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무한리필갈비집 냉면에서 밥알나왔는데 응대가 영..

하얀달 (판) 2019.07.14 00:44 조회3,246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오늘 저녁에 요새 광고로 핫한 무한리필갈비집
다녀왔는데..글쎄요
그냥 다신 여기 안가고 가던 갈비집 가려고요

먹고나서 기분 잡쳤습니다
제가 고기귀신이라 와이프한테 요새 여기 유명하던데
가보자 하고 갔는데 와이프는 입장했을때부터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좁은 공간인데 연기는 자욱, 테이블은 다닥다닥 붙어있고 그래서 정신없더라구요

저역시 아..오늘 한번으로 족하겠다
싶었고 같이 와준 와이프 기분 생각해서
열심히 굽고 기분좋게 먹고 나오려했습니다

적당히 먹고 입가심으로 비냉 하나 시켜서 나눠 먹으려는데..
밥알이 하나 보이더라구요

여기 밥도 무료라는데,저흰 안먹었거든요
그러니 수저로 인해 냉면 안에 딸려 들어갈 일도 없어요
그런데 와이프한테 오자고 한것도 저인지라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걷어냈습니다.
그리고 한번 뒤적거리는데 또 두세개 보이더라구요

영 찝찝해서 못먹겠더라구요
알바생 불러서
우린 밥도 안먹었는데 냉면그릇안에서 밥알이 보인다
찝찝해서 못먹으니 빼주세요 했습니다

그러니 죄송하다길래
그분이 무슨 죄겠냐 싶어서 네~하고
와이프한테 굽던 고기나 먹고 얼른 가자고 했습니다

계산할때 사장이 냉면값 받으려 하길래
저희 안먹었다고 하니까 (시끄러위서 잘 안들림,자세히 듣기전에) 부엌에 가서 확인하고 오셔서는
냉면이 안나갔나요?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아뇨 나왔어요 그런데 밥알나와서 안먹고 빼달라했습니다 하니
(사장은 냉면이 나온거에만 의의를 두시나봐요?ㅋㅋㅋ)
아 나왔어요?하며 다시 계산하려 하길래
밥알이 나와서 찝찝해서 안먹었다니까

진상보듯이 사과 하나 없이
네네~빼드릴게요 계산 안합니다~
이러고 계산하더라구요

사과가 먼저 아닌가 싶은데
어이없더라구요
들어갔을때부터 다시 올 생각이 안들어서
사진 생각도 못한지라 냉면에 있는 밥알 사진도 못찍었네요..하..다신 그런곳 안가려고요.
혹시나 해서 가릴거 가리고 영수증만 인증합니다..

9
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바바 2019.07.15 00: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놈 집구석. 특이하게 밥이 공짜길래. 밥 부분에서 설마 했더니 상호가 딱 거기네영 전국 체인인지 고속도로 가다가도 보이고.. 평일 점심장사 안하고 인건비 최소화 해서 수익내는거 같던데 막상 계산해보니 3명 먹고 5만원 계산했던거 보면 원산지 대비 저렴한축도 아닌데 서비스 대비하면.. 어휴 뭣보다 숯불이.... 성형탄은 이해하는데 나름 고기인생 살아와서 고난의 불판의 겪어왔지만 난이도가 높아 테이블 마다 불쇼하고 직화하고 난리굿판 이더만요. 식사시간 제한도 이해는하지만. 숯불이라 불이 약한데 갈비다 보니 고기는 태워먹는 아주 지랄 맞는 체험 삶의 현장이었음. 재방문의사? 글쎄.. 굳ㅇᆞ왜?
답글 0 답글쓰기
ㄱㄴㄷ 2019.07.15 00:01
추천
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뻔뻔한거보니 가게주인이 현대통령뽑았겠네요
답글 1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