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20대 초 꿈없는 인생 [조언 부탁드려요 꼭 ㅠㅠ]

QQ (판) 2019.07.16 12:31 조회11,929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어디에 조언을 구해야 할지 몰라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오타, 띄어쓰기같은 것들은 무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전 현재 23살 여자이구요.
다니던 대학(의료관련 학과)에 뜻이 없어 자퇴를 한 후 반강제로 공무원 시험준비를 해왔어요. 중간에 몸과 마음에 병이 들어 반년정도 쉰 것까지 합쳐 거의 3년차 다 되어가네요... 시험준비도 혼자 하다보니 관련 정보도 부족하고 이것저것 너무 힘이 듭니다. 지치기도 하고 솔직히 이젠 합격 가망도 없어보여서 그만 하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밝은 성격이던 저는 이러한 오랜 수험 생활패턴으로 인해 성격도 많이 소심해졌구요 공부한다고 친구들 연락오는것도 다 무시해왔었기 때문에 친했던 친구들도 이젠 다들 멀어졌어요..
오랜 기간 공부만 해오다 이제 끝을 내려니 너무 막막합니다. 자격증도 하나 없고 이젠 뭘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제 또래 친구들은 어떻게 사나 궁금해 친구들에게 물어보려해도 이제와 연락하자니 너무 염치가 없어보이고..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니던 대학은 죽어도 다시 못들어가겠어요... 뭘 시작하자니 너무 늦은것 같고, 정말 답답하니 미칠 지경입니다. 친한 지인이라는 마음으로 꼭 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27
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 2019.07.17 04:31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지금당장하고싶은게 없는건 이해가돼 다똑같은 고등학교나오고 성적,주변권유에 맞춰 전공정하고 오히려 23살에 자신이하고싶은일이 명확히 정해져있는게 이상한거야 근데 자신감은 있어야돼 나도 삼수했지만 막상 재수,삼수할때도 내가 뭐가되겠어 하는건 없었다 그저 높은대학만 추구했지 그리고 삼수할때는 재수할때와다르게 정신적으로 정말피폐해지고 친했던 애들마저 한번을 안만났거든? 그래도 버티고 원하는대학들어온이유가 자신감과 악이야 일단 난 주변에 ㅈ같은 상황들(친구들×,부모님과불화,불확실한미래)을 악으로 때웠어 오히려 이런부정적상황들이 너무 짜증나서 진짜 악받쳐서 공부했는데 나중에보니까 이것만한동기가없더라 주변상황이 개같을수록 내가꼭 성공하고만다하는 악이 필요하더라 그리고 이렇게 악받쳐서 공부해도 중간쯤되면 내가 잘하고있나 불안하거든? 이때 자신감을가져야돼 살짝 근자감느낌 , 난 틀릴일없다는 자신감, 난해낼수있다는 자신감 이거 없으면 중간에 고꾸라져 그리고 불안하다보면 잡생각이 자꾸드는데 한번잡생각들면 우주팽창하듯이 커지기때문에 불안해서잡생각이생기면 몸을 움직여 잡생각치워 지금 공시준비를 다시하든 대학을 다시다닐지 선택하는건 니몫이야 근데 한번하기로 결정했으면 무조건 중간에 불안하더라도 밀고가 딴생각하지말고 딴생각하면서 성공하는거 거의 불가능이야 맹목적으로 어떤일을 갈망하다보면 어느새 거기 와있더라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ㅋㅎ 2019.07.20 21: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너무 똑같아서 글써요 저는 27살임. 난 재수하고 대학 들어가서 3학년 2학기때 자퇴했음. 과도 안맞고 친구들도 안맞았음. 거기다 중간에 1년 휴학 했었고 2년6개월동안 공무원 준비했음. 그결과 이번에 서울시까지 다 떨어짐. 시험 못본거 알고 앞길이 막막했음. 대학 졸업장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토익 점수도 하나도 없음. 내 나이 27살임. 님보다 더 심각함. 27살에 어디서 날 받아줄까, 28살이나 되야 자격증 몇개라도 따서 이력서 넣어볼텐데. 사람인에서 고졸 지원 가능만 찾아봣음. 꽤 있었음. 근데 고졸 부터인거지 고졸만 지원하는게 아님. 초대졸, 대졸 다 지원함. 나같아도 내가 사장이라면 똑같은 능력을 가졌다면 초대졸,대졸 뽑을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었음. 난 사실 대학 자퇴한거 후회 안할줄 알았음. 근데 지금 뼈저리게 후회함. 내 발목을 잡음. 그래서 이번에 늦은 나이지만 재입학함. 진짜 대학은 2년제든 어디든 무조건 졸업해야됨. 23살이면 나보다 훨~~~~~씬 나은거임. 전문대 졸업하고 26살에 취업해도 늦지않음. 무조건 지금 학교가셈 무.조.건. 왜 어른들이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 알게됨. 난 돌아간다면 절대 자퇴 안함.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7.18 10: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한테 맞는 학과골라서 2년제라도 전문대가요 그리고 2녇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따서 바로 취업해요 그래봤자 24.25이네요 그리고 그분야에서 5년동안 열심히 일하다보면 돈도 쌓이고 성장도 했을겁니다 그럼 30쯤되면 성공항 인생이죠 성공햤다는것도 결론은 돈없음 말짱 황이에요 중간중간 해외여행가시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8 09: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프리카 BJ 데뷔
답글 0 답글쓰기
뱃사공 2019.07.18 09: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런저런 알바부터 시작해보는건어떤지..
답글 0 답글쓰기
우치하 2019.07.18 08: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배달이나 하면서 돈벌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8 08: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뭐 우짜라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8 08:0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초반은 꿈이뭔지 모르는게 정상인 나이야. 쓰니처럼 이런저런 경험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진짜 내가 원하고 잘하는게 뭔지 점점 알아가게돼^^ 아주잘 하고있으니 걱정말고 내가 뭘하고싶은지 생각해봐! 그리고 과감히 도전해~!그러면 20대 중후반이 되면 꿈이 뭔지 점점 알게될거야ㅎ나는 서른 초반이 되어서야 내꿈을 깨달았어..ㅎ 솔직히 쓰니는 빠른거야 걱정마
답글 0 답글쓰기
2019.07.18 06:1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능하다면 돈모아서 워킹홀리데이 가보세요. 혹은 가까운곳(국내 해외 상관없음) 혼자 여행해보아요 머리도 쉬고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눈으로 세상을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들꺼예요. 여행을 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해지고 견문도 낣어져요. 그러다보면 할수있는일을 찾을거에요. 지금상태에서 뭔가 더 하려하지마세요. 알바해서 여행용 모이면 여행부터 다녀오세요. 님은 마음에 휴식이 필요해보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8 05: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문대 나오면 고시 봐서 공무원 되거나 전문직 되거나 공기업 대기업 가는거고.. 그 이하에선 중소기업 가거나 해외 워킹홀리 가서 해외에서 자리잡거나 9급 하거나 대충 이런 스펙트럼인데.. 창업도 하긴하나 폐업률이 워낙 높으니.. 무튼 선택1) 다시 대학가서 중소기업 취업, 선택2) 자격증 몇개 따서 중소기업 취업, 선택3) 해외 워킹홀리 가서 경력쌓고 거기서 자리잡든 돌아와서 중소기업 취업. 선택4) 공무원 학원 가서 스파르타로 관리 받으며 재도전. 선택5) 여러 알바하면서 경험 쌓고 배우고 창업. 선택6) 와꾸 괜찮으면 인터넷 방송 비제이나 유흥 그쪽계열.. 뭐 대충 이 정도 선인데.. 어떤 노력을 하든 저 선택지 안에서 그냥저냥 먹고사는수준으로 사는 수밖에 없음. 기본 디폴트가 워낙 없어서.. 꿈이 없으면 좋은게 좌절될 고통도 없어서 좋고, 계획이 없으면 계획대로 안되서 받는 고통이 없어서 좋긴함. 무튼 저 중에 하나 골라서 고고싱. 탄탄대로 삶을 사나 그냥저냥 삶을 사나 사람인생 그냥 살다가는거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8 04:5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성장 시대엔 누구나 다 안정적인걸 원하죠. 그만큼 경쟁이 심합니다. 근데 공무원도 적은연봉에 저출산 고령화에 국고부족 등 공무원 연금개혁과 더불어 안정적이라고 말하기엔 불안정합니다. 고연봉 직업도 그만큼의 상당한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갑니다. 세상에 확실한건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야합니다. 그건 본인이 발품 팔아 찾는 수밖에 없어요. 최대한 여러가지 경험과 다양한 환경에 노출시키세요. 그러면서 느끼세요. 이건 이래서 이렇고 저건 저래서 저렇다. 좋은일만 있을순 없습니다. 극한환경에 놓일땐 악에 바치겠죠. 일단 알바를 하든해서 총알을 모으세요. 남의 돈 벌며 스트레스가 받으면 사람이 악을 품습니다. 그 원동력으로 뭔가를 시작하세요. 그런 과정에서 느끼는게 있고 하고싶은게 생길겁니다. 집에서 쉽게 주어진 돈으로 쉬운 노력만 하면 진정한걸 얻을수 없습니다. 세상을 산다는건 고통 80에 행복 20입니다. 남들은 다들 잘 살고 있는것 같지만 겉으로 티를 안낼뿐 간신히 멘탈 부여잡고 살아갑니다. 언론 매체 SNS는 좋은면만 편집한겁니다. 그 실질은 님과 다를바 없습니다. 20대 초반 시간 잘 쓰세요. 현재에 집중하고 과정에 집중하세요. 결과에 집중하면 불안만 가중될뿐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아효 2019.07.18 01:3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아직 어려 뭐가 걱정이냐. 꿈이 없으면 대학을 다시가. 가서 시간을 벌어. 학교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그 누구도 한심하게 생각못해. 뭐라도 하고있거든. 일단 싫어도 학교를 가서 성적을 개판을 치든 뭘 하든 졸업 할수 있을정도만 유지해. 그렇게 몇년 시간 벌어서 생각을 하고 많은 경험을해. 꿈이라고 뭐 거창한게 아니야~ 꿈 이루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등록금 아깝다 생각말어 대학교졸업장있음 나중에 이력서 쓸수있는 폭이 넓어짐.
답글 0 답글쓰기
2019.07.18 00:3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다... 옛날 생각이나서 끄적여봐요 21살 대학교 2학년때 휴학하고 공무원준비로 2년반정도 시간보내고 포기했을때 진짜 다시뭣도 할수 없을줄 알았어요 학교로 돌아가자니 동기들은 대부분 졸업했고 전과까지 한상태라선배도 후배도 아는이 하나 없었죠 전일단 대안이없어 그냥 졸업은 했어요 졸업하고 전공과 크게 상관없는 회사에 취업했고 복학해서 만났던 남자친구와 연애하다 결혼했어요. 친정.시댁 다멀어 육아하다가 올해 아이 유치원 입학시켰네요. 32살 경력단절 아줌마도 다시시작해요^^ 나도 공무원 시험포기했을때 생각하면 친구들 한창 예쁘게 꾸미고 다니고 빠른친구들은 하나둘 취업한 애들도 있는데 난 매일 추리닝입고 다니고 매일 앉아있으니 살은 찌고 자존감은 바닥이고 나이도 많고 막막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나이는 너무 어렸고 뭐든 할수있는 시기였어요. 무기력할때 책많이 읽으세요. 형식적인 말 같지만 그안에서 자신감도 얻고 무기력도 덜해지고 하고싶은것 관심있는게 분명 생길꺼에요^^! 그리고 저도 그당시 연락 다끊고 냈던터라 두려웠는데 자연스럽게 다시 연락하고 연이어 오고 있어요 너무 두려워 하지 마세요. 금방 또 공시생 아닌삶에 적응 할꺼에요. 응원해요! 부럽네요 20대의 나이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8 00:2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나도 안늦었어요. 그냥 힘내라고 해주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하나도 안늦음. 내친구는 4년제 대학에 간호학과 입학했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2학년때 휴학하고 반수였나 재수해서 다른 대학가려고 했는데 잘안되서 그냥 간호학과 졸업하고 대형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고 27살나이에 수능봐서 교대를 갔음. 31살에 임용합격했나? 그래서 지금은 적성에 더 잘맞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서 잘 살고 있어요. 20대 초반에 확고한 꿈을 찾기란 사실 많이 어려워요 이것저것 경험해보다가 이거다 싶은거 찾으면 20대중반이라도 늦지 않아요. 아직 고작 23살이잖아요 새로운거 얼마든지 시작해도 되요. 그 탐색과정을 조금만 더 힘내서 지나다보면 반드시 찾을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7 23: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21살에 공시준비해서 23살에 면탈해가지구(필기 턱걸이 합격) 다음해에 공시때 준비했던 직렬관련 과 입학해서 다니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전공이라 성적도 4.45 나왔네요! 글쓴이님도 다시 학업을할지 취업을할지 차근차근 정해보세요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7 23: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놀고 휴식하면서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ㄴㄴ 2019.07.17 23:2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아직 어려서 내가 진짜 원하는거 잘하는거 좋아하는거를 찾지 못해그래요 일단은 꿈을 찾을생각보단 세상을 배우세요 내가 어떤 꿈을 가질수 있는지 세상의 다양성을 찾고 책을 많이 읽으세요 많은 책을 읽다보면 그 속에 내꿈이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7 23:2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돈을 벌어보세요. 작고 쉬운 단순한 알바든 공장같은 빡센 알바든 일을 하며 몸을 움직이고 돈을 버세요. 3달 이상 하셔서 돈이 좀 손에 있게 되면 자신감이 상승하고 하고 싶은 것이 생길것임.
답글 0 답글쓰기
28 2019.07.17 23:0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예체능전공하다가 천재들도 많은데, 투자한만큼 벌수있는 능령은 없을것같아서 27살에 자격증따서 작은 중소기업 들어왔습니다. 사실 거창한 꿈이란건 없지만 안정적으로 벌면서 취미로 공연도 보러다니고, 발레도 배우러다니고, 돈모아서 여행도 다니면서 살고있어요. 제가 27살에 자격증딴다고 했을때 부모님께서. 90살에도 영어공부 시작하시는분도 있는데 27이면 한참 젊다고 뭐든 시작하는게 멋진거라고 하셨어요, 23살이면 애기네요. 시작하기 참 좋은 나이입니다~ 좋아하는것부터 생각해보세요~ 전 먹는게 좋아서 돈걱정없이 먹고싶어서 시작했어요! 거창하지 않아도 돼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7.17 22:5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딱 그나이 23까지 꿈없는 삶 살았는데 26지금 개후회하고 있어요 ㅠㅠ 매일매일 그 나이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여행이라도 가세요... 학업이면 학업 취업이면 취업 확실히 정하고 달려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17 22:1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방법이 잘못됐다. 공무원 시험을 집에서 혼자 어떻게 해.. 처음 떨어지고 나서 학원이라도 다니지 그랬어? 독학으로 다 깨우친 애들은 다른 애들이랑 다른 집념과 노력과 집중력이 있는 애들이야 왠만해서는 독학으로 성공하기 힘들다. 두번째는 니가 지금 실패했다고 해서 늦은게 절대로 아니라는 거야 니 친구들이 지금의 너보다 조금 앞서가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어 실제로 앞서기도 하고 .. 그치만 지금부터 너의 행동에 따라서 향후 10년뒤 20년뒤엔 니가 더 앞서갈수 있어. 10년이라고 하면 한참 뒤에 일인거 같지? 지나고 보면 잠깐이야 정말로.. 한번만 내 말을 믿고 노력해보면 안되겠어? 부탁할게. -10년전의 선택을 후회하는 29살이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