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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는 일로 와이프와 갈등 중입니다.

ㅇㅇ (판) 2019.07.17 14:03 조회100,225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십니까. 현명하신 형님, 누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 남겨봅니다.

저는 2018년 4월에 결혼한 아직은 신혼부부라 말하고 싶은 36살 남자이며 와이프는 33살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저의 가족사항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부모님과 장남인 저, 그리고 4살어린 여동생이 있고, 와이프의 가족사항은 장인어르신, 장모님, 35살의 처형이 계십니다.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부모님댁에 우환이 생겨 고민이 많네요.

부모님께서 영등포 당산동 아파트에서 오랫동안 거주하시다가 조용한 곳에서 편하게 여생을 보내고 싶다 하셔서, 제 결혼 이후에 고양시 화전동 한적한 곳에 부지를 매입하고 조립식으로 단독주택을 짓고 그 곳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부모님댁에 상당한 하자가 생겨서 집을 보수공사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마포 합정동에 세탁소를 운영중이신데 현재는 세탁소 안쪽 쪽방에서 두분이 생활중이시네요. 아주 기본적인 생필품만 들고 와서 계시는데 많이 불편하신 상황입니다.

집을 수리하고 원상태로 복구 하려면 적어도 2주 이상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와이프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그 동안 우리집에 모셔야 될 것 같으니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현재 저희 부부는 동작구 신대방동 ㅅㅇㅅㄸㅂ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집은 32평아파트로 방세개, 화장실 두개로 최대한 저희부부의 생활을 방해받지 않게 모실 수 있습니다.

허나 와이프는 불편해서 싫다며 대전에 거주중인 여동생집으로 보내라 하네요. 정확히 대전 당신동생네 집으로 보내 라고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하루종일 집에 계시는 것도 아니고 오전9시부터 밤9시까지 세탁소에서 일하시고, 집에서 잠이라도 편히 주무시게 하는 게 그렇게 까지 싫고 귀찮고 불편한 일일까요? 현재 와이프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아직 저희 부부사이에 아이도 없습니다.

대전 동생네 집에 모시면 세탁소는 어떻게 가시냐 했더니 그 동안 문 닫으면 될 걸 뭘 걱정하냐 그러네요. 그럼 그 동안 옷 맡긴 손님들은 옷도 못찾고 피해를 볼텐데 어떡하냐 물으니 그 것까진 자긴 모르겠답니다. 부모님께서 그곳에서만 20년가까이 세탁소를 운영중이시라 단골도 많고 손님이 많은 편이라 신뢰의 문제도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세탁소 쪽방에서 불편하게 계시고요.

와이프에게 치사한 얘기가 될까 말은 안했는데, 현재 사는집 제가 모은 돈 3억, 저희 부모님지원 3억, 대출 제 이름으로 1억5천받아 7억5천에 매입한 집입니다. 대출금 상환도 오로지 제 돈으로 상환중이고요. 와이프는 혼수, 리모델링, 신행비로 8천만원가량 지출했으며 처갓댁 지원은 없었습니다.

저희 부모님, 저희집에 오신게 저희 결혼이후 1년4개월동안 다섯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평일에는 시간도 안나고 일요일 하루 쉬시는데 한적한 화전동이 좋으시다며 당신들께서 별로 오고 싶어하지도 않으세요. 일이 바쁘셔서 와이프에게 연락도 거의 하지 않으십니다.

와이프가 반대하는 이유를 대며 제게 한 말이 기가찹니다.

올해 초에 장인어르신과 장모님께서 싸우시고 저희집에 장모님께서 한 달 정도 계셨던 적이 있습니다. 처갓댁은 관악구 봉천동으로 저희집에서 차로 15-20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그래서 종종 오시는데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상주하시니 솔직히 저도 정말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가까우니 종종 오시는 거야 그러려니 하지만 저 땐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게 막막할 정도였지요.

장모님 한 달 정도 저희집 계실 때 매주 주말이면 장인어르신도 찾아오셔서 저희집에서 장모님과 매번 싸우셨습니다. 내 마음 편히 쉬어야 할 집에서, 그 것도 주말마다 두 분의 싸움을 지켜보는 일은 사위 입장에서는 정말 곤욕이 아닐 수 없었지요.

그러던 와중에 저희 회사가 주52시간 근무에 맞춰서 퇴근시간이 저녁7시에서 6시로 한 시간 앞당겨 졌습니다. 월말 며칠만 야근하고 항상 칼퇴입니다.

그 때 장모님이 계신 집에 한 시간이나 일찍 들어가는 건 더욱 내키지 않아 와이프에게 퇴근시간이 앞당겨 진 걸 얘기하지 않고, 그 시간에 회사건물 지하 당구장, 피시방등에서 직원들과 시간을 보낸 후 7시 넘어 집에 가곤 했습니다.

그러다 와이프가 저에게 퇴근 후에 일거리를 준 게 있었는데 무심코 대화하다 제가 6시퇴근 한다는 걸 얘기하게 됐습니다. 그 일로 와이프는 집에 일찍 들어오기 싫어 그런거였냐며 화를 내고 다투게 되었고, 자길 속였다며 상당히 기분 나빠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제게 말하 길 당신도 우리 엄마랑 같이 있기 싫어 집에 늦게 들어왔었으면서 왜 어머님, 아버님을 우리집에 모시려 하냐? 난 싫으니 대전 동생네 집으로 보내라며 계속 반대중입니다.

속상하고 답답하고 짜증나고 일도 손에 안 잡히네요.

와이프를 당분간 처갓댁에 보내버리고 그 동안 부모님 모시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그러나 와이프는 자기 친정에 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해봤자 듣지도 않을 것 같네요.

이래저래 답답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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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7.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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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틀렸어요 위자료 몇푼 주고 아이 없을때 갈라서요..인성이 개 쓰레기임 한달 반년 1년도 아니고 집에 이상이 생겨서 2주만 모시고 있자고 하는데 그게 불편해서 싫다고 하고 거기다 서울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대전으로 가라고? 말 다했네요 그리고 집사라고 3억을 해주셨으면 나같으면 한달도 모시겠다....하여튼 부부쌈움하고 딸집으로 오는 장모나 와서 싸우는 장인이나 딸이나 쓰레기집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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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 2019.07.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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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이기적이네요? 장모님 한달살이는 괜찮고 사위는 감수해야 하고 시어른들은 왜 안되는데? 진짜 이기적이다. 남편이 한시간 속인거 가지고 너도 불편했으니 안된다고 완강하게 말할때 써먹다니. 얼마나 불편하면 그랬겠나 안쓰럽진 않았나보네? 그리고 사안이 다르지 이 와이프야. 집수리하느라 이주동안 계시면 어떠냐는것과 장인장모 부부끼리 싸워서 한달동안이 같니? 쯔쯔 장모님도 꽤나 철이 없으시네. 부부간에 싸우고 결혼한 딸네집에 한달살이라니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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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모준 2019.08.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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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이니까 친구라고할께? 반말한다고 기분나빠하지말고 결혼 1년 약간 지난상황이네?

요즘 우리 친구들은 이런말을 하곤 해 여자 나이 30 넘어서 결혼못하면

뭔가 이유가 있는거 같다는 말을 해 나도 요즘 심히 공감중이야.

연애를 얼마나 하고 결혼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부부싸움하면 마누라가 밥은 챙겨줘?

근데 결혼전에 어머니랑 같이 살다가 어머니랑

말다툼하는 일이 있어도 어머니는 밥은 챙겨주셧지?

답 나왓지? 응 나같으면 그자리에서 말할거같아

야 너 내집에서 나가...들어오지마 짐싹정리해서 나가

내일 짐 다 정리안되있으면 갖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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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019.08.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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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너무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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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날다 2019.08.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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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 젊으실때 빠르게 손절하세요. 결혼은 함께 오래뛰는 마라톤입니다. 양보할 줄 모르고 타협할 줄 모르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만만한 레이스가 아니에요. 나중에 애기 생기면 진짜 힘들어집니다. 지금이 기회이니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빠르게 갈라서시기 바랍니다.
지금 둘만있을때 물고 빠는건 당연한거구요, 나중에 고난과 역경이 와도 물고 빨수 있어야 진짜 동반자인거에요. 진지하고 고민해보시고 빠르게 움직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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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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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살아본적없으니 시부모 불편한건 맞는데.. 친정부모도 한달살이했다면 남편도 감수한거 아닌가... 케바케로 생각하면될껄 와이프 이기적이네 내남편은 가족이나 시무모이상은 남이라는건가 차라리 독신으로 혼자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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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콩 2019.07.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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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종일 시부모님이 집에 계시면야 불편하지만 저녁9부터 아침9시..그것도 신랑있는시간이고..내남편 부모님인데 저렇게 단칼에 자를 필요까지 있을까싶네요. 그냥 이기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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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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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 한달살이 할때 잘하지. 얼마나 싫은티를 냈으면 저러냐? 근데 나였음 그깟 2주 집에 와있으라 하겠네. 물론 신랑에게 그전 행실에 대해 따지고 사과받고 좋은 맘으로~ 보아하니 쳐들어오지 않은것만봐도 괜찮은 시부모 같은데.. 대전까지 보내라 하는건 무개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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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2019.07.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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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복에 겨운 듯 하네요. 전 맞벌이이지만 신랑 일찍출근 늦게퇴근이라 피곤할까봐 집안일이며 식사 전부 제가하고있죠. 불만없습니다. 남자여자 차별은 아니지만. 처자식 챙기겠다고 종일 밖에서 일하는 모습 생각하면 안쓰러우니까요. 본론은 부모님을 평생 모시라는것도 아니고. 그 짧은시간 잠시 못 지내나요. 게다 일도 하신다면서요. 본인은 나이들지 않을꺼라 생각합니까? 내 부모 소중하면 남편 부모도 소중하고 챙겨야죠. 같은 여자이지만 와이프가 매우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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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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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이기적인 여자네.... 제발 강경대응하세요ㅜㅜㅜㅜ 평생 저렇게 천지분간 못하고 날뛰는거 보면서 살고 싶으세여??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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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2b 2019.07.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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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전 동생네 집에 보내라며 반대 중 입니다." 라고 말하는 와이프를 설득해서 뭐할려고요. 보내라니! 시부모님을 얼마나 하대를 하면 저런 싸가지 없는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님 와이프를 좀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반대를 한다면 이번기회에 별거를 선언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혼이 능사는 아니니까요. 만일 님 와이프가 그럴려면 차라리 이혼을 하자고 나오면, 그럼 그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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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2019.07.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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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나아쁜ㄹ들은 당췌 어케 시집 가는거냐? 착하게 살아봐야 소용없나봐 2주만 와계시는데 이해못한다는 글을 이해하면서 읽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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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누마미 2019.07.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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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진짜 님때문에 또 로그인 하게 되네요 저도 여자지만 요즘 같이 다들 내집 마련 힘든시기에 남편분 착실해서 돈모아 부모님께서 돈 보태 주셔 어디서 이런 복을... 님 참 다른건 몰라도 여자 보는눈은 없으신듯 저같음 이참에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무조건 모시고 들어가세요 집 살때 돈을 안보태 주셨다고 해도 남편분이 착실히 모아서 집떡하니 마련해서 결혼 했으면 나같음 고마워 하겠네 글구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쪽방 생활 하시는거 알면 당연 모시구 와야죠 대전!!! 대전 같은 소리하고 있네 세탁소가 서울인데 대전! 참나 님 와이프 생각이 있는거에요? 진짜 님 앞으로가 걱정 되네요 장인 장모도 그러네요 싸웠으면 나이드신 어른으로서 조용히 집에서 두분이서 알아서 해야지 결혼 한지 얼마 신혼 딸집에 와서 하루 이틀도 아니구 싸워서 집 가기 싫다구 한달을? 결구 장인은 주말에 와서 또 싸워??? 저로선 같은 여자지만 님 와이프랑 처가 행동 이해 안갑니다 진심으로 잘 생각 하셔서야 할꺼 같아요 진지하게 생각 한번 해보심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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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2019.07.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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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너무안타깝네요ㅠ 진짜 싫겠다.. 부모님 모셔와도 틱틱대며 눈치줄듯.. 그냥 님돈전부 들어갔으니 님집이잖아요. 2주간 모셔올테니 특별히 신경쓸것도 없고 눈치만 주지말라하세요. 그거안먹히면 이혼추천 합니다. 그렇게 이기적인사람하고 어떻게살아요ㅠ 애지중지 키워주시고 아직까지 일하시는 님 부모님이 안쓰럽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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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07.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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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이기적이긴하나... 남자랑 여자랑 어른이 왔을때 맡는 짐정도가 다르지 않나? 남자가 밥차릴의무 살랑거릴 의무 없지만 여자에겐 암묵적인의무잖아? 그리고 집해왔다고 해서 본인집이라 생각해서 모실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말길 . 그럼 혼자 살지 왜 결혼했어?? 다만 아내는 자기부모님은 한달이란 시간동안이나 오시게하고 쓰니부모님은 안된다고 하니 서운할순 있겠다. 그냥 쓰니도 다음부턴 장인장모 오시지말라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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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장수 2019.07.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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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진짜 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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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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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저런걸 주워 왔어요? 받을껀 다 받고 그 잠깐도 못한다구요 저도 여자지만 이해불가네요 버리세요 재활용도 못할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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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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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여자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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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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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아니고서야... 이런 ㅄ이 어딨나... 부모님 돈 3억 이상 지원 받았다면서요. 그 돈이면 부모님이 화전동 근처 행신동이라든지 어디든지 아파트 한 채를 사고도 남아주작이 아니고서야... 이런 ㅄ이 어딨나... 부모님 돈 3억 이상 지원 받았다면서요. 그 돈이면 부모님이 화전동 근처 행신동이라든지 어디든지 아파트 한 채를 사고도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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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2019.07.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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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모시는 일이라 하시길래...어우야 왠일이야 하고 들어왔어요..근데 계속이 아니라 2주.... 불편할수도 있지만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저두 이사날짜가 안맞아서 2주 시부모님이랑 잠깐 산적이 있었는데 음...ㅎㅎ 2주만 2주니까 하고 버텼?어요 좀 많이 힘들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이부분은 시부모님 일도 하시고 또 장인장모님도 자주 왔다가신다하니 남편분 입장에선 섭섭하실듯. 와이프분이 좀 현명하게 생각하심이... 전 결혼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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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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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얼굴만 보고 결혼했어요??? 인성은 전혀 안보셨네요 저런 인성 가진 여자랑 평생 어떻게 사나요? 내 아이의 엄마가 된다면 더 소름 끼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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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9.07.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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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을 보태주신 부모님인데 2주 살 권리도 없나요? 양심도 없고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내것아닌데도 멀리 갖다 버리고싶다.. 한평생을 어찌 같이 산데요? 어휴 내가 다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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