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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석 시댁 제사 안가는 법 없을까요?

(판) 2019.07.15 22:22 조회52,30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2살애기엄마입니다.
7년차 직장다니고 있고 결혼할때 반반 결혼했어요.
굳이 따지면 제가 2천 더 해왔습니다. 월급도 제가 더 많아요
남편이 돈이 없어서 시댁서 돈을 받아왔는데 원한다면 다 돌려주고 집 명의를 저 단독으로 할 생각도 진지하게 있습니다.
부모님은 안계시구요.

다른게 아니라, 저 정말 시댁 큰집 제사 진짜 가기싫거든요.
만삭때 멋모르고 큰집 제사가서 하루죙일 서있고 일하다 왔어요.
결혼전엔 듣지도 못했던 사실이구요.

시댁제사도 거품 물 판에 시댁 큰집 제사라니..
아니 근데 형님들도 (공기업 1분, 전업1분)
군말없이 몇년 간 그냥 하셨대요.

시댁 큰집 제사다보니 저의 직속?형님들이 아니구
큰아버님 작은 아버님은 며느리 들 이세요 나이는 비슷 합니다. 36세, 37세 이런식

저 정말 너무너무 제사준비하기 싫고 힘들어요 애키우고 돈버는것 이것만으로도 힘들어요
남편은 세상 며느리들 거의 다하고, 제가 유별 나단 식으로 나오는데.
사실 제가 안가면 해야할일 형님들이 어차피 더 하게되는게 미안해서 가서 일한 것도 있었어요.
밥도 요즘 세상에 남자 여자 따로 먹고 심지어 남자가 먼저먹고 남은거 먹어 ㅋㄱㅋ
그래놓고 딸 귀한집이라고 둘째는 딸 낳아달라이런식ㅋㅋㅋ
지난번 제사때 설거지 니가해라했더니 즈그집은 남자가 일하면 큰엄마가 혼쭐낸다나ㅋㅋㅋㅋㅋ
아니 양반도 아니믄서 양반놀이 하는거잖아요 솔직히
재산도 크게 없음..양반놀이.. 제사놀이..진짜 대대로 양반이면 땅도 있고 선산하나는 갖고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여?

음 아니 근데 왜 형님들은 군말없이 일하시는 건지 궁금하고, 저 이제 제사 안갈건데 시부모님이 왜 안오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조리있게 말해야 할지 혹시 지혜를 나눠주실 분 계신가요

추가) 연휴에 당직이나 그런 일은 없는 직종입니다 ㅠㅠ있다면 하고싶네요 돈이나벌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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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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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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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대가 바꼈는데..왜 너만 거꾸로냐...님이 안간다고ㅠ왜 형님에게 미안해요. 님 착각마세요. 님이 가야 할 의무는 단 1도 없어요. 큰집 아버님은 맏이로 혜택받고 자랐으니 제사를 지내는게 맞고...그 외 며느리들은 제사 음식을 해야 할 의무는 1도 없어요. 남편에게 말하세요. 니집 조상인데 니가 안하고 나만 일한다? 내가 왜? 난 집에서 우리 아이 돌볼테니 너만 가...시댁에는 아이 아파서 못간다고 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넌 놀고 난 가서 일해야 한다면 난 1도 안할거야..사람은 같이 고생하면 할 수 있어도 나만 하면 억울하고ㅠ부당해서 못해..내가 왜 ? 너나 해 라고 무한 반복하세요. 저희 종가집이지만 같이 음식라고ㅠ같이 치웁니다. 처음에 시어머님이 본인이 하겠다고 못하게했지만 남편이 우리집 일이니 내가 하는게 맞다 나 내 부인 고생시킬려고 결혼한거 아니다. 라고ㅠ강하게 말하니 그 담부터는 궁시렁은 되나 냅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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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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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모든며느리가 다한다뇨? 전빼주세요 요즘 모든며느리들 저렇게안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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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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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게 말할순없음. 그냥 계속 말하세요. 난 일하고 아이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치고 힘들다. 근데 제사까지 가서 일하고싶은 생각없다. 다들 같이 일하고 그러면 당연히 나도 도울순있지만 그건아니지 않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앞으로는 안갈테니 가려면 혼자가라. 하세요. 남편이 만약 1년에 한번있는 제사 돕는게 그렇게 힘드냐? 이런식으로 말하면 당신은 1년에 한번있는 제사 돕지도 않으면서 뭐라고하는거냐. 1년에 한번있는거 하는게 그렇게 힘든게 아니라면 당신이 가서 도우면되겠네 라고하세요. 뭐누가뭐라해서 일못하는거다 말하면 핑계되지마라 일하면 누가 뭐 때리냐 죽이냐 그냥 하도우면되는건데 뭔 말도안되는 핑계되는거냐. 하시고 절대가지마세요. 안그러면 계속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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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07.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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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완전 비슷하네요. 반반결혼에 제가 2천 더했고 월급도 제가 더 많고 명절때 큰집으로 가는것까지ㅋ전 결혼전에 얘기했어요. 명절때가서 같이 일 안하면 나도 앉아서 술만 마시겠다 하니까 남편이 말하길 큰어머니가 남자들 주방에 못들어가게하고 싫어하신다. 그래서 아 그럼 결혼안해 했더니 같이 하자 했더니 같이 하자고 하더라구요. 결혼하고 큰집가서 전 그냥 먹고 술마시고 한번씩 설거지하는거 신랑하고 같이 했더니 큰어머님이 보기좋다 하셨어요.요새는 같이 해야한다고. 제 집도 아니고 손님으로 간 자리에서 제가 예의상 도와드릴수는 있어도 남자들은 술마시고 노는데 며느리라고 일해야한다? 전 결혼을 안하면 안했지 그렇게는 안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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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7.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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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지 마세요. 이유는 필요없어요. 그냥 안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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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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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기업이나 공무원 대기업 아닌 중소기업이면 휴일에 일해도 시간외수당 안주는곳도 엄청많은데. 공무원직종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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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1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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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큰 시댁 제사엔 그냥 몸만 가지 않나요? 그래도 가야되면 어차피 일하시는데 일핑계대고 늦게 가면 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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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9.07.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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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우기 싫으심 출장간다 뻥카치고 해외가서 혼자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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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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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며느리가 다 하고 살아요? 하고 사는 사람들 간혹 보긴했는데 인생 불쌍하더라고요 남편놈 입만 살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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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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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집제사가 아니라 남편 조상제사를 큰집에서 지내는 거죠. 큰집제사는 백부백모 제사만 큰집제사고요. 제사 명목으로 백부가 유산 다 가져갔다면 가서 할 의무없고요. 유산 나눠가졌으면 갈 의무가 생긴 거죠. 님 남편이. 가기 싫으면 남편이랑 얘기하세요. 큰집에서는 안 오는 게 더 좋음. 님 안 갈 거면,남편이랑 애들도 못 가게 하시고.. 시부모도 안 가게 하세요. 님 형님들 위해서. 원래 결혼하면 종가 아니고서는 따로 지내야 하는데.. 요새는 꾸역꾸역 가서는 큰집만 고생시켜요. 안 가면 큰집형님들도 좋아할 듯. 단, 님네 집 다 안 간다는 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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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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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할때는 반반이고, 가정 생활에서는 가부장적으로.. 전 큰집 제사 안가고, 남편만 보내요. 처음부터 못간다. 라고 이야기 하세요.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고, 상상초월하게 싸워보세요. 전 싸울때 당신네 집 제사가 몇 개냐? 날짜랑 누구 제사가 있는지 말해봐라. 그럼 너희 족보 꺼내서 니가 몇 대이고, 조상중에 시조는 누구이며, 파는 어디이고, 종친회는? 선산은? 유명한 사람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진짜 거의 대답 못함. 너도 모르는 너희 집안.. 갈때마다 주변에서 이야기 안해주면 모르면서 남의 집 귀한 자식이 올려주는 상에 절만 하는게 제사의 의미냐? 진짜.양반집은 여자가 제사 음식을 만지면 부정 탄다 하여, 제사 음식을 사는것도 자신들이 했다. 마치 조선 시대부터 지금 형태로 여자가 음식하고 남자는 아무것도 모른체 지냈다? 니 들이 무관심도 조선 시대부터냐? 지방 하나 쓸지도 모르고, 시대가 변해서 조금씩 바뀌는 제사 인데. 여자들의 노동에만 변화가 없는거냐? 못간다. 억울하면 조선 시대처럼 당신이 음식 사오고, 차리고, 준비해라. 그럼 끝나면 설거지 정도는 하겠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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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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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큰댁제사가요. 남편이랑 시부모님이 돈을 많~~ 이 주시거든요. 알바삼아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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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어 2019.07.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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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 넘고 그런 것도 니 입으로 말 못하냐. 가기 싫음 안 간다고 하면 되잖아. 모두에게 이쁨 받고 살 순 없는 거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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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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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요즘 쓰니처럼 살아요??전 남편이 집해오고 제사없고 시댁가도 제가 일 안해요 처음에 시댁 이사갔을때(그냥 작은 투룸이라 청소할것도 많이 없었고 내집 아니니까 물건을 내가 정리할수도 없었음 그냥 물티슈로 지저분한 자국 지우는거했음) 며느리인 니가 좀 도우라고 인상쓰면서 한마디하길래 아들인 니가 돕던가 너는왜 앉아서 날더운데 나 부려먹을려고 하냐고!!! 식구들 다듣게 한마디 했어요 그리고 애초에 아무도 저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형님도 올케그냥 앉아있으라 했었구요 물론 우리집에 초대하면 전 앉아있을 시간없이 제가 무조건적으로 다 합니다!!! 무슨 노예처럼 팔려간것도 아니고 더 해갔는데 그러고 살아요?그냥 안간다고 하고 가지마세요 저도 할말은 다 하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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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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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ㅈ도 없이 사는것들이 제사니 차례니 음식정성이들어가야하니 무조건 만들어야하니 저ㅈㄹ들 함ㅋㅋㅋㅋㅋㅋ미개하고 ㅈㄴ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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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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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 딸 낳아라할때 말하세요 . 곱게 곱게 키워서 남의집 식모로 보내야 하는데 뭐하러요. 저희 부모님도 저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보다시피 이러고 살고 있잖아요,,,해맑게 웃으며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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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07.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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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에 지내는건 제사가아녜요 차례라고하지 32이나 드셨으면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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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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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만약 쓴이라면 그냥 명절전에 인사나 할도리(묘소에 찾아가서 인사드리기 등등요)만 하고 명절땐 해외여행이나 호캉스즐길 계획 세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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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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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욕 하는 거 개무시하고 가지마세요. 안 가는 법이라뇨. 누가 끌고 가요 강제로? 그냥 가지마요. 되게 답답하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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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19.07.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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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냥 남편만 보내고 안가는데 안간다고 말하고 그냥 안가면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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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2019.07.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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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 안가. 하고 안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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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 2019.07.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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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집제사는 남자들만 가는거아닌가요?우리 친정은 그렇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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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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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반결혼 했으니. 재산 반반 나누고 이혼 하세요. 님은 그냥 혼자 살아야함.

돈 돌려주고 집 명의를 지한테 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하시지? 돈 돌려받고 집 명의 남편한테 주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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