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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이 이래도되는걸까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많이 힘들어요

ㅇㅇ (판) 2019.07.17 22:29 조회765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이것좀봐줘

저는 15세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희반 담임선생님은 저희가 첫제자인, 첫담임을 맡은 20대중반 선생님입니다. 선생님과 4개월동안 학교생활을 해본결과 저희선생님이 선생다운사람인건가 싶어서 글올려봐요. 읽어보시구 냉정한평가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희 선생님은 도.덕 선생님입니다.
3월달에는 선생님도 반애들도 어색하니 본색을 숨기면서 3월다운 3월이 지나갔어요. 4월부터 슬슬 선생님의 이상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전날까지만해도 완전 기분 좋아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어둠을 몰고오더니 담임선생님과만나는시간인 조례시간과 종례시간에는 말을 안하고 전달사항을 안내장으로 붙이고 오늘 조례, 종례 끝이에요. 이러고 나가고 수업시간에도 교과서 선생님이 읽고 밑줄쳐 이러고 수업을 다했어요. 그냥 진도만 뺀거죠 이해하는애들은 거의 없었구요. 말도 안돼지만 이렇게 4월이 지나갔어요. 선생님의 기분은 종잡을수없이 이랬다 저랬다였구 저희반 애들은 거기에 맞춰주기 바빴죠. 이때 잘 맞춰준애를 선생님은 편애하셨고 잘 안맞춰준애들은 증호하다시피 했죠. 이 얘기는 차차 이야기 할게요!
5월달 시험이 끝나고 현장체험학습에 가게됬어요. 저희는 조별로 이동하였고 이동하는 방법도 선생님과 선생님이 편애하는 몇몇과'만' 상의해서 정해졌구요.
안전교육하는 시간이랍시고 공지사항 전달하는 시간이 체험학습가기전에 있었어요. 이때 저와 선생님이 유치하게 좀 싸웠어요. 제가 조장이었고 조별로 따로 이동하기때문에 다른 조원들에게 내가 단톡 팔게라고 말하였고 조원친구는 선생님한테 허락을 맡겠다고 물어봤어요. 애들 다 있는 앞에서 좀 한심했지만요.. 선생님이 담임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원래 그런 성격이신지 몰랐지만 부장선생님한테 단톡얘기는 들은게없다고 조장이 개별적으로 연락해야되지 않겠냐 그러더라구요. 단톡으로 학교폭력이 자주일어나는건 사실이고 이런 문제가 일어날까봐 선생님이 피하시는건 알겠지만 직접얘기하지않더라구요. 전 조장이니까 개별로 연락하다보면 잠수타는애가 꼭 있을겄같아서 단톡이 더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라고 얘기를 해도 계속 부장선생님을 얘기하면서 안된다하더라구요. 그렇게 조례시간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제 친구가 도덕 수행평가 궁금한게있어서 저희 담임선생님한테 뭘 여쭤보려 갔나봐요. 근데 거기서 저희 선생님이 그 애들한테 제가 싸가지가 없냐며 제 뒷담을 했다는거에요. 애들이 맞장구쳐주며 저를 같이 까는걸 원했던걸까요.. 여차여차 학교생활을 하는데 저완별개로 선생님이 편애,증오하는 애들이 있다고 위에 썼잖아요. 그얘길 좀 해보자면 특히 싫어하는애를 A라고 하고 편애하는애를 B라고 해볼게요. 급식을 받다가 깍두기를 B가 쏟았는데 선생님은 A가 그런줄알고 A에게 욕만 안했지 모욕적인말들을 하면서 혼내더라구요 소리를 고래고래지르면서 애들이 B가 그런거라고 하니까 아정말? 이러구 A에게 사과도하지않고 급식을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A는 남자고 B는 여자입니다. 선생님두 여자시구요. 저두 여자에요. A에대해 얘기하자면 되게 유치한 장난 좋아하고 자유자재로 발표하는?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의 경계가 없는? 딱 반에 한명씩 있을법한 시끄러운 애에요. 선생님이 어떤학생을더 좋아할수있고 맘에 안드는 학생이 있을 수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걸 겉으로 티내면서 대놓고 난 얘싫어라든지 넌 왜그렇게 사니라던지 간접적으로 패드립은 매일같이 하고있고 내가 저런 아들낳으면 결혼 절대안하지 라던지 누가들어도 기분나쁠만한 얘기를 모든애들 심지어 다른반애들한테도 하고 다닌다 하더라구요. 걔도 겉으로 티는 안내는거같은데 선생님이 자기 싫어하는거 알고있는 거같더라구요. 그렇게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희는 선생님에대한 불신과 선생님파 라고 불리는 편애하는 애들+선생님들의 독재(?) 아래 살면서 최근에는 저희반이 더럽다는이유로, 청결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너넨 집에서도 그렇게 어지럽히면 부모님이 치워주니까 아직 이러는거니 인.간.쓰.레.기구나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니 어지럽히는사람 따로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있니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여태까진 더러워서 그냥 피하고있었는데 인.간.쓰.레.기 라는 말을들은 이후로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게다가 다음날에는 내가 왜 욕을 먹어야하는건지 모르겠네 너네가 잘못한걸 지켜보다가 내가 알려준거일 뿐인데 너네가 아직 어리다는 증거야 어른이 말하는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여야지 사춘기인거 티내니?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와... 이건 제가 예민한걸까요 아니면 선생님이 진짜 노답인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글에 거짓은 1%도 들어가있지않고 100% 100000% 트루팩트이고 차라리 거짓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점이있다면 제 관점에서 썼다는거? 밖에 없어요! 냉정하게 의견 한번씩만 달아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이런 선생님 아래에서 앞으로의 날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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