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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른알바 구하는게 좋을까?

유유 (판) 2019.07.18 13:49 조회23,813
톡톡 알바 경험담 채널보기
24 카페알바녀임 사실 이전에도 카페 몇번 다닌적 있어서 일은 쉽게배웠고 같은 알바분들이랑도 얼굴 몇번 보면서 친해지고 열심히 알바 다니고 있는데

매니저가 나 자르려는거같아서 불안불안함 개꿀알바고 지금 학원도 다녀야하는데 ㅠ

1. 일단 매니저는 꽤 꼼꼼한 성격임
설거지하는데 싱크대에 벽에 물튄 자국까지 신경쓰는 사람.. 근데 내가 일한지 아직 한달이 안되어서 이 카페의 기준? 매니저가 생각하는 기준? 그런게 살짝 애매함. 원래 다니던 알바분들도 종종 기준 못맞춰서 까임. 우리 매장에선 밀크티가루같은게 반 정도 남아있으면 안채우고(자원 빨리닳는다고..) 오히려 채우면 욕먹는 그런곳임.. ㅎ 차라리 가득가득 채워놓는게 룰이면 고민없는데.. 근데 잘 나가지도 않는 민트초코가루가 반정도 남아있다고 이거 왜 안채웠냐 뭐라 함.. 저번에 곡물라떼가루 채웠다가 잘 나가지도 않는거 채워놨다고 고나리받았는데 ^^

2. 내가 대타 거절함
원래 내가 수목금 오전인데 주말에 일해줄수 있냐 해서 가족행사 있다고 거절했는데 카톡으로 ‘아 됐어요’ 이러고 답이 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미운털 박힌건가?

3. 매니저가 계산해놓은 순수익 계산서를 보게되었는데 매출이 잘 안나옴..
평수가 30평은 넘는것같은데 순수익이 330정도임. 보통 매출이 안나오면 알바를 자르는데.. (이하생략..


어떻게 생각해? 내가 텃세처럼 느끼는 부분도 매니저니까 당연히 예민해야 할 부분인건가?
현직 매니저이신 분들이 답변 달아주심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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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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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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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걍 찍혀서 짤릴꺼 같으니까 매출이거뭐고 별별 핑계를 다 갖다붙히네 ㅋㅋㅋ 걍 불안하면 그만둔다하렴ㅉㅉ 합리화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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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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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이 많네 ㅎ 아직 일어나지 않음 ... 그냥 편하게 알바하고 있다 .매출상 잘리면 그때 생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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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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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니저가 좀 별로긴한데 잘릴때까지는 다녀봐요. 꿀알바인데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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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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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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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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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렇게 걱정불안 많아서 어떻게 살지?? 직장도 아니고 고작 알바인데다, 딱히 큰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고작 매니저 눈치나 보면서 벌벌 떠는 거 너무 비정상 아니야? 대타를 꼭 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스케쥴 있으면 못할 수도 있는거지. 거기서 매니저가 싸가지 없이 "아 됐어요." 이러면, ㅂㅅ 이러고 넘기든가, "개인 사정이 있어서 못한다고 말씀드린 것 뿐인데,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불쾌합니다." 따지든가. 어쩔땐 채우라 그러고 어쩔땐 채우지 말라 그럼 그 자리에서 "저번엔 잘 안나가는 음료도 미리 채우라고 하셨잖아요. 지금은 왜 채우지 말란 거예요? 제가 정확히 알아야 다음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라고 하든가. 잘못한 것도 없이 쿠사리만 먹으면서 눈치만 보고 벌벌 떠는거 너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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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07.2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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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시구라잉 다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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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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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점장한테 매니저 행각을 말해보는건 어떨까 근데도 점장이 조치를 안 하면 그냥 관둬야지 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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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2019.07.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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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자를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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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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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 이상한 매니저는 어디에도 있으니 냅둬 너만 괴롭히는게 아니라면 ㅎ알바는 어차피 쉽게 관두고 쉽게 구하는거 아닌가 ㅎ 넘 고민하지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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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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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다음 생각해. 어차피 휴가철이라 사람들 없으니까 매출이 잘 안나오나 보지.
한달 순수익이 330만원 이라는 것인가? 그럼 진짜 심각한 상황이긴 한데,.
뭐 이번달만 보고 결정하진 않겠지. 큰 곳은 원래 적자도 났다가 이윤 나오면 이윤 크게 나니까...

그리고 니가 이상한게 아니고 매니저가 개.판이라 문제인것 같음. 너는 그냥 성실히 일하고
어차피 너 자르는것도 다 사장이 결정하는거 아니겠어? 이정도 엉망이고 사장이 대.가리나 보는 눈이 있으면 매니저를 짤라야 정상이다. 매니저가 기준도 없이 지 내키는대로 어떤 때는 안채웠따고 지롤, 어떤때는 채웠다고 지롤. 지 감정쓰레기도 못처리해서 일로 저리 매뉴얼도 없이 난리치는데...커피점이 어케 잘 되겠어? 매니저탓이 큰거고~.

다만 뭐 매니저가 사장 딸이라던가.....동업식이라던가...하면 무능하건 말건 쟤는 버틸테고,
너는 그냥 싹싹하게 너 하던 일 하면 되는거지. 그러다 너같이 경력도 있는 좋은 사람 자르면
저 커피점 손해지 너야 새로운 곳 찾아가면 여기보다 더 대우받는다~! 는 깡따구로 당당히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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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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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타가 좀 그렇던데... 내가 일하기로 한 시간 아닌데 자기들 마음대로 내 시간 땡겼다가 미뤘다가 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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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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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이나 메니저나 알바생들한테 갑질하면서 지네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 많음ㅋㅋㅋㅋ알바생은 최저시급 받으면서 그만큼만 일하면 되는건데 바라는건 겁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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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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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짜르면 짤리는거고 다른 알바 구하면 되는거지. 미리부터 걱정해선 뭐하고..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건 있냐? 세상 왜 그리 피곤하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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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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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니저가 알바생을 한두명 보는것도 아닐테고 너같은 애들 수두룩 봤을테니 걍 짤릴삘이여도 무시하고 다니셈ㅋㅋ 요즘 알바구하기 개힘들어; 사회생활이다 생각하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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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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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지금은 확정된 게 없으니까 계속 다니고 틈틈이 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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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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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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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맘대로 하세요. 요사이 쪽바리땜에 신경쓸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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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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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운영중인 사장 입니다.
제 입장에서만 말해드리겠습니다. 꿀 알바라고 하는 것 보니 일의 강도가 세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알바를 구했을 때는 그만큼 자기가 편하려고 채용을 하는 것 이니, 최소한의 잡무정도는 고용자의 수준에 맞춰야 합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으면 최소한의 눈치라는게 있잖아요? 물 튀는게 싫어서 닦는걸 봤으면 적어도 본인도 물이 튀었으면 닦고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놔야하고, 파우더 솔직히 몇개나 된다고 어떤건 이만큼 어떤건 이만큼 이런거 못외우나요? 못외우면 메모라도 해둬야죠.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런걸 계속 말해줄 순 없잖아요? 나 편하자고 뽑은건데 .
상황을 보고 판단 해보세요. 그리고 매니저 입장에선 얘가 눈치도 없고 일도 못해도 부탁은 들어주겠지 하고 부탁 한건데 그 것 마저 거절 하신 것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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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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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자리가 별로인듯..알바업무야 익숙해지면 다 고만고만하지만 얼마나 일할 수 있을지는 사람관계에 좌지우지 하거든요..매니저가 인력관리도 잘 못하고 업무능력도 의심스럽고 성격도 별로같음 특히 매니저 성격이 변덕스러우면 같이 일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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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류도프 2019.07.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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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또라이 하나씩 있고 없으면 너가 또라이임. 그거 못견디면 방구석 폐인 하면서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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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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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선 매니저가 이상해보임 꼼꼼한건 성격탓이라쳐도 대타는 내가 굳이 꼭 해줘야 할 의무는 없는건데 아 됐어요 라니 매니저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원래 예민한 성격일수도 있고 가게를 책임지다보면 그렇게 되기마련.. 그냥 잘못한거없음 넘 신경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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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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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떠는 매니저 애초에 면접때 말해줬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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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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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니저가 좀 별로긴한데 잘릴때까지는 다녀봐요. 꿀알바인데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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