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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쉴 틈 없이 돈자랑하는 친구 , 어떡하죠?

ㅇㅇ (판) 2019.07.14 03:30 조회41,576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저는 여고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에겐 올해 5월 부터 친해진 옆반 친구가 있는데요. 처음에 그 아이랑 친구가 됐을 때 주변 친구들이 엄청 말렸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친구의 매력이 어딘가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교우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렇다고 단짝도 아니였고, 엄청 편한 친구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친구 뿐 이였습니다.

이 친구랑 친해질때 부터 자기 아버지가 의사다 부터 시작해서 은근 자기자랑을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저와 친해지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 친구와 친해지고 2주 후에 연주회를 보러 갔어요. 시간이 많이 남아 수다를 떠는데 왠지 모를 감정에 슬펐습니다.
사실 저희집은 아버지 사업이 망하셔서 빚이 꽤 있는 상태고 돈 이야기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저를 위해 남부럽지 않도록 해 주십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모르는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 날 저한테 하는말이
->자기 아버지가 대학병원 원장이시다
자기 어머니 아시는 분이 높으신 분이다
자기는 인생의 반을 여행 다녔다. 그중에서도 영국에 오래 있었다
자기가 싼 옷을 사면 아버지가 화내신다
롤X스 시계 살껀데 뭐가 이쁘냐?
우리집 몇개 더 있다. 지금은 전세 줬다
자기 어머니가 높으신분이랑 여행가셨다
너도 명품 가방 매고 다녀라. 이왕이면 샤X
등등...

여기까지는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분명히 이 친구에게 제 사정을 이야기 했고 충분히 이해가 갔을 상황 이였을텐데 너무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뭐라고 한 마디 하고 싶었지만 혹여 그 친구가 그런 의도가 아니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무말 못했습니다.

그 날 이후 그 친구는 저랑 있을때 마다 그런 자랑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 친구를 피하는데, 이번에는 전화와 문자 등으로 끈질기게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 친구가 입만 열면 제가 제 스스로를 자책하고, 이것이 현실이라는 생각에 계속 절망하게 됩니다.

남이 상처받을까봐 제 마음을 솔직하게 못 털어 놓는 성격이라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그 친구가 상처 받지 않도록 말할 수 있을까요? 자존감을 바닥 치는 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언좀 해주세요..


(새벽이라 정신이 없어서 문장이 바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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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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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대놓고 빌붙어요 그 친구한테. 뭐 먹을때마다 "야 그럼 이거 니가 좀 사줘라, 니네 집 돈 많다며." 이렇게. 그 친구가 "돈 없냐? 거지냐" 하면 "아 나는 니가 니네집 그렇게 말하길래 돈 많은 줄 알았는데, 이거 사주기엔 너한텐 좀 큰 돈인가?" 해요.. 이럼 알아서 떨어져 나가겠죠. 그 친구가 남들한테 님을 거지다 라고 떠벌리고 다닌다해도 님이 그 친구랑 친해질 때 주위사람들이 님을 말릴정도였으면 그 친구가 떠벌리고 다니는 말에 아무도 신경 안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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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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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라고 대답해봐요 ㅋㅋㅋㅋ -우리집 돈 많아 -그래서? -우리아빠 의사야 -그래서?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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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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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말릴때는 이유가 있을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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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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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별로 관심 없으니까 부모님 재산 얘기나 명품 얘기는 다른데 가서 하든가 나한테는 그만 해라고 대놓고 말하세요 아니면 그냥 조금씩 정리하시던가. 있어서 도움이 안될 친구이니.. 과감히 정리하는 것도 인생의 지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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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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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중에도 이런애 있는데ㅋㅋㅋㅋ진짜웃긴게 그렇~~~게 자랑을 해대면서 밥한번을 안삼ㅋ 심지어 결혼한다고 남편까지 데리고와서도 커피한잔을 안사고 더치페이하더라ㅋㅋ 신행갔다와서 선물하나안사오고 그래놓고 자랑만 주구장창~~진짜 지 얄미운거 뇌없어서 생각못하나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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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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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말리는거 듣지 왜 안들어쳐먹고 이제와서 난리야 ㅋㅋㅋ 이미 늦었네요 다른애들 눈에는 님이나 걔나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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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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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자랑할 때마다 뭐 사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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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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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을 필요없습니다.
나중에 좀더 나이먹다보면 집안이 잘살고 부모가 잘 나가는것보다 당사자는 얼마나 능력있는지가 제일 중요시됩니다.
아직 어린나이라서 자랑하기만 바쁜거지. 인생은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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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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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새학기에 이런 친구 있었는데 내가 진짜 심하게 화내면서 그만좀하라고 너 돈 많은거 나도 알고 애들 다 아니까 제발 그만좀 너 치켜세우면서 남 깎아내리라고 화내면서 친구끊었음ㅋ 쓰니도 빨리 이런식으로 한번 화를 내줘야지 너를 만만하게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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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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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치관을 바꿔요. 그거 못하겠으면 절연하시구요. 저희 엄마는 아빠가 잘 버실때가 있어서 부자 엄마들이랑 친했다가 집이 완전히 망하고 그런데도 그 친구들이랑 잘 자내요. 부자인 친구들이 엄마한테 오히려 이것저것 사주고 연락하고 그래요. 왜냐면 열등감이 없거든요. 부럽지 않은건 아니지만 어차피 될수 없는건데, 그 친구들 덕에 못할 경험도 하고 좋다고 하세요. 인삼 선물같은거 들어오면 똑같은건 어렵지만 맛있는 과일 보내주고 또 그걸로 인부하고.. 그렇게 잘 지내심. 여행이나 같이 못한적도 많지만 어릴때 엄마 모임에 같이 가보면 엄마가 오히려 인싸였음요. 대놓고 뜯어먹다가 걸러질 바엔본인이 거르는게 낫고요. 마음 내려놓고 친구로서 서로 잘 지내요. 자존감도 키워나가요. 작은거라도 보답하고요. 분명 그 친구를 만나며 얻는것도 있을거에요. 좋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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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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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내 고딩때 친구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걔랑 친해질때 옆에 애들이 쟤랑 왜친하지?? 약간 이런 느낌으로 많이 나보고 걔 뒷담같은거 까는데도 그냥 괜찮은 친구같아서 친하게 지냈는데 우리집도 형편이 안좋은편이고 집도 좀 안좋은데 사는데 굳이 나한테와서 항상 꼽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막 난 아파트 헬스장 가서 다이어트 할려구 이러고 나보고 아파트에 헬스장 있어?? 이런식으로 없는거 다 알거든 ㅠㅠㅠ 막 너네 동네에는 학원이 없더라 우리 동네는 어릴때부터 애들 학원 다다녀서 학원 안가는 애들이 없었는데 이러고ㅋㅋㅋㅋ 세상에 성격 이상한 애들 많음 나도 아직도 한번씩 만나지만 그때 걔가 많이 힘들어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진짜 별로였음 ㅋㅋㅋ 그런애들은 그냥 집에 안좋은 일이 있거나 가정에 문제있어서 그런거 같더라. 남 까면 지사정이 괜찮다 이런 위안받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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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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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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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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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릴때 말들어 나도 그냥 무시하고 놀다가 학년내내 왕따당한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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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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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에게 자격지심 있을 수도. 아버지 은퇴에 어머니 투병 겹쳐서 힘들 때 노상 자기가족이 얼마나 즐겁고 화목하게 지내는지 엄청 디테일하게 말하고 내 반응 기다리던 당시 절친, 나한테 공부와 외모에 자격지심 있었더라.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본인이 열등감 있어서.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쓰니가 못 고쳐요. 본인이 깨달아야 바뀌는 것. 맘 통하는 사람이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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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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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 없을 소중한 내 시간 내인생을 에너지흡혈귀에게 왜 저당잡히고 있지? 자각하는 시간부터 갖고 내 귀한 시간을 이렇게 함부로 감정낭비 당하며 있기엔 넘 억울하다면 그냥 같이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내가 기분이 좋아지고 편해지는걸 찾았음 좋겠어요 그냥 바쁘다하세요 애써 말하고도 쓴이는 신경쓰일것 같은데 그냥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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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7.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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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돈 자랑할때마다 나도 줘~ 사줘~ 이 말 계속해봐요ㅋ 사주면 이득이고 아니면 떨어져주는거고 나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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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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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래놓고 님이 자랑 그만하라고 하면 이제 님보고 열등감에 자격지심쩌는 애라고 여기저기 소문낼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당해봤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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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잉 2019.07.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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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아서 거르면되지 그런것도 못거르고 이런데다 한탄이야.. 걔말고는 친구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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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잃음 2019.07.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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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고등학교 졸업 후 성인이 됐을 때에도 그 친구와 연락을 하고
지낼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 본인이 힘든 건 생각을 안하시고 친구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님 모습이.. 참 안스럽네요 (힘들 땐 본인이 젤 힘든 건데..)
사실 어릴 때는 부모, 집안 자랑을 하면 내 기가 사는 거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상대 입장 상관하지 않고 저런 말 내뱉는 경우가 더러 있다 생각해요.
철들고 나서야 이불킥하겠죠 ㅋ
말로하기 힘들다면 편지 한 번 써봐요. 그 친구가 나중에 감사해할 수도 있어요.

1. 너희 집안 얘기 뿐이 할 말이 없냐, 나는 너 얘기를 듣고 싶다.
- 너희 부모님이 높으신 거지 너는 아직 학생일 뿐이니.. 친구로써
나는 너 얘기가 더 궁금하다(일상적인 것들 ex.밥 뭐 먹었는지, 주말에 뭐했는지.. 등)
2. 자랑하는 얘기로 이미지가 안좋음을 어필.
-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안좋게 얘기하던데 걱정이 된다.

이런 내용으로 편지 써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2명 다 편지써서.. 고쳐졌고 친구 2명 다 10년 넘게 보고 있습니다(성인임)
너무 힘든 점만 얘기하지 마시고 좋은 점도 말하면서.. ㅇㅇ
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담아서 쓰면 그 친구도 사람이라면,, 느끼지 않을까요
서서히 기다려봐요 ㅋㅋ 변하면 계속 가고, 바뀌지 않으면 웬만하면 손절해요.
안좋은 점 말해줄 때 감사한 줄 모르고 안바뀌는 사람은 그냥 평생 벽일테니까.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날텐데 굳이 저런 친구한테 감정낭비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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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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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 너무 착하네요..그런의도가 있는거 맞구요. 쓰니는 상처받을때로 받아놓고. 친구가 내말에 상처받을까 걱정하는..착해라..근데 요즘 세상엔 이렇게 착하기만하면 호구되기 쉽습니다..기분나쁜건 나쁘다고 하세요..말해서 멀어지면. 그 친구는 쓰니와 친구 인연이 없는거예요.. 이렇게 착해서 이 험난한 세상 어찌살려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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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9.07.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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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중간한 것들이 더그러네요;; 진짜 인 애들은 그냥 물흐르듯 그냥 흘러지나가요;;
경험자입니다 말하면 다아는 기업 회장 손자였습니다 ... 그냥 잘사는수준이라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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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19.07.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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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냥 내비두세요 그자랑질 다귀담아듣지마시구용 언젠가 필요할날이 있지않겄습니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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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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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잘 사는데도 저렇게까지 못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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