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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비혼이신 분들 축의금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판) 2019.07.17 01:46 조회35,86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8살 때 엄마의 외도로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두분 다 재혼을 하셔서 할머니댁에서 자랐습니다.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고 엄마 덕분에 사람을 믿지 못 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비혼을 다짐해왔는데 최근 주변사람들과 축의금 문제로 다퉈서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건지 여기에 여쭈어보겠습니다.

저는 축의금이 품앗이 개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돈을 돌려받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아깝지 않은 친한친구나 지인외엔 축의금을 낼 생각이 없습니다. 축하만 하고 결혼식장에는 돈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가지 않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결혼을 한다고 해도 직계 가족들과 앞서 말했던 돈이 아깝지 않았던 사람들만 부를겁니다.

결혼식, 돌잔치만 가지 않을 뿐이지 친구가 임신하면 아기용품도 선물하고 출산선물로 유모차도 선물하고 할 건 합니다.
근데 제 행동이 그렇게 계산적이고 이기적인건가요?
만약 잘못된 행동이라면 고치겠지만 현재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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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1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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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 초대하는 사람한테만 축의하고 있어요 어차피 못돌려받는 돈이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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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겁나웃김 2019.07.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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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이기적이란단어는 남에게피해를 끼쳤을때 쓰는말이에요 개인적이라고 쓰세요 이기주의랑 개인주의는 엄연히 달라요 계산적이고 개인적인건 남에게피해를 주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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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늘 2019.07.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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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면 어떱니까?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고 민폐만 안끼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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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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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이기적인거 아닙니다. 본인 맘 편한대로 하세요. 개나소나 다 초대하는 이상한 풍습 뿌리가 뽑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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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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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못받는셈치고 가서 축하해주고 밥먹고옵니다 그래도 아깝다생각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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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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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글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잘하고계시는데요? 제 주변 비혼 남성분은 아예 아무것도 참여 안하세요. 지인이든 회사든. 근데 그거 이상하거나 서운하게 보는 사람 없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님은 친한분들껜 다 하고계시다면서요 그것만으로도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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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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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는 님이랑 비슷하게 하고 있음..
근데 조사는 안친해도 어지간하면 가려고 해요..
살다보니 경사는 안챙겨가도 조사는 진짜 챙겨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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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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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혼이고 사회생활에 득 될 때 또 정말 마음 가는 사람이라 퍼주고 싶은 극소수의 사람들만 축의해요 그런 사람들은 절 알아서 챙겨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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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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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옛날처럼 못먹고살던 시대라 축의금으로 품앗이 해야하는것 아니니, 제대로 초대하는 사람 한해서 주고싶은 결혼선물 줍니다. 간단히 소형주방가전이나 커피머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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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바 2019.07.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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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니말은 맞는데 사회생활하면 하기싫은데 가기싫은데 갈일도 생기거든. 그래서 예전물가엔 3장. 요즘은 5장 넣고 점심먹고 온다. 가까운데 물어보면 식장마다 다르던데 2.5부터 3.5정도 사이로 점심 대접하는거 같더라고. 호텔은 모르겠네. 친척이라 묻진않고 먹기만해서. 조금 손해보는기분이야? 남친이라고 하나 섭외하든가 ㅋㅋ 근데 뭐 좀 손해보며 살아도 몸에 사리나오고 그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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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스마일 2019.07.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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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핑계 참 좋으시네요. 비혼이라는 사유가 친구나 지인에게 축하도 못할일이던가요? 충분히 사정을 설명하고 차라리 축의금 대신 축하선물을 주고 참석하는건 어때요? 결혼식엔 안 와놓고 임신선물은 뭐래요??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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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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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딱히 비혼주의도 결혼하고 싶지도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친구는 10만원 그냥저냥 아는 사이면 5만원했어요. 근데 5만원내든 10만원 내든 애 낳으면 다 멀어지네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인생은 뿌린대로 거둔다고 생각해요.내가 어디서 손해 봤으면 딴데서 베풀어주고 이러더라구요.....먹튀한 새ㅐ끼들은 어디서 손해봤을거라 100%확신. 님도 하고 싶은대로 해요.....대신 여자들은 결혼식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끊어져도 좋은 사람만 불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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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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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유모차등 출산선물을 주지 못할걸요? 그 친구들이 차단박아서 만나주지 않을거임. 여자들은 결혼식으로 인맥정리 먼저하거든요.물론 먹튀도 많지만. 일단 결혼식 안가면 차단및 정리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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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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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첩장 돌린다고 직접 찾아와서 밥 사주는 정성 보이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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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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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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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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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혼 할꺼면거 축의금 안 내는것도 아니고 돈도 안 내고 밥만 먹고 온것도 아닌데 대체 어디가 이기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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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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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생각하는 정말 가깝다의 기준이 뭔지 몰라서 쉽게 얘기하긴 힘들지만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얘기가 나올순 있어요. 상대방은 너라면 100만원도 안아까워 이런 생각을 갖고 살았는데 님은 어차피 결혼도 안할꺼고 10만원정도 하면 적당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서운할수 있죠.
그리고 꼭 축의금이 축의금 형태로 돌아오는건 아니더라구요. 다른 형태로 나에게 돌아올수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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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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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면서 경조사가 결혼식만 있는 것은 아니라.. 돌고 돌고 돌아 서로 다 주고 받게 됩니다. 축의금 돌려 받지 못할테니 축의금은 내지 않겠다. 결혼 안할꺼니 결혼식도 참석 안한다. 좀 그건 이상한 셈법인 거 같아요, 결혼식 초대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축하 받고 싶은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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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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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사람이다싶고 챙기고싶은 사람 결혼식만감 이외에 연락도잘안하다가 결혼할때 연락하는애들 다 거름 걔들없어도 어차피 사는데 지장없음 나도 경조사때 부를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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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7.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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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면 경사만 있는 게 아니라 조사도 있습니다. 내 조사 때 기꺼이 올 거 같은 친구들 결혼식은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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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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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다 안 챙긴다는 것도 아니고... 정말 가까운 사람들 외엔 말로 축하만 하는 거... 그정도면 충분히 괜찮아요. 비혼 아니어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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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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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전혀 이기적인 분 아니셔요.오히려 생각이 바른 분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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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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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글쓴이 계산적이라고 욕하는 놈들 축의금 30만원 줬는데 자기 결혼식때 10만원 받으면 결시친에 글 올릴거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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