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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삐져서 등 돌리고 있다...

그리엄마 (판) 2019.07.19 00:11 조회23,726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추가++++)

우와 톡선이네요!

베플에 써있어서 오해하실까 적어봅니다.

평소 급여량의 30%만 저렇게 급여하고 있습니다 ㅎㅎ

모두 불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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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슬퍼서 음슴체(?)

중성화 수술하고 토동토동해지더니 갈비뼈가 잘 안 만져지길래

털찐 게 아니라 살쪘구나 싶어서 다이어트 시키는 중...

워낙 사료 기호성이 잘 맞고,

운동을 싫어해서 자주 새로운 장난감 사다 놀아주는데,

5분을 안 뜀... Ha....

나도 이렇게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식단조절로 맘 잡고, 먹이퍼즐 사료 그릇 삼...


 


요렇게 생겨서 쉽게 사료를 못 먹게 하는 퍼즐그릇인데...


처음부터 거들떠도 안 봄...



 



근데 어떠캄...


배고픈지 3번? 꺼내 먹었나...



 




'꾸구구구궁'  꿍시렁하더니


침대 구석에 가서 등 돌리고 앉음


세상 처음으로 심하게 삐진 모습 봄..(사료 때무네...)








얼굴만 가리면 자신이 안 보이는 줄 아나봄...




고양이 기분 나쁘면 꼬리로 표시하는데,

지금 꼬리로 심한 표현 하고 있음...



 




천천히 적응시켜보려고 함...


부르면 대답하는 대답냥인데, 지금 꼬리만 흔들고 이뜸




내 새꾸 다이어트 응원부탁



그럼 끗...


아, 마지막으로 이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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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7.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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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귀여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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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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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사마음 이해된다ㅜㅜ 팔뚝이 7살 통실통실 우리딸(사람) 팔뚝이랑 비슷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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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ㄱ 2019.07.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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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분 유튜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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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흔드 2019.07.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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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본인의 마음이지만 뚱뚱한 고양이는 좋을거 하나 없어요..
관절에 무리오고 적절한 체중감량은 필수임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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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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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은 저거는 살찌고 먹고싶은거 다먹으면서 우리만 강제 다욧시킨다 냥!!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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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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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사가 어련히 알아서 다이어트 시키겠다는데 뭔 오지랖들인지; 고양이 뱃살과 집사 뱃살은 정비례 한다. 꼭 많이 먹는 사람들이 고양이도 돼지 만들더라. 냅두라는 사람들 본인 뱃살 점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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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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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스트레스 받는거 같은데 ㅜ 저희집 고양이도 6.7키로예요. 검진받을때 병원에서 7살인데 엄청 건강하대요. 살은 빼기 힘두니까 지금처럼만 유지해도 이상없다고 .... 밥은 그대로 주고 엄청 많이 놀아주려고 해요. 뛰면서 같이 놀고 ㅎ 활동량을 늘리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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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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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에서 다이어트 권고하지않으면 따로시킬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고양이는 제대로섭취가 안되면 간기능이저하되기때문에 저런그릇은ㅜㅜ 가급적이면 말리고싶어요..ㅎㅎㅎ저희집 할배는 제가손수 분유먹여 트림시켜가며 살린 냥이인데 아기때부터 12년차 자율급식중인데 11년내내 6키로유지중입니다. 절대 기준선에서 벗어남이 없는 양반이에요.(부럽) 물그릇은 여기저기 깨끗한물 가득넣어두고, 사료그릇은. 일반 고양이 사료그릇 두세개정도 해서 냥이분유숟가락 기준 두세숟가락씩 항상 채워줘요. (사람손으로는 한줌반정도) 먹고플때 사료가있다고 인지하니 과식을 하지않고, 먹고플때마다 가서 조금씩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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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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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삐지는 뒷모습도 귀여워~ ^^ 빡쎈 다이어트 할 정도로 찐건 아닌거 같은대요?? 너무 급하게 하지마시고 양을 조금씩조금씩 줄여보세요~ 현란한 낚시질로 운동도 시키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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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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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도 러블이키우는데ㅎ 중성화수술수에 관리 잘 해주셔야해요 저희앤 워낙 작아서 수술후에 잘먹길래 잘한다 잘한다ㅎ 했더니 골격이 장대해져서ㅜ 병원갈때마다 "요놈 참 잘생겼네!!!" 하셔요ㅜㅜㅜ 여자애인데 말이죠ㅜㅜㅜ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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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냐옹 2019.07.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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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통궁디토닥토닥~ ㅎ 가슴은 아프지만 살 쪼금 더 빼면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님이랑 행복할 수 있으니 쫌만 참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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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19.07.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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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밥 알 한 톨 씩 주면 성격 버리기 딱 좋을 것 같은데요..
평생 저렇게 줄 거 아니면 다른 방법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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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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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원래 간식 거의 안주고 사료╋영양제만 주다가 가끔 닭가슴살만 주니 살이 안찜...요샌 티스푼으로 습식사료 두스푼에 물섞어서 추가로 주고 간혹 웹박스 주고..그래도 살안찌던데 ㅜ자율배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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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9.07.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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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집사입니다.
사진보니 러블치곤 통통하나 렇게 많이 찐편은 아니니 그냥 유지만 시켜주고, 사료 줄때 매일 매일 정량 정확히 재서 주고 간식을 줄이세요.
배고픈데 저렇게 한알한알 꺼내먹으라고 하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퍼즐그릇은 간식용으로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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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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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을 사랑하는 모습이 글/사진에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집사님 항상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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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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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귀여워. 나쁘다. 내 심장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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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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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꼬리로 생각이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걸로 저러는게 세상에서 제일 치사한건줄도 모르는 인간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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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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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핏봐서 저런 먹이퍼즐이용하면 스트레스 받을거라 생각할수 있는데 오히려 집중할수있고 밥먹는 양은 줄어드는데 에너지를 쓸수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도 되고 혼자있을때 덜 무료할 수 있는 긍정적인 거에요. 고양이를 부탁해 보셔도 저런 먹이퍼즐 이용하라고 권합니다. 머리쓸수있어서 좋은거에요. 그리고 중성화하면 보통 호르몬변화로 살이 찝니다. 냥이들이 원래는 배부르면 안먹어서 자율급식하는데 뚱냥이들은 먹는양을 조절해줄수밖에없어요. 평소처럼 먹으면 살이 빠질수가 없잖아요. 중성화했으면 캣초딩시기도 지나서 어릴때처럼 그렇게 열심히 놓지도 않아서 살빼기 진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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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19.07.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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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율급식 해줘요 오히려 잘 안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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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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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냥이의 꼬리 ㅋㅋ 너무너무 귀여워요~
네 이름은 '귀여워'맞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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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7.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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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실토실한게 진짜 인형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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