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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비혼이신 분들 축의금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판) 2019.07.17 01:46 조회107,59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8살 때 엄마의 외도로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두분 다 재혼을 하셔서 할머니댁에서 자랐습니다.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고 엄마 덕분에 사람을 믿지 못 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비혼을 다짐해왔는데 최근 주변사람들과 축의금 문제로 다퉈서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건지 여기에 여쭈어보겠습니다.

저는 축의금이 품앗이 개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돈을 돌려받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아깝지 않은 친한친구나 지인외엔 축의금을 낼 생각이 없습니다. 축하만 하고 결혼식장에는 돈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가지 않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결혼을 한다고 해도 직계 가족들과 앞서 말했던 돈이 아깝지 않았던 사람들만 부를겁니다.

결혼식, 돌잔치만 가지 않을 뿐이지 친구가 임신하면 아기용품도 선물하고 출산선물로 유모차도 선물하고 할 건 합니다.
근데 제 행동이 그렇게 계산적이고 이기적인건가요?
만약 잘못된 행동이라면 고치겠지만 현재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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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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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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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 초대하는 사람한테만 축의하고 있어요 어차피 못돌려받는 돈이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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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겁나웃김 2019.07.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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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이기적이란단어는 남에게피해를 끼쳤을때 쓰는말이에요 개인적이라고 쓰세요 이기주의랑 개인주의는 엄연히 달라요 계산적이고 개인적인건 남에게피해를 주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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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늘 2019.07.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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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면 어떱니까?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고 민폐만 안끼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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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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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똑같이내요 ~어짜피 못돌려받는돈이다생각하고 있고 자주봐야할사람들이기에 사회적관계비용? 이라고생각하구요 친한친구들이랑은 20~30만원내고 그 가격만큼선물받는걸로 합의봤어요 혹시나맘이변해서 결혼을한다고 해도 저도그만큼받고 그가격만큼선물해주기로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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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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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돌려받는다고 생각하고 5씩 했어요. 친한 친구는 10. 직장동료 5. 그런데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이 너무 없어요. 어짜피 축의도 몇번 정도 한듯. 세월 흘러 서른 후반 접어서니 다같이 그냥 비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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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019.08.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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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값정도만 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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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8.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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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데 정말 축하하는 마음으로 가고싶은 사람한테만 가서 축의금 내요.. 애매하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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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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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좀 내요 사회생활이 그렇게 본인 생각대로 딱딱 맞아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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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1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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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정말 친하고 애정이 있는 사람만 챙김. 어차피 아닌 사람들은 결혼하면 볼 일이 없을텐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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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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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다고 봐요. 저도 친한 친구가 비혼주의라서 저한테 축의금받고 너도 나 독립할 때 뭐 하나 해줄래 아니면 안 받고 안 줄래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서로 축하의 의미니까 주고받는 쪽으로 하자고 했어요. 당연히 결혼 생각없으면 의미없는 인연들에 축의금 내는게 아깝죠. 챙길 사람만 챙기는 것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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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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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래놓고 개나소나 다 불러서 품앗이라는 명목하에 돈계산 들어가는거 너무 보기 싫음 차라리 서로 안주고 안받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친한친구 중에 얼굴보고 종이청첩장 받으면 참석하고 10만원내고 사정있어서 못가게되면 5만원 내외로 선물사주고 말아요 애매하게 친한데 모바일 청첩장 주면 돈 안내고 식만 보고 밥 안먹고 옴 안친한 사람은 종이건 모바일이건 안가고 진~~~짜진짜 친한친구만 좀 더 해서 돈이든 선물이든 줄 생각임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 너무 마음에 안듦 전 완전 비혼까진 아니지만 만약 결혼하게되면 축의금 절대 안받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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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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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주의라서 축의금 가려서 하는건 개인주의, "내가 비혼이라 축의금 안내는것"을 타인에게 이해시키려하는건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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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네르바 2019.08.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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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 15년 째인데 ..축의 경조사비로 강제로 뜯기는 거라 너처럼 내고 안 내고 그럴 상황은 못돼는데.. 기쁜일보다 슬픈일로 돈이 나가야할 상황은 마음도 힘든데 금전적으로 도 힘들면 쓰겠냐? 결혼식은 기쁜일이고 또 예산에대해 예측을 하고 진행 하는거지만 반대일때는 최소한의 기본만해도 부르는게 값이라 상조를 가입하던 남과 품앗이에 집중하던 .. 나름 관계를 맺으며 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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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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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 하려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축의금 의미가 큰 거 같아요.. 다 기억하더라고요. 주변에 내 사람들만 남길 거면 상관 없을 듯 한데 저는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 일단 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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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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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려받지 못해도 상대방에게 10만원 정도는 선뜻 축하의 의미로 줄 수 있는 결혼식에만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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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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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를 위해서 적당히 가심이.. 경조사 돈뿌린거 뭐 품앗이라고 하지만 뿌린만큼 못받잖아요. 전 30대 중반인데 한번씩 동기나 친구 지인 부모상 있으면 참석하고 부조하고 오는데 이걸 품앗이라고 가는건 아니잖아요? 결혼식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마음 편할듯 해요 근데 돌잔치까진 안가셔도 될듯 아기선물 사주고 할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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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9.08.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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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담 주변에 딱 베프만 남겠네요. 베프아닌 친구는 안챙긴다는거죠?? 좀 정없어보이긴하지만 어쩔수없죠 생각이 그러시다면. 상대쪽에서도 쓰니를 정리할 기회가 되기도 하겠구요. 근데 뒤통수치는 베프도 있으니 본인의 분류를 너무 믿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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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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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못돌려 받는다 생각하고 쫌 비싼 밥 먹는셈치고 내요. 어쩔 수 없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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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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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한친구와 진짜 지인만 하면 문제될거 없는것 같아요 ~ 근데 저희 언니는 비혼이라고 33살부터 친한친구든 사촌이든 결혼식,돌잔치 일절 안가고 축의금도 안내더니 36되서 석달만에 연애 결혼 했는데 시댁 반대로 스몰웨딩 못해서 청첩장을 50장이나 돌리더이다 ....... 결국 친구3명옴 ... 돌잔치엔 1명옴 ... 언니가 후회하는거 봤음 ㅜㅜㅜㅜ 한치앞을 못보는게 사람인생이라 어떤게 맞다고 하기는 어려워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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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2019.08.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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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할필요도 없지않나요? 축의금을 내야할 친구는 고민없이 내게 됩니다. 그이외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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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19.08.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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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앞으로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다만 내가 너 보다 더 산 것 같아서 이야기 해보자면.
니가 이렇게 물을 정도면 누군가의 결혼식에 간다는 것은, 그냥 누가 결혼하니 가는 것이 아닌 나름대로의 여러 계산과 생각을 넣고 나온 결과로서 가는 것이겠지?
그럼 그렇게 가는 것이라면 돌잔치가 아닌 이상 허세로라도 돈 10만원 정도는 해라.
왜?
인생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 누구도 특히 너 자신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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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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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이랑 가족들은 경조사 계 들었던 걸로 나가구요. 그외에는 잘 안가는 편이에요. 그리고 결혼식때 축의금 몇번 받아봤는데 별 사람들 많아요. 만원짜리 하나에 5명 이름 적혀있다던가 봉투에만 얼마라고 써놓고 막상보면 빈 봉투도 있고 적어놓은 금액이랑 안에 금액이 틀린 사람들도 있고 그럴바에는 안가는게 오히려 도움주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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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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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보면 못생긴년놈들이 지는 비혼이라더라.면상 보면 딱 못한티 나는데 안하거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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