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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우울증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로로롤메롱 (판) 2019.07.17 01:21 조회16,760
톡톡 묻고 답하기 도와주세요
여자친구가 우울증입니다 이글을 써볼라고 8년만에 네이트 로그인을 해봅니다
확실하게 우울증이라고 판단이라는건 제가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는데
하는 행동들과 모습들을 보면 영락없이 중증의 우울증입니다
혹시라도 우울증을 겪어보신분들은 조언좀해주세요

약 한달전 여친이 저한테 고백을 해서 저는 받아들였구요
원래부터 알던얘였고 좀 별난 얘라는 건 알고있었습니다
수년간 저한테 대쉬를 해왔고 저는 친구사이 이상으로는 거절을했고요
심지어 제가 다른 여자친구가 있을때도 이 애가 저한테 대쉬를 했었어요 계속
그런데 한달전에 결국 제가 그아이의 정성에 못이겨서 결국 고백을 수락했늗네요
알고보니 마음이 심하게 아픈 아이였습니다
애정결핍+자기비하+엄청나게 낮은 자존감+부모님의 구박
그래서그런지 저한테 의지하는게 매우 심하구요
얘는 저만 만나면 엄청나게 행복해하고
그냥 말그대로 세상에 저밖에 안보이는 사람같습니다
근데 집과 직장에 가면 그 아이는 엄청나게 우울감으로 힘들어하고
직장에 적응도 잘 못하는 것같아요
제가 토닥여주고 행복하게 해논채로 집에 보내면 집에도착하자마자
그아이는 부모님한테 구박을 듣고 자살하고 싶다고 죽고싶다고 저한테 카톡을 보냅니다
막 자기안의 또다른 자신이 울고있다고 이중인격처럼 말을 하기도 하고요
그럴때 저는 소름이 돋습니다; 내가 엄청난 얘랑 사귀게 되버렸구나 하고....
인터넷에서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해보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그냥
토닥토닥해주고 그냥 모든 말들을 들어주고 병원에 데려가보라는 말들인데
여친도 자기자신의 마음이 좀 아픈걸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자니깐 자기는 이미 병원에 간적이 있다고하면서
의사들은 다 똑같은 말들만 하면서 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안간다고합니다
하그럼 내가 천년만년이고 그런 비관적이고 우울한 말들을 다 들어줘야한다는 건가
카톡한 내용들도보면 거의다 여친의 직장과 집에서 구박받고 힘들었던 일들과
그것과 관련된 우울한 이야기들, 비관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그거에 대해
제가 위로주는 말들이 대부분이고
저는 하루하루 그런 말들을 듣는것도 고역이고 지치고 힘들고
다른때처럼 평범한 연애를 하고싶었는데 저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생전 처음겪어보고
그것도 심지어 여자친구라니 진짜 황당하고 억울하고...
저는 오히려 보통사람보다 자존감이 높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우울증의 정반대 상극에 있는
사람인데 그래서그런지 이런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 대해 이해도 할수없고
제가 성격도 직설적이고 거짓말을 못해서 이얘한테 쓴소리를 몇번한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우울증에 걸린사람한테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독이된다는 거를 나중에 알았어요 
이얘가 저한테 의지하는게 너무커서 저도 잘해주고싶은데
헤어지자고 말하면 얘가 진짜 자살할것같애요 그래서 헤어지자고도 겁나서 못하겠어요
사귀기전에 거의 6년동안 저를 짝사랑했던 얘에요 그래서 그런지 사귀고나서
저한테 의지하는게 엄청나게 심해진것같습니다 저도 만날때마다 최대한 잘해주려고하고요
오히려 제가 떠나지 않게하려고 이 얘는 제 모든 말과 기분을 따르려고하는거 같습니다
우울증을 어떻게든 완화를 시켜보고싶은데요 우울증 겪었던 분들의 충고가 필요합니다
글이 두서가 없었네요 죄송합니다 
진짜로 제가 데이트할떄 만나서 기운을 복돋아줘서 보내면
나중에 집도착해서 카톡으로 죽고싶다라는 말을 들으면
하 내가 한 위로들과 정성이 진짜 아무런 쓸모짝에도 없는 건가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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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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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우울증에 걸린 적있어서 지나치지 못하고 말씀드립니다. 쓰니님, 여친은 우울증이라기보다 의존적인 관종형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정신병이구요.. 필요하면 자해도 하지만 본인삶을 중시하고 다 남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커서 자살할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저 위로해주니 힘든걸로 더 관심끌고 위로받고 싶어 신난.. 여자분이네요. 댓글에도 있던데, 우울증은 경미 우울증이라도 걸리면 좋다고 고백하거나 사귀는것은 커녕 짝사랑 감정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제가보기엔 가련한 여인과 관심 위로를 유도하며 남친을 옭아매는 성향같아요 빨리 손절하세요. 그리고 안전이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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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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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계속 듣다가 쓰니도 우울증 와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게 물들거든요. 본인이 우울증인거 인지했으면 약물치료 받든가 해야지 사랑하는 연인까지 병들게 만드는게 사랑일까요? 이기적인거 같은데. 그냥 님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듯. 애인은 아니지만 그런사람이랑 같이 한 회사에서 일 년 간 일했는데 그 사람 떠나고 피폐해진 내 정신은 몇 년은 괴롭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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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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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픈 사람 사귀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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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에발 2019.07.30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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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상담좀 받으세요 비싸긴하지만 아픈데 병원 안갈순 없잖아요 아니면 약이라도 처방 받아오세요 정신과에 가면 주고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요. 제발 제발 병이 있으면 치료를 받읍시다. 정신병도 병이라구요 여자친구 나아질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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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19.07.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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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있는데 그렇게 무한반복으로 대쉬를 했다구요??
우울증은 매사에 아무 의욕이 없어요. 그게 중증 우울증의 특징인데요.
한 마디로 그 여자는 우울증 아니구요 그냥 님한테 관심 받고 싶어 안달난겁니다.
더 깊게 사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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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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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년간 우울증 겪고 있는(예전에는 심했는데 지금은 일상생활, 연애 가능하고 필요할 때만 상담치료 받아요) 사람인데요........ 우울증인 사람이 끊임없이 구애해서 연애를 한다? 그냥 베플말처럼 관종이에요; 헤어지세요... 어릴때 멋모르고 그런 애 사겼는데 헤어진다고 죽네 마네 자해한 사진까지 보내고 ㅈㄹ해서 처음엔 좀 받아줬다가 나중엔 내가 뒤질거 같아서 그럼 죽던지 말던지 했더니 알아서 잘 살던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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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19.07.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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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을 읽고 한가지 생각든건 진짜 안전이별하세요 우울증과는 거리가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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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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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너무힘들겠는데요 같이 우울해지잖아요 헤어지셔야겠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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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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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울증 앓고 있는데..
님 여친 우울증 아닌듯..
패션우울증인것같음..
우울증도 아니면서 관심 받고 싶어서..

전에 알던 동생이 그랬음
맨날 차에 뛰어들고 싶다 옥상에서 뛰내리고 싶다..

우울증 핑계대면서 별 이상한걸 혼자다함..

남친이 우울증 걸렸다고 잘해줬는데도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닥달하다
남자 맘 떠나니까
난 예전 니가 그립다고 계속 그러고..

결국 헤어지고 딴남자 만났는데도
전남친이랑 비교하면서
전남친도 계속 만나고..

심지어 충격적인건 남친 친구랑
ㅈㄱㅁㄴ도 했다함

이건 우울증이 아님

관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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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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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전이별하세요ㅠㅠㅠ 요즘은 남자여자 가리지않고 정신이 피폐한 사람들이 많아서ㅠ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피폐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광적인 집착과 관심받기를 원하는것을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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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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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만나실 때 힘든얘기 우울한 얘기만 하세요. 그럼 떠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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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7.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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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우울증이었고 그 당시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님 여자친구분과 비슷하진 않았지만요.. 우울해서 숨기려해도 한없이 어두운날들이 있었고 새벽에 잠못들며 숨을 못쉬겠어서 눈물로 지새운 날들도 있었지만 최대한 티안내고 밝게 대하려 노력했습니다. 나의 우울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피해가 되지 않았으면 했거든요. 나는 우울해도 남자친구는 행복하길 바랬어요. 그 모습보면 저도 행복해졌거든요. 어느날 내 눈이 슬퍼보일때가 있다며 걱정스런 남자친구의 말에 최대한 담담하게 나의 아픔을 털어놓았고 남자친구는 저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아픔과 우울에서 벗어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먼저 병원에 가보고 싶다고 얘기를 꺼냈고 남자친구는 함께 가주겠다고 했고 병원에 주기적으로 상담과 약을 받으러 갈때마다 동행해 주었습니다. 벌써 6년 전 얘기네요. 지금은 결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이라고 다 같은건 아니겠지만 제 생각에 여자친구분의 문제는 우울증이 아니라 님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병원마저 가지 않겠다고 하는걸 보면 개선의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과연 이 관계를 이어가도 괜찮을지 잘 행각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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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9.07.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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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분은 님마음약한거알고있어요...그러니 안전이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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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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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했던 친구가 그랬어요 ㅜㅜ 결국 인연끊었는데 육년이 지난지금까지도 제인생에서 잘했던일중 하나랍니다 함께 한 추억도 많았던 친한친구였지만 연끊은 지금 씁쓸함보다 후련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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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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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기하세요. 힘들다고, 병원에서 약물 치료 받던지 스스로 나아지려고 하지 않으면 못 만날 것 같다고.. 저 같은 경우에는 우울증 진짜 심했을 때 아무하고도 연락 안 했었고 일부러 누군가한테 의존도 안 했었어요. 정말 죽을거면 그런 관계들 다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누군가가 날 위해주면 살고싶어질까봐. 함부로 단정짓지는 못 하겠지만 사람 그렇게 쉽게 못 죽습니다. 그러니 쓰니분도 자기 의견 얘기하시고 정 말이 안 통하면 헤어지세요.. 연애는 맞춰가는건데 봉사도 아니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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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ㅛ 2019.07.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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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도울수 없어요. 오히려 둘다 상처와 화만 생길거예요. 아픈사람은 먼저 치료가 필요합니다. 건전한 관계를 가질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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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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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답 우울증이면 병원을 가야지 의사말이 문제가 아니라 약물치료가 중요한거예요 병원부터 가라고 하세요 그러다 님도 피폐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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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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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헤어지세요 ㅠㅠㅠ쓰니만 힘듦 ㅠㅠ매일이 정신적으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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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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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도 ㅈㄴ 싫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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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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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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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게하네;;우울증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울증은 상대방 기분을 배려할만한 그릇은 미처 없나요. 죽고싶다는 글을 보는 남친 기분은 어떨지 생각이나할까..베플 글이 진짜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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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2019.07.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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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른 헤어지세요. 우울증? ㅋㅋㅋ 님에게 붙은 에너지 흡혈귀구요 님 안생 전체를 빼앗는게 그 여자의 목표예요. 애초에 여친 있을 때조차 대쉬하는 비정상을 사랑인 줄 알고 시작한게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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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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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님을 남자친구가 아니라 내 감정 쓰레기통으로 받아들이기 있는겁니다.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사랑하는 남자친구한테 이런말도 못해? 뭐 이런식이겠지만 결론 늘 하는 말은 비관적,우울,분노 이런 감정을 님한테 계~속 쏟아 붓고 있는데... 님이라고, 로봇이 아닌이상 그거 언제까지 감당할꺼에요??? 자살한다고 겁만 주는거지 자살안해요. 님한테 엄청 의지한다고 님이 돌봐야할 의무 있나요? 뭐 동거해요? 빨리 손절하세요.님도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는 연애 하세요. 왜 님까지 불행으로 물들여지는 연애도 아닌 남녀"관계"를 유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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