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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애낳은며느리한테 새벽4시에 시어머니가 시킨일은??

딥빡 (판) 2019.07.16 10:49 조회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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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월요일 제왕절개 출산으로 병원입원&연장으로 산후조리중입니다

시어머니는 저희집 5분거리에 살고있구요

본인아들이라면 쩔쩔매고 이뻐죽어라+아직도 유치원생 어린애로 보는 그런게있습니다
신랑이 그렇다고 효자도 아니고 어머님이랑 친하지도 않고 말안통하고 답답하다고 짜증내고 승질내고둘이 거의왕래도 없습니다 어머니 혼자 아들바라기 이고 신랑은 그러니 시어머니 질려서 거의 피하다싶이 하고요 그런시어머니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제가 신랑대신 더챙기고 전화도 많이 했구요

신랑이 차는 회사에 세워놓고 이동하면서 근무하는일을 해서 집에서 멀땐 회사 숙소 집에서 가까울땐 집에와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어머님이 한번씩 데려다주고했습니다(차세워논곳하고 그날 끝나는 근무지가 틀려서 집근처에서 끝날땐 택시타고 퇴근했다 아침 출근할땐 어머님이 출근시켜줌 이것도 본인이 해준다고 집에서 하는일도 없고 이렇게 아들얼굴 한번씩 본다고 본인이 해주고싶다고 해서 가끔 출근시켜주고하심)

그리고 오늘새벽!!!!!
오늘 새벽도 저는 병원입원중이고 신랑은 집에서 자고 새벽5시 출근이였어요 새벽4시25분..화장실 가려고 깻는데 어머님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냐고 무슨일있나 해서 바로전화했더니 하는말이
"내가 오빠 데릴러 가긴할껀데 5시에 데릴러간다고했어 그런데 너랑 같이 있다가 지금 너는 병원있고 오빤 집이잖아 혹시 못일어날수도있으니까 니가 일어나라고 전화좀 해줘"

이거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ㅡ한두살 먹은어린애도ㅇㅏ니고 혼자잘일어나요 언제까지 이러실꺼에요 저 애낳고 산후조리중인데 고작 그말할려고 이새벽에 연락하신거에요??너무한다고 생각안하세요??

그래서 전화안하고 문자보냇잖아

이러는데 아오딥빡 진짜!!!!!!!!!!

저 과민반응 하는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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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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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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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한테 문자보낼 시간에 아들한테 전화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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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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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고 병원에 있는 며느리보다 5시에 출근하는 즈그 아들이 안쓰러워죽겠는 인간인거죠. 미저리도 아니고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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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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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들은 5시 전에 깰까봐 전화 안 하신 건가요? 아니면 아들이 전화받으면 오지 말라고 할까봐 며느리한테 연락하신 건가요?

쓰니, 자식도 피하는 부모는 답이 없는 겁니다. 쓰니가 시모 불쌍해서 잘 대해드린 건 잘 하셨어요. 충분히 해보셨으니, 이제 보람없는 일이라는 걸 깨달으신 거네요. 시가라고 무조건 나쁘게 보는 것도 잘못이지만, 잘해들도 저러는 분은 갈수록 바라는 것만 많아집니다. 남편도 일찌감치 그걸 깨달아서 퉁명하게 대하기 시작한 걸 거고요.

그간 쓰니가 해온 걸 남편도 봐왔으니, 사실대로 말하고 당분간 차단하겠다고 하세요. '수술하고 새벽에 통화하는데 서러워서 눈물 나더라. 내가 잘못 생각한 것 같다. 나는 앞으로 어머니 일에 신경 쓰지 않겠다. 그냥 당신이 협조를 구하면 그 부분만 할 거다.' 정도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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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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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궁금해. 딸가진 엄마들 모두 자기딸들 사랑하지만 저런 유난은 안떨어. 대체 왜!!! 아들가진 엄마들만 저렇게 유난스러운거야. 난 아직도 친정엄마 만나면 같이 흰머리 생겨나는 남동생을 이름대신 아들이라고 부를때마다 꼭 싸운단 말이지 그런데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 아들한테 아들이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됐냐고 하시거든 하도 잔소리 하니까 이제 아들이라는 호칭을 고수하시는 대신 나를 딸이라고 부르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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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2019.07.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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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일이 상대해주니까 계속하는거임 그냥 무시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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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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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저론거받아주지마세요..ㅠ 자냐 뭐하냐 일단 다 씹어요. 무음으로해놓고 못봤다고 뭐라하든지말든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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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 2019.07.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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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 분 거리면 가서 깨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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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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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반응 아니고, 딥빡해도 되는데
보아하니 남편도 태생이 태생인지라 쓰니가 맘고생 많이 하겠네요.
근데,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 지칭하며 니네 오빠 데릴러 간다고 해요?
"쌍따옴표 안에" 시어머니 말씀 아니예요?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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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9.07.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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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 에미가 너 빨리 일어나래 이제 아빠도 됐는데 언제까지 엄마품에 쌓여있을래? 좀 독립좀 해라 라고 남편한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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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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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술했었는데요...남편이 출산휴가 일주일 받았거든요...근데 시어머니 왈...당신아들 밥 못먹으니 집에 와있으라고 해야 겠다고...그리고 하나 더있어요...출산하는날 여행 가셨어요...(딸이랑 제주도로...) 날짜를 당신이 받아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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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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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시어머니한테짜증을내든 승질을내든 거기서시어머니불쌍하다고 챙길필요없음 시어머니는우리아들이땡깡부린다생각하지 며느리가날위로해주네이런거없음 지아들만생각하고챙기는게시어머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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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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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은며느리가 4시반에 오는 연락에 반응을 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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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07.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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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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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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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씨 울시엄마 생각나네 나 애낳은날 굳이 아들좋아하는 식혜가지고 병실온 시엄마 냉장고에 넣으면서 젖마르니 넌 먹으면 안된다 ㅡㅡ 미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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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쫑 2019.07.1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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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어렵게 시험관시술로 쌍둥이 가졌다가 20주에 유산됐는데 유산되고 1주일뒤에 농사일 도우러 시댁오라고 시어머니 전화왔더라구요...저 몸이 아직 안좋아 못간다했더니 아기 가진다고 괜히 헛돈 들였네하시는 소리에 만정 떨어졌어요. 잘해주시는데 한번씩 저 생각이 나서 속이 뒤집어져요. 결국 며느리는 당신 아들 수발하는 사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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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兒 2019.07.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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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아들 둘이지만..무뚝뚝 신랑이랑 앞으로 잘지내야겠다라는 생각이ㅜㅜ 그간 잘해오셨고. 딱 도리만 하시면되요. 남편에게 오늘일 이야기하시고 통보하면 되죠머. 엄마의 짝사랑ㅜㅜ.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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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동이 2019.07.1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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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구 시어머니가 판단력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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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1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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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도 심하면 정신병임. 상식이 안통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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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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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안믿었는데 애낳으면 시짜들은 조금씩 본색을 들어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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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2019.07.1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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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전화 바로 하심 돼죠 머 며느리한테 이중일 시키시는거죠? 애초에 깨우라는거 자체가 이해불가긴 하지만요 .. 장가는 어찌 보냈을까요? 보고 싶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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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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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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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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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정도로 아들 집착하는 나이 든 여자는 애정결핍이든 뭐든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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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7.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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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적여 한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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