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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형님이 저를 왜 싫어할까요?

ㅇㅇ (판) 2019.07.17 13:17 조회35,14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에게는 4살이 많은 외국인 형님이 계십니다.

이 외국인 형님은 아주버님이 유학생활하면서 만나셨고 두분은 제 2외국어인 영어로만 소통하십니다.

한국에서 사는데 한국말 전혀 못하십니다.
(필요성을 못느끼시는듯 합니다. 여기서 영어강사로
일하기도 하고 대부분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어떻게서든 다대답해주기에...)

그래서 형님이랑 대화하려면 무조건 영어로 대화를
해야하는데 이게 웃긴게 제가 영어로 얘기하면 못알아듣는척합니다.

아주버님이랑 시아버님빼고 그나마 영어할줄 아는사람이 저밖에 없는데 (잘하는건아니고 그냥 알아듣고 표현정도만 하는수준) 진짜 몇단어만 아는 시어머니말은 철썩같이 알아듣습니다. (남편은 그냥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말안한다고 아예말안섞습니다. )

이것만 그러면 저도 걍 말안섞으면 되는데..

웃긴게 단톡방을 만들면 저만 쏙빼고 초대한다던가
sns 친구요청도 저만 쏙빼버리고
핸드폰 번호 물어보는것도 제가 옆에 있는데
남편번호만 물어보고
진짜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결혼식할때도 한복 저희가 아는곳에서 다같이 가서 하기로 해서 갔는데 후.. 한복집 사장님이 친절하게 영어로 신부한복이라고 안된다고 설명까지했는데도 끝까지 모른척 우겨서 신부보다 더 화려하게 입으셨구요.

집들이 한날도 자기 입맛에 맛는 음식없다고
아주버님께 찡찡거리고 (아주버님한테 남편이 배려한답시고 음식뭐좋아하는지 물어보고 그나라음식까지
사왔어요.) 저한테 너무한다고 애교부리셨어요.

진짜 이거말고도 은근슬쩍 저를 깍아내리려는듯한
행동을 하시는데 와막돌아버리겠어요.

특히 이번에 제일 열받았던게

그저께 시아버님 생신이라서 외식하려고
다같이 만나기로했어요.

딸아이가 ㅌㅇㅅㅌㄹ 장난감을 굉장히 좋아해서
들고 나갔는데 형님 자식이 그걸 보자마자 뺏어가드라구요.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주인인 사람에게 허락을
맡아야지하고 달래면서 얘기하는데 누가 형님
자식아니랄까봐 영어로 자긴 한국말 모른다고
ㅈㄹ발광하면서 울고불고 난리치는데...

그때 형님이 자기아들 왜 괴롭히냐고
저보고 못됐다고 갑자기 울더라구요.

이게 뭔 ㄱㅅㄹ입니까?

어이가없어서 진짜 멍때리고있는데
화장실다녀온 시아버님이랑 아주버님이
딱마침 나타나셨드라구요.

형님이 계속 앞뒤다짜르고 자기아들한테 한국말로
뭐라하니까 아들이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고 속상하다고 그러는데...

오메 ... 그소리듣고 정말 참던게 터지면서 이러면안되지만 형님 자식이 들고있던 딸아이 장난감 힘으로 빼서서 딸아이주고 형님한테 애교육 똑바로 시키시라고 어디 남의장난감을 함부로 빼서가냐 한국왔음 한국말해야지 여기가 미국이고 필리핀이냐고
그렇게 한국말하기싫음 필리핀으로 가라고
그리고 퍽하면 우리딸못생겼다고 돌려서 얘기하는데 네자식이 더못생겼다고 두서없이 지르고 딸아이 손잡고 나왔어요.

뒤늦게 시어머님 데리고 나타난 남편이 제가 바로나오자 어디가냐고 하는거 외국인형님 도저히 감당안된다
참을 만큼 참았다고 울면서 얘기했어요.

뭐 그뒤에는 남편이랑 아주버님이랑 싸우시고
시부모님들에게는 제가 죄송하다고 따로 밥사드린다고
연락드렸구요.

도대체 형님은 저를 왜 싫어할까요?



최대한 외국분이시니까 맞춰드릴려고 노력한것밖에
없는데...하아...

다시는 형님이라하는 외국인분이랑 안마주치려구요.


추) 댓글들 다읽어봤어요.


아주버님이 미국유학시절에 형님을 만나서 연애결혼하신겁니다.
나이도 3살밖에 차이 안납니다.
아주버님 직업도 대기업 과장이시고 꽤 훈남이세요.
제가봐도 성격이 엄청 좋으시고 형님한테 엄청 잘하십니다.

진짜 제친구들도 제결혼식에와서 아주버님 잘생기셨다고 근데 와이프는 의외라고 어디부족해서 ㅁㅁ혼을 했냐고 할정도였어요.

그때 저는 그런편견 좀 가지지말라고 왜 그나라사람이면 다 매매혼하는줄아냐고 화냈었는데....

그래서 도저히 저에게 질투를 느낄이유가 없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형님이랑 차이점이라고는...
으음.. 결혼할때 형님이 모은돈 싹다 친정에 주고
땡전한푼없이 한것뿐이예요.

친정에 용돈보내는것도 자기가 벌어서 보내는거고
그건 저랑 남편이랑 똑같구요.

진짜 질투를 느낄만한게 없는데...그 속을....
아......시댁재산때문일까요...? 억대로 있으시거든요...
(아주버님 집도 시부모님이 서울 아파트 6억짜리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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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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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9.07.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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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 아마 필리핀 며느리들끼리 통하는 결시친 커뮤니티 있을듯.
거기서 보고 들은 정보들로 선입견이 아주 꽉 잡혀있을 상황임.
동일한 며느리 포지션에 있다고 가정해서 지금 형님은 본인 상황과 글쓴이 상황을
막 비교를 하고 있을 것임. 그리고 그 비교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글쓴이가 잘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엄청 질투하고 시샘하고 까내리려고 할 것임. 그리고 무슨 문제가 생기면은
" 아 , 글쓴이는 역시 한국사람이라 잘 살지만 (또는 잘 넘어가지만) 나는 외국인이라서 이런 수모를 당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임. 글쓴이가 아무리 호의를 가지고 표현 하려고 해도 형님이 고깝게 받아들이는 상황인데 뭘 어떻게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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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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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가 그걸 어찌알겠나요 이짧은글로...근데 필리핀에서와서 자격지심 같은게 쫌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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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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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님이란 여자 그냥 여우같은 년이네요. 얍샵하게 님 따시키네. 앞으론 신경쓰지말고 님이 더 먼저 그림자 취급해요.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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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9.07.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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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한국말로 욕하거나 영어로 욕해서 한번 뒤집어.. 형님 동서 사이는 항렬이 같아서 같은 서열이야~ 오죽하면 아랫동서, 윗동서 하겠어? 형님을 왜 시누이처럼 모시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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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7.2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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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까지 가서 필리핀사람이랑 연애결혼한거임?;;;;;; 그따구로 구는데 냅두는것도 이해안감.... 해온거보니 매매혼 수준이구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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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9.07.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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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버님인지 아저씨인지 참여자보는눈없네..구미호가형님하겠어요...어디서 자식새끼도 딱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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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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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인이라길래 미국이나 그런쪽인줄 알았더니 필리핀ㅋㅋ 어디서 데리고와도 어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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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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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버님이 유학하신거지 형님이 유학한건 아닌거같네요. 필리핀에서 미국유학보냇는데 모은돈 집에 주고온다고요?? 필리핀에서 유학보낼정도면 그깟 몇년모은돈 집에안주고 옵니다.한국보다 더부자 수두룩해요. 평균적으로 빈민이 한국보다 없는거지 부자가 없어서 필리핀이 못사는거 아니에요. 미국유학보내줄정도면 한국에 아파트 사서 시집보낼줄 정도는됩니다. 그냥 일하러 미국간거에요. 좀 배운마인드가 아니라 뱃겨먹겟다는 마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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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019.07.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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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필리핀 여자들 자격지심 쩔어요. 한국사회에서 필리핀 여자에 대한 인식도 코피노에 대한 인식도 안 좋으니 자격지심 쩔게 살 것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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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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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갈로그 같은 영어로 무슨 영어를 가르쳐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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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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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어로대꾸해주지마세요 응?뭐라구? 못알아듣겠어 라며 한국말만해요 다른가족분들과도 한국어로 재미지게 얘기하시구. 속뒤집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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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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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사는 동네는 다양한 외국인이 허다하게 보일 정도의 이태원 같은 곳인데요 필핀 매춘부들도 엄청 많아요 듣자하니 머나먼 아프리카에도 필핀 매춘부들이 있다네요 어떻게 해서든 외국인 돈 많은 남자 만나 결혼하는게 목표라서 어느 나라 인종이건 물불 안가리고 덤비구요 키 작고 통통하고 까맣고 그래서 한국 여자들한테 자격지심이나 열등감 많다고도 들었어요 자기네들은 일단 영어 쓸줄 알고 이목구비가 서양인 많이 닮은 혼혈이 많잖아요 그걸로 우월감도 느낀다 하구요 그래봤자 가난한 나라에서 어떻게든 힘써서 온 주제에 여기저기 분쟁이 많아요 기본 그런 성깔 깔린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인것 같네요 쟤네들은 강약약강 이에요 개쪽 주거나 비자에 영향가게 어케든 해버리면 좋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만났으니 피하고 무시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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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9.07.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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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부터는 한국어로 당당하게 할 말 하세요. 알아 듣던 못알아 듣던. 하지만 무시하거나 비아냥거리지 않고 정중하게요. 그리고 한국에 살고 있는 이상 조카나 형님은 한국말 배워야 한다고 계속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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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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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톡방에 초대 안하는 건 좋은 건 아닌가?? ㅎㅎㅎㅎ 저기들끼리 잘 지내라고 해요... 둘째인데 부양의무 없겠다....편하고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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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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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개무시하세요. 시댁 모임에 가시면 절대 영어로 말하지 마시고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그리고 나중을 위해 단둘이 있거나 할때는 항상 녹음이나 동영상 해 놓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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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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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년이 한국말 못알아듣는척 하면 그럴때마다 필리핀년만 들릴만한 소리로 작게 쌍욕을 퍼부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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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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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이런편견 안가지려고해도 못사는나라 인간들이 확실히 쓰레기들이 많아. 왜 저러고 사나싶은. 저러니 무시당하는거라는걸 생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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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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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리핀여자로군요... 필리핀에서 30년가까이 살고잇는사람입니다. 필리핀여자라면 상대하지마세요.사람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코피노도 전 불쌍하지 않습니다.왜냐고요? 코피노 낳은 여자중에 멀쩡한여자 얼마없습니다. 80프로는 술집여자고요 그술집여자는 인종다른 자식수두룩합니다. 나머지 20프로중에 19.9프로는 애낳아서 한국가려고 들이대는 여자들이고요..그여자들이 한국애만 낳은줄알아요?? 그냥 이슈가 코피노가 되는거뿐이지 한번햇던애들은 또낳아요.솔직히 젠더싸움이 한국에서 번지니 코피노라면서 한국남자까는거지.. 어휴....전 필리핀사람은 절대 안믿습니다. 저만 그런거 아닐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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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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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에서 다인종섞여 일할때 믿거 필리핀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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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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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해요 영어로 말해도 무조건 한국말로 대답하고 배려는 무슨 애까지 있을 정도인데 한국말 못하는게 등신이지 남의 나라에서 살꺼면 그 나라 언어는 기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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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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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요. 어차피 형님애는 코피노겠네요. 아무리 영어씀 뭐해요? 동남아 한국서 어떤 시선인지 알잖아요? 하다못해 미국 백인 혼혈도 인종차별 겪는데 . . . .. 아마 피해의식도 잔뜩 있을겁니다. 근데 오지게 게으른가 봐요. 보통 답답해서라도 한국어 배우던데 . . . 아 그리고 형님 한국어 알아듣는데 못알아듣는척 하니 걍 그런줄 아세요. 어차피 알아들어도 골치아프니 못알아듣는 척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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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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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형님있을때 온가족과 한국어로만 대화하세요 얼토당토 안하게 왜 지가 왕따를 시켜 같잖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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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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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말 섞지 마세요ㅠ 할 말 있으면 아주버님 통해서 하라고 하시고 하실 말씀도 아주버님 통해서 해버리시구요 단톡방 만들 일 같은 거 있으시면 형님빼고 만드세요 ㅎ 형네 부부가 머라고 따지면 어차피 한국말 못하셔서 대화에 참여가 어려우실 것 같아서 그랬다고 아주버님이 전달해달라고 하고요 그 동안 잘만 했다고 그러면 아 그러셨어요? 전 모르죠~ 그런 모습 본 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넌씨눈 시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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