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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런 친정엄마가 어디있어 ?

송지연 (판) 2019.07.16 04:47 조회81,17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37살 결혼 9년차 아들 하나 있는 아줌마입니다

다들 결혼하실때 친정이나 시댁도움 받고 하시는분들도 많더라고요 ... 제 주변엔

전요 10원 한장 받은거 없고 오히려 처녀때 모은 2천만원 놓고 가라는거 꼭 들고 시집갔네요
그래도 오백정도는 친정 도움 줬었네요

시집가서도 시모의 돈요구
이것도 말하자면 위인전 전집

결혼해서 바로 임신했고요
막달이 한겨울 이었는데 메론이 그렇게 먹고 싶어서
(겨울엔 비싸잖아요) 500원짜리 메론바 아이스크림을 먹고 (여름에도 아이스크림 안 먹음) 난방도 돈 많이 나올까봐 그 겨울 한번도 틀지 않고 버텼습니다

신랑 월급 170에 (2011년)시모 용돈에 이것저것 나가면 100만원 제게 생활비 하라고 줬고 약한애 돌때 생우유로 갈아탔어요

그리그리 살면서 신랑이 투잡도 했었고 나도 알뜰이 해서 9년동안 7천만원을 모았고 그사이 똥차도 바꾸고 집도 이사도 했어요
부모도움 ?일절 없었구요

한여름에 에어컨 한번 틀지 않고 욕조에 얼음물 넣고
애도 집에서 내가 일절 공부 시켰고
태권도 하나 보내주고 있어요 (초2)
외식도 2만원 이하 것도 거의 안했어요

현금 딱 3천만원 들고 있어요

최근 이사하면서 올수리 가구 전자제품 다 새걸로 갈았어요
집은 20년된 아파트에요
신혼때 쓰던걸 썼어서

참 꿈만 같았어요


그게 참 부러웠겠죠 친정 엄마 입장선


친정 엄마가 이혼을 한다네요

이혼소송비 부터 살집까지 나보고 해결 하라네요

이사하고 남은돈 삼천 본인 달래요
대출도 내라네요 1억정도

이사온집 담보 대출로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전 이제 연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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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룰루 2019.07.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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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3천있는거 엄마한테 굳이 말할필요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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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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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 약해지지마시고 끊으시길.. 부모가 아니라 도둑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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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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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천있는거 사기당했다고 하시고 돈없다고하세요 지금 차도 팔게생겼다고,, 애초에 못박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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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11 2019.08.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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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까지 엄마라고 모아놓은 돈 얘기까지 하시는 관계였어요,? 이미 결혼할때부터 남보다 못한 존재인거같은데:::;;; 외식한번 제대로 안하고 모은돈인데 그저 잘먹고 잘살고 잘버니까 모은줄알겠지요. 아이도 태권도 하나쯤은 보내지 않나요,?. 운동도 운동이지만 사회성도 생기고 도움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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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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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결혼해서 잘만 살면 좋겠다 하는데 잘사는것처럼 보이면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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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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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친에게 무슨 돈이 얼마있다고 구구절절 알려서 사단만드나요?
어이없네...
진짝에 끊을 연이었어요

본인은 그렇게 살았어도 아이한테 투자 좀 하세요!
아이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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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ㅈ 2019.08.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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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혼을 하시는것도 딸에게 소송비를 요구하는것도 좀 그렇네요~소송비가 없으면 합의로 이혼을 하셔야지 잘살고 있는 딸에게 요구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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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욜로 2019.08.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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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혼자컸나요 빌딩이나 건물을 받아야만 부모와 자식의 도리를 할수잇는건가 삼억도 아니고 삼천가지고 연을 끊네마네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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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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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 애랑 남편이랑 진짜 불쌍하네요 댓다는 꼬라지보니까 3000 퍼주고 평생 돈퍼주고살듯 결혼은 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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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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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음당했네..외벌이 170주제에 애낳을생각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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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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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시댁,친정 다 끊어요. 좀 푼수같아요. 그러니 그러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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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나 2019.08.1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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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았다구 다 부모는 아닙니다.아주뻔뻔하네여.엄마가아니라 기생충이네여.제대루 정신박힌 부모는 자식이 힘들까봐 자식한태 절대루 짐을 짊어지게 하지않아여. 확~욕이나오네여.천원짜리 하나두 뺏기지말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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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9.08.1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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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이분 연 못 끊는다..절대..더 피 빨려도 그저 엄마니까..이러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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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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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얘기 하지마세요 없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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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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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 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가 똑부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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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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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까운 사이라도 돈 얘기 하지 마세요. 돈 있는거 알고 안꿔주면 매정한년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에게 그 돈을 모으기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저 남는돈이라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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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이쿠야 2019.08.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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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부모도움 안받고하는결혼은 당연한거고...돈 3천있다고 자랑하고다닌건 니입이 방정이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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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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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예리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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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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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말처럼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예요 나쁜년(지송) 뭔데 당당히 돈 3천달라 1억대출해라 정신이 온전히 박혀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말 안해요 정말 연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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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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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부모가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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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ㄷ느ㆍ 2019.08.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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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끊는건당연한데 본인 재산내역까지 부모가 아는정도면 쓰니도 입조심해야겠어요 일절한푼도없고 빚만있다해야죠 그래야 비비지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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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8.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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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 키우지도않는 엄마들이 꼭 도리 바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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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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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 댓글단거보니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얘기해줘도 소용없네요 ㅋ 평생 애미한테 쪽쪽 다 빨리고, 남편 자식한테까지 피해주게 생겼어요 ㅎ걍 남편 놔주세요 ~~~~엄마하고 평생 살지 왜 결혼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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