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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왜 결혼을 후회하세요?

요다 (판) 2019.07.18 03:00 조회42,89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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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3일전에 올린 것 같은데 잘못 네이트판 눌렀다가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놀랐어요.
이틀정도 시간동안 댓글이 네개정도 달렸는데 모두 좋은 글이라서 삭제 안하고 시간두고 보려고 했거든요.

왜 자랑하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지금이 이렇고 싸울 이유를 모르겠는데 언젠가 제가 지금 예측 못한 이유로 싸울 이유가 생길까요? 라고 물어본 것인데 말이에요. 지금은 좋은 점밖에 안보이니까 결혼을 하고 싶은거고요.

댓글중에 어리고 지금이 너무 행복한데 불안해서 글을 쓴것 같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맞는것 같아요. 지금은 유치원때부터 준비한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고 거기에 꿈꾸던 멋있는 남자까지 함께 있거든요. 지금이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서 불안해서 미리 알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싶어서 쓴 글이에요.

저는 예술쪽을 하는데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혼자살아서 부모님이 가는 부부동반 모임이나 결혼한 커플들을 본적이 없어요. 해봐야 결혼 4년된 언니가 가장 오래된 커플? 그리고 예술하는 애들을 아시겠지 모르겠지만 아주 음울한 친구들이 많아요. 부모님의 치부를 너무 많이 들어서 (예를 들어 부부사이가 안 좋은 걸 아이의 성적으로 스트레스 푸는 엄마가 자신을 학대해 정신적 문제가 있다던지) 정상적인 결혼 생활이란 범주가 무엇인지 몹시 헷갈렸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결혼을 후회하는지 아냐라는 건 대도시의 경우 이혼율이 엄청나게 높거든요. 미국하고 프랑스에서 자랐는데 솔직히 대도시의 이혼율은 체감상 70% 이상인것같고 시골의 이혼율이 40%정도 되서 50% 전후의 평균치를 만드는 것 같아요. 당연히 대도시에서 자랐으니 이혼가정에서 자라 결혼에 부정적인 애들이랑 같이 자랐으니 결혼이 허물어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 생각했던 것 같아요.

잘난 사람이 왜 네이트판을 하고 있느냐는 말은... 글쎄요, 열려있는 익명의 인터넷 커뮤니티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사람도 있으면 저런사람도 있는거죠. 익명의 인터넷의 공간까지 사회계층을 나누면서 즐기진 않으니까요. 만일 그렇다면 너무 슬프지 않을까요?


이 글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굉장히 부끄러워졌음을 고백합니다. 고등학생때부터 거의 10년이 되는 시간동안 판을 보면서 사실은 잘 모르는 결혼생활에 대한 공포와 혐오를 키우고 있었던것 같아요.

10년간 필터없이 자극적인 글들을 보면서 이것들이 보편적이고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스스로에게 매우 놀랐으며 이 기회를 통해서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지양해야함을 배웠습니다. 모욕의 언행에서나 진심의 말씀에서 비롯된 모든 댓글들이 저에게 사고의 전환이 될만한 모두 훌륭한 가르침이었습니다. 다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진심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인생의 선배들께는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좋은 일 있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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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외국에서 쭉 자라서 외국남자와 연애를 하고있어요.

처음엔 그저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깊은 사랑에 빠지고 있는 특별한 남자에요.

엄마도 평소에 많이 배운 여자에겐 결혼은 족쇄라며 최대한 늦게하라고 하셨는데 남친을 보고는 절대 놓치지말라고까지하세요. 실제로 본적없는 사람들도 인상만으로 칭찬이 자자하구요. (선한 인상에 매우 잘 생겼어요.)

어릴때 결혼하고싶다는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이젠 지금이라도 당장 결혼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너무 궁금해요. 왜 전세계의 결혼한 부부들은 후회를 할까?

물론 저희는 시가나 집안일 문제는 덜할 것 같아요. 저희엄마가 사고를 치면 쳤겠지만 둘이 말도 안통해서 소통 원천봉쇄가 돼서 이것도 안심이에요.

제가 살림을 못해서 지금도 청소하시는분이 오시고 남자친구가 깔끔하고 살림을 잘해요. 일주일에 두세번 오시는건 경제적으로도 부담없어요.
남자친구 어머님이 유치원 원장이라서 남자친구는 어린아이들 다루는데 익숙하구요. 전 솔직하게 성공한 남성상에 가깝지 전통적인 여성은 아니에요.

아직까지는 싸울만한 요소는 별로없는 것 같아요. 실제로도 연애초에만 몇번 투닥거렸고 지금은 안 싸워요. 딱 한번 크게 싸웠는데 그 이후로 둘다 많이 배려하고 있어요.

언젠간 저희도 불행하고 결혼을 후회할까요?

왜 결혼을 후회하세요? 어떻게 첫단추를 끼워야 평생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결혼 전 스스로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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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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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어머 난 이렇게 사는게 재밌는데 왜 남들은 인생이 힘들대? 호호호” 하는 백치미 넘치는 글... 나도 한국이 아닌 나라에서 살고 잘벌고 잘먹고 잘자고 좋은신랑과 달콤하게 살고 있지만 너같은 소린 안 한다. 이런 글 쓰려거든 한 10살 정도는 더 먹은 후에 써...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났다 싶어도 세상 살며 어떤 풍파가 몰려오느냐에 따라 행복이란 깨지기도 하는 거고, 내가 이 사람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 보니 영 아닐 수도 있는 거고, 평생을 믿었는데 나이들어 배신당하기도 하는 게 사람 인생이야. 너가 “왜들 결혼을 후회한대? 희한하네” 하는 그 사람들이라고 젊었을 때 너랑 달랐을 거 같니? 사람 인생은 그냥... 모르는 거야. 선택을 과신하면 안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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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7.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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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외국남자랑 결혼해야지 ㅋㅋ 나랑 친한언니도 외국남자랑 결혼해서 하와이에서 사는데 진짜 행복해보이더라 ㅠㅠ 일단 지옥의 시댁간섭이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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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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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판은 이번 인생 실패한 여자들이 불만만 쏟아내는 곳이라 남 잘되는 꼴을 못 봄ㅋㅋㅋㅋㅋ 남자 손 한 번 못 잡아본 애들이 의사마누라 되고 연애 한 번 못 해본 애들이 남편 연봉1억에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까지 둔 사모님으로 둔갑하는 곳이 바로 네이트판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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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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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세상에 행복한 부부들 천지고 한국 부부들 다 잘만 살아요. 뭐지 이글? 약한사발 마시고 자뻑을 주체못하면서 아 세상 사람들은 다들 왜그리 힘들어해~ 난 이렇게 좋은데~ 하고 있는 거 같음. 여행도 좀 다니고 세상구경도 골고루 해요. 히키코모리로 살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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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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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결혼생활이 걱정되고 불안할수도 있어서 물어보는건 좋은데 지가 잘났다는둥 왜 남들은 후회하냐는둥 남 후려치면서 글은 왜 쓰는건데? 결혼한 사람들이 봤을때 이글은 되게 황당함ㅋ 무슨 지 남자만 특별한줄아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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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2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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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회안하는데;; 잘살고있는데;; 꼭 후회해야 하는것처럼 글쓰셔서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추가글 보니 아예 바보는 아니신거같아 나쁜말은 안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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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바 2019.07.2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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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댁이 원하는 조언해 줄 사람이 있을지 의문임ㅋ 난 외국인은 생각도 안해봐서 실정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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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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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저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깊은 사랑에 빠지고 있는 특별한 남자에요.“ 저기요 후회하는 부부들도 님이랑 똑.같.이 생각하고 결혼했어요. 그들이라고 뭐 달랐을거 같아요...? 세상에 이렇게 진국인 남자가 있다니!!! 이 남자만한 남자는 이 세상에 없을 거야! 라고 주변인이며 친정 가족들이 다 찬사를 보내는 남자랑 결혼한게 제 어머니고 그 남자가 제 아빤데 20년 후 아빠가 바람났죠. 그리고 이혼했죠. 그 누구도 그런 결말을 예상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요. 저도 외국인 신랑 만나 잘살고 시가 스트레스 없지만, 해외생활 한국생활 다 들여다보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에요. 외국인 남자라고 한국식 시가 스트레스 다 없는 거 아니고, 한국 남자라고 다 시가 스트레스 몰고 오는 것도 아니에요. 일례로 내 친구는 미국인과 결혼했고 시부모는 정상인데 시누이가 갑질해서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예요. 근데 한국인과 결혼한 친구는 시가가 친딸처럼 사랑을 퍼주고 우쭈쭈쭈 챙겨줘서 편하게 살고요. 결혼은 반은 판단력이 좌우하고 반은 운이 좌우해요. 일단 결혼적령기에 괜찮은 사람 잘 판단해서 고르는 것까진 나 자신에게 달린 건데, 살면서 사람 뿌리를 뒤흔드는 위기가 닥칠지 혹은 내 배우자를 꼬시는 여우가 등장할지 여부 같은 건 결국 운입니다. 지금 불행해하는 부부들이라고 해서 그들이 뭐 대단한 실수를 저지르거나 한 게 아닐거예요. 다들 나름 자기 판단대로 잘 살아왔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살다 보니 그렇게 상황이 돌아가기도 하는 거죠. 지금 내곁의 이사람이 최고라고 너무 자신하지 말고 그냥 스스로를 제일 사랑하면서 자존감 지키며 살고 나머진 인생의 전체 흐름을 믿는 수벆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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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07.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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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후회하냐니... 후회안하는데.... 모든 부부들이 후회한다고 생각한다는게 굉장히 당황스럽네;;;; 어떤 케이스들을 봤는지, 어떤 부부들이 님 주위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추천하고, 지향하고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부들이 아주 많이 있어요. 나를 비롯해서. 바로 가까이에 있는 님 부모님을 봐도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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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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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꼴깝떨고 있네ㅋㅋ 누가보면 결혼해서 최소 몇년 살아보고 이런 얘기 하는줄 알겠다ㅡㅡ 아직 결혼 전 이면서 무슨 근자감?ㅋㅋ 기혼자로서 얘기하는데 살아봐봐 니가 아는 면이랑 다른 면이 나올 수도 있는거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ㅋ 꼭 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저렇게 말하면서 꼴깝 떤다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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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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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질리기 때문
결혼전에는 설레고 너무 좋은데 그것도 맨날 24시간 하면 질리기 마련임
질리는 사람에게 24시간 제어 받는다고 생각하면 으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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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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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들도 님처럼 외국인이랑 결혼했는데 나중에 섹스리스 오거나 동성애자여서 파탄난적 많음.. 옆집 애엄마/아빠랑 서로 섹파로 지내거나 다른 넘 새끼 품은 친구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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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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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산남 안만나고 양남 만나는거 보니까 합리적이고 똑똑하셔서 결혼생활도 잘 해내가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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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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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있는 사람들도 아직 인생을 다 살아본게 아닌데 어떻게 조언을 할 수 있겠어요? 앞으로 무슨 일들이 생길 줄 알고.. 인생은 관뚜껑 덮일 때까지 모르는 겁니다. 불행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행복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이 있죠. 불행이 닥치는 것에 그렇게 두려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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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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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뤄케 행보칸데 너희는 웨그리 불행해 나처럼 살믄되쟈나ㅎㅎㅎ하면서 즐기는 느낌. 님이 도와줄거 아니믄 걍 가던길 가시면 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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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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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회안하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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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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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후회하는 여자들 보면 대부분 남자 성격이 딱 봐도 다정다감하지 않고 찌질이거나 경제 능력이 없어서 맞벌이 꼭 해줘야 한다고 말하는 놈 그리고 존못남 바람둥이랑 결혼한 경우임 그리고 꼭 이런 새끼들이 애미애비도 ㅂㅅ이라 시댁문제는 세트... 연애 프로그램이나 블로그 운영자중에도 꼴에 무슨 연애박사라고 남자는 원래 처음에는 여자마음 얻으려고 무슨 짓이든 한다 시간이 지나면 느슨해지는게 당연하다 이게 정석인 마냥 ㅈ같은 소리 나불대는데 절대 아닙니다 좋은 남자는 시간이 갈수록 더 잘해주고 진심 나옵니다. 그리고 싸웠을때 대화 피하고 연락 회피형 ㅅㅂ 제1 ㅈ병쉰이니까 200프로 거르면 되고요 꼬ㅊ달고 여자한테 돈이 없니 반반이니 하는 놈들도 아주 200프로 거르시면 됩니다 상찌질이예요... 정상적인 남자는 돈 없으면 연애안하고 결혼안하고 말지 여자한테 손 안벌립니다 외모는 뭐...본인이 예뻐서 태어날 자식들 걱정 없다 하시거나 존못 자식들 나중에 찐따 안되게 만들 자신 있고 성형 싹 시켜줄 재력 자신 있다 하시는 분들은 굳이 신경 안쓰셔도 되요 바람둥이는 연애할때도 감이 좀 오는데 직업상 서비스직,영업직이 제일 확률 높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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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더워 2019.07.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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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왜 후회하세요? 라는 질문은 지금하지말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아보고 시댁 겪어보고. 실제로 신랑이랑 몆년 산다음에 얘기해~ 나도 결혼전엔. 나 꽃길만 걸을줄 알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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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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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철부지가 쓰는 글 같음.. 살아 봐봐..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치고 들오 오는 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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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019.07.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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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남자 만나고싶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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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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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처럼 살고 있을지 찐따가 걍 상상한건지 모르겠다만
니 생각이나 글 보면
커뮤니티에 너무 몰입한 찐따 같은데
판은 일단 "고민" 게시판이고, "고민" 있는 사람들이 글을 씀
그리고 꼴페미 범벅에 판춘문예라 불릴만큼 주작글이 대부분임
여기서 일어나는 고민은 절대 다수의 사람들에 비하면 소수의 사람들이고
여기 글올리는 소수를 제외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있음
자랑을 하고 싶었으면 자랑만 하던가
어줍잖게 근거도 없는 결혼한 부부는 전부 불행하다 이딴식 전제 깔고가지말고
그리고 보통보단 좋은 환경에 있다고 한들 남들은 알수 없는
부부 둘만의 일로 언제든지 마찰이 생길수 있는데
너희 부부가 행복할지 말지 그걸 남한테 왜 물음?
생각하는 수준이나 글보면 걍 망상자위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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