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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봄봄 (판) 2019.07.15 01:27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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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어느곳이라도 도움 받을곳이 있을까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의 엄마께서 일하다 그만둔 곳에서 주말에 일할사람이 없다하여 이틀 출근을 했습니다. 이후 들어온 임금이 97000원이라 어머니께서 서운한 마음에 10만원은 주셔야하는거 아니냐고 연락을 했으나 답변이나 연락은 전혀 없었습니다. 

연락이 닿지않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통화를 하고자 연락했으나 연결되지않았으며 익일에 연락이 닿아 통화를 하였습니다.
애초에 돈을 받고자하는 마음은 없었으며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고자했었는데, 사장은 요구하는게 무어냐며 애초부터 반말을 하더군요.. 반말하지말라는 저의 말에도 본인이 나이가 더 많을거니 반말하는게 문제되지 않을거라면서요.

이에 화가난 저는 일전에 엄마가 일할때부터 일당을 깎아달라고 요구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해서 왜 엄마 일당 덜줬냐며, 이제까지 못받았던것도 다 받고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다시 정정하여 돈 받을생각없고, 엄마랑 말이 다른 부분이 있으니 셋이 만나서 얘기 좀 해보자고했는데 만날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당시 일하고있던 저희엄마를 찾아 가겠다면서 저한테 니네엄마 일하는데 어딘지 확인해서 나한테 알려주라고 그러더라구요..

 

본인이 변호사사무실을 다닌다는걸로 저희가 요구치않았던 35만원을 일방적으로 엄마의 계좌에 송금하였고 송금한 이후에는 반말과 막말을 서슴치않았으며, 본인이 보낸 35만원은 어떻게든 돌려받겠다며 저와 엄마를 손해배상 및 35만원 관련하여 지급명령을 신청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돈을 돌려줄 의사가있냐하여 돌려줄 의사가 분명하다 밝혔고, 돈을 돌려줌에 있어서 합의서 작성을 요구하였지만 약속당일 사장은 만나지않겠다며 엄마와 제가 지급명령에 이의제기하여 소송 진행할거라는 말을 경찰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현재 저와 저희어머니는 이 일을 이후로 불면증에 시달릴만큼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고, 엄마는 혈압과 당수치가 조절이 되지 않는 수준이되었습니다. 다니던 병원에서는 공황장애가 오는거같다며,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는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 중이구요..

돈을 임의로 입금하고 난 후부터는 엄마와 저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을 하며, 없는 말을 지어내고, 막말을 서슴치않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소송 진행을 하고 저는 거두절미하더라도 엄마가 받고있는 정신적인 피해에 반소까지 하고싶은 심정이지만, 변호사선임비용 및 추가로 들 비용에 부담이되어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통화 녹취록 및 타이핑으로 받아적은 내용을 가지고있고, 입금 이후에 계속해서 문자와 전화를 수차례 해왔던 기록이있습니다.  이후 돌려준다는 의사를 한데에 증거도 있습니다.

 

또, 애초에 왜 바로 돌려주지 않았냐고 물으신다면 저희는 그쪽의 계좌를 알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계속해서 막말과 공격적인 말로 오는 연락이라 내용도 제대로 확인하지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쪽에서 저희에게 문자로 계좌번호를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저와 엄마에게 각각 연락온 내용을보니 엄마한텐 보낸게 없고, 저한테는 카카오톡으로 보낸내용중에 계좌번호가 있더라구요.

 

지금 당장이라도 35만원 그냥 보내고 끝내고싶지만, 이사람한테서 모든 소장을 취하하겠다는 합의서를 받지않고서는 마음이 놓이질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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