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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 진짜 다이어트때문에 미치겠어

ㅇㅇ (판) 2019.07.15 21:29 조회5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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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8살이고 159~160에 55정도 나가다가 (최고체중 56)
그냥 오랜만에 앞자리 4 보고싶고
마른애들 보니까 예뻐보여서 살면서 처음으로 다이어트 해보기로 했어

23:1 간헐적단식+저탄수 고단백 (고지방은x) 식단 진행하면서 3주동안 46.5쯤까지 뺐거든?

초반엔 살이 거의 하루에 0.8~1kg씩 빠지니까 그 재미에 스트레스 하나도 안 받으면서 했는데... 갈수록 덜 빠져서 스트레스받고 정체기 4~8일 갈 때마다 불안해서 미치겠고... 23시간동안 참고 1시간도 애들 치밥 비벼먹을때 난 닭가슴살에 방울토마토 먹으면서 버티고있는데 그런 노력의 보상이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나는 하루에 먹는거 240칼로리만 넘어도 벌벌떠는데 나보다 훨씬 깡마른애들이 떡볶이 피자 치킨 이런거 먹어서 올릴때마다 현타때문에 미치겠고 ㅋㅋㅋㅋ

다이어트는 장기전인 걸 알고 단기간에 너무 많이 빠지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는 걸 분명 알면서도... 내가 이렇게 힘든데 왜 안 빠져? 라는 생각때문에 미치겠어서... 그리고 초반에 거의 1키로씩 빠지던 기대감이 있으니까 0.3~0.5kg씩빠지는건 빠지는것처럼도 안 보이고 스트레스 받고 ㅋㅋ... 체중계 숫자에 하루 기분이 좌우돼

친구들은 내가 엽떡도 치킨도 다 안 먹고 저녁약속도 항상 빠지고 안 먹고 하니까 그걸로 서운하다고 짜증내고 다이어트 언제 끝나냐고 독촉하고.. 맨날 미안하다고 머쓱하게 웃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한달정도 하다가 갑자기 최근에 약속 잡히면서 폭식하게됐거든? 그때부터.. 폭식의 즐거움을 깨달아버린거야... 평소엔 거들떠도 안 보는 자극적인 음식이 한 번 입에 들어오니까... 진짜 뇌에서 불꽃놀이가 터지는거야. 어홀뉴월드 .... ㅆ부레...

진짜 토할때까지 먹었어. 내가 이정도까지 먹을 수 있는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먹었어. 위끝까지 음식물이 차오르는데도 공복보다 기분좋고.... 너무 음식 못 먹다보니까 음식 섭취에 대한 쾌감이 너무너무 커져버려서 배가 부르단걸 알면서도 멈추려는 생각이 안 들어.. 계속 뭘 더 먹고싶고 입을 즐겁게해주고싶고.. 배가 아파도 먹는게 너무 기분이 좋으니까...

그렇게 하루종일 먹고 하루종일 배가 아파. 계속 음식물이 위산이랑 같이 올라와서 역류하려고 드는데 계속 결핍이랑 집착을 채우고싶어서 음식을 먹으려고해... 음식을 먹는 게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그때만큼은 내가 너무 자유로워진것같으니까..

그런다음에 또 48시간 60시간 이렇게 굶어. 그러면 리셋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굶어. 그러면서 또 스트레스를 죽도록 받아.. 하루종일 음식 생각밖에 안 하고.. 다시는 폭식같은 거 안 한다고 다짐하고.. 그러면서 또 단식시간 끝나면 폭식할 나를 알고있으니까... 또 비참해지고... 먹는 것만 기다리고...

이러다가 진짜 건강 망칠 것 같아.. 근데 폭식하고 나서 죄책감이 든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진 않아 오히려 너무 행복해서 문제야... 배가 너무 아프고 계속 토할 것 같다는 감각마저 좋다고 느껴져...

위가 어느정도 차면 뇌에서 이제 그만 먹어! 이런 신호를 보내야되잖아? 그거 자체가 고장난것같은기분이야

폭식이랑 극단적이고 불규칙적인 절식 둘 다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걸 나도 아는데.. 오늘도 그냥 학교에서 눈 앞에 급식이 있어서 미친듯이 먹었어 집 와서도 다 뒤져서 꺼내먹었어... 너무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느꼈어.. 또 토할 것 같고 또 이틀 굶을까 생각중인데...하.. 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지금 내 상태 너무 위험한 것 같아


음식에대한 쾌감 작용이 너무너무 커져버렸고 집착이 너무 커졌는데 이걸 내가 어떻게해야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어 ㅠㅠ

난 다이어트를 하면서 내가 나 자신을 조절할 수 있다, 나는 내 몸에게 좋은 음식을 엄선해서 먹인다, 라는 감각이 너무 좋았는데 그게 다 무너져버린 기분이야 내가 망가졌다는 이 느낌을 참기가 너무 힘들어

근데 음식 앞에서는 그런게 다 날아가 그냥.. 그냥 보상을 받고싶은건지 이때만이라도 자유롭고싶다는 기분인지..

그래서 이 음식 집착이랑 강박이랑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어떻게 날려야할지 모르겠어

자랑이 아니라 지금까지 뚱뚱하단 소리는 한 번도 못 들어보고 몸매 예쁘다는 소리를 더 들어봤거든? ㅋㅋㅋㅋㅋ 159에 55나가면서 뭔소리지 싶겠지만... ㅎ... 왠진모르겠는데 체중에비해 별로 살안쪄보였나봐... 허세같으면 쓰루해줘

쨌든 그래서 몸매에대한 스트레스는 있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거의 9키로?10키로?는 뺀거잖아? 그랬더니 사람이 진짜 확 달라지더라고 눈커지고 쌍꺼풀진해지고 턱선 선명해지고
팔다리도 말라지고 그냥 진짜 예뻐졌어

그래서 주변에서 살 진짜 많이 뺐다, 빼길 잘했다, 예뻐졌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니까... 난 56kg인 나를 싫어한적이 맹세코 한번도 없는데... 갑자기 너무 칭찬을 들으니까 46kg에서 죽어도 벗어나면 안 되겠다. 라는 강박이 생겨버린거야

그래서 원래 다이어트는 나 혼자만의 도전! 같은 느낌이었거든? 근데 갈수록 의식하게되고.. 오랜만에본사람이 살빠졌다는얘기 안하면 불안하고.. 팔이나 다리에 있는 조금의 살집도 혐오스럽게 느껴지고... 외모에 집착하게되는 내가 너무 이질적이라고해야되나 어색하고 이상한데도 계속 집착하게돼

또 이런걸 친구들한테 말할수도없잖아 아 ㅋㅋㅋㅋㅋ 당빠 다이어트 당장 그만두라고할텐데
근데 난 진짜 다이어트 그만두기 싫고 걱정 섞인 잔소리 듣기도 싫어

그리고 집착 한 번에 고쳐지지도 못할텐데 앞으로 내가 먹는거 볼 때마다 안쓰럽고 한심하게 바라볼까봐 짜증나는것도 너무 싫어

치킨 먹고싶다 한마디만 해도 다이어트한다며? 를 몇번을듣는건지 모르겠고 ㅋㅋ... 다이어트할때 주변인들이랑 갈등겪는것도 진짜 제일힘들어

진짜 이러다가 식이장애? 섭식장애? 같은거 올까봐 너무 무서워 어떻게하지... 어떻게해야하지 잠시 1일1식 중단하고 삼시세끼 조금씩 먹는걸로 조절해봐야하나 싶은데 그러면 다시 찔까봐 너무 무서워... ㅠㅠ 내일은 조절할 수 있을까? 아 진짜 스트레스받아 너무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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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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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케세라세라 2019.07.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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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섭식장애 온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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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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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생리불순 온다 제발.. 간헐적 단식을 하더라도 23:1 같은 극단적인거 하지말고 20:4, 18:6 으로 차근차근 먹는 시간을 늘려봐 하루에 최소 두끼는 먹고.. 탄단지 따져가면서 먹어줘 그리고 그렇게 계속 초절식만 하면 생리불순 뿐만 아니라 몸 피부에 이상한거 하나둘씩 나고 탈모도 올거임.. 예쁘고 덜예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하게 사느냐 마느냐의 문제야 ㅠㅠ 그리고 체중계를 어디 버려놔..제발.. 눈바디로도 충분히 빠진거 알고잇을텐데 왜 그 숫자에 집착하는거야ㅠㅠㅠ 진짜 걱정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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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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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고 그 만큼 운동해야해. 무조건 굶는 게 답은 아니더라. 먹어야지 그 만큼 몸도 일을 해서 칼로리가 더 잘 연소된대. 그러니깐 너무 굶지말고 스트레스 받으면 너가 더 힘들테니깐 스트레스 받지말고...!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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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2019.07.3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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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병이네ㅋㅋㅋ 160에 46키로면 저체중이고 말라깽이까진 아니어도 남자들이 매력느낄 상태가 아님. 남자로 치면 180에 58kg 수준인데 어떻겠음? 그리고 원래 뚱뚱이일때 다이어트 효과는 제일 잘나오고 어느정도 한계치가 되면 정체기는 당연히 올수밖에 없음. 상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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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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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는 되는데... 강박적으로 다이어트 해본 적이 있어서 음식 먹는게 제일 두려웠음. 근데 뺐다 쪘다 해보고 나니까 어차피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하는거고 너가 말한 것처럼 체중은 많이 나가도 많이 안쪄보이고 몸매 괜찮은데 굳이 급하게 빼야할 필요는 없더라고!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고~~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해! 1시간~2시간정도! 틈틈히 근력 운동도 30분 정도 해주고! 그러면 너가 먹고 싶은 것 다 먹어도 너가 걱정하는 것만큼 찌지 않게 몸 체질이 바뀌어가. 그게 건강한 다이어트더라. 난 밀가루 좋아해서 다 먹음. 양도 좀 양껏먹음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더디긴하지만 운동 열심히 하면 천천히 잘 빠짐. 먹어야 건강해. 먹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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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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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쩡한 몸 두고 자진해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피폐해지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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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9.07.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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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며칠전에 쓴거이기도 하고 댓글이 많아서 읽을지 모르겠어요 저도 18살에 키는 약162정도에 몸무게는 현재 47이에요. 최고로 나갔을때가 53이였는데 그때로 말씀드리자면 공부에 전념해도 모자랄판에 외모와 사람들 시선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짜증이 많이 났어요. 저도 약 3개월걸쳐서 4키로를 뺐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침을 먹지 않았어서 아침 굶은건 당연한 일이였고 학교에서 주는 급식은 맛도 있고 많이 주다보니 주는대로 다 먹었어요. 석식시간이 좀 빠른편이라서 5시쯤 먹었고 방과후엔 간식을 조금 먹었고 집에와서는 아무것도 먹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살이 빠지더라고요. 지금은 정착기에요. 더이상 빠지지않아요.아침에 재보면 46까지 나가는데 조금 쉴려고해요 ! 살이 빠지는동안 저는 배에 포만감이 있으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왜 먹었나 후회하고 먹토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먹토하면 얼굴형이 안예뻐진다는 소문에 하지 못했죠ㅋㅋ. 지금도 배에 포만감이 느껴지면 스트레스는 받지만 전보단 덜해요. 저도 제 몸이 망가져가고 있다는것을 인지해서 그런지 조금 쉬려고 해요. 우리 같이 몸 지켜요.다이어트는 우리 487일 뒤에 해요.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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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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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아. 지금은 어려서 모르는데 살찌는거 보다 탈모가 더 무섭다. ㅠㅠ 그렇게 다이어트하면 탈모와. 언니도 중고딩때 머리 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대학교가서 다이어트하고 폭식하고 다이어트하고 폭식하고 이러다보니까 머리카락이 훅 사라지더라. 지금은 30댄데 앞머리쪽이 너무 휑해. 그래서 머리에 매일매일 약 친다. 이거 안바르면 머리숯이 더 없어보여... ㅠㅠ 운동하고 건강한 다이어트해. 하루2끼는 꼭 먹고. 최소칼로리는 먹어주고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려라. 근육이 지방보다 무거우니 첨 운동하면 몸무게는 늘꺼야. 근데 라인은 더 좋아지고 건강해진다. 멀리보고 운동하는 즐거움을 느껴. 그게 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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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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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르셋때문에 사람 하나 미치는구만.. 건강만하면 안 빼도 돼.. 그냥 행복한 보통이보다 미쳐버린 마른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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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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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부모님중에 엄격한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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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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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운동해..ㅠㅠㅠㅠㅠㅠ여자들아 먹는걸 줄이는것만으로 예쁜몸매를 가질수가 없어여 ㅠㅠㅠㅠㅠ그리고 그것도 한계가 있는건데 ㅠㅠㅠ그룹필라테스라도 하세여 ㅠㅠㅠ운동안하고 근육량이 낮으니 신진대사도 낮아서 먹는대로 찌는거라고요 ㅠㅠㅠㅠ그리고 섭식장애온거 같으니 병원에 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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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19.07.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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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수명깎는 잘못된 다이어트 몸무게 재지말고 매일 거울앞에서서 줄자로 체크하셈 그리고 굶어서 빼봐야 폭식하면 살 더많이찜 근력운동안하면 평생요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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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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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 폭식한다고 살 확 찌진 않으니까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섭식장애라서 심리치료 받아야된다는 소리는 본인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으니까... 당장 웨이트 병행하기엔 어려우니 파워워킹이라도 해봐요 저녁에는 스트레칭 같은거 좀 오래해주고... 아직 어린나이이니까 살처짐 이런거는 별로 모를거 같고... 많이 먹은 날은 스스로 좀 더 움직 일 수 있도록 하구요. 치팅데이를 정해서 일주일에 한끼정도는 먹고싶은 음식을 먹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루이틀 먹은건 똥싸면 빠지니까 너무 급급해하지말기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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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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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8살여자인데 제21살때를 보는것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지금 이미 폭식증오고 음식집착하고 몸은 살기위해 지방을 계속 축적하는 상태로 바뀐것 같은데.. 곧 폭식하고 토하는 지경까지 올거예요. 전 아직도 가끔 그래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고치기 쉽지 않아요 몸이 뇌가 기억을 하거든요. 솔루션은 매일 적당한 칼로리를 계속 섭취해주면서(하루 두끼 이상 단백질위주), 운동을 하는겁니다. 학생이라 시간없다고만 하지말고, 아파트 계단으로 올라가고 학교도 당연히 계단 이용하고, 버스정거장 미리 내려서 걸어요. 만보기 어플 깔아서 매일 최소 5천보 이상 걸어요. 평일에 하루와 주말은 제대로된 운동을 합니다. 헬스를 가도 좋고 필라테스나 스피닝 같은것도 좋아요. 주말에 가족과 등산 가는것도 아주 좋아요 등산 칼로리 소비 장난아님. 이렇게 적당히 먹으며 운동을 하게되면 음식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고, 뇌와 몸도 사람답게 사는것에 다시 패턴을 맞춰줄거예요. 꼭 그렇게 하세요 제발. 전 이 방법을 모르고 계속 식이조절에만 집착하느랴 20대 대학 시절을 모두 날렸어요. 운동을 반드시 하시고 건강한음식 챙겨먹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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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2019.07.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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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55~56으로 살다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3주동안 10kg빠진게 정상적인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ㅜㅜ 간헐적 단식으로 5개월째 다이어트하는 사람으로 그냥 못지나쳐서 말하는데..간헐적 단식 그렇게하면 안돼요...23:1은 폭식하거나 자유식 한 다음날 조절용으로 하는거고..절대절대 그거 오래해서 빼면 학생인데ㅜㅜ 지금 얘기한거처럼 폭식증에 섭식장애오고 평생 살찌는 몸으로 바껴서 나중에 더 고생해요..
제발!!! 그렇게 다이어트하지마요.. 계속 이쁨 유지하고싶고 살 더이상 찌고싶지않으면 앞으로 몸무게 체크하는 횟수부터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이주일에 한번으로 줄이고 간헐적 단식 시간 변경해요.. 학생이면 점심시간에 먹는걸 첫끼로 해서 먹고 하루에 두끼는 먹는걸로..그래야 힘이 안딸릴테니까..대신 단식시간 전 한끼는 고단백식품으로 닭가슴살로 된 간식을 먹거나 현미밥 양을 줄이고 반찬을 많이먹고.. 이건 경험에서 하는말인데 그렇게해도 절대 살 안쪄요..진심!!! 첨에는 찌는거같지만 계속 유지하면 오히려 빠짐..위가 불편해서 더 먹고싶어도 안먹게되고 그러다 먹고싶은날은 그냥 먹어요..대신양을 줄여서..이걸 습관화해야 지금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어요.. 아마 안먹고 3주에 10kg빼는것보다 더 힘들꺼예요..근데 진심 건강해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절대 살도 다시 안찌니까 걱정말고!! 10kg뺀 의지로 한두달만 유지하면 습관되서 지금과는 다른 세상일꺼예요.. 그리고 하루이틀 먹는다고 살 안찌니까 너무 걱정말고 먹고싶으면 먹고 다시 다이어트해요..걱정되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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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놉 2019.07.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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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니랑 비슷한 체형인 듯...157에 52,3!! 근데...그리 다욧 하면 머리카락 빠져요. 그러다가 탈모오고 다시 복구하기 힘들어요!!ㅠㅡㅜ 탈모가 체중보다 더 스트레스 크니까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식습관으로 다욧하고 유지하는걸 목적으로 가는게 어떨까 합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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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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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위험한데 그래도 여전히 고칠 수 있는 순간에 서 있어. 상담치료 받아야 할 듯.
좀 더 진행되면 먹고 토하고 시작하면 고치기도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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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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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다이어트하다가 정신병 걸린거 같은데... 너 심리치료가 먼저야.. 이미 섭식장애 단계인데 뭐가 먼저인지 고민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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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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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몸을 살 더 잘찌는 체질로 바꾸고있다는걸 왜 모를까... 단순히 적게 먹는다고 좋은게 절대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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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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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건강 잃고 후회해봐야 소용 없어요,, 아이돌 할거 아니죠?? 왜 거기다 님을 맞춥니까? 마르게 되면 세상 다 가질거 같은 기분이 들거 같아요?? 아니예요.. 남들이 보는 시선은 님이 마를때나 뚱뚱할때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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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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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이 애들 다 망쳐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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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7.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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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잖아~ 내 나이 42 평생 다이어트야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로 어쩌겠어... 그냥 먹기위해 운동해.... 먹은 만큼 빼면 돼 운동 안한 날? 평소보다 적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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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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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너나이때 하루한끼먹고 샐러드만 먹거나 김밥만 먹고이생활을 ..2년간했는데 지금30대중반에 70키로중반대야....어느시점이지나면 참아온 식욕이억제가안되거나 그런극단적인다이어트를 반복하면 나이들었을때 대사가 떨어지면서 무조건 저장하려는 몸으로바뀐단다..지금은 젊어서 모르겠지만...건강한 다이어트를 목료로 접근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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