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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집 기초생활수급자야

ㅇㅇ (판) 2019.07.18 03:35 조회186,937
톡톡 10대 이야기 19
나 기초생활수급자야 못살긴 못사는데 폰도 있고 화장품도 사서 화장도 해.옷도 명품은 못입지만 사서입어.

해외여행은 절대 못가고 국내여행은 3년전이 마지막...집도 별로 안좋고 가족도 많아서 좀 좁긴한데 살만해 전보다는 나아져서.

차는 없고 티비있고 정수기도 있다.근데 학원은 절대 못다녀 돈없어서..

학교에서 수학여행같은거 갈때도 돈많이 드니까 눈치보이고..그렇다고 안가진 않았어.

다른애들 집좋은거랑 차있는거랑 학원다니는게 너무 부러워 에어팟 사는거랑 덕질 마음대로 하는것도..덕질도 돈있어야 할수있잖아.

너네들 진짜 부러워 가끔 방사진 집사진같은거 올리거나 용돈 얼마받는지 올리는 판글보면 난 이번생에는 절대 불가능한 그냥 다른세상 사람들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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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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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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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실화???? 기초생활수급자들은 기본적으로 휴대폰도 가지면 안되는거야??? 뭐 나라에서 아이폰 새 모델 나올때마다 바꾸는 거 지원해주는 것도 아닌데 별 게 다 아니꼽다..이런걸로 세금이 아깝네 스마트폰도 쓰고 세상 좋아졌네 할 인성이면 불우이웃 기부라도 하라고 하면 발작 일으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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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8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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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다 어디 꼬인 애들임...?? 읽으면서 진짜 맘 아파서 어후ㅑㅑ ㅠㅠ 이러면서 읽었는데 댓글 보고 개화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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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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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왜 이러냐 말하는거 개싸가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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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9.1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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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는 잘 사는 사람보다 못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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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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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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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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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교사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학비, 급식비, 수학여행비, 보충수업비 모두 다 나라에서 나옵니다 낼 필요가 없어요 학교에서 하는 일에 너무 주눅들지 말아요 학생 그리고 요즘은 추천하면 학비외 용돈처럼 장학금 주는데도 많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긴한데 반마다 한두명씩 있으니 맘편하게 학교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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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9.08.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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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기초수급은 아닌데 아빠가 안 야무져서 집에 돈 없고 그래서 내 욕심 수학여행 가기위해 알바한다 겨우 몇푼 벌지만 내가 번 돈으로 가는 수학여행 좀 값질 거 같네 너도 알바 뛰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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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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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한다 난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닌데 그 위에 차상위계층임...해외여행 한번도 가본적없어서 여권도없음ㅎ 비행기 한번도 못타봄...너무 부끄러워서 어디 얘기를 못하겠더라 고등학교때 어떤 애가 자긴 한달에 용돈 10만원받는다고했는데 반애들이 그거 받고 어케사냐면서 뭐라했는데 난 한달에 만원으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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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19.08.0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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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연히 글 보고 댓글 남겨요. 저도 기초생활수급자였어요. 지금은 30대이고 좋은 직장 가졌고 여행도 누구보다 자주 다니고 좋은 사람과 결혼도 앞두고 있어요. 제가 어렵게 컸다는 거 아무도 믿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저도 그 나이땐 이런 날들이 올줄 몰랐어요. 돈 없어서 쪽팔린 적 많았는데 주눅드는 게 더 쪽팔려서 오히려 당당하게 지원해주는 거 받으며 열심히 공부했어요. 내 자존감 깎아내리는 말들 듣지도 말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만 가까이하세요. 반짝반짝 빛날 미래를 상상하며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때의 난 아무것도 없었는데도 참 바르게 예쁘게 열심히 살았었지, 하는 생각들이 매순간 살아가는 원동력이 돼요. 행복해질 수 있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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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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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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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미 2019.07.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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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볼지 모르겠다. 아직 10대면서 벌써 생을 탓해. 집에서 못해주면 본인이 잘 살생각을 해야지 나도 기초수급 생활자였어. 학원도 물론이고 정수기? 꿈도 못꿨고 8평남짓 방하나 있는 집에서 할머니랑 여동생 셋이 살았어. 물은 할머니가 약수터가서 물 받아오시는걸로 보리차 끓여먹고. 쓰니가 쓴 글 보면서 다 내가 느낀 감정이라 안타깝고 슬프더라. 근데 쓰니보다 안좋은 환경에서 살면서 오히려 긍정적이고 행복한 친구들도 많아. 없는 게 죄는 아니잖아. 다른 친구와 비교하며 본인의 삶을 한탄하지마. 그래도 나보단 나은 삶을 사는거같은데. 집에서 용돈을 못받으면 알바를 하면 되지. 나도 알바하면서 용돈벌이했어. 집에서 안해준다고 본인까지 포기하면 어떡해.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눈 시간을 가져. 행복해질거야. 걱정마 지금이 밑바탕이 되면서 좋은일이 생길때마다 행복지수가 누구보다 높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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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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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RAEMIAN, 고품격 주거공간의 트렌드리더! 다시 살아도 래미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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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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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번째줄부터 할수있잖아까지 내가 예전에 어떤글에 쓴 댓글인데 왜 그대로 복붙해서 넣었어?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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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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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도 들어오지도 않고 집에 먹을 것도 없었어 핸드폰은 매번 정지 되기 일쑤였고 찬물만 나오고 가스도 안 들어오는 날들의 연속이었지 반지하에 살면서 피부병도 생기고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물에 차서 자다가 죽을 뻔도 했었어 차압딱지는 아직까지 붙어있고... 그랬었는데. 많이 나아졌어. 친구도 없었고 우울증도 심했지만. 아직도 우울하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고 힘을 내는 법을 배웠어. 오래 살 생각이 없었지만 어느덧 내 건강을 걱정하는 순간이 오더라고. 내 가치를 찾아보려 노력하고 나보다 더 힘들었을 엄마를 생각하려고 죽지 않고 노력하고 있어. 그래봤자 스무살이라 몇살차이 나진 않지만. 수련회도 돈 아깝고 눈치보여서 다 안 갔었는데 고2 마지막에 갔던 거. 나 후회 안 해 죄책감 들었었지만 재밌었어 가족여행도 안 다녀본 나는 정말 재밌었어 한 것도 없고 본 것도 없다지만 즐거웠어 미안하더라도 그런 건 즐겨도 된다고 생각해 너는 아직 그럴 권리가 있어 글고 오히려 그렇게 의기소침해 한다면 부모님께서 속상해 하실 거야. 나도 아직 해외여행도 안 가보고 물론 국내로도 다녀본 적이 없지만. 바다도 수학여행 가서 제대로 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지만. 나는 언젠가 가볼 수 있다고 생각해. 가봤다는 얘기가 아니라서 와닿지 않을 수 있겠지만. 꼭 다녀볼 거야. 안 다녀봐도 된다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얻는 건 다를 테니까. 허무맹랑히 들릴지 몰라도 뭐든 뻗어 나가는 건 좋은 거니까. 너무 그렇게 슬픈 생각하지 말자. 지금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누릴 수 있는 건 누리면 돼.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적어도 오늘 하루는 나른하고 좋은 날 되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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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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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수급자였는데 (지금은 직장인)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냥 창피해서 혜택을 많이 못봤던거..카드 줘도 안쓰고 우유지원해도 안먹고 그랬음. 그냥 그런것들이 나를 작게 만들고, 마냥 창피했는데 커보니까 별거아니더라.. 그냥 그때 수급자카드로 뭐 사먹을걸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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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2019.07.2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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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외 여행? 그거 안다녀도 사는데 지장없다. 학원? 우리나라 공교육 괜찮다. 어릴때 좀 불편한거? 불행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안그렇다. 그냥 좀 불편한거고. 어릴때 그렇게 여유없이 살아보면 허세도 없고 과소비도 없고 작은거에 만족하고 소소한데 감사하고 오히려 늘 더 가지려 욕심내고 발버둥치는 욕구불만보다 행복할수있다. 불편한거뿐이다. 이겨내라. 힘들면 그냥 시간따라 지내라. 그러다보면 스무살이다. 성인되서 어른되서 일하고 돈벌고 아껴쓰고 하면서 살면된다. 서른되보면 다비슷하게 살고있고 마흔되보면 니가 좀더 행복할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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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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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기초생활수급자면 뭐 조카 단칸방에 꾸역꾸역살아야하고 폰도있으면안되고 조카 그래야해?? 식권쓰는애가 체인점 일식돈가스집에서 밥먹는다고 지랄한 아줌마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왜 지랄들이야 니들 대가리속에 들어있는 가난함의 고정관념대로 살아야 니네가 좀 우월해지나본데 개 더럽다 생각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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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019.07.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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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보면서 어줍짢게 동정하는척하면서 자기위로 하는애들 있을꺼다 못된것들ㅋㅋ 글쓴이님도 이런글 올릴시간있으면 쿠팡이나 택배일이라도 하세요. 요즘 30~ 40대도 기초수급자들 투성인데 뭐 그게 흉도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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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019.07.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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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쪼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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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는 2019.07.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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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살고싶어요?공부해요 간절해요?공부해요 내친구집은 지지리궁상인데 나름 혼자열심히 공부해서 알바하며 대학좋은데가고 준비해서 대기업가서 대기업남편만나 둘이합쳐 연봉1억넘으니 집에도 살림도보태고 힌고싶은거 맘껏하고살아요 이번생엔 망햇다 생각말고 지금부터 노력해요 아직 학생인거 같은데 그나이가 부럽네요 앞으로 무궁무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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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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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대에 가난한건 니탓이 아니나 40대에 가난한건 니탓이된다. 책많이 읽고 무슨일을 하던지 성실히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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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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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는 잘살다 망해서 고딩때 고모집 얹혀살다가 정전되서 촛불켜놓고 잠들다 방에 불나 고모집에 쫒껴나서 지하단칸방에 4식구 10년살았는데 알바하면서 생활비벌어 학원다녀 취업한지 17년되었다 그동안 결혼도하고 아들도있어 내아들은 고생시키기싫어 열심히산다 아파트도 요번에 샀고 부지런한사람은 가난하지않데 달려가다보면 시작점이 달랐지만 어느순간 만나더라 힘내 쓰니. 난고딩때 차비없어 한시간반씩 걸어다니길부지기수고 점심은 알바비에서 해결했어. 20살지나 영어학원다니고 연애하고다니는 애들 많이부러웠는데 열심히 살다보니 지금 영어학원도 다니고 연애도 남부럽지않게 많이해보고 결홈함ㅋ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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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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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 시작점은 조금 힘들어도 도착점은 풍성할거야 우리 같이 노력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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