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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을 당했던 저는 부모님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유 (판) 2019.07.14 00:42 조회73,444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가끔 판에서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정말 조언 받고 싶고 충고 해주셔도 좋고 넓은 마음으로 좋은 말씀해주셔도 다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먼저 저희 가족 얘기를 조금 해볼까 해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모자람이 별로 없이 컸습니다
꽤 높은 공무원이신 아빠, 사업하시는 엄마.
정말 감사한 일이죠.. 경제적으로 저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니까요..

사춘기가 되고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다른 친구들 처럼 스마트폰도 가지고 싶었고 , 이성 친구에게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아무래도 부모님과 사이가 많이 틀어진 것 같아요
저는 왜 제가 공부 때문에 남들처럼 스마트폰을 가질 수 없는지, 이성 친구를 만나면 공부에 방해가 되니까 절대 만나선 안됐는지..등을 그 나이엔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학교에선 전교 10등~20등안에는 늘 들었었고, 입학도 차석으로 하고 저는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부모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겠지만..
그래서 부모님 말을 많이 거슬렀습니다 공기계를 구해오기도 했고 , 남자친구도 몇번 몰래 사귀었어요.
그러다가 아빠에게 걸리는 날에는 집에서 뺨을 맞고, 머리카락이 잘리기도 하고, 청소기로 엎드려 뻗쳐서 엉덩이를 맞아서 엉덩이 살이 멍에 불어 터지거나. 집에 올라오는 길에 만나면 엘레베이터에서 발로 차기도 했어요
아빠는 그때 남자친구들에게 전화로 화를 내시거나 그 남자친구 부모님 욕을 하시기도 해서 못만나게 하셨습니다
저도 참 독했습니다 그렇게 맞으면서도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 하고 계속 부모님 속을 썩었죠 졸업사진 찍는날까지 팔뚝에 멍이 가득했거든요
하복을 입고 찍었는데 사진 기사님께 팔뚝 멍이 보정이 되냐고 물어본게 아직도 너무 부끄러운 기억이네요..
문뜩 생각나는 정도만 적어본건데 제 학창시절의 부모님은 어떻듯 저에게 좋은 기억은 아니셨습니다.

그렇게 대학생만 되면 자유라고 생각했던 제가 드디어 대학생이 되고 이제는 거의 졸업반에 다가갑니다..

1학년때 부터 과가 과인지라 공부량, 과제량이 많았지만
거의 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제 용돈을 벌어왔습니다.
부모님 손을 벌리지 않았다고는 못합니다
제가 이 곳에서 꼭 졸업 하기를 바라시니, 제 학비와 식비를 많이 지원해주셨죠.. 정말 감사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이 길이 아닌 다른 꿈이 있습니다.
정말 전공과는 하나도 관련이 없는 의류쪽 일인데요
제가 대학교 2학년때 부모님께 돈 한푼 받지 않고 스스로 일을 해 생활비를 벌어 그쪽 일을 배우고,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돌아오는건 제 고등학교 시절 폭력이었습니다..
결국 휴학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마지못해 학교를 다녀 이만큼 오게 되었습니다.

휴학 얘기를 말씀드리고 나서, 현재까지 저는 한달에 총 50만원의 생활비를 받습니다. 알바비까지 더하고 나면 돈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그런데 생활비가 통신비+대중교통비(정말 먼거리를 통학하다보니 환승해도 거의 한달에 20만원씩 나옵니다)+식비에 교재나 학회비,학교 행사에 내는 돈도 포함되다보니 제가 받는 용돈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알바를 잠시 그만 뒀을때는 삼일을 삼각김밥을 먹어야 겨우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한번 하곤 했어요

그런데 어제 엄마가 또 저를 부르시더라고요
너만 그렇게 행복하게 웃고 다니면 다냐고 하시더라구요
내가 너한테 50만원을 왜 줘야해? 내가 너한테 웃고 다니라고 니 밥 사먹으라고 그 돈 주는거냐.. 하시며 방학인데 너 공부하러 학교가는 것도 아닌데 그 돈을 내가 왜줘야하냐고 화내셨어요.나는 너한테 쓰는 돈이 너무 아깝다며 대학교에서 내는 돈도 솔직히 아깝다고 하시더라구요

네.. 솔직히 감사한 부분도 많죠 정말 더 힘든 분들도 많을텐데 학비 내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거겠죠..
그런데 그 소리를 어제 들으니 제가 너무 비참해지더라구요
저도 나름 실습시간,학교다니는 시간,여가시간 다 쪼개서 알바를 늘 하러다녔고 제 용돈 벌이를 한건데 저에게 조금 더 다정하게 말씀해주실 순 없었는지..
아깝다는 말보다 그냥 더 좋게 말해줄 순 없었는지 그 말이 너무 상처가 돼서 또 마음이 학창 시절처럼 비뚤어질 것 같아요..
솔직히 그 자리에서 나한테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까우면 그냥 내지말아달라고 , 내가 스스로 내 꿈 찾아서 노력하겠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제 꿈은 이전에 말했다 싶이 여기 대학교에서 졸업은 정말 하나도 도움이 안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또 패륜인건지.. 부모님이 이해되지 않는 제가 이상한건지 그런 생각이 들어 아무말도 못하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정말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상한거라면 따끔한 조언도 깊게 새겨듣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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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나나 2019.07.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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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들 전 이해가 잘 안되네요... 글쓴이가 속을 썩여서 부모님 마음이 상했다고요? 음... 이 글만 봐서는 부모님의 행동이 지나치신 것 같은데요. 저희 부모님 늘 자식한테 대가 바라는 거 아니라고, 낳아놨으면 클 때까지 지원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자식들 행동 A to Z 맘에 들어하는 부모가 어딨겠어요. 그치만 뺨 때리고 머리카락을 자른다? 그건 훈육을 넘어선 아동 폭력 수준이에요. 적어도 글쓴이가 패륜처럼 군 것 같지도 않고 공부하면서도 스스로 알바해서 돈 벌고 그랬다면 부모님 저렇게까지 말하실 순 없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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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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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너무 속을 썩여서 부모님도 마음이 상하신 것 같은데. 중고등학생때 연애하는 애들 치고 자기 본 능력만큼 대학 가는 애를 못 봤다. 머리도 똑똑하고 이해력도 높아 서연고는 충분히 가겠다 싶은 애가 고등학생때 연애하더니 명지대 가더라...부모님은 애가 좀 더 잘 할 앤데 그런 게 안타까운거지. 학교가 거리가 있어 교통비도 든다며? 사실 네가 공부를 제대로 더 했으면 가까운 거리 대학을 선택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리고 좋은 대학=좋은 인생까지는 아니지만 선택지가 더 넓어졌을텐데. 대학생인 지금 너는 나름 열심히 살고 있지만 더 열심히 사는 애도 있어. 부모님 없는 고아로 알바하며 장학금 받으면서 이름만 대면 아는 대학 다니는 애들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부모님께 독립 못하고 징징거리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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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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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년전에 아빠가 알바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용돈 40씩 주셨다. 나 지방대 나옴. 울 아빠도 마냥 다정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님 부모님은 님을 서브캐릭쯤으로 생각하는듯 하니. . 더이상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목말라 하지말고 니 살길 찾아 떠나라. 인생은 원래 외로운거니까 스스로에게 의지하면서 악착같이 살아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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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07.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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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는 제대로 가스라이팅 돼서 머리가 테라포밍 됐네. 왜 부모한테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끼지? 그건 ㅆㄹㄱ야. 대학생 월 50이면 그냥 평범한 수준인데 고위공무원에 사업자가 자식한테 주는 돈으로는 많은 편도 아니네. 그냥 진짜 돈이 너무너무아까워서 최소한으로 주는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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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7.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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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이힘들어도 할건 다하네 데이트위해 삼김으로 때울 열정까지 그열정으로 부모님한테 한마디 좀 하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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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x 2019.07.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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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정말...저 댓글달여고 가입했어요. 글쓴이님 잘멋 하나도 없습니다. 어떻게 저랑 똑같은 청소년기를 보냈는지... 솔직히 저는 한국에서 자식 낳았으면 대학교 등록금╋용돈(교재비, 통신비, 교통비 별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들 알잖아요? 고졸이랑 대졸이랑 임금차이 얼마나 심한지. 저도 적성에 안 맞는 과 들어가서 꾸역꾸역 졸업했구요, 대학 졸업장덕에 취직해서 악착같이 1년동앜 보증금(1000만원)모아서 독립해서 나왔어요. 지금은 이직해서 연봉도 올랐구요. 이제 독립한지 2년차인데 슬슬 하고 싶은 공부 하고 잇어요. 직장다니면서 하는 게 정말 너무 힘들지만 솔직히 말해서 집에 있는 것 보다 백배 편하고 행복해요. 글쓴이님도 힘내서 잘 견디시고 빠른 독립 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대학 등록금에는 심리상담 비용도 포함되어있으니까!! 심리상담센터 꼭 찾아가보시구요. 글쓴이님이 온전한 성인으로 독립하길 바랄게요.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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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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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지만 니네부모는 되게 비겁한사람이야.자식을 소유물로보고 자기뜻대로되지않아서 폭력을 휘두르는건 정서적.육체적폭력이야.그리고 니네엄마가 너는행복하냐고하는건 정말 비겁하고 치사한발언이야.넌아무잘못하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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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2019.07.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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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왜이래 쓰니 넘 불쌍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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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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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는 흙수저집안에 태어났어야함 본인이 원하는대로 부모가 방임했으면 지금쯤 애 3명낳고 인생망해서 집에서 육아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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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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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면 저렇게 맞고도 정신못차리고 제멋대론데 막장 찍어서 부모가 엄청 잡는걸로 보인다 사람만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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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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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하지마. 이해안해도 돼. 막말로 니가 이해해서 어쩔건데?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둘 중 하나는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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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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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남자 없음 못 살아요? 내가 정말 그 집이 싫다면 어떻게든 독립하려 독하게 공부하고 자격증 딸거같은데 부모님은 이해가 안 가지만 받은 돈으로 데이트는 주구장창 하고싶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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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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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본인의 소유물로 인식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괘씸하다 생각하는 부모의 마인드가 문제임.
하나의 인격체로 자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알고 인정해야하는데 본인의 생각대로만 하길 바라고 그걸 강요하는 자체가 폭력임.
가정 내의 독재에 당하는거잖아?
근데 더 큰 문제는,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고 원하는걸 해야만 옳은거라 생각되고, 내가 잘못하는거라 생각하게된다는거임.
그러면서 점점 자기 자신이 잘못하는거라 생각하는게 많아지니까 스스로에게 만족을 못하게되고.. 스스로를 좋아하기가 힘들어진다는거임.
부모와 내 인생을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가능해질때까지.. 그저 독재에 길들여져 사는 인생이 된다는 거. 그게 가장 위험한거지.
그동안 받은게 있으니까 보답을 해야한다고?
받았으니까 보답해야하는게 아니야. 부모는 이미 자식을 낳는 순간부터 그 자식을 잘 보듬고 키워서 사회에 잘 내보낼 의무 및 책임이 생기는거야.
그 책임을 다 했을 뿐인데 왜 그 보상을 자식이 해야해?
이상한데서 효도타령하며 부모님에게 보답해야한다는 논리가 잘못된거지.
순수하게 정말 너무 감사해서 그 마음으로 보답하는게 효도야. 독재속에 자라면서 그 독재자에게 보답을 해? ㅋ 독재자랑 독재를 당하는사람의 입장에서나 보답이지.
그 밖에서 보는 입장에선 그건 보답이 아니라 세뇌의 효과로 인해 공물을 바치고 충성을 다하는 충견일뿐임. 그게 어떻게 효도야?
부디 이 글쓴이도 본인이 부모님의 독재에서 벗어날 날이 오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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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ㅎ 2019.07.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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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한테 대학가라고 하고 공부 시킨 부모였으면 대학 등록금은 당연히 대줘야지; 그거 대주는걸 글쓴이가 여태 당한 폭력이랑 상쇄시키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은데 이 둘을 같은 선상에 두는게 말이 됨..? 글쓴이 탓 하는 사람들 진짜 공감능력 심각하다 저 집에서 하는건 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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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7.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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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엄마지만 글쓴이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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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투 2019.07.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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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모님이 너무 조선시대 마인드인데? 핸드폰 안사주고...교제반대하고..그래 뭐이런건 백번양보해서 미성년자때니까 보호차원에서 그랬다고 치자..(그래도 폭력은 인정안됨,,아무리 부모라도 자식 개패듯 패는거 진짜 보기싫음..)이제 성인도 됐고 본인이 일해서 본인 꿈 찾아가겠다는데..설령 그 길이 아닌거 같아도 도전을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지...다큰딸 잡아다때리는건 좀 아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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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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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나중에 더 쌓여서 엄마아빠때문에 폭력당하고 하거싶은거 못하고 뭐도 못햇고 뭐도 못햇고 뒤집잖아요? 쓰니 부모 어떻게 나올지 알아요? 너가 그렇게 절박하게 하고싶었음 진작 집나가서 니 앞가림 하면서 하고싶은거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너도 그렇게 절박하지 않았으니까 편하게 우리 밑에서 돈받고 산거아니냐고, 근데 왜 우릴 탓해? 이렇게 나와요. 꼴랑 오십만원 내주면서 쓰니한테 부모가 되서 ㅈㄴ 할짓못할짓 다 한거 그런식으로 퉁침 한다구요. 더불어 쓰니라는 사람의 모든것을 개무시하는거구요. 쓰니를 그 50만원에 최소한의 자존심과 꿈을 다 포기한 사람으로 만드는거에요. 그냥 숨죽이고 뽑아먹을거 다 뽑고 등쳐먹을거 다 등쳐먹어서 연을 끊고 나오세요. 내가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한테 이렇게까지 정을 떼야하나 내가 너무 못된 사람인가 그런 생각 안하셔도되요. 부모가 되서 자식한테 하면 안될짓 쓰니 부모가 훨씬 많이 했어요. 이제부터라도 나한테 애정을 주세요! 나한테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하는 나약한 모습 보이지 마요 부모한테. 세상에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 둔 사람들중 정말 그릇 크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한 사람 많아요. 부모한테 받은 상처로 자꾸 작아지고 움츠러들지말고 그 아픔들을 예쁜길로 가는 발판으로 딛고 더 큰 날개 펼치면서 모든 순간을 반짝거리게 사는 쓰니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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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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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이라도 더 살아온 언니의 생각으로는 우선 대학을 갔으니 그 학위를 따 놓는 것도 좋아. 지금 꿈은 다르지만, 앞으로 100세까지 산다고 생각했을 때 남은 날이 얼마나 많니? 타의로 가긴 했지만 이왕 대학에 간 것 열심히 배워두렴. 나중에 니 꿈에 도움이 되거나 혹시나 꿈이 바뀔수도 있잖니? 그리고 졸업하고 자립할 수 있게되면 부모님과 거리를 두는게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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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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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하철 죽어라 타고 다녀도 10만원 정돈데 한 달 교통비가 20만원이 나오려면 학교를 어딜 다녀야하냐 아님 통학만 하는게 아니라 어디 다른데 놀러다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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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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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니가 니인생을 월 50만원에 팔았네 부모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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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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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예 반대인데 나는 나한테 투자하는거랑 부모님한테 투자하는건 괜찮은데 이상하게 친구한테 투자하는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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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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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모라는것들이 지들이 사이가 많이 나빠지면서
지들 불행을 아이에게 화풀이 하듯이 훈육이란 핑계로 풀은거 같네요.
일단 부모 둘다 개쓰레기...
아이는 불쌍하네요.
어려서부터 이유없이 이해도 못하고 당한 폭력들..
지금도 모친이란 여자는 아이가 행복한 꼴을 못보네요.
아직도 부부사이가 개떡같은가 봐요.
차라리 이혼을 하든가!!
부 모 양쪽의 화풀이 대상이 아이였던것 같은데요...
쓰니 상처받지 말고 가면이라도 쓰고 지금은 필요한 것들을 받아내셔요.
그리고 나중에 독립하셔요. 죄책감 이런거 갖지 마시고요.
부모가 먼저 틀려 먹은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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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2019.07.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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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폭력맞구요 그와중에 글쓴이한테 연애할시간이 있냐고하는데 사실 놓지않는 연애도 사실 애정결핍으로 보여요. 자신을잘세워주고 보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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