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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신랑이친정엄마가해주는밥이맛이없대요

돌겠네 (판) 2019.07.18 17:09 조회64,355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ㅡ결혼9년차 직장19년차 워킹맘이에요
큰애7살 작은애3살 친정엄마가봐주세요
큰애부터 쭉바주시고 금욜에친정가시고 일욜에오셔서 집에서같이지내시는데
애들다케어해주고 놀이터놀아주고 병원도가주고
다해주세요
물론 밥도해주시구요
근데신랑이 엄마가해주는거 맛이없대요
기본적으로 간이안맞대요
그럼 물넣고다시하면되지않냐했는데 그게문제가아니라네요
냉장고는 꽉차있는데 먹을게없대요
자기도여태참고말안한거라고ㅡ
냉장고에는 엄마가 시장가셔서간간히하는반찬
시댁에서보내주시는여러가지김치 우리가사다놓은반찬
많아요ㅡ
그건이해해요 옷을맨날사도입을게없듯이ㅡ
참고로 시대은음식을잘해요
시엄마는 식당20년 넘게하시다 최근에접으셨고
신랑은 전직요리사ㅡ지금은딴거해요
신랑이하면되지않냐 하겠지만 이런사람들은 집에선잘안하죠
그리고엄마가해놓으세요 퇴근하고힘들다고
근데전 이게배부른소리같아서 너무짜증이났어요
동네에서도엄마는 애들잘바주신다고소문이 나있어요
매일땀흠뻑흘리시며 애들하고잘놀아주신다고
서론이 길었지만
남편이 이런배부른소리해대는데 돌거같애요
맛없어서못먹을정도는아니예요
자기엄마꺼보다 맛있을순없겠지만 위에과정만으로도
그정도는 감안하고먹어야하는거아닌가생각해요
애들다봐주시는데 우리밥까지챙기시고 당뇨셔서 자기몸추스리기도힘든데 엄청노려하시는거거든요
간간히 외식도하고 저도할때도있고하는데
지금당장쫓아가서 밥은너네엄마꺼먹고오라고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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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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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배부른 소리로 들려요?? 배부른 소리가 아니라 개념없는 소리고 글쓴이랑 글쓴이 어머니까지 완전 개무시하고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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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글게요 2019.07.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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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킹맘 워킹파더이든 본인자식들 본인들이 책임져... 당뇨걸리신분이 자녀를 돌보게하냐 억지로라도 못하게 해야지 ...남편한데 밥맛있는 시댁에.. 맡기라고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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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차카개살자 2019.07.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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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보고 해처먹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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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2019.07.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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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나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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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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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바주는거 아니고 봐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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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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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저는 제가 해줍니다 입맛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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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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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두세요 신랑도 딱 봐서 그런 말 할 각 나오니까 한거에요. 아내고 처가고 천하의 호구인거 보이고 지가 그런 말 해도 화내기는 커녕 간맞춰주려고 설설 눈치나 볼거 아니까 발뻗은겁니다. 제대로 뒤집어 엎을거 아니면 그냥 하하 우리 신랑 입에 안맞았나보네 하고 웃어 넘기세요. 바꿀것도 아니면서 속만 끓여서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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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7.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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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도 참 당뇨있는 엄마 그렇게 부려먹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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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2019.07.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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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모보고 와서 애둘 돌보고 집안 살림까지 다 맡아서 하라고 하세요!!! 꼭!! 지금껏 친정엄마가 고생하셨으니 어머님도 하셔야하지 않겠냐고!!! 님은.. 님어머니가 그리 당하고 계신데 가만히 있을수 있나요? 나이드시면 간도 잘 못 맞춰요... 거기다 당뇨까지 있으시니 더욱 음식맛도 잘 모르실텐데... 많이 피곤도 하고 그러거든요. 신랑 꺼지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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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거 2019.07.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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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맞기세요.. 즈그엄마 밥 처먹는게 아무래도 입맛에 맞겠지 미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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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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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켁;;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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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 2019.07.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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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리 끝내주게 잘하는 입주도우미 월 350이니 반반 부담하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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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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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뇨 걸린 내가 뼈빠지게 돕고 있는데 내 딸은 이러고 있을까봐 오늘도 비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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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랑하는코... 2019.07.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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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집으로 보내시고
시모 오시라고 하세요
친정 엄마 불쌍하네요
그렇게 힘들게 다 해주는데
그게 사위가 할소리 입니까.........
도움 받고 있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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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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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한달 월급 200정도는 주나요? 고맙단느 말만해도 모자랄판에 어디서 반찬 투정을... 지금 본인이랑 엄마 같이 무시당한거 쓰니는 모르나봐요... 어머니 참 불쌍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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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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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잘못 왜 엄마 헛고생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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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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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아이맡기지마세요..
해줘도 욕먹는거 뭐하러 맡기시나요?? 엄마 몸만 힘들어집니다.
엄마한테 효도하는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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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019.07.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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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님이 더 못난사람이다 . 친정엄마가 고생이다 . 딸을 그렇게 키워서 그렇게 고생하며 사는거겠지만 . .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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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양념 2019.07.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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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해주는 사람 간에 맞추는거죠. 님 남편 되게 건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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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7.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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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잘하는거 하나없네요. 남편도 문제구요. 친정엄마 고생하는거 뻔이 알면서 본인 편하자고 주말마다 아이들 케어하고 청소 식사까지 친정엄마가 다 하게 하네요 . 엄마 편히 쉬라고 하세요 . 본인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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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 2019.07.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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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애를 넷이나 키우고 있으시네 친정부모님께서는 나참 결혼해서도 자립심이 없어서 어머니, 장모님 고생시키면서 밥투정을 하고있네? 지가 그렇게 맛이 없으면 지가 해처먹으면 될걸 투정질이야 ㅡㅡ 지 자식이랑 또래야 뭐야 저라면 그냥 네가 해먹을거아니면 처먹으라고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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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꼬라지봐라 2019.07.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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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밥이 맛없다고 하면 시모욕하고 먹지말라고 하면서
친정엄마 밥 맛없다고 하니까 개념없다고 남편 욕하네
이게 판녀들의 이중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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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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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새끼도 결혼을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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