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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마른사람한테 말랐다고 너무 아무렇지않게 말함

ㅇㅇ (판) 2019.07.16 01:10 조회53,187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제목그대로입니다. 뚱뚱한 사람한테는 대놓고 "야 너 요새 왜케 살쪘어?" 정 ~~말 친하지않고서야 그런말 못하면서, 왜? 마른인간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빠졌어? 왜케말랐어 ?"하는걸까요? 그것도 제가 듣기싫다는 티를 내는데도 계속 들 그럽니다 ㅋㅋ

2년전부터 살빠지고 나서부터, 진짜 사람들 만날때마다 말랐냐고 말해요. 회사사람들 한테서도 두번이상씩은 들음, 한 과장님은 근무지가 달라 자주 안마주치는데 ..서너달에 한번 씩 마주칠때마다 #요새 살빠졌어요? 진짜 뻥안치고 2년동안 계속들었네ㅋㅋㅋㅋㅋㅋ 일곱번 이상 들은듯. 안부인사로 착각하는건지 뭔지.
심지어 회식자리에서 전~혀 안 친한 남자 부장님이 술취해서 얼굴 빨개가지고, ㅇㅇ씨 예전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것같다고..무슨일 있냐? 그러네요.


2년전에 살빠지게 된 계기가 장염 걸리고 회사에서 힘든일이있어서 51kg에서 4키로 빠져서 47kg된게 계속 유지되고 있는거거는요. 그 뒤로 다시 살찌울려고 운동하고 밥도 많이먹어봐도 안돌아온거구요 ㅋ
키158 ... 소두에 어좁이에 상체부실. 손목 팔도 가늘고. 가슴없고ㅋㅋ, 하체는 튼실한데 시선이 위로가니 말라보임. 특히 살빠지면서 볼살이 많이 깍여나갔어요 ㅜㅜ 이제 나이살도 있고요. 볼살빠지니 늙어보이는것도 콤플렉스인데 볼때마다 걱정스럽단식으로 왜 말랐냐고 하니까. .

제가 하체튼튼이라서 허벅지는 또 말벅지는 저리가라인데, 안말랐다고 맨날 핫팬츠만 입고다닐수도 없고. 긴바지입으니 티도안남.

친구들도 6개월이나 일년에 한번씩 만나면 #살빠졌어? 친구들이 말랐다하면 저는 짜증내거든요? 근데 담에 만나면 또 말랐냐, 고 해요..ㅋㅋㅋ
아니 처음에 한두번은 요새 살빠졌냐고 물을 수는 있는데, 볼때마다 말하는건 뭡니까..열받아서 대인기피생기겠어요., 마른 인간한테는 살빠졌다것도 스트레스라는걸 잘모르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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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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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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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8에 47이면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근력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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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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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만큼 마른건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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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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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살이 빠져 보여서 살 빠졌네? 라고 물어보는거 아닌가? 뭐 한대 치면 부러질 거 같이 말랐다 이렇게 말한 거도 아닌데 왜 기분이 나쁜건지? 그리고 그 키에 그 몸무게면 딱히 마른 거도 아닌데 아파서 빠진 살이라 볼품 없이 빠져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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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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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8에 47이 뭐가스트레스에요 딱보기좋은데? 저 164에 46이거든요 나가뒤지고싶습니다 164에 53이었을때가 제일 이쁘단소리많이듣고살았었어요 그립네요 복받은줄아세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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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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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런걸로 스트레스받고 사냐?
누가 머라하면 네. 빠졋네요하면 그만인것을 마음에 담아두고...ㅉㅉㅉㅉ
난 164에 65인데
누가 살쪗다고 하면..그냥 네하고 다이어트하게 약값 좀 주세요그러고
누가 살빠졋다고 하면..못먹어서 그래요 고기한번 사주세요그런다.
그러면 다음에는 그런말안하더라..
그래도 살쪗다고 하면..고기한번 안산 ㅅㄲ가 시끄럽다라고 하면 주둥이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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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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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살이 많이 빠지는 편인가바요 저도 살빠짐 얼굴이 젤 많이 빠져서 스트레스받는데 몸 안빠져도 얼굴때매 더 마르게 보는경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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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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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다이어트 성공해서 58에 40인데 마르다 날씬하다 하면 기분 좋음 ㅋㅋ 님은 나보다 뚱뚱한데 말랐다는게 스트레스라..? 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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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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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소리 들을만큼 마르진 않았음. 아파보이거나 우울해보여서 그렇게 물어보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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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2019.08.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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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8에 47이면 말라보이진않을거에요 오히려 51일때가 통통 퉁퉁이었을걸요... 너 왜이렇게 말랐어??가 아니라 전보다 살이빠졌다는거겠죠 마른거랑 살이 빠진거랑은 달라요~ 그리고 현대의 미적기준이 마른거니까 다들 기분나쁠거라생각못했을거에요 좋게받아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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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9.08.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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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작은 사람한테는 상처 받을까봐 작다고 못 하면서 키 큰 사람한테 크다고 매일 그래요. 더 커진거 같다, 아직도 자라냐 등등 키작은 사람한테는 더 작아졌다, 점점 줄어드냐고 말하지 않잖아요. 170넘는 여자들은 이런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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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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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난 번에 들었어요. 벌써 5번째예요. 그러면 무안해져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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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8.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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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들 글쓴이의 요지를 파악못하네.. 스트레스받을정도의 몸무게라는게 아니라 자신은 하체도 튼실하고 상체가 약간 말랐을 뿐인데 사람들이 말랐다고 하는말을 계속 듣는게 스트레스라는건데... 이건 당해본사람만 알 수 있음 상대방은 칭찬인 척 부러운척 말하지만 굉장히 불쾌한 발언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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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oa 2019.08.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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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나도..ㄹㅇ 솔직히 좀 계속 말랐다고 하면 듣기가 싫어져..한번 쯤은 아 그런가?ㅎㅎ 하고 칭찬으로 받아들일때도 있긴 했었는데 계속 들으니까 좀...그렇더라고.. 160에 42-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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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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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이요 심지어 저는 마르지도 않음 160에 52이고 얼굴살이나 상체는 전혀 안말랐는데 다리가 유독 말랐고 피부가 좀 까만 편이라 그런지 진심 사람들이 볼 때마다 너무 말랐니 뭐니 이래서 스트레스 받음. 너무 말랐다 해서 살찌웠더니 살은 정작 얼굴에만 붙고 애들은 여전히 종이 같다고 하니까...보기 싫게 마르지도 않았고 오히려 근육량이 진심 많고 또 딴애들 보다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진짜 다리가 얇긴한데 들을 때마다 보기싫다는 거 같아서 나쁜의도 아니라도 안좋게 들림. 날씬하다 보기좋다 라는 예쁜 말 놔두고 말랐다는 말을 하는 건 듣는 입장에서도 불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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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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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른거아닌디? 그키에47이면 표준임 딱적땅한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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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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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youtu.be/dO0enqCflrk 이 영상속의 브리트니스피어스 처럼 몸매관리 한다면 그어느누구도 머라 안할텐데말이죠. 누구는 마른 것때매 스트레스, 누구는 뚱뚱한것 때매 스트레스... 기준이 뭘까 싶네요. 그냥 각자의 색깔로 생긴대로 살아가면 될텐데... 세상이 그렇지가 않다는게 안타까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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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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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다 통뚱인가봄 ㄹㅇ꼬엿다 사람들..저정도로 말랐다 소리 지겹도록 들으면 스트레스받지 지들은 안겪어봐서 모르는거임 해당사항 안되니까ㅋㅋ그러니까 고민이라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을 몸무게 아닌거 같은데~ㅇㅈㄹㅋㅋㅋㅋ그냥 입을 다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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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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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봐 ㅋㅋㅋ말랐건 뚱뚱하건 외모지적하는거 무례한건데 한국사람들 중에 프라이버시 개념이 없는사람 너무많음 어르신들은 그렇게 쭉 해왔으니 못고치겠거니 하고 이해할수있는데 젊은사람들 외모지적 하는사람 많더라 나보다 어린데도 꼰대들많음ㅋㅋ난 여자들한텐 별로 안당했는데 남자들한텐 외모지적 많이당했음 그래서 한국남자랑 얘기 잘안하게되고 외국남자랑 얘기하게되고..동남아 남자들도 외모지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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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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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9/47인데요. 그냥 보통 체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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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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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한사람은 남들이 티는안내지만 뚱뚱하다고 생각함 물론 대놓고 말하기도 뚱뚱하다는소리듣는거보단 말라서 마르단소리가 더 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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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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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ㅋㅋ 살쪘단 사람이 뚱뚱하다고 놀림받아서 짜증난다는거랑 뭐가 달라요 말랐단 말이 고민이면 운동하거나 자기관리 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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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잡자 2019.08.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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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3에55키론데도 말랐다고 함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보이는게 그래 보이는 사람 있음 뱃살 겁나 많은데 복부쪽 가려지는 옷입으면 보이는데는 얇아서 그런가보다 함 진심 이게 여자들은 니가 뭐가 말랐어?하는데 남자들은 말랐다거나 날씬하다하거나 살 좀 찌셔도 될것같다하네ㅋㅋㅋ 근육1도없고 온니 지방임 심지어 인바디하면 지방량이 경도비만 수준ㅋ 글쓰니 이해함 뭔가 그런 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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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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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168 에 몇년동안 계속 48이었어. 지금은 51. 나두 쓴이처럼 똑같이 그런말 귀에 달고 살았고 스트레스 받았었어. 내 건강에 이상 없음 그냥 걱정해주나보다 생각했구, 아직까지 정말 기분 나쁘게 말했던 사람은 없는것 같아. 어쩔 수 없어 그냥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나 사진을 꾸준히 관리해줘. 자존심 상하거나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걸러. 아예 말 듣지도 말구 무시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봐. 쉽진 않은데 그런사람들 말 신경쓰다보면 집착하게되고 자꾸 주위에 그런 사람들만 엮인다. 그러니까 걸러. 나이들수록 인간관계는 나의 필터링에 따라 바뀌어 가더라고. 지금 내 주위엔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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