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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원 같이시키는게 힘든가요?

지쳐요 (판) 2019.07.16 10:18 조회31,529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이번년도부터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고 있구요
등하원 시킬때 신랑 데꼬가요
가끔 여태 5,6번정도는 제가 혼자 등원시킨날도 있구요
둘째 임신중인데 어린이집 보내는길이 언덕이있어서그런지
걸어갔다오면 배가 쑤셔요
신랑은 자영업인데 하루에 고작 평균적으로 3시간?정도 일해요
사람좀 없어서 일찍나가는날은 5시간?
근데 엄청 힘들어해요 힘들수도있죠
근데 갖다와서 애가 안자고있으면 놀아주는거
길어야 30분에서 1시간정도이고
애기 목욕도 애기태어나서부터 여지껏 5번정도 시켰나
그것도 말해서 말안해서 혼자한건 1,2번
누구는 처음 아닌건지 할줄모른다는 핑계로 안하는거 허다해요
개다가 요즘은 임신중이라 허리숙이며 애기 목욕시키는거
너무 힘들어졌는데도 신경안쓰고
애기 육아며 집안일이며 하나 같이해주는거 없네요

이런상황에 아침에 데따주고 하원때 데리러가고
그렇게 힘든건가요?
신랑이 가게를 늦게나가서 저녁에나 나가지만
저때매 패턴이 깨졌데요
아침에 깨우니 아침에 인나서 데따주고 졸리면 다시자고
하원때 다시일어나서 데리러가고 밥먹고 오후에 나가는게
패턴이 깨질일인가요?
그래놓고 등원 같이안도와준날에나 애기 얼집안다닐땐
12시넘어서나 일어나서 저녁4,5시되면 졸리다고
10분만 자고 일나간데요
그게 저때매 패턴이 깨져서예요?
그러면서 새벽에 핸드폰보느냐고 안자요
늦게자요.말이되나요진짜
애기 키우면서 도와주는거 없는데
애기 등하원이라도 기쁘게 도와줄순 없는거예요?
좋게 깨우다가 시간 10분이 지나고 애기 등원시간 지각할정도로 시간되서 짜증내고 엉덩이때리면서 깨웠더니
자기가 더 짜증내면서
선풍기까지 던지고 말이되나요

신랑 늦게나가서 일별로 안하고오는데
등하원정도는 충분히 같이 도와줄수있는거아닌가요정말
임신해서 애기 등원시키러 걸어갈때 배쑤시는데
그래도 그냥 제가 혼자 보내야되는게 맞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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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Oo 2019.07.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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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한테 그렇게 하는거 보고도 왜 둘째를 가졌는지;; 앞으로 님의 앞날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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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말투영 2019.07.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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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딴거필없고 님죄 하나 알려드리고 가겟음. 그런놈 애를 또 갖은게 신기함 난님도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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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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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따주고, 갖다와서, 데꼬가요, 저때매, 일나간데요 .. 하.. 죄송하지만 님 맞춤법 때문에 글에 집중이 안돼요 어디서 배운 맞춤법이예요??;; ... 중요한건 그와중에 그런 남편하고 살며 둘째까지 임신한 님이 더 한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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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185 2019.07.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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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3~5시간 일하고 남은시간 뭐한데요? 혼자보내요 뭘 같이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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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 2019.07.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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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적으로 결혼하거나 애기가 생기면 패턴이 일, 아이 둘에게 집중하는 생활로 당연히 패턴이 변해야함. 남자 마인드가 잘못된거임. 외벌이면 가사야 그렇다 쳐도 육아는 시간 나는대로 함께 해야함. 무슨 70~80년대가 아니고서야 둘이 함께 나은 아이니까 사랑하는 아이라면 남자도 육아에 있어선 최선을 다 해야함. 다만 글쓴이 님도 남편이 고작 3~5시간 밖에 일하지 않는다는 식의 생각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함. 밖에서 볼 때야 저게 힘들어? 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다르게 느껴짐. 것도 회사원도 아니고 번인 사업이면 더 큰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을거임요. 이게 반대로 생각하면 일하는 남편입장에서는 그깟 집안일 몇시간? 이라는 거에 뭐라할 수가 없음. 사회생활도 그렇지만 특히나 결혼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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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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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바 저딴 남자가 ㅈㄴ 많다는게 욕이 나온다 이기적인 ㅅㄲ들 여기 판에 왜 저런글 개 많냐? 육아를 안할거면 애를 낳지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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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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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중이면 첫째가 몇개월인지... 혹시 가능하면 차량신청하세요...저도 첫째(15개월) 이번년도 6월부터 보내고 6월말쯤부터 차량신청해서 보내고 있어...(둘째를 7월에 낳기 때문에...)차량신청하면 해주더라구요... 한번 어린이집으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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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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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 역시 집안일하는 여자는 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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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야야 2019.07.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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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독성이 없어 중간에 읽다 내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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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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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몇 시간 일하든지, 생활에 필요한 만큼 벌고 있다면 고작 몇 시간 일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렇게 일해서 네식구 먹고 사는거라면요. 그게 아니라면... 등하원이 문제가 아닌 것 같고요. 어린이집 등하원이 그렇게 힘들다고 하면 그건 엄마가 하시고 다른 일을 분담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보심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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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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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안감.. 쓴이 글읽으면서 둘째는 왜 만들었나 그 생각뿐이었음 아니나다를까 댓글도..ㅋ 등하원때 배아플정도면 말해서 신랑이 하게해야죠 서로 대화 안해요? 설마 아프고 힘들다했는데도 신랑이 안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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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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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모자라는 남편 같아요 제 아이 등하원 시키는 데 자기 생활패턴 깨지는 건 당연히 감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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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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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껏 글쓴이 혼자 독박육아 했겠네요 집안일도 잘 인도와주죠? 남편 티비보고 누워서 자느라 첫째도 잘 안봐주죠? 님 혼자 아둥바둥 남편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도 있어보이는데 애키우는 집에서 그것도 임산부 앞에서 물건 던지기? 어쩌겠어요 고친다고 고쳐질 성격도 아닌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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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19.07.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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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 딸셋아빠인데 큰딸초5 둘째2학년 셋째 7살인데 첫째부터 막내까지 제가 등원시키고있음 아침에일어나서 와이프>>큰딸.둘째>>셋째유치원>>그리고 회사출근
그거 어렵지않습니다 단지 귀찮아서그렇지 근데 막상 하다보면 아무생각들지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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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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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쓰니 같은 사람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둘째를 낳으면 안되는데.. 솔직히 이혼을 해야하는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 둘째를 낳은 집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하루에 3~5시간 일하고 힘들다고 징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오후 5시에 나가도 10시면 끝나겠는데
무슨 패턴이 끊기고 지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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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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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5시간밖에 일 안하는데 등.하원이 그렇게 힘들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새벽 1시부터 일한다치면 아침에 깨우는게 당연히 싫겠지만 그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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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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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꼬가요, 데따 주고... 아 정말 진심 몇살이냐? 이런 말투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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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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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갔다오면 배쑤실만큼힘들면 그냥 신랑이벌어오는돈으로 원차량이용하던지 없는곳이면 등하원도우미쓰던지 내가아프면 나만손해지 그런남자인거뻔히알면서 둘째까지임신해놓고는 뭘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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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2019.07.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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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공기 상쾌해서 전 슬슬 산책삼아 가는거 좋던데~ 애 손잡고 날씨 얘기도 하고 꽃이 보이면 꽃 보면서 우와~예쁘다 감탄도 하고..ㅋㅋ 하기 싫은사람 억지로 시켜 뭐하나요? 돈이라도 많이 벌어오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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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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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따주고ㅡ데려다주고, 갖다와서ㅡ갔다와서, 데꼬가요ㅡ데리고가요, 저때매ㅡ때문에, 일나간데요ㅡ전하는말은 일나간대요 대요. 저는 줄이거나 대충쓰는것까지 이해하는데 이게 별거 아닌거같아도 상식도 없구나. 글자 지독히도 안봤구나 싶거든요. 댓글보시다시피 그런놈과 둘째임신하냐는 한심히 여기는 반응이 안타까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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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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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시간 일하고 돈버는것도 능력이다. 부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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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7.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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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자기만 제일 힘들다는분이시네 임신은 축복 받을 일이지 남편 이롸는거 무시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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