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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ㅇㅇㅇ (판) 2019.07.18 14:57 조회33,00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하신 선배님들이 여기에 많을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만약에 결혼 전에 서로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와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 관해서 의논할 때 상대방의 부모님을 같이 모시고 사는게 어때? 라고 질문 받았을 때 어떻게 이야기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라면 제가 나중에 나이가 들고 그랬을때는 모실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신혼생활을 상대방의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면..전 힘들 것 같아서요
내 부모님과 사는 것도 어느 부분은 불편한 경우도 있는데 평생 남이였던 사람들과 가족으로 묶여서 갑자기 같이 살게 되면 전 참 많이 불편할 것 같은데..결혼 전에 확실히 이야기 하는게 맞는건가요?
나중에 상대방의 부모가 나이가 들고 어느 한쪽이 돌아가신다거나 경제활동을 못하게 되서 모시고 사는게 어떠냐고 질문받았을 때 전 당연히 그래야지! 선뜻 말을 못하겠더라구요..그런 일이 당장 10년 20년 뒤에 일어날거라는 보장도 없고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당장 결혼하고 1년 뒤에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결혼 하신 분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상대 여자친구, 남자친구분 혹은 배우자분들과 어떻게 상의하셨나요?
제 생각이 너무 저만 생각하는건가..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단기간 머물거나 이런건 상관 없어요! 그런 부분은 당연히 대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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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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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야 2019.07.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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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한남자를 사랑해서 그남자와 독립된 가정을 만들려고 결혼하는거지 그 남자의 가족과 같이 살려고 결혼한게 아님. 결혼이란게 부모품에서 벗어나서 한가정을 만드는건데 모시고 사는건 독립된게 아닌거 아닌가? 날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 잊으면 안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굳이 같이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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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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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런걸 물어보면서 자기 여자친구 떠보는 남자가 있군요. 그게 진심이던 아니던 그런거 질문하는 남자 좋은 남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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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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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싫어요. 저희부모님도 모시기싫고 이미 저희친정어머니는 홀어머니지만 안 모시고 혼자 살고 계십니다. 어느날 신랑이 그러더라고요, 나중에 우리부모님이 혼자되면 모시게 되지않을까? 그래서 그랬어요~ 이미 우리엄만 혼자인데 왜 안모셔? 자긴 모시고싶어? 그랬더니 그말 쏙 들어가더라고요. 우리부부는 양가부모님을 모시지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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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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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싫다 그랬어요. 이미 결혼할때부터 농담반 진담반 같이 살자 그러셨는데 신랑이 자기 부모님 성질을 알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딱 잘라 거절함. 제 친정부모님도 성격이 좋은 편은 아니라 모시고 살진 않을거에요. 근처에 이사 오셔서 자주 들여다 보는 정도로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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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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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자들은 동남아여자 사서 결혼해.주제에 한국여자랑 결혼하면서 부모를 모셔? 꺼ㅈ ㅣ라 해요~효자랑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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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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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남친이랑 7년 사귀며 이얘기 저얘기 참 많이 나누고 조율했는데요. 나중에 부모님 병치레나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합쳐야할지도 모르죠. 결혼한지 1년만에 합가해야할지도 모르고요. 이건 애초에 조율을 아무리 해도...세상사가 뜻대로만 흘러가진 않기에, 양가부모님의 무사안위를 빌며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사실 이런 상황을 염두했을때 제일 좋은건 돈많은 남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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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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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고,,,,,,, 처음부터 따로 사세요....
가정불화의 가장 큰 원인이 경제문제와 시댁식구 친정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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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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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랑도 같이 살기 싫은데 배우자 부모면 오죽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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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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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사지 멀쩡한데 같이사는건 싫고 혼자 못있을정도로 문제가 있으면 그냥 요양병원에서 모시는게 나을거 같음..자주 뵈러 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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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ㅇ 2019.07.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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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때 친정에서 돈 보태줬으면 데릴사위 시댁에서 해줬으면 모셔야죠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부모님 노후자금 으로 해준거니 당연히 모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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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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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 생각하는게 어딨어요 맞으면 같이 사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거죠 근데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욕심많고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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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19.07.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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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부모님도 모시고 살기 힘들고 불편한게 현실이다. 선뜻 달갑지 않은 마음이 드는거 지극히 정상임. 그러니 일종의 죄책감이나 내가 이상한가 이런 생각같은건 하지 않음이 마땅함. 그치만, 그 속내를 밝히더라도 어떻게 이야기하는지가 중요... 예쁘게 말만 잘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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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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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실 생각이면 결혼하지 말자,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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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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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서 3년정도 자취하다가 잠깐 본가로 들어간적있는데 반년만에 타지역으로 다시나와서 자취함 20년넘게산 내집이고 부모님이지만 따로살다 같이살려면 힘듭니다 내부모도 불쳔란데 상대방 부모는 오죽하겠으며 부모님과 배우자사이에 갈등이 생길경우 그거 중제하는것도 만만치않음 다만 예외가 있다면 결혼할때 부모님 놀 자금으로 써야할 돈 끌어다썻다면 그때는 모셔야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거기에 상응하는 돈을 돌려드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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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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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할 때 집값으로 부모님 노후자금 털어왔냐지요. 부모님 노후자금으로 집 사놓고 모른채한다면 그것만큼 쓰레기가 어딨나요. 부모 자식 간에도 공짜 없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면 책임질 상황을 안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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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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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싫어요. 저희부모님도 모시기싫고 이미 저희친정어머니는 홀어머니지만 안 모시고 혼자 살고 계십니다. 어느날 신랑이 그러더라고요, 나중에 우리부모님이 혼자되면 모시게 되지않을까? 그래서 그랬어요~ 이미 우리엄만 혼자인데 왜 안모셔? 자긴 모시고싶어? 그랬더니 그말 쏙 들어가더라고요. 우리부부는 양가부모님을 모시지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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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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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돈 지원 받았으면 매주 시댁가서 커튼 빨아라. 꼭 우리끼리, 성인인데 이짓 하는 것들이 시댁 돈은 그리 탐내더라. 진짜 둘이 모아서 사는거면 애초에 당당해서 남 눈치도 안봐. 시댁 돈은 탐나고, 돈값은 하기 싫고. 여자는 나이 먹어도 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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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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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바엔 시댁 친정 모두 다같이 한집에 모여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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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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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여자인데 결혼 할 때 집 사갈 예정인데요. 남자한테 친정 부모님 같이 살아야 한다고 하면 반응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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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2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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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다가 물어보면 답은 뻔하지. 시어머니가 집해줘도 집 비밀번호는 친정엄마한테만 알려줘야한다가 여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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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2019.07.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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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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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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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같이는 못살아요!! 그럴려고 결혼한거 아니니까요!! 경조사 명절 생신 어버이날 김장 농사 이런거 챙기고 하는것도 힘든데 같이 사는건 차리리 혼자 사는게 좋을듯!! ㅅ혹시라도 나중에 나이드시거나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심 모신다는 말도 입밖에 꺼내지 마세요~~ 저는 딸입장인데 친정부모도 합가 자신없어요~~ 내부모도 합가는 안할껀데 남편의 부모를 모시고 사는건 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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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7.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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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물어본적 있었는데 난 죽어도 못모신다고 했음. 가까운곳이나 옆집에 살면 살았지 같은집에는 못산다했는데 남편이 장남이라 나중에 부모 병들면 어쩔수없이 모셔야한다고 하길래 난 싫다고 개정색했다가 싸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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