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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피형인간이였네요..

유부초밥 (판) 2019.07.16 08:42 조회23,361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제목 그대로 저는 완벽한 회피형 인간이였어요
아니요 지금도 진행중인 회피형이죠..

매번 한달도 못넘기고 끝나는 연애
당연히 상대방 문제라고 100프로 확신하고
헤어졌기에 저에겐 후폭풍따위도 없었습니다

연락하는 단계 흔히들 썸이라고들 하죠
이때는 전화 카톡도 잘하고 호감표현도
서스름 없이 정말 잘해요 정말

10명이면 10명 제 의지만 있다면
전부 연인관계로 발전할수있었구요

문제는 사귀기 시작할때부터예요
이때부터는 저도 모르게 제 마음에 점수판을 만들어요..
불과 한달?전까지도 이러한 제 문제조차 인지를 못했어요

어떻게든 단점들을 찾아야만 하는 ..
미친년처럼 점수를 내리깎습니다 ...
무슨 선생님도 아닌데 말이죠..

그러고 그 점수가 어느정도 바닥이 났을때
이별통보를 해버립니다 카톡으로요

상대방은 어리둥절이죠 아니면 대충 짐작은 했을겁니다
포커페이스 못하는 성격이여서 나름 감춘다한들
표출이 어느정도는 났을테니깐요

물론 상대방도 문제가 아예 없는건 아니예요
박수소리도 두 손이 맞아야나듯
완벽한 제 문제라고는 볼수는 없어요

하지만 해결하는 방법을 모른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충돌이 생기면 보통사람 같은 경우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풀어나가길 바라잖아요

그런데 상대방이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 순간
방어체제 가동 또 다른 충돌로 생각하고
회피하거나 적반하장으로 화를 냅니다

욕 먹을 거 감수하고 얘기하는데
제 말에 토다는 걸로 보이고 분노가 상승해요..
그냥 넌 닥쳐라 내가 이렇다잖냐!!! 이런 심보예요

완전 이기주의 그 자체예요
입장바꿔서 너가 너랑 만날 수 있냐 물으신다면
절대 노라고 말할것같네요
모순덩어리에 초 예민하니 정말 힘들것같아요

지금까지 나와 만났던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네요

너 잘못아니라고 다 내 문제였다고
쉽게 돌아갈수있는 문제들을 가지고
괜히 더 애닳고 속닳게 끌고 갔다고

그리고 이젠 고쳐볼라고 다짐을 해봐요
이미 다져진 제 애착유형인데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달라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연애도 안해야겠지요

그놈의 동굴 저도 이제 지긋지긋하고
언제까지 나도 내멋대로일지
언제까지 그렇게 상처주며 살지
저 스스로도 너무 힘드네요...

어렸을 적 부모와 정말 어긋난 애착유형이였어요
돌이켜보면 학대받으며 자라왔던것같네요
씁쓸하지만 제 상처 제가 치유하고 살아야겠지요

회피형을 단정짓는건 절대 아니고요
쓰레기랑 회피형은 또 다르다 생각해요

아무튼 두서 없이 썼지만 모두들 건강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연애는 연애가 아니예요 ㅜㅜ

사랑을 줘도 받아먹을 줄 아는 사람을 만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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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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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JW 2019.07.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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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 남친이랑 완전 똑같네요. 만난지 한달만에 이상형이라고 결혼을 진행하고...한달만에 카톡으로 파혼을 통보했죠. 알고보니 님이랑 똑같이 점수판을 만들어서 절 채점하고 있더라구요. 대단한 마마보이였고, 생각해보니 쓰레기였어요. 항상 진심이였던 제가 바보 같았죠.
저는 연애하지말고 혼자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연기하시는 거잖아요.
자신을 비우고 본인을 그 여자한테 이상형에 맞추어서 연기를 하면서 그 여자를
채점하면서 이 상황...저 상황 시험하고... 마치 너가 잘못해서 내가 이런 결론을
내렸다는 듯이 남 탓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카톡으로 통보하는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어요. 그러니까 그냥 혼자사세요. 보니까 부모님도 좋은 분들은 아니실꺼 같은데... 아마 연애만 안하면 괜찮을 삶을 사실껍니다.
전 어차피 그런 인간한테는 미련이 1도 없어서... 불쌍한 인간이죠.
아마 평생 행복을 공유할지도 느낄지도 모를 인간.
그렇게 혼자 비뚤어진 시선으로 외로워하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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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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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자기가 이런 인간인걸 아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보통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 사람이라 관계가 틀어지는 줄 모르고 상대 탓만 하거든요. 사람은 누구나 성격에 결함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에요. 내 단점을 잘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인걸로도 충분히 발전 가능성 있습니다. 잘 극복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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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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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회피형 특성이 싸움을 싫어하는건데 싸우고 충돌하면서까지 관계를 이어나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람한테 점수매긴다는 표현하셨는데 진짜 별거아닌걸로 정이 잘 떨어져요. 정떨어지는건 대화로 어떻게할 수 없는거잖아요 고치라고 말할 수도 없는거고.. 그래서 언제부터 그냥 연애안함 그게 모두에게 좋은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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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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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얘기인 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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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 2019.07.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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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본인이 그런걸 알고 반성하신다는게 대단하시네요 내 전 애인도 이렇게 알고 미안하다고 딱 한번이라도 사과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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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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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들이 금사빠,카톡이별,잠수이별,환승이별 잘하지 특히 여자들말야. 만약 상대방이 다퍼줬던 사랑을 하다가 한순간에 이별을 맞이하면 정신적으로 미친다. 나만 바라보던 사람이 한순간에 환승하고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 뿐더러 너죽고 나죽자는식 칼부림 날수가 있는거야. 사람일은 모르는거다. 연애를 할거라면 쓰니는 꼭 고쳤으면해. 환승처음 당했을때 많이 미웠는데 지금은 이해해 정말 놓치기 싫은 이상형이 있다면 환승해라 응원해. 그런데 있잖아 한때 사랑했던 사람 마지막 예의는 꼭 지켜줬으면해. 마무리 끝맺음이 좋아야 다음 그다음 연애도 좋아. 그렇게 연애하다가 언젠가 성깔있는 상대방 잘못만나면 큰일나. 나는 회피형 전여친 환승이별 당해서 많이 힘들었다. 배신감 분노 그리움.. 그리고 죽이고 싶을정도였지만 난 내 마음에서 그녀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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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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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쓰니는 연애하지마. 쓰니도 연애를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존재하지 않으니 피해없음. 이래서 데이트폭력, 칼부림 나는듯. 걍 안전하게 혼자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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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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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인터넷에서 회피형 욕하는 사람은 불안형이 많아요 연락에 집착하고 웃으면서 잘데이트하다가 급 돌변하면서 싸움붙이고 하나하나 따지면서 서운해하고 이거 고쳐라 저거 고쳐라..; 불안형들은 불안형끼리 제발!!!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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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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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들은 긴 연애를 못하죠.연애횟수는 많은데 항상 짧게 만나고 헤어지기 때문에 바람둥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불쌍한 사람들 같기도.....관계가 진지모드로 드가는걸 못견뎌 하다보니 늘 뜬구름처럼 둥둥 떠다니는,짧은 연애만 반복...나이 먹으면 그런 짧은연애도 더이상 못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ㅎㅎ비혼주의가 아니라면 나이 먹기전에 빨리 고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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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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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회피형 잠수형 인간들...자기 멋대로 이별통보 하고 잠수타다가 갑자기 또 연락함 ㅋㅋㅋㅋ나는 이미 정리가 끝나가는 단계인데 그럴때 꼭 연락한단것..차단해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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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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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자신을 안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마 더 좋아지실 수 있을거에요.
안타까워요. 제 전남친도 님처럼 자신을 잘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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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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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베플 읽는데 내 전남친 같애 ;

늘 내가 다른 여자들보다 나은 여자라고 말했었음.(그것도 하나의 점수판이였을까)
자신을 비우고 나에게 맞춰서 연기하는거... 이 구절 읽는데 아! 얘도 그랬던건가?싶음.
다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정말 완벽하게 좋았거든...
와 어쩜 나랑 이렇게 비슷할까. 이렇게 잘 해줄까. 잘 싸우지도 않네 우리. 이랬는데
그래놓고 다툼이 일어나니 '내가 이 정도 했는데도 너랑 싸우는걸 보니 난 아직 멀었다' 라면서 자기가 잘못해놓고 날 먼저 버리고 도망가듯 떠났음.
그리고 내 잘못은 하나도 없다더니 나중엔 내 탓도 하더라.
네가 이것만 했더라도, 그러지 않았더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다고...
정말 어떻게 그렇게까지 회피형일수가 있었는지...
와 근데 이런 사람이 많구나 다른 댓글들 읽는데 다 내 전남친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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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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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이혼가정이었는데 딱 님같았죠.갈등상황에서 그런게 특히 두드러지고..상대가 대화하려 하면 시비거는걸로 받아들이고 방어막 침..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전혀 못배우고 자란 느낌이었는데 알고보니 성장환경부터 엄청난 문제가 있었던거 같아요.근데 웃긴건 뭐냐면..이리저리 남들을 재고 점수 매기는 사람들 보면 자기들도 딱히 잘난것도 없어요 ㅎㅎㅎ성장환경 나쁘단점,평범치 않은 가정이란점,, 그거 하나로도 결혼에선 50점 깍아먹고 드가는건데..자기가 엄청 잘난줄 아는듯..계속 그런식이면 40살 넘어도 정상적 관계형성 못할걸요.계속 남들에게 상처만 주고 자기도 상처받는거의 연속...각고의 노력 없으면 고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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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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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너같은 애들 조카 많다니까? 메갈들만 그런다고? 아냐 일반인들도 조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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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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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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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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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사람좀 만나지 마요 ㅋㅋㅋ지 쓰레기라 구구구절절절 글 써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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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9.07.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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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남친 내인생 최악의 트라우마와 상처를 안겨준 쓰레기놈
쓰레기면서 회피형이기까지 해서 더욱 최악이었지

남들에겐 맞춰가는 과정일뿐인 작은 에피소드 하나조차 언제나 헤어짐이 되버렸었지
그러면서 문제는 나한테 있는양 건방을 떨었었고 어이없이 헤어짐을 받아들일라치면
잔잔해 질려고 최대한 애쓰는 나에게 언제 그랬냐는듯 무심한 연락한통으로
온마음을 헤집어 놓았고 보고싶었느니 생각보니 니말이 맞다느니
이런 놈이랑 3개월만났을 뿐인데
내가 알고있던 세상을 몽땅 잃어버리는 느낌 혼돈의카오스였음

간신히 그 괴로움의 터널을 벗어났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가끔씩 우울해짐

회피형인간들은
그들을 그렇게 만든 부모랑 같이 그냥 이세상 하직했음 좋겠다는 생각까지 듦
지들이 상처받기 싫다는 이유로
너무나 무책임하고 너무나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
남들도 똑같이 아프고 상처받고 힘들지만 이겨내는데
이 모지랭이들은 지만 아프고 지만 괴로운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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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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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저도 똑같아서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심한 가정폭력가정에서 자라서 심한 회피형입니다. 연인과 친구에게 점수판을 만들어서 채점하고, 단점은 감싸안는게 아니라 참다가 선을 넘으면 인연을 끊어서 주위에 사람도 없습니다. 눈물나게 고치고싶어서 노력하는데 정말 잘안되서 힘들어요. 많은분들이 욕하시지만 그래도 글은 지우지말아주세요. 가끔와서 보고 반성하고 싶어요.. 밑에 분이 써준 링크로 검사하고 오니 저같은 사람은 공포형 회피애착: 자기부정-타인부정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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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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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이 이기적인게 아니구 그냥 글쓰니가 이기적인데 회피형인 거예요. 혼동하게끔 글쓰지마세요. 저도 회피형으로 자기부정 타인부정형인데, 그런 식으로 연애하거나 타인을 대한 적 없어요. 속으로 두렵고 불안하고 걱정하지만, 용기내고 자존심 세우지 않으며 상대에게 바로바로 의아하거나 원하는거 서운한거 묻고 대화나눴어요. 오히려 저는 늘 상대가 글쓰니처럼 이기적으로 꽁ㅡ해가지고 더 불안해하며 상처받았음ㅡㅡ. 이기적인거랑 회피형인거랑 절대적인 상관관계 아니니까 핑계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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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쥬 2019.07.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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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 정신병임. 정신과가봐라 여기서 이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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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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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iselftest.com/selflove/selftest.html //
성인애착유형 검사 링크인데, 한번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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