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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자아이에게 그곳을 맞았어요.

황당초딩 (판) 2019.07.17 01:16 조회1,464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요 근래 같은 아파트 사는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저희 아이를
괴롭힌다는 딸아이의 말을 듣다가

어느날

전화로 막 미친듯이
울면서 그 남자애가 손을 끼이게 해서 아프다고 하길래

제가 저녁밥을 하다가 놀이터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애가 능글능글 웃으면서 "이모 죄송해요 제가 모르고 그랬어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사과를 했고 저희 아이에게도 사과를 해서
좋게 넘어갔어요

그런데 딸이 목욕을 하면서 이번에 그 남자애
저희애 그곳을 주먹으로 치고 갔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당장 그 집에 내려가서 애를 데리고
있었던 일 그대로 얘기하라고 하고
사건이 이러이러하게 일어났다. 하니
주의를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입니다

저희애가 얘기하기를 하교를 하고 학원을 가는 도중에
그 아줌마가 저희 애한테 니가 놀려서 그랬다고 뭐라했다는
겁니다.

물론 아이들의 말은 어느정도 필터를
거쳐서 들어야하는게 맞지만.

어른들이 아이에게 얘기하는 건 위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엄마들 끼리 논의를 하거나 부모에게 이야기를 하지 직접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진 않습니다

저랑 싸우는 자는건가요?
지금 너무 열이 받아서 잠도 안옵니다.
아무리 좋게 얘기를 해도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자기가 그 사실을 말해서 그 아줌마가 합리화아닌 합리화를 자기에게 해서 말을 하면 그 다음부터
그런 일을 당할때 곧이곧대로 얘기할까요?
오히려 우리 애가 놀려서 그랬다는 건,
우리 애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짓 아닌가요

그럼 저희 애는
자기가 피해자인데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진짜 대가리에 생각이라고는
없으니 자식도 그렇고, 부모도 그렇고 정말 인성이
바닥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결을 하면 좋을까요?
저 따위로 행동하는 것 보면.
제가 그 부모 집에 찾아가서 말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고요.

1. 그 곳을 때린 씨씨티비 증거 있습니다.

말 안통하면 학교 찾아가서 씨씨티비 보여주고 학폭위에 건의를 올린다

2. 경찰서에 신고 되나요?

3. 찾아가서 대판한다(답 없음..그냥 난장판)

4. 그 아이에게도 똑같이 해준다.( 찾아가서 뭐라하기등등)

대화로 풀고자 했는데
어떻게 아이에게 직접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나요
한번 해보겠다는 행동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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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7.2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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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하셔야 조서쓰고 학폭위도 열립니다.아직어려 법적처벌은 안받을수있지만 생활기록부에 계속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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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19.07.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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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2번을 둘 다 해야합니다. 하지만 어중간하게 싸웠다간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으니 그 가해학생을 반드시 범죄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필요하다면 언론에도 노출시켜서 가해자 아동과 가족을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이사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3번과 4번은 무조건 손해보는 싸움이니까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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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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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가이거쓴이가 가해자인데 뒤집어씌운듯 니가여자에게 억지로 성폭행하고 그러는글로보여 ㅋㅋㅋ 그냥 남자가찌질하게 여자에게뒤집어씌우고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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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7.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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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안통하는 사람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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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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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그새키 죽여버릴꺼 같은데 참 침착하시네 여기다 글 올릴 여유도 있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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