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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쪽에 몸담고 있는 여자

ㅇㅇ (판) 2019.07.13 10:21 조회35,816
톡톡 남편 vs 아내 살다보니

제가 어릴때부터 선입견때문인지 유흥쪽에 일하는 여자들은 뭔가 불쌍하고 빚때문에 묶여있고 이렇게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들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친구 중에 살기 힘들다고 그쪽 업계로 나가서 일한다고 하길래 욕을 엄청나게 하고 다시는 안본다고 했더니 이 친구가 그러더군요.

니가 생각하는거랑 틀리다. 니가 순진한거다.

여자들이 먼저 연락오고 빡세게 일하면 한달에 천만원 가까이 현금으로 가져간다.

지들 기분 나쁘면 업소 바꾸고 일 안나오고 해서 죽는소리 하면서 달래면서 일한다.

돈 버는 이유도 해외여행이나 자기 사고 싶은거 있어서 등등 많다.

진짜 어려운 상황이라 일하는 애들은 거의 없다.

...;;;;

 

정말 듣다가 이놈이 자기 일 정당화하려고 거짓말한다 생각해서 욕을 바가지로 해줬죠.

사람이 할 짓이 따로 있지 그렇게 살지 말라고 친구로서 말하는거니까 당장 그만두라고 했죠.

게다가 이 친구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 유부남이라서 더 지랄을 했거든요.

제수씨는 알고 있냐고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했더니 제수씨도 안데요..;;;

가져오는 현금이 꽤 되고 그래서 가만히 있다고...;;;;;;

 

원래 이 친구가 정말 성실하게 살던 친구였어서 충격이 더 크더군요.

제가 알지 못하는 업계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 친구가 하는 말이 니가 그런데 안가는거 아는데 혹시라는게 있으니 말해주는데

절대로 유흥쪽 여자랑 엮이지 말라고 하더군요.

남자들 열이면 열 넘어가기 딱 좋을 정도로 행동한다고 돈이라면 무슨짓이든 하는 애들이라고

절대로 엮이지 말아라 하더라구요.

자기도 빚 어느정도 정리되고 그러면 바로 발 빼버릴거라고 그때까지 연락하지 말자고 하고 헤어졌어요.

 

집에 와서 와이프에게 이거 말하면서 농담식으로 한달에 돈 진짜 많이 번다더라 했다가 아주 죽을만큼 욕먹고 몇일동안 말도 못 붙였네요..;;;;

절대로 그런데 안가는 사람인거 알지 않냐고 빌기도 엄청 빌었구요...ㅠ,ㅠ

저 친구랑 아예 연락 끊고 차단한다고 핸드폰 확인까지 했네요.

 

회사에서 영업 쪽에 담배피우면서 넌지시 물어봤더니 오히려 저에게 연락처 달라고 ;;;

참...제가 너무 순진하게만 살아온건지 아니면 원래 세상이 그런건지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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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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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cancov... 2019.07.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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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어쩌라고 제목은 유흥쪽여자로 적어놓고 내용은 유부남유흥쪽 몸담고있는 남자.친구로 적어놓으면 뭐죠?글고 내용이 호기심 생겨서 세상사람들 얘기듣고 싶어서 올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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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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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 몸이 없어서 안파나? 몸이 없어서 최저임금받고 편의점알바하고 힘든 공장알바해서 학비벌고 용돈버나요?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가 있겠죠 그냥 평생 모르는 세상이고싶고 알고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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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휴어렵다 2019.07.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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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왜 불쌍하고 빚있다고 생각해요? 내친구도 빚많아도 알바해서 다 갚았는데. 그냥 그여자가 천박하고 더러운거 외엔 핑계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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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2019.07.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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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드럽게 못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친구가 불쌍하다. 너 같은 걸 친구로 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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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 2019.07.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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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새끼야...남자가 할일은 아니지...난또 여자라고 기시키가 낚시질을 하고 있어.. 월척이다 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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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7.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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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제가 없고 뭔 얘기하는거 ㅋㅋ 짐승새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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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2019.07.1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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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그쪽으로 흘러간 친구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그 친구는 주변이 점점 그쪽 친구들만 생기고, 나도 간접적으로 그 친구들이랑 어울리다 보니 주워 들은게 많은데, 첨에는 이야기만 한다는 곳에서 시작하다가 점점 수위높은(?)곳으로 자연스레 진출하고 버는 돈 악착같이 모아서 작은 가게라도 내거나 해서 잘 정리하는 야무진 케이스는 극히 드물고, 어울리는게 일반적인 직장인이 아니다보니 그 분위기에 따라서 씀씀이도 헤퍼지고 결국 그냥 그렇게 사는거 같았어요..심지어 당시 대학생이었던 제게 학자금 융자 그런거 알아보지 말고 방학 동안 눈 딱 감고 일하면 학비는 물론 워킹비자로 구질구질하게 안나가도 될만큼 번다며, 학교만 다니는 저를 등신 취급해서..그 속에서 나는 바본가? 할 정도가 되서야..이 인연을 정리해야겠다..그 친구 정리함....그리고 그 세계 회의를 느끼고 일반 직장인으로 전향했던 사람도 얼마 못가서 한달 빡세게 일 해봐야 업소에서 2~3일 일하면 버는 돈이라며 노동의 가치를 쉽게 생각하고 결국 그 세계로 돌아가는 사람도 봤음. 결국 지 인생 가치관대로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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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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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로 알고싶지도않고 그쪽일하는 여자든 남자든 친구 아니 아는지인으로도 두고싶지도 않다. 니 친구랑 인연끊길 잘한듯. 같은 더러운 인간으로 분류되기 십상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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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2019.07.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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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왤케 내용이 부실하냐
너무 주작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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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19.07.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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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여성분들은 돈 못 벌어요 그리고 20살~ 25살까지지 그 이상 넘어가면 그 세계에선 나이 많은 축에 끼이는거라 새끼마담 또는 업종(예)템프로>룸싸롱>가요주점>다방>술3종>그냥3종)을 변경해야하죠~ 또는 나이들어서 예시 흐름대로 갈것이구요 돈벌이? 업소나 성매매는 매매와 매수자만 있음 돈을 벌겠죠 하지만 구도는 그러하지 못합니다 비유가 좀 그러하겠지만 이해하기 쉽게 농부, 중간업계, 소비자 생각하면 쉽겠죠? 이런 구조화때문에 아가씨들은 돈을 버는 듯 하지만 끝은 빚덩이예요 오늘 잘 나가기위해 포장해야하는 비도 너무 비싸고... 님이 친구분께 조언 잘 해주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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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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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감고 딱 5년만 일하면 서울에 집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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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2019.07.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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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소리야 지가 제목 뭐라 쓴지도 까먹고 주작 글 싸고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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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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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영업직에 있었는데 친구의 친구가 오피 열었더라. 그 얘기를 지 동료들한테 하니까 동료들이 데려가달라고 난리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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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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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손많이탄여자들이 술을 엄청즐겨요 나이들어서 남자가 없는건모를가 그런여자들 남친과헤어져도 금새 새로운 남친사귀더라구요 나도 오랜세월살앗는데 주위에 주량이 쎈여자들 유부녀포함 연애경험굉장히많고 그런쪽에서 일하다 신분세탁하고 시집가요 근데 눈에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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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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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인이 가지고있는건 반반한 외모기에 어릴때부터 놀방도움이로 시작해서 십프로에서 버는돈으로 어머니병원비에 동생 학비에 쓰러져가는 집안 다 세우고 강남에 집도 두채나 사고 살고있는데 ...갖다바쳐줘도 동생과 어머니에겐 그저 술집여자일뿐이고 타인과 대화가 어려움... 커뮤니케이션이 안됨.. 돈많은 스폰들에게 둘러쌓여있어도 우울증 약먹고 지냄 ..내인생사는거 각자 선택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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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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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 유부남들도 호빠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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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2019.07.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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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저런쪽애들이 실제론 안그런게 남들 보는눈이 있으니까 돈 많이 벌고 잘사는척 포장합니다 돈 많이 벌어도 여기저기 떼가서 실제로는 큰돈 목법니다 요즘엔 유투브에 뒤져보면 저런거 다나와요 해외 여기저기서 몸팔은 녀 얼굴 모자이크 처리하고 경험담도 이야기해주는것도 봣고.. 결국 정심이 피폐해져서 돈번거도 다 쓰고 페인되는 사람도 많데요 그리고 정상적인 생활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절대 발들여뫃지 말라는게 제가 여러 유투브에서 본 결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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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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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 몸이 없어서 안파나? 몸이 없어서 최저임금받고 편의점알바하고 힘든 공장알바해서 학비벌고 용돈버나요?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가 있겠죠 그냥 평생 모르는 세상이고싶고 알고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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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ove... 2019.07.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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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어쩌라고 제목은 유흥쪽여자로 적어놓고 내용은 유부남유흥쪽 몸담고있는 남자.친구로 적어놓으면 뭐죠?글고 내용이 호기심 생겨서 세상사람들 얘기듣고 싶어서 올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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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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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왜 궁금해서 주절주절 여기에까지 쓰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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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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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어렵다 2019.07.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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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순진한게 아니고 이상한 애들 많죠. 직장사람들도 내 친인척 오래된친구같이 믿음 안되고 그냥 회사사람이니까 사람들 모인곳이니까 다양하게 있다 이렇게만 생각하세요. 돈이면 뭐든지 다 하는 여자. 무섭고 쭝국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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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7.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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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사정은 각자나름 다있겠죠 대부분 명품이나 해외여행 골프에 미쳐서 언놈하나 물어서 팔자고치려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나이드신 부모에 딸린동생들에 생활비 병원비 대줘가며 가장노릇하는 애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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