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직장상사의 생각없는 말실수

(판) 2019.07.18 09:42 조회11,942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의 직장인 입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일도 일이지만
인간관계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다름 아니라 저희 회사에 상사분이 가끔씩 엉뚱하면서 
생각없는 말을 합니다.

듣다보면 뭐지?
저게 지금 상황에 어울릴 만한 농담+ 말 인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예를 들어서 일에 대한 주제를 얘기하고 있다가 잠시
말이 없을때 상대방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그사람의 단점을 말한다던지,

혹은 만들어진 어떤것을 보고 예쁘다고 했는데
너는 그게 예쁘냐며 눈이 그렇게 낮냐며 말을 하는데
만든 사람도 옆에 같이 있는 상황에 그런 말을 합니다.

정말 들었을때 저게 농담인건지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인지 의도가 궁금 할 정도입니다.

근데 정작 본인은 말 실수를 하는지 모릅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화가나고 그렇다고 대놓고 화를 낼 수도 없어서 참는데 그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입니다.

집오면 그 말들이 계속 생각나고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하

진짜 이런 머저리 같은 상사는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22
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7.20 10:22
추천
2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뜬금없이 단점지적 할때마다 "아니 갑자기요? ㅎㅎㅎㅋ" 하면서 갑자기 뭔 개소리냐는 뉘앙스로 무안하게 만들어야합니다. 너는 저게 이쁘냐 하면서 타박할때는 "아니 과장님 그래도 만드신분에 옆에 계시는데....너무하시네 ㅋㅋㅋ "하면서 아무렇지않게 아주 개 쓰레기로 만들어버리세요 쓰니가 아무말 안하니까 갈수록 생각없이 내뱉는거에요. 직장 상사라도 말한마디 할때마다 생각하게끔 만들어줘야죠. 것도 중요한 인간관계 능력이에요 넘어서지 않는 선에서 개 무안을 주고 뭔 개소리냐 말함부로하지말라는 뉘앙스를 슬쩍 남기세요. 직설적으로말하면 문제가되고 뉘앙스를 남겨야해여 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4805 2019.07.21 13: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실수 아니고 일부러 그러는 거예요 우리도 그런 사람 있어요 아무도 대꾸 안하고 다 그 사람 쳐다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0 17: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스킬 높여서 고도의 돌려까기를 하거나 걍 무시하고 불쌍히 여기는 수밖에 없어요ㅠ 나이도 많고 사회경험도 많을텐데 본인 세 치 혀 하나 제대로 놀리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 대화의 흐름이나 관계는 전혀 고려하지 못하고 쯧 어린시절 구강기를 잘못보냈나?ㅋㅋ 동정하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0 14: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상사라도 부당하다고 느껴지면 센스있게 돌려 까세여
답글 0 답글쓰기
동대문쌈닭 2019.07.20 14: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지금 병원 다녀오겠습니다. 당신말에 상처 받았거든요...눈 동그랗게 뜨고 말해보세요 엄청 무안해할거예요...제가 잘 써먹는 방법이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근육질사슴 2019.07.20 14:24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들 웃길려고 정신승리글만 보이는데
현실적인 글이 없죠

우선 님과 그 상사는 상성관계입니다.
그런 눈치 없는 상사를 잡아 먹는 상성도 있지만
님은
그 상사한테 잡아 먹히는 상성관계이지요.
상사는
눈치가 없고 지 머리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뱉어내지요
반면
님은
남 눈치를 잘보며 상대에 의해서 행동도 달라지는데
저런 상사는 님을 잡아먹는 관계입니다.
상사는 그냥 기억도 안날 얘기를 던졌을뿐이고
소심한 님은 그게 비수에 꽂혀서 집에서 아파하지요.
상사는 그런 님을 전혀 모른체.
딱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당연히 퇴사고
두번째는 그자리에서
"당신이 이렇게 말해서 나는 기분이 나쁘다" 라고
말할때마다 맞받아 치는건데
사실상 두번째는 님은 못할겁니다.
첫번째도 당연하구요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계속 그런 관계 유지밖에 없네요.
상사를 변화시키지 못하면
님이 변화를 해야죠
답글 1 답글쓰기
풍경소리 2019.07.20 13:0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입 가지고 자기가 떠드는 사람한테 뭐그리 신경 써서 들어줄 필요 있나요 그런 분위기에서 자라 본인도 못느끼고 못고치는 사람이 있어요 그냥 그 사람 어투가 그러려니 해야지 일일히 부딪치고 마음 상해봤자 듣는 사람이 손해죠
답글 1 답글쓰기
2019.07.20 10:22
추천
2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뜬금없이 단점지적 할때마다 "아니 갑자기요? ㅎㅎㅎㅋ" 하면서 갑자기 뭔 개소리냐는 뉘앙스로 무안하게 만들어야합니다. 너는 저게 이쁘냐 하면서 타박할때는 "아니 과장님 그래도 만드신분에 옆에 계시는데....너무하시네 ㅋㅋㅋ "하면서 아무렇지않게 아주 개 쓰레기로 만들어버리세요 쓰니가 아무말 안하니까 갈수록 생각없이 내뱉는거에요. 직장 상사라도 말한마디 할때마다 생각하게끔 만들어줘야죠. 것도 중요한 인간관계 능력이에요 넘어서지 않는 선에서 개 무안을 주고 뭔 개소리냐 말함부로하지말라는 뉘앙스를 슬쩍 남기세요. 직설적으로말하면 문제가되고 뉘앙스를 남겨야해여 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重い股間 2019.07.20 09:52
추천
3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세요 어디가나 비슷한 상사들 존재합니다 너무 민감하신 것 같은데 계속 같이 지내야한다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반감 안사게 적당히 미소짓고 끝내세요 그리고 일에 열중하세요
답글 2 답글쓰기
2019.07.20 09:44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실수는 속마음인 진심이 평소의 가식을 뚫고 나오는거야. 근데 니 상사가 여지껏 그자리에 붙어있었다는건 경찰이나 기타 공무원이라 철밥통이 아닌 이상 뭔가 이유가 있다는건데... 혹시 평소에 실수 많이 하니?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이고 지각을 자주하면 평판인데.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