해하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무식하다고 애들 앞에서 욕하거나 말하거나 티낸 적 없고
내가 말하는 건 진짜 완전 상식 일제강점기,위안부같은 알아야 할 것 문외한 같은 일상 생활에 보급된 단어들을 모르는 애들 경우를 말한 건데 막상 적으려니까 예시가 생각이 안 나서 조금 어려운 예시들을 적어서 오해의 여지를 남긴 것 같아
그리고 전부 다 그렇다고 일반화 하려 적은 게 아니고 그냥 상식을 모르는 비율이 늘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적은 글이니까 너무 싸우지 말아줘
일반고 재학중이고 세계지리 시간에 있던 일 진짜 실화 맞아 그 말을 한 친구들이 나랑 같이 다니는 애라기 보다는 그냥 그 과목 듣고 있는 반 애들 5~6명이 그런식으로 말해서 충격받은 거야 계속 그게 뭐에요?? 모르겠네 호주가 어디있는데 이래서..


내가 요즘 애이기도 하지만 요즘 애들이랑 얘기하면 진짜 무식하다 그런 생각 들 때 있지 않아? 진짜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아닌데 모르는 애들 많은 것 같아 (괴리감, 박해 이런 단어들부터 시작해서 딩크족, 님비현상 같은 사회 현상들) 사회현상은 그렇다 쳐도 조금만 어려운 단어 나오면 책을 읽거나 검색해보려는 노력 조차 안하고 아 몰랑 해버리는거 볼 때마다 좀 충격이야.. 세계지리 시간에도 호주가 어딨는지 모른다던가 호주 옆 나라가 무슨 나라인지 모르고 진짜 간단한 지각 변동 설명 못 알아 듣는 거 (중학교때 이미 배움..) 보고도 충격 먹었고 글 읽는 시간도 엄청 느리고 진짜 그 사이에 끼여있다보면 내가 알고있던 것도 잊게 되는 기분이야 같이 노는애들도 그러다 보니까.. 나만 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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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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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요즘 애들이라기보단 걍 덜 떨어졌나 싶을 정도로 무식한 애들은 항상 존재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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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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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한 애들은 항상 있었어 서울대 준비하는 애들이 니 보면 무식하고 머리 나쁘다고 생각할걸? ㅋㅋㅋㅋㅋㅋㅋ...남보고 무식하다느니 그런 생각과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님 그게 더 무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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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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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그러면서 별의 별 단어들 다 쌤들한테 물어봄 그러다 한 쌤이 너네 이런 것도 모르냐고 이정도면 심각한 거 아니냐고 물어보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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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7.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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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끽해야 니가 말하는 그런 애들이랑 3~4살? 차이일거같은데 같은 10대끼리 꼰대짓 하는거 왜이리 웃기냐ㅋㅋ 제발 꼰대짓좀 그만해라..니도 조금 나이 많은사람들 한테 잔소리 들으면 꼰대라고 지ㅇ랄부ㅇ랄발광 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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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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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뜻 몰라서 박해 검색했는데 연관검색어에 왜 쓴이가 말한 말들이 나와..? 다같이 검색햇니...?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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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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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 근데 너가 먼저 요즘애들이라 그랬으면서 나이로 비하하지말라고...?? 너도 무식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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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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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뭔말인지 앎 근데 요즘 애들이 그런 게 아니라 그런 애들은 항상 존재함ㅋㅋ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꼭 한두명씩은 있었음 그런 애들 보면 드는 생각이 쟤는 나중에 커서 뭐가 될까 진심으로 궁금해짐 꼰대 마인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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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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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ㅈ 나도 반에서 서술형 시험 보는데 '~~운동의 의의를 쓰시오.' 라는 문제가 있었거든? 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답 써서 시험지 냈는데 시험 끝나고 몇몇 애들이 '의의'가 뭔지 몰라서 못 썼다는 거 듣고 좀 충격받음... 참고로 고2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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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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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물론 나도 무식하지만 진짜 무식한 애들이 한두명이 아니다라고 느껴 참 답답하고 그리고 정말 시험성적이 높다해서 지식과상식이 있지는 않은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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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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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2 국어시간에 수업하는데 선생님이 뭐 등장인물 심리 이런 거 말하면 위선이 머에용?-? 이러는 애들 많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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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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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우리반에 공부 되게 잘하는애 있거든?? 저번에 국어시간에 수업하다가 바가지랑 철학을 모른다는거야 근데 어느정도 글 읽을때 그런 단어들은 지장없이 읽을 수 있지 않아...?? 참고로 고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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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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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인터넷이 발달해서 무식한 애들 어디서든 볼 수 있으니 그렇게 느끼는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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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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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 그런 면이 없지않아 있지 점점 미국처럼 되려고하는 느낌... 이게 양극화가 더 심해지면 심각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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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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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상식 타령하려면 맞춤법이라도 제대로 써서 올리지 그랬니. 내로남불 토 쏠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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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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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우리보다 배움 짧은 어머니세대들도 영국이 섬인것 정도는 아는데 요즘 여고딩중딩중에 영국 섬인거 모르는사람 개많음 소련이 뭔지도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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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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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전인데 우리 중2때 도덕시험에서 지양이라는 말이 나온거야 애들다 지향이랑 똑같은 뜻인줄알고 그 문제 찍은 애만 맞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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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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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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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단어 몰라도 잘살면 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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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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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중 3 때 김치찌게vs 김치찌개 이거가지고 싸우는애들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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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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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본인이 먼저 요즘애들 어쩌구 했으면서 자기한테 나이비하하는건 하지말아달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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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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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난 못느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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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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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고1때 반에서 일제강점기vs일제강정기vs일제감정기 이 논쟁 하는 거 보고 충격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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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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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이랑 위안부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어떤 애 한 명이 위안부가 뭐냐고 그럼... ㅋㅋ 근데 전교 28 등임 공부 잘하는데 어떻게 그걸 모르는 건지... 올해 중 3인데 이번 역사 시험 범위에서 여성들은 위안부로 끌려갔다 이 문장 밖에 안 나옴 교과서도 개노답 ㅋㅋ 교과서가 제일 잘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근데 걔 맨날 내가 뭐만 하면 네가? 네가? 이지랄 하는데 조카 한 대 날려 버리고 싶음 되 돼 됐 됬 구분도 못 하는 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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