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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안먹는 건가요 ? 스트레스 받아요

ㅇㅇ (판) 2019.07.16 03:12 조회10,796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너무 졸려서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평소에 조금 의문? 이었던 점을 여쭤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앞서 이 글을 올리는게.. 다이어트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있기에.. 좀 조심스럽네요. 그러나 상처받으시는 분들은 없을거에요. 왜냐면 저는 집에서 "아프리카 기아냐" "팔이 나무젓가락이냐" "막대기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살기때문에 전혀 부러워하실 필요가 없고 비만만큼 고통스럽겠구나~ 하고 이해가 되실거에요. ^^

저는 일단 외소한 체격의 20대 여성이구요. 그냥 뼈 자체가 얇아요. 근데 건강한 몸매가 부럽긴해도 딱히 콤플렉스로 여긴 적은 없고, 집에서 살 찌우라는 지적을 들어도 오랜시간 저체중이었던 저에게는 쉽지않은 일이기도하고,,, 요즘엔 별로 입맛마저 없아요 ㅜ 언젠간 나이 들면사 자연스레 찌겠지...하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가족들과 가장 큰 마찰의 저의 식습관이에요. 식사를 같이 할때마다 "많이 좀 먹어라" "니가 밥을 그만큼만 먹으니 몸이 그 모양이지"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어라"라는 말을 하루종일 듣습니다.

그런데 저는 편식이 있긴한데 제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저런 얘기를 들을 정도면 매우 안먹는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제 또래에 편식 없는 친구는 정말 보기 드물었어요. 키가 크고 튼튼한 체격의 친구들도 편식하는 음식이 꽤 있잖아요?

저희 집은 일단 부모님이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셔서 채식 위주 식단이에요. 나물반찬(가지,숙주,콩나물,고사리,시금치 외 이름 모를 풀들...)과 김치 여러 종류의 식사가 대부분이고 최근에서야 저의 항의?로 고기를 구워먹고있네여;;

부모님의 불만은 제가 '먹는 양이 적다'라는 건데... 진짜 그런건지 잘 모르겠아요. 여기에 물어봐도 사람마다 키와 몸무게가 다르니 비교를 위해 말씀 그리자면 키 158에 40kg입니다.

제 식습관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좋아하는 음식은 적절히~많이 배부르게 먹고 싫어하는 음식은 거의 안먹어요. 그러나 싫어하는 음식이라는게... 많은 사람들도 별로 좋아하지않는 음식입니다. 가지무침이나 시금치 같이 싫어하는 음식은 거의 손도 안대요. 가지 싫어하는 사람 정말 많지않나요 ??!

간식은 밥 먹고나서 배고프다고 느낄때만 구운 계란 한두개 먹거나 치킨텐더 3조각 또는 바나나 등 과일 조금 먹는 편이에요.

흠.. 더 비교하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김밥 1줄과 제일 작은 컵라면 먹으면 배가 부르고, 햄버거 세트 먹기 조금~ 버겁지만 거의 다 먹고, 피자 3조각 정도 먹으면 배불러요.

매일 3끼를 다 밥으로 챙겨먹는 편이고 성인용 밥그릇에 1공기 적정량을 적절히 좋아하는 반찬과 먹어요.
그렇다고 햄, 소세지, 고기 없으면 밥 못먹는 사람도 아니고, 좋아하는 음식이라고해서 피자 치킨 햄버거, 아니에요. 물론 좋아하지만 건강 생각해서 한달에 한번 먹을까말까합니다. 밀가루를 잘 소화를 못시켜서 많이 먹고싶어도 적절히 배부를 정도로만 먹어요.
대부분 좋아하는 나물, 계란후라이 등과 적절히 먹습니다. 그러나 전부 다 살 안찌는 반찬이란게 함정.


곱창, 닭발같은 건 먹을 수 있으나 딱히 좋아하지않아서 거의 안먹고 부모님 성화에 못이겨 5개 먹네요.
도넛이나 빵도 별로 안좋아해서 주말 아침에는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자주 먹는 편이구요. 그 외에는 이름 모르는 나물이나 시금치, 덜 익힌 양파... 빼고는 무난히 잘 먹어요.

그리고 식당에서 밥을 먹을 사먹을때도 1인분 양을 대부분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국, 찌개류를 싹싹 비워서 먹지는 못하고 예를 들어 순대국밥을 먹는다고 하면,
대체로 양이 많다고 느껴지는데, 국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건더기는 반 이상 남겨요. 금방 배불러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아빠는 눈이 뒤집어져서 "너는 그거하나 제대로 못먹냐 이랗게 싹싹 긁어먹어야지"며 푹푹 한숨쉬며 핀잔을 주시네요. 가끔보면 건장한 아빠 자신과 제가 먹는 양을 비교하는 걸 보면 저와 몸이 다르다는 걸 망각하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저체중이지만 사람마다 키와 체중에 따라 먹는 양이 다를 것 아닙니까 ... 답답해요.

같이 식사하는 친구들도 왜 너가 살이 안찌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집에서만 제가 안먹어서 살안찌는거리고 이럽니다. 제가 싫어하는 음식들이 집에 반찬으로 자주 나오는 편이고, 보시다시피 살이 안찌는 식단이 대부분이다보니 더 살이 안찌는 건데.. 무조건 먹는 양이 적어서 그렇다고 호통치지 스트레스 받아요ㅠ

저는 누구나 다 있는 편식이 있을 뿐, 먹는 양은 절대 적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물론 제 키와 덩치를 고려했을때요...아니 부모님은 얼마나 먹스럽게 잘 먹는 사람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20대 여성분들.... 보통 저정도 드시는거 아닌가요 ..? ㅠㅠㅠㅠ 알려주세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혹은 조금 체격이 있으시던가 푸드파이터처럼 많이 드시는분들 말구...보통이라고 생각되는 여성분들 .. 댓글 부탁드려요.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


+ 살을 찌우려면... 한약같은 건 도움이 될까요 ? 요즘 한약값이 그렇게 비싸다던데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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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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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그렇게 드시면 충분한데 단백질을 좀더 드시고 웨이트 운동을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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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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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서 빨리 독립을 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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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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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대국 국물만 먹는것도 그렇고 몬가ㅜ살안찌는것만 좋아하시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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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요 2019.07.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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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자 세조각이면 적게 먹는게 절대 아닌데??? 우리시꾸 피자한판이면 3명이 식사대용인데. 158에 40이면 막 작대기같아서 뿌러질것 같지않던데 유난히 작아보이나 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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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7.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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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한의사가 글 남깁니다. 식습관이 안좋거나 식사량이 너무 적은 경우에는 입맛을 좋게하고 소화력을 높여서 살을 찌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쓰니처럼 정상적인 식습관을 가진 경우에는 한약으로 체중을 늘리긴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게 가장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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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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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은 안찌는 체질╋안먹어서 안찌는게 맞는듯 전 국밥에 밥 두그릇 먹는정도인데도 잘 안찌는 체질인데ㅎㅎ..위부터 늘리셔야겠네요 급하게 늘리지말고 배불러도 처음엔 좀 드세요 ㅠㅠ..그리고 운동 꼭하세요 저도 운동 안할땐 왜이러지 했는데 유산소말고 근력하니까 금방건강하게 찌던데 쓰니님은 애초에 노력을 부단히 하신게 아닌듯 찌고싶으면 물대신 콜라 밥대신 햄버거 먹는식으로 식습관 바꾸세요 . 글구 댓보면 나중에 알아서 찐다는사람들말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케바케ㅠ 게다가 그런별명들 들을정도면 댓쓴사람들 쓰니만큼 말랐지도 않았을거같네요. 제가족분들은 대부분 쉰넘어가시도록 마르신분들이많아요 지병도 많으시고 ㅠ 전그거보고 운동 진짜 열심히 하면서 살아요. 쓰니님도 살좀 붙고 강강하게 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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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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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딱 님 식습관이었을때 158에 45엿거등여 근데 지금 술맛알아버리고 온갖안주에 소주맥주데낄라양주 등등 매일 술먹고 취하고 지내니까 10키로 순식간에 쪄요. 인풋보다 아웃풋이 많아야 유지감량입니다. 근데 단순 제생각에는 살찌려면 한약보다 근력운동하셔야할듯해요. 운동하면 식욕이 증멜루 늘거든요 그럼 살도찌고 근육도 찌고...... 근데 정말부럽네요 저도 다시할수있으면 피자 3조각 먹고 배부르던, 온갖 나물반찬에도 밥잘먹던 제가 그리워요 ㅠㅠ어쩌다 탄산 과자 고기 술 치킨 간식 이런거에 집착하게됫는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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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 2019.07.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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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약처먹을 돈으로 헬스나 크로스핏 등록해서 운동을 해라 근육맨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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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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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한줄에 컵라면 작은거 하나 먹음 남자인 내가 먹어도 배불러요..
님 조금먹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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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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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본인 마른몸에 만족해보임ㅋㅋㅋ지금 어려서 좋아보이는거지 나이들어 골다골증 걸리고 탈모 오고 골골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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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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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34세. 28, 31, 33살에 세아이출산했어요. 저는 평생 158에40을 넘어본적이없어요. 쓰니처럼 뼈대도엄청 얇구요. 스트레스받아서 레깅스도 두개씩 껴입고 일부러 단백질먹고 더부룩할때까지 꾸역꾸역 먹었어요. 세아이다만삭때 50도안나갔다면 말다했죠. 초기엔입덧으로 30키로대까지내려갔어요. 보는사람마다 입을대서 얼마나 스트레스였는지..그러다쓰러지겠다 병있냐..애는낳겠냐. 저 병원에서도놀랄만큼 세아이다 한시간내로 순산했어요. 근데 작년 9월 셋째낳고는 만삭몸무게에서 2~3키로만빠지더니 그뒤부터 입맛이너무좋아 고기도 혼자 5인분먹을만큼 되더니 지금51키로나가는데 오히려빼고싶어 다이어트중이예요... 식탐이생기니 살이찌더라구요. 예전엔 식탐자체가없었어요.입맛있는날이거의없었거든요. 주위에서 너만은 살안찐다했었는데 찌더라구요.. 넘스트레스받지마시고 그냥 지금유지하시면서 맛있게드시는게좋은것같아요.운동도꼭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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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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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체중이나 마르신분들 살찌우려면... 운동이랑 식이요법 병행해야되요. 살빼는것보다 더 어려움 ㅠㅠ... 그렇다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빵, 과자 이런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드시는 것도 안좋고... 운동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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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7.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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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우려면 그냥 운동하세요.
근육 붙으면 살도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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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2019.07.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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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1살. 153/38 입니당 저도 님처럼 먹는데 조금만 더부룩해도 토할거 같아서 바로 까스활명수 사다 먹고, 밥먹다 어느정도 차면 거부감 느껴지고, 피자, 중국집, 튀김류등 기름진 것들을 잘 먹질 못해요. 조금만 먹어도 속이 느끼하고 불편해서요. 저는 결혼전까지 15년간 35kg를 유지했는데 그냥 두면 토할때까지 먹는 남편이랑 살다보니 (제가 그만 먹어라. 억지로 먹지마. 해야 많이 먹었단 자각을 해요. 그낭 보기만 해도 보는 사람이 체할거 같이 꾸역꾸역 먹고 있음) 남편 먹을때 저도 조금조금씩 같이 먹다보니 찌더라구요. 친정집은 야식 절대금지여서 방에서 몰래 과자 숨겨서 먹고 그랬는데 결혼하고선 그럴 필요가 없으니 먹고 싶을때 먹으니까 살이 쪘어요. 문제는 귀찮아서 안 먹으면 빠르게 빠짐 ㅋㅋㅋ 결혼 10개월 됐을때 40키로까지 쪘는데 먹다 안먹다 하니까 38에서 왔다갔다하네요. 남편 덕분에 없던 뱃살이 생겨서 허리 22인치에서 24인치가 됐어요 ㅋㅋㅋㅋ 옷 사면 줄이는 수선비가 많이 드니까 허리 꼬매서 입고 다녔는데 이젠 꼬맬 필요가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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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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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진짜 억지로 먹이는게 제일 싫음. 저는 님이랑 반대예요. 같이 밥 먹을 때마다 넌 겨우 그거 먹고 왜 살이 찌냐고 난리입니다. 밖에서 뭐 몰래 먹고 다니냐며 ㅋㅋㅋㅋ 본인은 이렇게 몇 그릇 먹어도 살아 안 찌는데 너는 왜 밥 한공기 못 먹고도 살 찌냐고 묻는데 사람 환장해요. 살을 빼길 바라면 적게 먹게 냅두던가...자기 눈앞에서 보기 좋게 많이 먹고 마르길 바라는 이중적 심리 뭔가요. 님도 어여 독립하세요. 그게 서로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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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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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니보다 정확히 키랑 몸무게가 1씩 더 나가거든요?
그래도 님은 좀 나아요.. 읽어보니 님 식습관이 살이 잘 안가겠네요..
전 편식이 너~~무 심해서 문제고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서..
전 오로지 고기만 먹습니다. 밥도 잘 안먹고 삼시세끼 고기만 먹음..
해산물 일체 못먹어서 먹거리가 더 없음.. 그래서 미친듯이 고기만 먹음...
님 나이가 아직 20대죠? ㅋㅋㅋㅋ 저도 그 나이땐 마른게 크게 문제가 될 지 몰랐는데요..
30대 중반 되잖아요? 다 몸으로 옵니다. 특히 관절이나 그런데..
받쳐 주는 근육이 없어서 뼈쪽의 노화가 또래보다 빨리와요..
이놈의 식습관때문에 겉은 삐쩍 꼴았는데 내장지방에..ㅠ.ㅠ 콜레스테롤 수치도..ㅠ.ㅠ
운동하시면서 근육키우고 몸 관리 하셔야 해요.. 저처럼 고생하기 싫으시면
지금부터라도 체중 늘리고 운동하고 먹는거 신경쓰셔야 함..
전 지금 몸으로 오고 나서야 이제서야 관리하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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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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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그만큼만 먹어서 살안찌는거 맞으세요 보통 살찌는 사람들은 밥먹고도 배고플때 간식으로 삶은계란이아니라 과자 한통을 다먹거나 과일도 한대접먹고요 배달음식 외식음식 먹을때도 여러개시켜서 배터지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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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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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대 초반까지만해도 158에 36정도여서
어딜가나 징그럽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지금 30대 들어서면서는 살이 조금씩 찌더라구요~
나이살이라는게 정말 있어요ㅋㅋ
나는 절대 살 안 찔 줄 알았는데..
근데 20대초반의 배부름과 지금 배부름은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그땐 적당히 찼다~하면 숟가락을 내려놨었고
지금의 배부름은 숨쉬기 힘들다?정도......
배부름을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근데 그렇게까지 안 해도 나이가 해결해줄거예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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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9.07.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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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대때는 하두 말라서 뭐라하더니 나이먹어 살찌니 살빼라 난리 건강나빠지면 살이 한순간에 불어요 ㅠㅠ 건강만 신경써서 드셔보는것도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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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9.07.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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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키로면 보기에도 걱정스러울만큼 마르긴했네요 그래서 부모님이 더닦달하시는것같아요 근데 막상 살찌우면 먹지말라고 난리실껄요 살찌우는약 먹으면 주체안될만큼 마구 찌거든요 먹는양은 체구에 비해서 많이먹는쪽이지 적게먹는거 절대 아니에요 여러댓글처럼 운동하세요 운동이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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