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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아내...

허허 (판) 2019.07.13 07:36 조회37,100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남편입니다
4살짜리 아들하나 있구요.
저의고민은 아내가 너무뚱뚱합니다
물론 첨부터 뚱뚱했던건 아니고
임신 에서 출산 까지 엄마로써의 역할을 
하다보니 어쩔수없이 찌게됬습니다
근데 지금 애가4살인데 아직까지 출산핑계만하고 
살뺄생각을 안합니다. 운동쫌 하자 하면 피곤하다
바쁘다 이런저런핑계만..제가 180/80키로인데
저보다 훨씬 덩치가큽니다
자 문제는.. 제가 못된거알지만...
같이다니기가 쪽팔립니다. 
어디 시장을가든 마트를가든 어딜가든
제 지인과 직장동료를 마주칠까 겁나서 같이못다니겠습니다 아내를 사랑하지않는건아닌데..진짜 뚱뚱한 와이프를 남에게 보여주기싫습니다
주위에보면 다 늘씬한 엄마들 자기관리하는 엄마들 부럽습니다
제 아내도 운동쫌 했으면좋겠는데(시간은 충분합니다 애 어린이집보내고 한가합니다)
어떻게 제 아내가 스스로 운동하게할 방법이없을까요..제가 나쁜놈인거알지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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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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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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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렇게 여자로서의 최소한의 자기관리도 포기한채로 계속 꾸준한 사랑을 받으려는 것 보면 이기적이단 생각밖에 안 듦... 내년이면 환갑인 우리 아버지도 아직도 자기관리 하시고 어머니 장사 하시는데 아무리 바쁘셔도 자기관리는 꾸준히 하심..심지어 집에서 논다는 아내가 저렇게 퍼질러 앉아서 살만 뒤룩뒤룩 찌는 모습 보면 진짜 집 들어가기 싫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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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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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아이 핑계좀 대세요. 저도 아이 낳고 살 많이 쪘는데 신랑은 괜찮다고 하지만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면 다른애들 엄마는 날씬한데 엄마는 왜 뚱뚱하냐는 소리 나올거 같아서 살 뺐어요. 4살이면 알거 다 알아서 엄마 살찐거 싫어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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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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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 때문? 남자 쓰레기로 느껴진다 미안한게 아니고 창피하대 결혼안하고 임신 아니었음 계속 너처럼 몸변화 없었겠지 연예인 몸 관리받는거 받아보라고 척 끊어줘봤나 쥬비스 같은거 아까워서라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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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7.1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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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빼는데 집중하게 애 봐줄 도우미 구할 생각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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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힝힝 2019.08.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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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 몸이 아니라 당신 아내분 몸인데 왜 당신이 쪽팔리나요? 자기 몸의 주인은 자기 자신입니다. 아내분 몸에 대한 결정권은 아내분께 맡기세요. 그리고 이렇게 익명글로 하지말고 주변사람들한테 아내가 뚱뚱해서 쪽팔린다 말해보세요. 못하시죠? 본인도 못된 생각인거 아니까. 어떤 분 댓글처럼 비만관리 프로그램이나 다이어트에 전념하도록 육아도우미라도 구해주셨나요? 살빼는거 그리 쉬운거 아닙니다. 빼도 유지하기 어렵구요. 단 몇키로만 빼도 빠진거 유지하는데 몇개월~몇년 걸리는데 쉽게 말씀하지 마세요. 정 말해야겠다 하시면 말씀만 하지마시고 본인이 먼저 보여주세요. 본인도 아내분과 같은 식단 같은 운동하시면서 다독여가면서 다이어트 하시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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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9.08.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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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이며 심정 이해되네요. 전 남편이랑 같이 한시간동안 매일 운동하고 서로 격려해줘요. 식단도 다 맞춰서 같이 먹구요. 이게 어찌보면 취미생활이라 서로 공감도 많이되고 더 가까워지고요. 동시에 둘다 몸관리에 신경쓰니까 둘이 어딜가도 자신감 생기고요. 같이 운동시작해보시는건 어떨런지? 첨엔 십분, 이십분 이렇게 같이하시고 근육올라오는거 보이시면 따로 잔소리 안해도 혼자 운동하러가요 ㅎㅎ 저희가 아직 애가 없는 신혼부부라 그런건가요??;;;; 근데 저희 둘도 다 직장있고 야근도 하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피곤하다는건... 좀 핑계같아요 ㅠㅠ 일단은 운동에 재미를 붙이시는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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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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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인데 솔직히 마음은 뭔지 이해가되요.
그런데 아이낳고 이것저것 상황도 바뀌고 육아하다보니 지치고 처녀때랑 몸이 정말 다르니 갑자기 나도 관리해야지~ 하면서 훅 살빼는게 쉽지 않다는거도 이해가되요.
자꾸 그렇게 속만 끓다보면 아내에 대한 사랑이 식을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툭터놓고 술한잔 하시면서 이야기 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기 위해 남편분이 많이도와주시긴 해얄거에요
운동센터도 자발적으로 하는 헬스장같은데 말고 1:1 pt나 필라테스같은거 비싸더라도 끊어주시고, 식단도 일반식보다 다이어트식이 매일 싱싱한 야채를 먹다보니 은근히 돈이 더많이들어요,,ㅎㅎ 그런것도 팍팍지원해주시고 밥도 줄이고 운동갑자기 하면 진짜 만사짜증나고 배고프고 힘든데 그 배고픔을 못견디면 다시 폭식하게되거든요..
그러니 살림도 조금더 도와주시고 함께해보세요.

그리고 부부가 함께 다이어트하는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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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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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헐..이네.
나도 다이어트로 살 뺀 사람이지만, 임신 후 살이 찌는 경우는 대부분 임신전과 먹는게 많이 달라져서다.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지고, 애 키우느라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니 먹게되고, 잠은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손쉬운 먹는걸로 풀게 되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건 좋지만, 남편의 기쁨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건 무슨 못되먹은 소리냐?
나도 다이어트로 10킬로 빼본 사람이지만, 임신전 다이어트보다 애낳은 이후 다이어트가 몇배는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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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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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임신때매 찐게 아니라 임신 핑계로 몸관리를 내려놓은거죠.. 여자가 여자로 안보이고 쪽팔릴정도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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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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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남자 보고 돼지라는 여자들은 뭐냐 도대체 ㅋㅋㅋ 남자 키 180에 몸무게 80이면 표준체중이고 딱 보기 좋은 정도다 ㅋㅋ 남자는 여자보다 근육량이 많아서 몸무게가 보기보다 많이 나가는 것 뿐이지 ㅋㅋㅋ 만약 남녀 둘다 170에 70키로면 여자쪽은 뚱뚱이고 남자쪽은 표준이다 여자가 근력운동한 근육돼지가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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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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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댓글들 왜그래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임신때 10킬로도 안찌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많게는 30~40킬로가 찌기도해요. 애낳으면 배도 쏙 들어가고 쭉쭉 빠질거같죠? 절대 안그래요. 그래서 여자들이 임신,출산,육아하면서 우울증이 와요. 내가 너무 변해버린게 죽기보다 싫어요 진짜. 저두 만삭때 89킬로 였어요. 그래도 제남편은 창피해하지도 않았고 모임이며 다 데리고 다니려고해요. 제가 싫다고해도 내가 좋은데 무슨 상관이냐며.. 제가 보기엔 쓰니님이 그냥 마음이 변한게 아닐까요? 와이프도 살빼고 싶을거에요. 근데 그정도로 찌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포기하는 맘도 생기더라구요ㅠ 진심으로 걱정된다면 다이어트 시작을 같이해보세요. 쓰니님도 과체중이잖아요. 왜 와이프는 날씬한걸 바라면서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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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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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작정 나가서 운동 좀 해 이러지말고 돈 좀 써서 피티끊어줘요 안하던 운동 돈 아까워서라도 일단 나가게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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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야 2019.07.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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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있네요 어딜외출해도 몇미터씩 떨어져서 다니고 여행가는거 부부동반모임 절대안감.. 말로는 다이어트 하겠다고 노래부르지만 실상은 살빼겟다고 식단조절 몇일해서 몇키로 뺏다가 몇일후에 더쪄있음 ㅎㅎ 이제는 여자로써 매력이 안느껴져서 각방쓰고 부부관계도 일절안함 ..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옷도 맞는옷이 없어서 못삼.. 그냥 옷이 아니라 박스티만 입고 배가리는 용도로 사고 바지는 무한대로 늘어나는 고무줄바지만 ㅠㅠㅠ 치마는 엄두도 못냄ㅠ 슬프다..
딸도 이제 커서 엄마 챙피해하고 돼지야 살빼~ 해도 먹히는건지..운동은 태어나서 해본적도 없는듯.. 운동하자고 하면 엄청 싫어함
나도 이제 잔소리하는것도 지치고 싸움만 하게되서 반포기 상태임 ..
비만은 보기도 싫지만 더 나이들면 건강에도 치명타일텐데...어떻게 하면살을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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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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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여자 외모볼 때 팔이랑 어꺠봄, 살 붙어있어도 탄탄한 사람은 꾸준히 헬스다니는 사람들이고 내적 외적으로 확실히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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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7.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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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살을 돈발라서 뺀다는 인간들은 레알 한국이랑 중국사람밖에 없더라 ㅋㅋ 중국애들은 그나마 돈 확실히 발라서 꾸준히 샵다니면서 확실하게 케어받긴 하는데 그놈의 다이어트약은 ㅋㅋ 저래놓고 피트니스 하는 애들은 후려치기 ㅇㅈ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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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2019.07.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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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에 임신으로 100키로 육박했고, 아이 낳고 나서 남편이 밖으로 도는 거 같고, 아이한테도 예쁜엄마 되고 싶어서 이 악물고 살 뺐어요. 65키로까지 뺐는데요. (사실 이정도면 170키에 통통 수준도 아니고 무난한데 군살 좀 있어 보이는 수준) 그래도 밖으도 도는 사람을 돌더라고요....그래서 마음에 좌절을 안고 입맛마저 잃어서 살이 잘 안빠질 단계인데도 60키로까지 빠졌고요....그래도 안돌아 올놈은 안돌아오던데요? 결국 갈라섰는데, 그때 도리어 시어른들은 살빼고 남자생겨서 이혼하는 거라며 덮어 씌우더라고요.참..씁쓸했네요....그냥 단순히 뚱뚱하고 안하고의 문제만은 아닌거 같아요...설마하니 살뺐는데 안돌아온거 얼굴이 문제라고 한다면..허...그럼 그냥 같이 살 놈 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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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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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아도 살2ㅣ겠다 남자도 돼지샛끼인데 왜 여자는 날씬해야됨ㅋㅋㅋㅋ 아이돌 봐라 65키로래 그키에 니도 걸그룹 몸매 바라면 그만큼 관리해야지 샛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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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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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우리오빠는 새언니덩치가 아오르꺼러만한데 이쁘다 난리임..애기낳다보니까 살쪄서 안빠진다나 어쩐다나 이런사람도있어요 그냥 그렇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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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7.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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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심하게 한심스러움. 남편이. 돈 많이 갖다줘보세요. 살찔틈이없어요. 운동.마사지.네일.미용실.쇼핑... 여자가 이뻐지기위해서 나름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식단도 짜려면 돈들어가구요. 나이들고 애낳고 다이어트는 젊은여자들과 달라 보조식품도 필요하거든요. 죽자사자 운동? 헬스? 줄넘기? 굶고빼기? 그거 아이키우는 애엄마한텐 안통하거든요. 제발 돈주고 얘기해요. 그럴 능력도 없는 남편들이 마누라 외모에 불만많더라구요. 밖에서 보는 이쁜여자들, 티비에나오는 연예인들 다 돈 있어야 가능한거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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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ㅇㅈ 2019.07.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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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한아내입니다 50키로에서90키로로살이쪘죠 저같은경우는 육아와 신랑잔소리로인해 날이갈수록살이찌는케이스입니다 얼마전입원해서육아도안하고신랑과안부딪히니 2주동안 움직이지도못했는데6ㅡ7키로가그냥빠졌어요 근데퇴원하고3키로가다시찝디다ㅡㅋㅋㅋㅋㅋ 뚱뚱한여자입장에서 얘기할게요 저도제가뚱뚱한거압니다 신랑이보탤필요는없을것같구요 이건친정엄마께서맨날하시는말씀인데 사랑을받아야살도빠진답니다 하루에한번씩 그뚱뚱한아내라도본인아내니 안아주며오늘도수고해라던지 사랑멘트날려줘보시고 운동같은건 최대한 도움주세요 저는그런도움못받기도했지만 이제야시간이생겨좀해보려합니다 님아내나저나많이빼야될체중이기에 하루아침에급격한변화바라지마시고 천천히도와주세요 같이살것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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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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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 다이어트 하라고 월 200만원씩 지원하세요 당장 다이어트 시작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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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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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운동하세요..그리고 진지하게 속터놓고 얘길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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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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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은 여자들은 애핑계되고 퍼지는데.애도 안낳은 기혼미혼남녀들은 왜퍼지는거?ㅋㅋ길거리 돼지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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