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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감사합니다. 애초에 글러먹은 관계, 굳이 개선해야 하나요?

22 (판) 2019.07.14 15:46 조회136,21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글 첨써봐서 두서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전 직장다니는 22살 여자구요 위로 32 36 언니오빠 있어요 아들딸딸 집이에요

어릴때부터 오빠랑 사이가 안좋아요.. 언니랑은 애틋한데

남아선호사상 강한 할머니 땜에 우리가족 사이가 안좋아요

우선 할머니는 아들밖에 모르시는 분이고... 고모들은 할머니 장례식때도 안왔어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막내고모가 열병 심하게 앓는데 딸년이라 돈아깝다고 병원 안 데려가서 어린나이에 죽었대요 아빠는 없는살림 다 끌어다가 명문대 나오셨어요 이것만봐도... 대충 짐작하시겠죠?

명문대 나온 장손 아들 장가보냈다고 엄마한테 시집살이 심하게 하셨어요 아빠는 할머니 무서워하고 그래서 저희집 여자들은 할머니 증오해요

오빠는 태어나자마자 아들낳았다고 이쁘다고 데려가버리셨대요

엄마가 낳자마자 자식을 뺏겨서... 우울증도 심하게 앓으셨다는데... 여튼 오빠랑 그래서 같이 못살았어요

오빠는 우리가족 모두랑 어색해요... 같이 살지도 못했는데 그와중에 남아선호사상 심한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저랑 언니 엄청 무시했었어요 그래서 남매들끼리도 사이가 안 좋고 심지어 엄마도 오빠 어색해해요 오빠랑 둘이있으면 어색하다고 자꾸 언니나 저 부르세요

아빠가 돈도 여유있게 버시는데... 오빠는 명문대 나왔고 언니는 공부 잘했는데 할머니가 딸년 대학 보내봐야 대가리만 커져서 시집 못간다고 대학 보내지 말라고 난리치셔서 언니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대학 못 가고 일다니다가 뒤늦게 대학갔어요. 전 그냥... 어릴때 그 난리를 보니 공부하기가 싫어서 안했어요 핑계삼아ㅋㅋ

오빠 대학가고 얼마 안돼서 건강 안 좋아지셔서 합가하고 또 엄마를 쥐잡듯이 잡으시다가 더 나빠지셔서 병원 입원하셨는데 할머니가 이뻐하시는 오빠가 가서 병수발 들어라 했더니 계.집년들이 와야지 어딜 장손을 부려먹냐고 미친년들이라고 병문안갔다가 머리채 잡힌 이후로 전 할머니 안봤어요. 이런 미친 노인네는 오래도 살아요.. 여든셋에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셨다는 연락 받고 너무 기쁘더라구요?

여튼 뒤늦게 결혼하고 철들었는지 오빠가 저랑 언니한테 갑자기 잘해주려고 하는데 저는 그런 오빠가 싫은 입장이구요

오빠는 애가 둘이에요. 전 근데 오빠네 애들한테 관심 없어요. 봐도.. 그냥 지나가는 아이 1 2 보는 것 같아요 애들이 못되거나 한 건 아닌데 새언니가 선생님이셔서 바르게 잘 키웠는데도 뭐 걍 아무감정없어요 좋지도 싫지도 않아요 종종 이름도 까먹어요 몇살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초등학생인거 같던데...

언니는 딸이 하난데 너무 예뻐요 내새끼같아요. 이제 막 4살인데 말 종알종알 하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형부랑도 친해서 일부러 언니네 집 근처에 원룸 전세로 지내고 거의 맨날 왕래해요. 형부가 출장이 잦은 직업이라 오히려 같이살자고 난리신데 제가 그래도 같이사는건 아닌 것 같아서 최근에 독립하면서 언니집 근처에 방구했어요

조카 태어날때부터 언니랑 거의 같이키우다시피 했어요... 카톡 프로필도 매일 조카사진이고 매주말 조카랑 어디 놀러갈까 고민하는게 제 사는 낙이에요

조카한테 쏟아부어봐야 헛수고다 라는 말 정말 많이 듣는데... 저 어릴때부터 집안에 온갖 차별과 멸시 막아주고 학교 들어갈때마다 교복 맞춰주고 입학식 졸업식 부모님도 한번도 오신 적 없는데(셋째라 굳이 가야할 필요성을 모르시겠다며...) 언니가 다 와줬어요 용돈줘가며 키워줌... 제가 늦둥이인데 부모님 무관심이 심해서 그 빈자리 언니가 다 채워줘서 하나도 안아까워요 언니가 너라도 억울하게 살지 말라고 정말 잘해줬어요 나이차도 많이나고...

여튼 여기에 대해서 뭐 크게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저는. 언니랑 사이좋은거야 유난이라 쳐도, 새언니한테는 오히려 이상적인 시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무관심하고 터치 전혀없는 시부모님 시누이들. 일년에 두세번 겨우 보는 시댁식구들. 며느리들이 바라는 시댁 아닌가요?

몇년전에 저 성인되자마자 오빠가 언니랑 저랑 불러서 술한잔 하자고 한 적 있어요. 전 오빠랑 유난히 더 사이가 별로라... 약속있다 하고 안갔는데 거기서 오빠가 잘 풀고 앞으로 잘 지내보자며 언니한테 그간 미안했다고 울면서 사과했대요

언니는 오빠도 안쓰럽다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그간 아들 혜택은 다 받고 우리를 그렇게 무시했으면서 이제와서? 하는 생각만 들어서요...

언니는 오빠도 피해자라고 하는데 저렇게 받들어모셔 키워지는 피해자도 있나요... 제가 너무 생각이 편협한건지 도저히 좋은쪽으로는 생각이 안 들어요. 여전히 오빠가 불편하고 싫고 보면 할머니 생각나서 자꾸 도망가고싶어요 많이 맞고 자랐거든요 오빠가 던져놓은 외투 옷걸이에 안 걸었다고 귀가 안들리게 뺨맞은적도 있어요 할머니한테. 계.집년들이 집에서 일도 안한다고 쓸데가 없다고.

종종 오빠한테 연락은 오는데 제가 말을 안하니까 그냥 서로 어색해서 금방 끊어요. 일부러 안하는게 아니라 정말 할 말이 없어서요...

새언니도 오빠가 하나 있던데 자매에 대한 로망이 있는 눈치에요. 저랑 언니 사이 좋은게 너무 부럽다고 그러고... 결혼 초반엔 저랑 언니 데리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막 친해지려고 노력도 많이 하셨는데 잘 안됐고, 이젠 그냥 포기하신 듯 해요

얼마전에 아빠 생신이여서 설 명절 이후로 처음 가족들 모였는데 부모님하고 저랑 언니네 가족은 화기애애 한데 오빠네 가족은 모일때마다 가시방석에 앉은 표정으로... 그집 애들은 눈치도 엄청봐요. 언니딸이 한창 재롱부릴때라 다들 애가 예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으면 옆에서 그냥 핸드폰만 두드리고 있어요 눈치보면서

자리 파하고도, 저는 뭐 늘 그랬어서 신경 안썼는데 다음날 새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정말 너무하는 것 같다고... 애들이 아빠는 집에서 왕따냐고 그런대요.

가정사를 자기가 깊게 아는건 아니니 함부로 얘기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아이들 앞에서는 그러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아이들 차별하지 말아달라. 오빠도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가족들 모일때마다 숨이 막힌대요. 우리가 있을 자리가 아닌 것 같다고 하시면서.

아가씨도 차별때문에 힘들어해놓고 우리 아이들에게 왜이러시냐고 하시는데 황당하더라구요...

차별하려고 한게 아니라 맨날보는조카랑 일년에 두세번보는 조카랑 어떻게 같을수가 있나요? 그리고 만나면 맨날 핸드폰만 두드리고 있는데 저더러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바쁘면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잖아요. 불편하면 안오시면 되잖아요? 저도 오빠 불편한데요.

했더니 새언니가 가족이 맞긴 맞는거냐면서 아가씨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화내고 저도 화가나서 싸우다가 끊고 부모님 귀에도 들어갔는데

부모님도 이제 그만 니가 풀어야할 것 같다고 새언니 편을 드세요... 본인들도 오빠 어색해 하시면서

언니는 그래도 좀 오빠한테 그나마 유한 편이라, 니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하라고 중립이구요

애초에 저희는 글러먹은 관계라고 생각해요. 제가 쌓인게 많아서 그렇다고 다들 그러는데.. 전 그냥 이제 아무생각 없어서 풀 것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불편한 사람이지 좋고 싫고도 아니고 아무감정 없어요

오빠가 자꾸 저한테 잘해주려고 하는것도 싫어요. 왜 당사자가 원하지도 않는 사과를 억지로 받아줘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가족이라서?

전 오빠 안보고 사는게 더 인생 편할 것 같은데요.

새언니랑 싸우고 오빠가 우리 가족 모두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부모님하고 상의를 했대요

그것도 오빠가 이기적으로 구는 것 같아서 짜증나요. 난 아무문제 없는데 오빠네가족 불편하다는 이유 만으로 내가 왜 병원을 다녀야하는지?

다들 이제 풀자고 하는데 전 전혀 풀 생각 없어요 아니 풀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지금처럼 남처럼 지내고 싶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들 저만 이상하다고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주말내내 조카랑 노느라 글 생각을 못하다 점심시간에 생각나서 들어와봤더니 댓글 너무 많네요.. 일일히 답변 드리고 싶은데 못 드려 죄송해요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아빠 욕이 많은데 음... 그래도 아빠는 방관자는 아니셨어요 다만

집에 잘 안계셨어요ㅠㅠ... 바쁘시거든요...

저는 태어나기 전인데 언니가 오빠때문에 할머니한테 맞는거 보고 그때부터 아빠가 할머니한테 화도 내고 설득도 하고 노력하셨든데 그때마다 할머니가 이제 죽어야겠다며 농약 사러간다고 더 난리쳤대요 미친노인네라 이해하고싶지도 않아요 오죽하면 고모가 넷인데 단 한명도 장례식장에 안왔겠어요

아프실때도 시설 맡기려했는데 고모들 다 안모신다 안도와드린다 해서 시설비용이 감당이 안 돼(오빠가 과 특성상 학교를 오래다녔고 그땐 뒤늦게 언니도 대학갔을때였어요) 엄마 우울증 심각한데 집에서 모신거에요

오빠는 저랑 언니가 혼나도 맞아도 울어도 그냥 쳐다보거나 자리피했었어요

아직도 저 할머니한테 맞는데 쳐다보던 그 눈이 잊혀지질 않아요

더어릴땐 언니도 많이 때렸대요 전 오빠한테 맞아본적은 없는데 오빠 어릴땐 그냥 그래도 되는줄 알았다고....

언니 말로는 오빠도 고생을 정말 많이했대요

떠받들어 키워져서 자기맘대로 살아도 되는 줄 알았는데 학교들어가고 그런부분들에 심하게 왕따당하고 성격이 많이 꼬였었대요

그래서 저랑 언니를 너무많이 미워했다고... 자기빼고 저희만 행복한 것 같았대요

뭐 그건 오빠 사정이고... 언니는 오빠랑 풀어서 잘 지내요. 친밀하진 않지만 그래도 남처럼은 안 살고 저는 거의 남이고요.

글을 누구 보여주기가 좀 그래서 고민하다가 언니한테만 보내줬어요 그리고 얘기했는데

언니생각에도 제가 상처가 많아보인대요

가족상담이 아니라, 저를 위해 제 상처를 위해 저 개인적으로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언니가 같이가주겠다고 해줘서 알겠다고 했어요

언니는 오빠가 미웠던 적이 없대요. 할머니가 너무 싫고 무서워서 그런 할머니랑 살아야되는 오빠가 너무 불쌍했대요. 자기같아도 그런데서 살면 제정신이 아니였을 것 같다고 그래도 오빠정도면 늦게라도 정신차리고 잘 하려고 노력하는편이라고 너무 미워하지 말자고 해요...

오빠가 저 전셋집 얻을 때 원룸 말고 좀 더 넓고 안전한 곳으로 돈 더 보태줄테니 가라고 했을때 제가 오빠가 왜? 왜 나를 도와줘? 라고 했었어요. 전 진짜 오빠가 왜 나를 도와주지? 의아해서 얘기한건데 오빠는 그것도 큰 상처였대요 저에게 자기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에서 배제된 사람인 것 같아 너무 속상했대요.

노력을 하는건 알겠는데 별로 안고맙고... 오빠보면 할머니 생각나고 불편해서 싫어요 미워한다고 생각 안해봤는데 댓글 죽 읽다보니 미워했나봐요. 저보다 더 저를 잘 알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글 지우려고 했는데 언니가 혹시 필요할지 모르니 지우지 말라고 해서 일단 가지고있어요. 새언니도 시집와서 할머니 보고 질려서 그 후로 잘 안오게 된거에요. 집안 분위기가 어떤지는 모르지는 않을거에요 자세히 몰라서 그렇지... 새언니랑은 언니가 가운데서 중재해준다고 했어요.

아빠가 오빠한테 제가 불편해하니 이번 추석에도 오지말고 가족들 여행가라고 하셨어요. 언니 설득으로 제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시간을 주자고. 가족상담은 제가 원하게되는날 받기로 했구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이런 관심 처음 받아봐서 얼떨떨 한데 한참 쏟아냈더니 속이 엄청 시원해요. 하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해요. 조언 정말 하나하나 다 너무 감사해요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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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ㅡㅡ 2019.07.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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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14살이나 많은데 어린 동생 하나 보호 못했을리가 ?? 안한거임 .. 방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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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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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해지고 싶은데 곁을 도통 안 주니 그 쪽도 서운이야 하겠지만, 다 오빠 원죄예요. 지금도 이기적이네요. 쓰니는 지금 상황에 불만이 없는데 뭔놈의 가족상담이에요? 마음 안 내켜서 싫다고 해요. 차별한 건 맞지만 쓰니가 할머니처럼 오빠네 애들을 못 살게 군 것도 아니잖아요? 관심이 안 가는 걸 어쩌라고요. 그리고 오빠가 가족들 사이에서 겉도는 것도 팩트잖아요. 다른 가족들도 어쩌지 못하면서 뭘. 솔직히 제일 티나게 굴어서 못마땅했던 것도 있겠지만 어리고 막내라 개중 만만하게 보고 시비거는 것 같아서 제가 다 불쾌하네요. 차라리 진심으로 호소하면 마음이 약해지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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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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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옳고 그름을 떠나서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 사과를 강요하는것도 폭력임. 너네 오빠 이기적인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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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답답 2019.07.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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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건 맞는데 그쪽 조카들이 불쌍하긴 하네요. 친가쪽 와서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눈치만 보면서 있을 아이들 생각하니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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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9.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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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도 병1신이구만 왜 오빠 탓을 안해? 쓰니 빼고 가족 다 이상함 언니는 착한데 모자람 오빠나 할머니나 아빠나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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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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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제일 문제인것같은데.. 오빠도 문제고 ㅠㅠ 저라면 그냥 안보고 살 것 같아요 계속 그때의 안좋았던 기억이 오빠를 보면 생각날것같아서요 그리고 원래 다른사람의 의견이 중요한게아니고 자신의 의견이랑 마음이 제일 중요한거잖아요 오빠분은 상처받은 쓰니님의 의견이 먼저라고 생각하지않고 자기 불편한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같은데요 ㅠㅠ 한 번 사는거 구지 불편한 사람 마주보면서 살아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 그냥 피섞인 가족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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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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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와중에 아빠 쉴드 침?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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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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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오빠는 오빠하는 중인거같은데요. 할머니가 하듯 또다른 여성인 여동생이 자기 이상인 (자랑스런 장손)에 방해가 되니까 화해니 뭐니 하는거같음. 보통 진짜 미안하면 마안하다고도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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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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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는 진짜 상종못할 씹쓰레기네. 엄마도 방관자고. 오빠는 어릴때 그런 방식으로 키워져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타고난 인성이 즈그 애비처럼 글러먹은거예요. 가족상담은 사치고, 개인상담은 권할만 해요. 글쓴이가 상담받아서 본인 감정 돌아보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면 오히려 언니 제외한 가족들 다 용서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게, 용서라는게 상당히 어렵고 힘든 고차원적 단계라서(수준이 높다는게 아니라 다다르기 어려움) 상담사라고 막 가해자 용서하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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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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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진정으로 화해할 필요없고 저쪽에 베풀 것도 없고 적당히 귀찮게 안 될만큼의 이득만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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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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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오빠도 피해자라는 인간들은 저 오빠 감싸던 할머니랑 사고방식이 똑같은 인간들이야 입장만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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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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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37살이고 34살까지 쓰니처럼 생각하고 살았어요. 난 지금이 좋아 안좋은 기억 들춰내서 뭐하고 바뀌는게 뭐가있지? 쓰니는 지금이 편해서가 아니라 쓰니 마음속 깊은 어딘가에 숨겨둔 상처받은 어린아이, 많은 상처받은 초감정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 감당할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일수도 있지 않을가 생각도 해봐요. 저는 종교의 힘으로 이겨냈지만 쓰니는 온 가족이 하나되어서 님을 기다리고 있잖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당신은 아무일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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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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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오빠 가해자! 쓰니 쓰니 엄마 언니는 피해자! 피해자가 용서하는 거 강요하는게 가해자 마인드에요.자기들 마음 편하려고! 쓰니 하고 싶은대로 해요.상담도 받고 싶을 때 받고 용서하고 싶을 때해요.아무도 쓰니한테 강요할 권리 없어요.새언니 계속 뭐라고 하면 이 글 링크해서 보내줘요.자기 남편 실체를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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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복붙 2019.07.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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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 폭력을 당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방관자를 피해자로 생각해주다니 저 오빠가 보면 아주 눈물이라도 나겠어요ㅋㅋ 가정 폭력 피해자가 어떻게 쳐맞는지 아세요? 조폭깡패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맞습니다 미디어 접할 나이만 되어도 폭력에 대해 알 수 있고 그 폭력이 나쁜것도 알 수 있고 아동학대 얘기도 심심찮게 나오는데 글쓴이가 성년 그니까 오빠가 34살 될때까지 그걸 몰랐다고? 그걸 모른새끼가 연애도 하구 결혼도 했다고요?ㅋㅋ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면 몰라 14살 차이 되게 가볍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정신줄 잡고들 사세요. 내가 당했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폭력에 저런 오빠가 있는 상황에서 니들이 나한테 이런 말 했다고 하면 진짜 뺨칠수있을 것 같네요^^ ///////새언니년 또와서 오빠 피해자라고 지껄이고 있는데 소름돋네 진짜 자식들 꼭 왕따 당해봐라 제발 ㅠㅠㅠ 가해자만 족치고 왕따 방관자들이랑은 친하게 지내라고 꼭 가르치세요 ^^ 30살에 16살 동생 쳐맞는거 방관할 십새들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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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2019.07.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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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버지랑 오빠는 가해자에요. 어머니랑 언니나 챙기세요. 상담 공부했는데, 용서를 강요하는 것도 폭력이에요. 저도 차별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좀 감정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님 아버지랑 오빠가 이기적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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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7.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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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많이 어른인 제가 보기에는 오빠도 ㅁㅊ할머니의 피해자가 맞아요. 사실상 떠받들여졌다싶었겠지만 자기만 바라보고 기대하는 할머니의 기대감, 부담스러움 등등 그만큼 힘든점도 동반되었을거예요 양날의 검 같은? 그치만 자신도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걸로 보여요 그치만 쓴이나 언니 또한 피해자예요 쓴이가 불편해하고 싫은데 강요하는건 오빠가 이기적인게 맞는거고 저는 새언니 입장도 이해가 안가진 않네요^^;; 다른 조카는 사랑 받는데.. 속상할것같긴해요 다 입장차이예요! 저도 자식이 있는 부모인지라.. 근데 너무나 서글픈건 중간에서 어머님 아버님이 제대로 방패막이를 해주지 못해서 아이들이 할머니의 학대의 피해자가 되게끔 노출시켰던게 속상하네요 내새끼를 저리 학대하는데 저같았으면 진작 뒤집어엎었을것같아요 할머니도 할머니지만 부모인 제 입장에서는 쓴이 부모님이 제일 잘못한것 같아요 자기 자식을 제대로 지켜주지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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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복붙 2019.07.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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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 폭력을 당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방관자를 피해자로 생각해주다니 저 오빠가 보면 아주 눈물이라도 나겠어요ㅋㅋ 가정 폭력 피해자가 어떻게 쳐맞는지 아세요? 조폭깡패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맞습니다 미디어 접할 나이만 되어도 폭력에 대해 알 수 있고 그 폭력이 나쁜것도 알 수 있고 아동학대 얘기도 심심찮게 나오는데 글쓴이가 성년 그니까 오빠가 34살 될때까지 그걸 몰랐다고? 그걸 모른새끼가 연애도 하구 결혼도 했다고요?ㅋㅋ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면 몰라 14살 차이 되게 가볍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정신줄 잡고들 사세요. 내가 당했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폭력에 저런 오빠가 있는 상황에서 니들이 나한테 이런 말 했다고 하면 진짜 뺨칠수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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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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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편하게살다가 뭐가 아쉬우니까 급 친한척하는걸로! 저는 느껴지네요 그 긴시간을 잘지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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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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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지 사이다네 씁쓸하긴하지만 감정을 못느끼는 쓰니 안쓰럽네요 오빠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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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019.07.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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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지금 새언니있음. 적어도 저 글에 오빠랑 비슷한 사람 하나가 글쓴이 6살때부터 이미 20살인데 폭력 방관한 오빠도 피해자라면서 글쓴이 20살때까지 폭력 방조한 새끼를 불쌍하다고 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끼치는 새끼 니새끼는 반드시 학교에서 왕따당하길 빌고 그거 방관한 애들은 미워하지 마라 걔들도 주동자 무서워서 그런거다 꼭 이빨 까라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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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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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새언니년도 오빠 있다니까 물어봐요. 니가 10살때 할머니한테 이년저년 소리듣고 쳐맞고있는데 니20살 될 때까지 니 오빠는 너 무시하고 지켜주지도 못했으면서 지가 34살되어서야 미안하다 하면 너는 용서하고 오빠도피해자다 할 수 있냐고. 그리고 여기서 뭐 오빠 어쩌고 하는 미친련들아 ㅋㅋ니 새끼가 학폭 당했을때, 선동당하고 방조한 애들이랑 잘 지내라고 종용하세요. 걔들은 30살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고 같은 학년인 어린애들인데 뭐가 죕니까? 그냥 약하니까 맞고 왕따당하는걸로 안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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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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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보호도 못받고 대학도 못나오고 할머니한테 뺨맞고 오빠 시중들며 살았던 글쓴이랑 , 부모랑 몇년 안살았을 뿐이지 대학나오고 어화둥둥 할머니 사랑 듬뿍 받고 왕자처럼 자란 오빠랑 비교하는데 대체 왜 오빠가 더 불쌍하다느니 피해자란 소리가 나옴? 미친새기들아 열네살차리면 쓰니 16살에 저새끼 30이야 서른이라고ㅋㅋㅋㅋㅋㄱㅋㅋ미친거냐 진짜?정신병자들아 성인이 대여섯살짜리 '친동생' 맞는거 모른척 한게 정상이냐?니들이 인간이냐?ㅋㅋ 오빠같이 행동했을 새끼들 진짜 많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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