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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직장상사의말.. 제가 오바하는거예요?

(판) 2019.07.17 11:10 조회21,205
톡톡 회사생활 조언부탁

두달전에 있었던일인데, 생각할수록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남겨요.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상사는 아니예요.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평판 그닥별로..전 여직원들도 대부분 이 상사랑 연관. 1~2년안에퇴사함.

현재 저만  회사에서 8년째 근무중이이구요.제가 올초에 감기몸살을 심하게 오랫동안 앓았어요.

 저번에 한창 미세먼지 일주일가까이 심한날 있었짜나요.평소에 기관지도 약한데 미세먼지 영향이  큰지  태어나서 이렇게 벙어리가 될정도로 목소리가 쉬고 안나온적은첨이였어요ㅠㅠ

목소리가 이틀정도 안나오고. 기침을 엄청 심하게 열흘넘게했어요.

회사내에서 기침을 너무 하니까 눈치도보이고, 제 스스로도 너무 짜증이날정도로기침심하면

밖에 나가서 혼자 기침하고 사무실안에서도 억지로 기침을 참긴했지만참는다고 참아지나요ㅠㅠㄱ감기합병증을 앓아서 한달정도 대학병원 다니고, 응급실도 몇번갔을정도.( 그렇다고 회사에 병가쓰거나 지각한적없어요.)

그런데 다 나을쯤에 상사가 저한테 웃으면서 이제 좀 나아졌나? 이러더니, 어머니 전화번호좀 알려죠문자좀 보내게당신네 딸이 아파서 업무방해한다, 이렇게 얘기좀하면 엄마가 보양식좀 해주겠지,! 라고 말하더라구요.웃으면서 장난식으로 얘긴했지만,제가 평소에 시러하는 상사고, 같은말은 해도 기분 더럽게 하는 재주가 있어서가뜩이나  몸안좋고 컨디션 별로여서 눈치보고 있었는데저렇게 말하니까 아 진짜 표정관리가 안되는거예요.."당신네..딸이.." 전 이 부분이 너무 기분이 더럽거든요....우리부모가 지보다 나이도 많은데..퇴사할때 사장님한테 이런부분 기분나뻤다고 말하고 퇴사하는거 개오바 일까요??

회사8년다니면서 이렇게 아픈적첨이고, 한달가까이 지속되니까 나중에는 퇴사까지 고민할정도로 스트레스받을무렵.. 점점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솔직히 이 말 뿐만아니라. 그동안에 있었던일들을 생각하면.

제가 퇴사를할때  이 상사땜에 받은 스트레스가 60%이상차지하거든요.

 

 

추가/댓글에 감기 옮겨서 사람들한테 피해주냐고 그냥 휴가 쓰지 라고 말하시는분들.

처음에 감기로 시작한게 아니라. 후두염으로 시작해서, 원인모를 기침을 계속한거였어요.

대학병원에서 여러가지검사했을때.. 다 정상으로 나왔고. 그냥 기관지랑 폐가 약해진거같다했고

면역성도 떨어져서 복합적으로 합병증이 온거같다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전염성이 전혀없어서 정상적인 생활은 할수있었어요.

 

휴가나병가를 안쓴이유는ㅇ

원래 회사 자체에 월차나 연차같은개념이 전혀없어서

솔직히 병가로 휴가쓰는거 눈치보이고

또 하루이틀 아픈정도가 아니라 한달동안 지속 된 아픔이라 한달이나 쉴수가없었어요.

그렇다고 한달동안 회사에서 저 아퍼죽겠어서 일못해요 라고 티내지도않았어요.

단지 발작성기침땜에 어쩔수없이 다른사람 귀에 기침소리가 들어갈순있겠지만

이것또한. 회사있는 내내 하루종일기침을 했던것도아니고.

심지어 저한테 저렇게 말한 상사는 저랑 하루에 같이 있는시간은 오후에 한두시간 내외인데

그분있을때는 기침을한적이 거의없어요..

원인은 모르겠지만.

발작성기침은 주로 오전에 출근하고 마니했고.

오후에는 거의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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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ck 2019.07.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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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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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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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다보면 비꼬면서 기분 잡치게 해놓고 지딴엔 위트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우니까 피하죠~ 걍 한귀로 흘려 듣고 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할때 열심히 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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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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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기 실력이 회사원 수준이 아닌데요? 어떻게 이렇게 글을 못쓰지 회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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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풍경소리 2019.07.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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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로 아프시고 기침 쏟아낸 거면 민폐인 건 맞아요 전염의 위험도 상당한데 차라리 하루이틀 푹쉬고 나아서 출근하는 게 낫죠 그런데 남의 엄마 전번 달라는 상사분도 어이는 없구요 나가는 마당에 안좋게 말하고 가봤자 쓰니 뒷담만 더 안좋게 할 분위기 같고 저정도 센스와 인격인 사람이 퇴사하는 부하직원 충고 듣고 반성이나 할까요 그냥 쓰니의 심신 건강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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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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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람한테 할소리...ㅉㅉ 저렇게 미움받으려고 작정한 사람들 너무 힘들어요 미워하면 나도 힘든데 왜 미움을 버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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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 2019.07.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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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는지 몰겟고 읽어라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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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7.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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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두는 마당에 못할 말이 뭐가 있겟습니까. 하고 싶으면 하세요. 님 마음이라도 후련해지게. 그런데 아무런 영향도 없을 겁니다. 장담하건데. 님일 잘못해서 감기 걸린건 아니지만, 님으로 인해 님 부서 모두가 그 기간동안 스트레스 받았을 겁니다. 개인 질병으로 인해서요. 그게 님 잘못이 아니니 뭐라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해서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 안 받는 것도, 님에게 짜증 안나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하여간, 전후관계가 그렇게 대충 정리되는데, 그만두는 건 님 자유고 그 말하고 관두는 것도 님 자유인데, 그 사람에 대해 영향은 없을 것이며, 나이도 꽤 되었으니 취업도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회사 연봉 수준으로 주는 곳 많지 않을 겁니다. 즉,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으면서 다른 직장 알아보고, 확정됐을때 옮기세요. 나가서 옮기는 것 몇 배나 스트레스고, 님은 실업급여 대상도 아니니까요. 실업급여 대상이더라도 몇달 논 사람은 잘 안 뽑습니다. 그게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이 그 돈 아까와 구직 안해서 스스로 자초하는 역효과죠. 님하고는 관계없는 사항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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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1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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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농에는 농으로ㅋㅋ 화내는 사람이 지는거ㅋ 01x-1818-1818입니다.^^ 또는 사장님 번호 말하면서 꼭 그렇게 말해달라하세요. 당신네 직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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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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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벙어리라는말은왜하는거야 일부러하는건가 ? 분명히 그전에 그사람이 뭐라 지랄을 했겠지 그래서분노터져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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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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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들은 대부분 생각없이가 아니라 일부러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이에요. 상대가 만만하니깐. 못되쳐먹은거죠. 기분나쁘고도 남을말이네요. 그 상사때문에 그만둔다고 하면 그 말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분명 그 상사에게 돌아갈거에요 말하고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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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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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사놈 어머니 전화번호 알아서 전화하세요.
"당신의 쓰레기 아들이 직장사람들 괴롭히면서 회사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다."라고 문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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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장수 2019.07.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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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네 아들 이따위로 밖에 못 키웠냐고 부모님께 문자 한통 곱게 보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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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7.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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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로 아프시고 기침 쏟아낸 거면 민폐인 건 맞아요 전염의 위험도 상당한데 차라리 하루이틀 푹쉬고 나아서 출근하는 게 낫죠 그런데 남의 엄마 전번 달라는 상사분도 어이는 없구요 나가는 마당에 안좋게 말하고 가봤자 쓰니 뒷담만 더 안좋게 할 분위기 같고 저정도 센스와 인격인 사람이 퇴사하는 부하직원 충고 듣고 반성이나 할까요 그냥 쓰니의 심신 건강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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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를릭 2019.07.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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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사한테 직접적으로 들이대는건 어때요? 어차피 관둘 각오도 되어있는것 같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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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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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한의 극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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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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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사장님 사모님 전번 알려드리세요. 퇴사할건데 착각했다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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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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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기 실력이 회사원 수준이 아닌데요? 어떻게 이렇게 글을 못쓰지 회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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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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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릴때 그런 상사 있었어요. 과장이 임신해서 길가에 담배피는 사람들 지나가면, 난 담배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하는 사람인데, 길도 바꿔주고 엄마아프시대서 정말 걱정해줬는데, 내가 위장병나니 많이 먹어서 그런거라고ㅋㅋ 내가 잘 먹어도 50키로인데ㅋㅋㅋ 그냥 심보가 못된애들이 있어요. 싸워봤자 상사고, 착한척 할 뿐이니 그냥 평생 저주하면서 사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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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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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다보면 비꼬면서 기분 잡치게 해놓고 지딴엔 위트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우니까 피하죠~ 걍 한귀로 흘려 듣고 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할때 열심히 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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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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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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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19.07.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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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도 과거에 그랬던 적이있어요. 저도 여자과장이었는데,유일한 여자과장이고 이사람때문에 퇴사한 여직원들이 한둘이아니고 평판도 모두 별로임.
아무튼 저도 신종플루 유행할때에 심하게 감기가걸렸는데, 신종플루까진 아니었고 인플루엔자 진단받았거든요. 그래도 집에서 요양해야해서 타미플루 처방받고 1주일 쉬고 출근하면서 과자돌리면서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했어요.

일요일날부터 목이 근질거렸는데, 월요일날은 내몸이 아니더라고요 덜덜덜 떨고
그래서 연차내고 쉬면 괜찮아지겠지했는데 화요일 되도 안낫는거에요
근데 주말쉬고 월욜까지 연차냈으니 눈치보여서 회사 갔는데 (그때는 진단안받았을때)
콜록거릴때마다 너한테 감기 옮으니 비켜,나와 그럴꺼면 집에가. 이런식으로 냉대하더라구요 아플때 더서러운거 알죠? 암튼 그리고서 요양하고 저 신종플루는 아니고 인플루라는데 타미플루먹으면서 집에서 쉬라고하는데 쉬어도 되냐고 과장님께 연락햇더니 ㅋㅋㅋㅋ 어머 많이아파? 어떡해ㅠㅠㅠ !!!! 으휴 병원가길잘했다 잘했어 응응 쉬고 우리 다음주에 보자 쾌유하구 응응 ~~ 하면서 통화를 마치고 복귀했는데 진단서 내미니깐 신종플루가 아니라 인플루냐면서 넌 아픈게 아니다. 엄청 갈구더라구요 ㅋㅋ 다들 괜찮냐 많이 아팟냐 하는데 제가 그래서 아우 죽다살아낫어요 ㅠㅠ 이런소리하면 쟤 안아픈데 왜 아프냐고 자꾸물어? 쟤 그짓말이야 ㅋㅋㅋ 이러시더라구요 암튼 저도 그랬는데요.


요지는 , 저는 결국 모든 일들을 참다참다 못해(그안에 인격모독이 너무많았음) 그 과장에게 소리지르고 욕하고 물건 내집어던지고 경위서 까지 쓰게 되는 상황이 왔는데요.
윗분들은 이미 그분의 성격,평판이 나쁜걸 아니깐 경위서는 작성치 말고 원만하게 풀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이후에 보복으로(더 심한 인격모독) 으로 결국 그냥 퇴사했습니다.

평판이 좋건 안좋건 사회는 함부로 제편을 들어주질 않는걸 알게 됐어요
그 이후로는 저는 제 말에 거슬리는 말은 기억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애초부터 상대 안하게 되더라구요. 언니 날벼락을 쳐도 변하는건 쉽지 않아요 회사는.

떨치고 사세요 언니도 그 사람 때문에 인생에 스크래치 낼 필요도 없고
그사람은 언니 없어도 또 잘 살거고 그런 사람에게 감정을 쏟지마세용

긴글이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당 언니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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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본가 2019.07.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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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다른 직원들 다 개고생하고 피봤는데 저렇게 웃어 넘길수 있는 직장상사가 대인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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