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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벌써부터 명절걱정ㅡㅡ

(판) 2019.07.15 10:34 조회145,21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한지 1년반 지났습니다
시댁은 가부장적인 옛날 집이고요
남편은 서비스직이라 명절에 일나갑니다..
결혼하고 명절 3번 지냈습니다
결혼하고 첫명절에때는 혼자라도 가서 일하고 왔어요
그런데 시부모들이 뒤에서 남편한테
쟤는 삼촌이랑 숙모들한테 말도 안걸고 자기들한테도 말도 안건다고
욕을한거예요ㅡㅡ
남편이 저한테 말해줬어요
처음 갔을때 혼자 뻘쭘하게 일만하는데 무슨 말을거냐고요
얼마 안본 사람들인데ㅡㅡ
그러고 지나서 또 명절이 와서 남편한테 같이가자고 하니까 일못뺀다고 해서 혼자 안간다고 싸우다가 결국 또 혼자갔어요
그날도 뒤에서 남편한테 똑같이 욕을합니다ㅡㅡ
일다하고 다들 티비보면서 쉴때 잠시 폰좀 만졌는데 폰만진다고 그걸로도 뭐라하더라고요ㅡㅡ
남편은 지엄마아빠 말만듣고 저한테 화내고요ㅡㅡ
그리고 하도 시댁에서 ㅈㄹ해서
저번 설날때, 남편도 일가고 저도 시댁 안갔어요
그러니 이번엔 형님이 전화와서 빨리오라고 하대요
알고 봤더니 시어머니가 형님 시켜서 저 오라고 한거더라고요ㅡㅡ
명절지나고 또 제욕을 해서 저도 참다참다 폭팔해서 남편이랑 대판싸우고 이혼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풀리게 됐어요
그리고 최근에 시어머니가 대놓고 저한테 말하더라고요
가족행사 명절 제사 이런거는 일빼서라도 다 참석하라면서요ㅡㅡ
무슨 여자들만 일시켜먹고
저알바하고 있는데 행사있으면 알바 빼서라도 일하러 오라고하니까 이해안가네요ㅡㅡ
벌써부터 명절걱정 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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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7.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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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면되지 가지마 별일 안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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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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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남편없이는 가지 말았어야함. 그리고 뒤에서 여러번 내호박씨깐거 알게됐으면 나같음 아예 안가거나 인간적으로 서운하고 어머님 아버님께 많이 실망했다고 말씀드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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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7.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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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안감 시댁가는거 아님 극소수의 좋은 시댁만난 복받은 며느리외에는 가는것이 ㅂㅅ인증인거임 친정가시고 왜 불안해하시는지 니몇푼번다고 니부모도 안만나러가는데 왜나에게 그러느냐하고 이혼할생각으로 싸워야 시모가 당분간 입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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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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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만해도 극혐...가지마세요 전 이번 설에 올케언니 모시고 (?) 해외여행 갑니다 조카들 제가 3명꺼 비용 내주고 제가 가이드처럼 계획이며 다 짜서 갑니다 명절에 여자만 일해야한다는 집안 소름돋고 싫어요 님 가지 마시고 친정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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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2019.08.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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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남편은 부모가 며느리 흉보는걸 절대로 아내에게 전달해서는 안됩니다. 중간에서 말전달하고 서로 싸우라고 부추기는 꼴밖에 안됩니다. 남편이 아내분 편만드는것도 웃기지만 부모가 며느리한테이런거 서운하다 하면 다리 역할 잘 해야하는것도 남편역할입니다.
둘째 며느리보고 일빼고 혼자와서 일하라고 하면, 돈얘기하세요. 일당을 달라는게 아니라 이번달 이런이유로 가계 재정이 어려워 일을 할 수 밖에 없음을 꼭 알리세요. 시댁 싫어서 안가는 못된 며느리 되기 싫으시면 시댁에 재정상태를 늘 말하세요. 그래도 가족들 다 모이는 자리이니 오라고 강요한다면, 저는 아무래도 어려우니 남편을 보내겠다고 말하고 전화 끊으세요. 어차피 남편한테 떠넘기면 못간다고 할겁니다.

셋째 며느리는 남편한테 시부모님 욕을 하면 안됩니다. 쓰니도 남편이 본인 부모 욕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꼭지 돌겁니다. 그러니 서운해도 직설적으로 너네엄마가라는단어로 시작하는 비판적 말을 하지마시고, 서운하다는 감정만 표현하세요.

계속 비판적으로 생각하면 서로 싸움만 일어나니 우회적으로 생각하시고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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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8.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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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가 짖는구나~ 하고 가지마세요. 아님 핸드폰 다 꺼놓고 잠수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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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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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하는 욕을 안 받아쳐 주고 같이 욕하는 남편이랑 사는게 아닙니다. 시어머니 전화 오거든 신랑 반품할꺼니까 전화 하지 말라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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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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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차단&무시하고 남편은 입을 찢어버려요
그 시댁에 그 남편이네 ㅉㅉㅉㅉ
또 혼자가면 진짜 ㅂㅅ 인증이예요 쓴이님....
같이가서도 ㅈㄹ하면 그냥 나와요 니 부모지 내부모냐
대우안해주는데 나도 대우해줄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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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8.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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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폭팔이 아니라 폭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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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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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왜가요? 남편없는데 거길가는게 더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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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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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신듯... 저같으면 뒤에서 욕한거 알면 바로 따지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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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ㄷ 2019.08.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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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카드로 기좀 죽여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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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대야가지마 2019.08.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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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가장 소중한 겁니다 결혼했다고 해서 그 가치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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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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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은 인간관계입니다. 직장에서는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더러운 꼴 참고요. 근데 신랑 부모님에게는 굳이 왜? 친정부모님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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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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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인생짧은데 왜 남은인생 호구로 살려고그래? 이혼하면 세상 무너져? 혼자살 자신없어? 그럼 계속 호구로 사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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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눈깜땡깜 2019.08.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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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걸두고 쓸데없는 것정에 구들장이 내려앉는다고 하지요 남편도 없는(안가는) 시댁엘 왜가서 일하죠? 가지마요 거길 왜 혼자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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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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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혼자 살던가.. 결혼은 양가의 결합이니 같은 가족으로 바라보면 안될까요? 양쪽 심정 다 이해되는데 하기 나름이라고 살갑게까진 아니어도 대화도 좀 나누고 하면 좋을텐데요 꿔다논 보릿자루처럼 입꾹닫고 소처럼 일하다 오는게 명절은 아니잖아요 고립을 자초할꺼면 뭔 얘길해도 감수하던지.. 어딜가도 섞이지 못하는 성격이면 그러더라구요 님 가족과도 사이 별로 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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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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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데 그냥 가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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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 2019.08.1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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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는게낫습니다. 굳이 그런집가서 고생해봐야 좋을거1도없구요. 백퍼 님만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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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8.1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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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집구석 지랄똥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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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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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힘들게 사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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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못된것들 2019.08.1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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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남편 시부모욕하는 여자들중에..시누이한테 과연 천사같이 아무 신경안쓰고 잘해주는 여자들이 많을까? 자기부모 무시하고 오빠나 남동생 무시하는 시누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역지사지..여긴 글쓴이들이 잘되는 꼴을 보기싫은 사람들이 많아서...무조건 헤어져라..이혼해라...무시해라는 글이 도배됨...사악한 게사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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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2019.08.1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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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도 미쳤지만 남편도 온전친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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