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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빠가 저보고 할머니 병간호하래요

ㅇㅇ (판) 2019.07.17 08:06 조회51,8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사실 생물학적으로만 아빠고 연끊은 남남이에요
저 초등학교 때 이혼했으니까 이혼한지 10년도 넘었고 유책사유는 아빠의 바람이라고 알고있어요
그애미에 그아들이라고 할머니도 미친년입니다
이혼하고나서 제사 때 엄마한테 그래도 며느리 도리 하라면서 지네집에 오라고 전화했던 사람이에요
엄마한테 시집살이도 엄청 시켰고 엄마가 쌓인게 많았던지 어렸을 때 저한테 이런걸 한번씩 말해줬었는데, 오히려 진실을 알고 핏줄 타령은 커녕 떨어질 정도 없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엄청 어렸을 때나 한두번 연락했지 졸업식때도 한번도 온적없고 작년에 대학 입학했을 때도 연락 없었으면서 지 엄마 아프다고 저한테 병간호 하라네요
엄마 폰에는 제가 진작에 번호 차단했고 남동생은 저보다 한살 작은데 물어보니까 연락 안왔대요
답장은 당연히 안했고 정신나갔나 싶어서 전화오는것도 무시했는데 그러니까 고모한테도 연락왔어요
생전 고모한테 처음 연락 받은거고 ㅇㅇ아 둘째고모인데 전화좀 받아줄래? 이렇게 왔네요
지 애미 아픈걸 왜 자식들은 가만있고 제가 병간호 해야되나요?
그리고 할머니에 대한 기억은 할머니집에 갔을 때 남녀따로 앉아서 남은 반찬에 밥먹은거랑 숟가락으로 머리맞은 기억밖에 없어요
아빠한테 병간호 연락 받은것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거 겨우 참았는데 고모까지 연락온거 보고 진짜 죽이고싶은 마음까지 드네요
일단은 그냥 연락 씹고있는데 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엄마한테는 말 안하려고 하고 남동생한테도 일단 말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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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찾아요] [하ㅋ] [글쎄]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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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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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명 쓰니 시키려는게 아니라 어머니 부르려는 거에요. 진짜 너무 간 얘기일 수도 잇는데 글쓴이 병간호 시키면서 재결합 얘기 꺼내서 지네 병간호 포함 여러모로 귀찮은 것도 덜어내고 싶은 걸 수도 있어요. 저희는 반대로 가정폭력, 바람 등등으로 이혼한 아빠가 병을 앓게되자 병간호랑 이것저것 맡기려하면서 저희한테 아빠 아니냐고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엄마 재결합 설득하라고 고모들 할머니 문자 전화가 난리였어요. 그래도 저희 엄마가 핏줄이라고 혹시 일이 생기면 알곤 있어야 한다해서 차단 안 했었다가 그거보고 화나서 동생들 폰이고 제 폰이고 다 차단해놨어요. 물론 친절히 할머니껜 문자 남겨놨고 그 집에 우리 엄마 머리카락 한 올 안 보여줄거고 그 쪽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니까 찾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라고 우리는 법으로 대응해도 의무 없고 만약 엄마한테 연락하면 내가 누구 핏줄이냐고 아빠 핏줄 아니냐고 나도 한 망나니짓 잘한다고 보고싶으면 쭉 연락허시라고 했더니 연락 안와요.. 차단해서 못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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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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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보고 하라는 거 아닐거야 어린애한테 간호를 뭘 믿고 하래 쓰니 엄마찾는거야 연락받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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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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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 단속시켜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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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7.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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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하지마세요. 왜 일 생기면 이놈의 남자 ㅅㅋ들은 와이프아니면 여자 자식들을 시켜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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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07.1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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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냐고 하세요 아빠는 무슨...그냥 단호하게 한마디해요! "아저씨! 이제와서 아빠인척하지말고 아저씨부모아저씨가 챙겨요 남한테 챙기지말고! 또한번 연락하면 변호사선임해서라도 법적으로 메다꽂아버릴꺼니까 연락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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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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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개수작이래? 절대연락받아주지말고그냥반응을해주질말어 어이없네 본인들이 케어하기 싫음 요양원이나 시설을 알아보든가 다른 댓처럼 쓰니 어머님이 목적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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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1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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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번호를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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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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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양병원이나 보호자 없는 병동 입원시켜야지 요즘 세상에 왜 병간호;;;;;; 아빠랑 고모는 현금만 준비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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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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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비슷한상황~개쌍욕하고 다 차단시켰어요 모르는번호로연ㅇ락오면 또 쌍욕하고.고모년들 한번더 전화하면 너네자식들 다니는회사가서 개망신줄거라고했더니 연락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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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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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한테 한번만더 연락하면 양육비.일괄지급 소송걸꺼니깐 고모들 관리 잘하라고 하고 그리고 차단박으세요 엄마폰동생폰 싹다 걷어다가 엄마가 맘약해지면 뜯어말리시고 장례식장도 가지마셔요 가봐야 욕만먹을테니 최고는 먹금이랍니다 화가나도 저쪽이 애가닳지 내가 급합니까 우린 그냥 무시하고 아이고 그할매 그리 아들 아들싸고돌면서 며느리 구박하더니 결국 그싸고돌던 아들자식중 하나도 애미 병원수발 못드네 인간아 인간아 그리 살지말지 나는 그리살지말아야지 하고 누워서 배나 벅벅 긁다가 주무시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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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7.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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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술먹고 글 끝까지는 제대로 못읽은 상태로 댓단당.. 내나이 35이고 나13때 부모님 이혼함. 이혼사유 200퍼 아빠. 바람도 정도가있지 엄마절친부터 손을 안뻗은곳이 없었고 엄마는 친구로부터 진짜미안한얘기라며 니남편이 자꾸 전화하고 협박해서 무섭다 신고해도되겠느냐는 얘기까지들음. 물론 자살시도까지 하셨었음. 친할머니는 첩인데 본부인 딸7 본인 딸2 아들1. 즉 아들에 대한 부심이 엄청나다못해 도를 심하게 지나쳐 며느리 초 박해. 나 중1때 이혼하고 양육비로 하도 협박?하길래. 그래! 내가 이 ㄱㅅㄲ 인생 조져주겠다! 는 마음으로 아빠 및 할머니 밑으로 들어가서 잠깐 살음. 첫날부터 외박하는 애비ㅅㄲ?ㅎㅎ 얼마간 지나서 침대에 석유뿌리고 반협박으로 애비야 니죽고 나죽자 싸우다 엄마품으로 귀환. 그후 모든 친척 연락은 내손에서 원천봉쇄!!!!!!!! 권위만 내세울줄아는 아들밖에 모르는 할미년은 호적상 본부인 자식이지만 본인은 정작 호적에 아무것도 없는 혈연. 아빠고모들 서로 안맡겠다며 피튀기는 싸움끝에 핏줄인 막내딸년밑으로 기어들어감. 그와중에 손자며느리한테 며느리도리 시전ㅎㅎㅎ결국 그렇게 소중하다는 딸년집에서 감금당하다시피 한 상태로 저세상웰컴함. 벌받을 인간은 진짜 최악으로 받음. 난 최악을 봤음. 지들이 악독하게 대할수록 지들도 악한 구멍으로 빠진다는거 알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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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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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좋은 방법이라는게 당한만큼 열받게 해주는 방법을 말하는건가요? 가서 병간호 할거같은 뉘앙스 풍기면서 조건으로 사과해라 뭐해라 진상 좀 부린다음 차단해 버리면 좋을 것 같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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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7.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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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그집구석에서 글쓴님과 동생분들 양육비받으셨나요??양육비안받으셨다면..일단 법적으로 양육비먼저해결하고가자고 문자날려보는건 어떨까요..저런인간들이 돈얘기나오면 아갈싸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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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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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도 미친ㄴ이네ㅋㅋㅋ 부르긴 왜불러 지엄마 지가챙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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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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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단. 완전차단. 스팸처리하고 신경 꺼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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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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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 차단시키셈. 가족들 핸폰에도 차단시키고. 무슨 일이세요? 물어볼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고 너랑 연락 한번만 이어져도 어떻게 물고늘어질 인간들이라 ㅋㅋ 그냥 차단박으면 지들끼리 발동동구르고 속터져서 홧병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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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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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요즘 어깨형님들이랑 친한데 할미 명줄 따고 싶으면 계속 연락해보슈. 진짜 증오스러우니까 뭔짓 할지 모른다. 라고 남동생보고 연락하라 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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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2019.07.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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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연락받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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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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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차단하시고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으시면 됩니다. 무반응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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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1男 2019.07.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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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새로 연락오면 또 차단 차단차단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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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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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염치도 없는 것들이 왜케 많냐.. 쓰니 강해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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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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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초등학교때 아빠가 아픈 할머니 맘대로 모셔오고, 어머니 집나가셨죠. 집안에서 엄마 쥐잡듯이 욕먹더라고요. 제가 대학생 되니까, 또 할머니 아프셔서. 제가 휴학하고 병간호 했고요. 고모들은 전화와서 훈두만 두고. 저는 우울증 걸렸어요. 가장 후회하는 게, 내가 무슨 책임이라고 할머니 병수발을 든건지. 효의 중심에 진짜 자식들은 없어요ㅋㅋ 며느리나 그 손녀딸이 있지ㅋㅋ 그러고나서 아빠는 물론 그 누구의 고맙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 저는 아픈 할머니한테 하도 당해서, 장례식 때 눈물도 안나왔거든요. 그걸로 또 욕먹었네요. 할머니 아플때 주둥이로 병수발하던 것들만 오열하더라고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귀 막으세요. 친자식들이 안하는 거, 그 외 다른 사람이 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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