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에 연락문제는 기본중의 기본인데 매번말해도 그때뿐이고 괜히 닥달하는것 같아서 괜히 초라해지는기분이고 만나서는 그렇게 좋은티내면서 안볼때는 연락문제로 늘 서운하게 만듦..
솔직히 좋아하지만 마음한켠으로 나스스로 지치고있다는게 느껴짐
친구들이 연락문제로 스트레스받는다는둥할때 마음이 중요하지 연락그게뭐라고.. 알것 같다.. 그 기분이 얼마나 초라하고 서운한지
안보이는곳에 나몰래 바람이 핀다거나 그게 궁금한게 아니라 함께하지 않은 그 하루의 일상을 공유하고 얘기하고.. 그러다보면 하고싶은얘기는 자연스레 생기고 대화의 깊이도 생기기 마련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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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었더니 직급도 올라가고 할것도 많고....이제 눈만 봐도 뭘 하는지 알거 같다길래...그냥 씨익 웃으면서 그래~? 라고 했드랬죠..그리고는 전화를 중간 중간 거부 했죠.
그러길 한 몇일 지나 데이트하는데 요즘 연락 안된다고 투덜대고..뭐하느라 전화를 안받냐고 하는 그에게...그냥 제 눈을 들이 밀었어요...'눈만 봐도 안다며~? 뭔가 버리고 있는거 안보여~?' 라고 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달라지더니 그 뒤로는 회의 중간 중간에도 나와 예전처럼 연락 잘 합디다...
연락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 연락좀 줄이자하면 힘들듯이~
연애는 이해하고 배려하되 맞춰보고 아니다싶으면 헤어지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