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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 너무 겁이많은 남친때문에 정떨어져요ㅠ

지친다 (판) 2019.07.18 11:48 조회75,24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인척 사칭해서 댓글쓰신분은 이유가 뭔가요?

첨엔 그냥 남들이랑 있을때처럼 먹다가 좀 지나고나서 이거 좀 까줘 이것좀 발라줘 이정도였기 때문에 해줬어요.
그러다 어느날 고백하길 사실은 무서워서 그랬다고.

남친말은 그거예요. 이런거때문에 왕따까진 아니지만 남중남고 나왔는데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었고, 남들앞에선 노력해서 먹긴하는데 매번 소화도 안되고 체하기 일쑤라서 밥먹는게 고역이라고.
그나마 본모습을 보여줘도 되는 가장 가까운 나랑 있을때만이라도 밥 좀 편하게 먹고싶다고 울먹이면서 말하는데 차마 그땐 내앞에서도 노력하라는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첨엔 안쓰럽고 안타까웠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히 내가 해줘야하고 당당하게 해달라고 하는 모습이 지치더라구요.
매번 메뉴고민하는것도 지치고, 혹시라도 남들이랑 같이 밥먹는 자리에선 남친 떨지않게 손잡아주고, 남들한테 흉안될만큼 음식물 분해해서 앞접시에 줘야하고.
어느순간 언제까지 이래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겁이 나더라구요.

어쩌면 내 마음이 식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첨엔 남들한테는 못보여주는 모습 나한테만 보여준다는 모습이 고맙기도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나만 아는 그 모습때문에 고민되는데 누구한테 터놓고 말할수도 없고, 남친한테 한번 얘기한적 있는데
이제까지 이해해주고선 이제와서 왜 그러냐. 서운하다.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그정도도 못해주냐는 반응이었어요. 안쓰럽고 안타까운점도 있지만 화도나고 짜증도나는 감정이 합쳐져서

저것만 아니면 진짜 듬직하고 배려도 깊고 예의바르고 착한사람이예요. 근데 이젠 둘이 있으면 지쳐요.

제가 헤어짐을 고하면 노력하겠다고 해요. 근데 앞에서 식은땀 뻘뻘흘리면서 밥먹는거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분해해주고 있고, 마음은 짜증나면서 젓가락이 먼저 향하게되는 제가 싫어요. 습관처럼 당연히 먼저하고 있는 내모습이 나도 싫어서 지쳐요.

저도 알고있던 답인데, 확신이 없었나봐요.
어쩌면 마음이 식은걸 인정하고 싶지않아서, 핑계거리를 찾아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제목 그대로 제 남친은 겁이 많아요.
제가 여자치고 겁이없는편이라 그런지 이런 남친이 가끔은 한심해보이기까지하는데 주변에 고민토로하기는 많은 지인들이 겹치기도하고 내 얼굴에 침뱉기인것도 같고

나이가 있는지라 더 시간 끌지말고 정리하는게 맞는걸까싶어서 글 적습니다.

30대 커플이고 알고지낸지는 4년 사귄지는 3개월도 안됐어요.
4년간의 이미지는 남자답고, 듬직하고
키 186에 몸무게 80~82키로로 아주 건장한 체격이고,
태권도, 합기도, 유도까지 했고 특전사출신입니다.
좋은학교출신에 직장도 좋아요.
어딜봐도 빠지는데가 없는 사람인데,

사귀기로하고 제일 처음 놀랐던건 놀랄만큼 징징이란거였습니다.
둘만 있으면 무슨 밥투정 잠투정하는 5살 아기마냥 징징징 찡찡찡 칭얼칭얼.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이 다를수 있는데 좋게보면 애교있고 귀엽게보겠지만, 해결해줄수도 없는일에 대한 징징거림이 지쳤지만 그나마 다행이라면 금방 멈춘다는거? 징징대긴하지만 짜증을 부리진않는다는거?

이건 제가 듣기싫어하니 이젠 많이 줄였어요.
제가 무서워하는건.. 뭐 귀신? 불?(스파크튀는게 무서워서 버튼식이 아닌 돌리는형식의 라이터를 잘 못켜요) 깊은물? 이정도예요.
이사람은 귀신도 안무섭다 하고, 수영도 잘하고, 뭐 그래요.
담배피니 라이터는 당연 잘켜고, 고소공포증도 없어요.

근데,. 음식물을 무서워해요..
산낙지도 무섭고, 개불도 무섭고, 멍게도 무섭고, 전복도 무섭고,
성게도 무섭고, 꽃게도 무섭고, 새우도 무섭대요.
그 형태가 너무 징그럽고 무서워서 실제로 닭살도 돋고, 몸도 부르르 떨어요.
근데 익힌 낙지는 잘먹고(잘라진거), 껍데기 깐 새우도 잘먹고, 성게알도 좋아하고, 전복버터구이도 좋아해요.

본래의 형태만 없으면.. 잘 먹어요.
여기까지는 뭐 어때 하실수도 있겠죠.

순살아닌. 치킨을 못 먹어요. 닭다리와 날개의 형태가 있어서.
삼계탕은 꿈도 못꾸고, 살을 다 발라줘야 먹어요.
계란후라이는 먹는데, 삶은계란은 못먹겠대요.
생선구이는 무조건 머리가 없어야 쳐다보고 살을 발라먹을수 있고, 산적꼬지를 보면 이쑤시개가 꽃힌 그 형태가 너무 무섭대요.
어묵도 얇은어묵 구불구불하게 끼워놓은건 징그럽대요.

남들은 몰라요.
남들 앞에선 잘먹어요. 본인말로는 참고 먹는거래요.
자기체면도 있고, 사회적인 지위도 있으니까요.
제 앞에서만 이런다는거죠ㅠ

윽~ 나 이거 징그러워~
발라줘~
껍질까줘~
형태없애줘~

음식앞에선 벌벌떨다가 다 먹고나면 다시 상남자예요.
본인도 알아요. 남들이 들으면 안믿을거고 이상하게 생각할거라고. 근데 안고쳐진대요.
본인말로는 아주 어릴때 시골에서 개구리다리를 튀긴걸 뭔지도 모르고 아주 맛있게먹었는데 후에 그게 개구리다리라는걸 알고 다 토했고,
초등학교때 삼계탕을 처음보고 그 닭형태에 놀라서 울었대요.
본인도 고쳐보겠다고 노력했다는데.
체력을 키우면 약한심성이 고쳐질까했는데
여전히 너무 무섭고 징그럽고 소름 돋아합니다.

뭐 먹을때마다 엄마처럼 살발라주고, 형태없애주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지쳐요.
그냥 같이 차마시고 얘기하면 저랑 너무 잘 맞아요.
둘다 즐기는 취미가 같아서 취미생활하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
대화도 잘통하고,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한데.
밥 시간만되면 지쳐요.

저 징그럽다는거 다 피해서 라면 하나를 먹어도 꼭 꼬투리가 하나씩 나와요.
예를들면 라면에 보통 건조형태의 파 조각이 들어있잖아요.
그것도 싫어해요. 그냥 파를 넣은건 잘먹는데 그 건조된 파의 형태가 너무 이상하대요. 식감도 싫고
제가 하도 뭐라고해서 이젠 조용히 먹긴하지만 싫은티 얼굴로 다내면서 먹어요. 끓일땐 건더기스프 빼고 끓여야하고
혹시라도 컵라면샀는데 건더기가 미리 뿌려져있는 제품이면 안먹거나 다른거먹거나 저랑 바꿔먹어야해요.

밥안먹고 연애를 지속할수 있으면 이사람과 결혼까지도 생각하는데 그럴수가 없으니까요.
본인도 노력한다고는 하는데. 편의점에 진열된 훈제 닭다리보고도 징그럽다고 부르르떠는 사람과 어디까지 함께 할수 있을까요?
요즘 느끼는건 이사람과 연애하면서 뭔가 소소한 행복을 잃어버린 기분이예요.
말이 잘통하고, 공통점이많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것과 반대로 맛있는걸 같이먹으면서 느끼는 소소한 그런 행복이요.

흔한말로 소도 때려잡을것같은 덩치를 하고
길가에있는 횟집 수족관의 새우를 보고 내팔을 잡고 부들부들 떠는 이 사람보면 가끔은 짜증이 솟구치게되고
정 떨어진다는게 이런건가싶고.
화도나고 한심하기도하고. 안타깝다가도 짜증나는.

진짜 이거빼곤 다른 단점은 없어요.
지금 당장 안보이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상사랑 점심에 삼계탕 먹기로 했다면서 카톡으로 내내 징징대는거 들어주는것도 너무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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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ㄱㄷ 2019.07.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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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들이랑 먹을때는 닭형태 고대로 있는 삼계탕도 먹으면서 님이랑 먹을땐 다발라줘야 한다고요?ㅋㅋㅋㅋ 3개월만났으면 한참 잘해줄 시기인데 결혼하면 궂은일 징그러운일은 전부 님이 맡게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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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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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 여우네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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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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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런 하자 투성이의 남자랑 사귀는 이유가 뭐에요....?
자원봉사자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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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답답이 2019.07.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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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예행연습을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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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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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주작이지 이건 연인이아니고 엄마랑 아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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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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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의 마인드C 작가님도 닭형태로 된거 징그러워서 못먹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새우 머리같은거 무섭고 잘 못보겠어서 남친이 따주곤 했었습니다ㅠ
충분히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우선 전제로 생각하더라도 좀 과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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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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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황 따라 더치페이하는 남자, 상황 따라 잘 먹었다 못 먹었다 하는 남자, 지 편한대로 가지가지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도 쿵짝이 맞아야 칠 수 있는 건데 거기에 놀아나는 것들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정떨어지면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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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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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였으면 일부로라도 정신병원 진료받게 했을것같아요ㅋㅋㅋ일부러 그러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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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7.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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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남들한테는 못보여주는 모습 나한테만 보여준다는 모습이 고맙기도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나만 아는 그 모습때문에 고민되는데 누구한테 터놓고 말할수도 없고, 남친한테 한번 얘기한적 있는데
이제까지 이해해주고선 이제와서 왜 그러냐. 서운하다.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그정도도 못해주냐는 반응이었어요. 안쓰럽고 안타까운점도 있지만 화도나고 짜증도나는 감정이 합쳐져서

저것만 아니면 진짜 듬직하고 배려도 깊고 예의바르고 착한사람이예요. 근데 이젠 둘이 있으면 지쳐요.

=============================================================================

님이 하고 있는것들, 남친이 받아먹는 것들은 당연한거고
남친이 하고있는것만 애쓴다고 생각하는 저런 인간은 왜 만나요?

넌 왜 니가 하는건 애쓰는거고 내가 하고 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라고 물어보세요
어떤 대답 나오는지 들어보고. 그 대답에 따라서 결정 하시면 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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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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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더 능력되고 멋진 남자는 못 만날거같으니 이거 빼곤 다 좋다고 둘러대는데 결혼까지 가서 여기에 또 글 남기러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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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7.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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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를 해주면 먹느담서요. 그럼 먹기전에 본인이 이악물고 분해를 다해서 형태를 바꾸라고 해요. 먹는거 아니다 생각하고 다 바르고, 분해하고, 잘라서 완성되면 그다음 먹는거다 생각하고 식사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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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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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는 어찌 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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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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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랑 아들이잖아..연인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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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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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겁 많은데 사회생활,몸가꾸기는 어쩜 그리 잘 할까요? 구내식당에서 누가 뼈 다 발라줄까요? 헬스장 기구쓰다 몸 다칠까봐 걱정은 안든대요? 진짜 얄밉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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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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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합기도, 유도까지 했고 특전사출신입니다.????
내가 봤을 땐 니가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 듯...소설 쓰냐?
밥먹는것도 힘들어하는데 특전사를 다녀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같은 소릴 해야 믿어주지
아 시간아까워 주작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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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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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앞에선 참을 수 있는 걸 왜 못 참아 특전사 맞냐
병원가보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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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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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젤 문젠데..왜만나요 헤어지세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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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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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이런사람이 있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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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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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냐 애야? ㅉㅉ
남들 앞에선 안 그런다는 거에서 거름.
버려요, 몸만 키웠지, 강약약강하는 쓰레기 인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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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7.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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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친구로 둬고 짜증날 스타일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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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9.07.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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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라우마가있는거면 형태가 없어진다해도 그 원형생각나서 못먹지않을까싶은데...저건 그냥 투정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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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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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친구여도 징징거리는거 극혐인데. 내친구가 드럽게 징징거림 내가 지 남친도 아니고 엄마도 아닌데 아프다, 힘들다, 짜증난다 징징징... 그러면서 할건다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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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 2019.07.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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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사 친구 중에도 쓰니 말대로 음식 모양 그대로 요리된 음식을 못먹는 친구가 있습니다. 예를 든대로 게나 새우 같은거죠....사실 대식가이고 엄청 유들유들한 성격인데도...그 음식에 대한 거부감은 20년을 지켜봐도 없어지진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런 점때문에 친구가 이상해 보인적은 전혀 없습니다. 쓰니도 다른 점 말고 그 음식에 대한 거부감 뿐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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