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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공무원 3년차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흥칫뿜 (판) 2019.07.19 10:11 조회56,121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우왕 일하고 왔더니 하루 만에 생각보다 많이 댓글 달아주셔서 읽으면서 기분이 나아지는 것 같아요.

조언도 있고 지내오신 이야기도 해주시고 어떤 분 말대로 여기에 글이라도 쓰면서 풀린다는 게 이런 기분인가 봐요 ㅎㅎ

(다시 읽어보니 띄어쓰기랑 맞춤법도 엉망이었네요 읽어주신분들 힘들었겠어요. 죄송해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공무원 된 지 3년 됐어요.

 

인간관계든, 업무든 월급이든 어디를 가도, 하나 이상은 부당하고 이상하고 참을 수 없는 게 있다는 건 알 것 같아요.

나름 일하면서도 저는 편하게 일한다고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요즘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이것저것 써보려고 하는데 읽어주시고 위로든 조언이든 질타든 뭐든 말해주세요.

내 주변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어요.

 

24살에 공무원 합격해서 첫 발령지가 도서 산간 지역이었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요.

대중교통도 없고, 스케줄 근무를 뛰어야 해서 취직하자마자 차부터 사고, 관사도 없어서 스스로 월세 내고 살았어요.

식당도 없어서 하루 근무하려면 도시락 1~3개를 싸서 다녀야 하는 곳이에요 ㅎㅎ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다 남자고 40대 이상, 여자는 저 하나인 데다가 지금까지 이곳이 생긴 이후로 여자가 처음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만든 게 남자 화장실에 표지판 떼서 여자 화장실로 만드는 거였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남자 소변기가 붙어있는 화장실을 사용해요. ㅎㅎㅎ

스케줄 근무를 하는데 시골이고 직원이 없다 보니 24시간 근무를 해야 하는 때가 있어요.

여자 당직실이나 샤워 시설도 없이 일단 근무를 시작했죠.

생리하는 날은 못 씻고 종일 근무하고 다음 날 퇴근하면 정말 찝찝해요.

당직실도 창문도 없고 냉난방기도 없는 창고에서 지내면서 제가 매트리스 사고 여름에는 선풍기 겨울에는 집에 있는 텐트 가져가서 지냈어요.

 

공무원이다 보니 가끔 고위공직자들도 오시는데,

어느 날은 여직원이 왔는데 불편하거나 필요한 게 있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여직원 휴게실이나 샤워실 좀 만들어 달라고 했고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바로 그런 건 나중에 알아서 만들어지는(?) 거라고 하고,

우리 지역 상위 부서에 가서 이번 여직원이 싸가지가 없다는 말을 했더군요.

(이 소식은 3년이 지난 최근에 알게 됐어요)

윗사람들은 사실 관심도 없고 내 상황은 바꿀 생각이 없다는 걸 알고

알아서 당직실 부지도 찾고 혼자서 벽지 사서 바르고, 에어컨도 구하고, 책상이나 선반 등, 제가 쉴 수 있는 공간은 알아서 만들어서 지금은 그래도 정상적인 공간에서 지내고 있어요.

(샤워실은 아직도 없어요. ;;;;)

 

취직하고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아직 일도 다 못 배웠을 때죠! ㅎㅎㅎ)

, 고위공직자 방문으로 업무브리핑 자료를 ppt로 대대적으로 만들어야 했었는데,

그나마 젊고, 컴퓨터 다룰 수 있는 직원이 저였으니 팀장이 저한테 바로 그 업무를 주더군요.

사실 대학생 때 ppt는 다들 만들 수 있고, 나름 잘 만든다고 생각해서 ppt를 만들었어요.

본업(행정직이 아니라 현장에 있어야해요;;)도 따로 있고 그 위에 다른 보조 업무가 올라가니 시간도 꽤 걸렸고, 나름 처음 받은 단독 업무라 꽤 열심히 했어요.

실제 브리핑 날에는 제 ppt로 팀장이 발표는 진행됐고, ppt가 잘 만들어졌다고 칭찬도 들었어요.

문제는 그 ppt 제작자가 누군지 물었는데 발표한 팀장님이 바로 자기가 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 이게 말로만 듣던 성과 가로채기구나....

사실 입사 3개월이 그 자리에서 박차고 '아니요!! 제가 한 건데요!' 이럴 수도 없었고요.

 

더 화나는 건, 이 일이 있고 얼마 후에 그 팀장이 저한테 따로 그러더라고요.

'그게 어떻게 이제 입사한 니가 혼자 만들었겠니, 다 내가 도와주고 그랬으니 내가 만든 거지.'

정말 딱 저렇게 말하더라고요.

이 일로, 스카웃 받은 팀장은 인사 관리직으로 올라가고 저는 여기 그대로 남게 되었어요.

 

 

더 큰 문제는 최근이에요.

 

 

저희는 도서 산간 지역 근무를 2년 하면 다른 원하는 지역으로 발령을 선택해서 갈 수 있는데,

작년에 제가 2년이 되는 해였어요.

당연히 저는 다른 곳으로 인사 신청을 올려두었고요.

그런데 위에서 인사 관리직으로 올라갔던 팀장이 이런저런 이유로 6개월만 더 참으라고 하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인사발령에서 6개월 밀리는 건 흔하다고 다음엔 꼭 보내준다, 꼭 갈 거다 이런 말로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다시 돌아왔던 상반기 인사에서도 저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을 먼저 보내더라고요.

(그분은 가기 싫다고 했는데도 가고 싶다는 저를 놔두고 기어이 보내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최근 7월 인사에서 저는 1년이나 참아서 다시 신청했는데, 이번에도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들면서 6개월을 또 참으라는 말만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뿔이 나서 완전히 담판을 지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 소장님과 같이 삼자대면을 하면서 인사에 대해서 재고해달라고 강하게 말했고, 그 와중에도 계속 안 된다는 소리에 그러면 저는 완전히 다른 직으로 업무를 바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화도 난 상태였을 것이고, 저도 예의 차린다고 말하지만, 그 상황에서 당연히 목소리는 모두 커졌을 것이고 이리저리 서로 기분은 상했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 상황이 제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규정에도 있는 2년 전근 규정을 무시하고 단서조항에 있는 ', ~한다'라는 조항 때문에 인사권자 마음대로 권력을 휘둘러서 제가 받는 피해들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일이 있고 나서, 친한 분들이 저한테 연락을 개인적으로 주셨는데(친하다고 해도 모두 50대가 다 돼가는 분들이라 ㅎㅎ) 저보고 자꾸 직종 바꾸는 건 철회하고, 사죄를 한 뒤에 6개월을 또 참으라고 하더라고요.

 

6개월, 6개월, 6개월 모두 1년 반을 더 기다리게 생겨서 화나서 죽겠는데,

선배들은 저보고 사과도 하고 참기도 하고 다 하라고 하니 더 화가 나서 이제부터는 반항심이 생겼어요.

괜히 지금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도 즐겁게 일하고 싶지 않고(이분들도 다들 당신 힘들 때는 도와달라고 해도, 제가 힘들 때는 뒤에서 보고만 있으니까 이젠 정이 안 가요)

그냥 될 대로 대라, 승진 좀 늦고 막 살아야지 이런 생각도 난생각도 막 들어요.

 

지난주에, 고위공직자 방문 브리핑 자료를 만들어 달라고 다시 부탁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제가 먼저 지난번 있던 일과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 같은 생각에, 못하겠다고 말했더니 다들 저보고 나쁜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제 성격 제가 잘 알아요.

예쁘고, 사근사근하게 말하는 편도 아니고, 신입이었지만 회의 때도 가만히 있지 않았고 의견 내고 팀장님들 의견에 반대도 했었어요.

저한테 나쁘게 하는 사람들한테 다 투덜댈 순 없지만, 그래도 그 기분 나쁨 다 견디는 성격도 아니고요.

(한마디로 강한 성격이에요 하하ㅎㅎ)

사실 승진 욕심도 있고, 더 큰 업무도 해보고 싶었는데 3년간 이래저래 사람에 치이니까 점점 무뎌지는 것 같아요.

 

사실상 인사이동도 다시 6개월 기다려야 하는 지금 슬쩍 대학원 준비나 다시 하고 있는데,

이게 내가 지금 직장 3년이 되면서 도피인지, 권태기인지, 게을러진 건지, 그냥 인간관계에 치이는 건지.....

주변에는 모두 4~50대 직장생활 오래 하신 분들....

조언이라고는 뭉툭하게 깎여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다가 결혼하고 애 낳으면 정신없어서 살게 될 거라는 말뿐이에요.

위로도 안 되고, 사실 조언도 잘 안 돼요.

 

   

세상에 이런 일보다 더 다양한 일 있고, 더 심한 일 당한 사람도 있고, 더 잘 참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이 저한테는 감정의 역치가 넘어서 사람이 변하게 된다는 그 시점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살았는지, 어떻게 살았으면 좋았겠더라, 어떻게 살고 있다는 거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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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무원,고민,3년,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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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철밥통 2019.07.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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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못짤러요 인사평정은 낮게 줄수도 있지만 국가직인거같으니 다른곳으로 가면 그만이구요 아닌건 아니다고 분명히 선을 그으십시요 안그럼 계속 호구되요 막캥이 처럼 굴면 서로 다른곳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어짜피 9급 시작이면 6급 까지 밖에 못가는 추세니깐요 열심히 해봤자 공직사회에서 공은 아첨떨거나 아부떠는 애들 못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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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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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환경도 열악하고 부당하고 불합리한 대우에 회의감과 실망도 많았을듯, 남의 성과 가로채고 안면몰수하는 팀장의 인성은 분노마저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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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킥 2019.07.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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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전공무원일했던사람이에요. 사람들이말하길 3년차때 젤힘들다 그 고비만지나면 편해진다해서 꾸역꾸역참았어요. 근데웬걸 3년이지날수록 너무숨막히고 제성격이랑 너무안맞다는걸알게됐어요. 저도 24살입사해서 30살까지 참고참다가 성격이너무바꼈더라구요.. 무서웠어요 어떻게60살까지 이러고살지.. 한번사는인생인데 제가 너무불쌍하더라구요. 부모님과 친인척들 모두뜯어말렸지만 과감히 사표냈어요. 저정말 인사팀에 딱 의원면직신청하고나오는데 콧노래가 나오더라구여... 지금은 제가취직하고싶은곳을 향해 자격증도따고있고 공부중인데 공부하는이시간이 너무즐거워요.. 전 힘들어도 제성격과 적성에 맞는곳에서일하고싶어요. 이래라저래라 제가 뭐라할순없지만 제개인적경험 말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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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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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발령에 당한게 군바리짓인거같은데 딱 군무원여자구나 화장실도없었다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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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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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용ㅠㅠ 다음에 들어와서 한번더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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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남자 2019.07.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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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과 가로채기한놈 진심 쓰레기다. 그때 들이받았어야했어요ㅠ 좋게좋게 해주면 호구로 보는 쓰레기가 꼭 있어요. 부당한건 부당하다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참아봐야 호구되더라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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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2019.07.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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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년차 공무원 생활하고 있는데 글쓰니가 저랑 비슷한것 같아서 비번찾아서 댓글남겨요.. 글 읽어보니까 환경이 안좋거나 조금 어려워도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하고 의욕도 넘치고 그런성격이 저랑 비슷해보이네여 ㅎㅎ 저도 첨에 들어왔을때 열심히 시키는대로 했었는데 칭찬은 커녕 일 더하라고 다른업무까지 얹어 주더라구요^^; 그래서 딴데로 보내달라고 하니 승진?이야기하면서 다들 못 가게 하더라구요 시간지나서 생각해보면 저 없으면 그 일을 본인들이 해야하니까 그렇게 했던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남 힘들때 제가 나서서 도와줘도 그때만 고마워하지 막상 제가 힘들어도 도와주는 사람없더라구요 다들 참아라 말 만하고 전혀 1도 도움되지 않는 말들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병가쓰고 그 자리 박차고 나왔어여; 그리고 일할때도 제 일아니면 안하구요 원래 아닌건 아니라고 잘 말하는 성격인데 여기선 그렇게 말 못해서 더 힘들었던 것 같기도 해요 지금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그러면 상사한테 잘 말하고 일도 맡은일만 하고 남일은 안해줘요 열심히 하면 일 더 시키더라구요 최대한 게으름 피우면서 제 일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잘하면 잘하는 사람만 계속 일시켜요~~ 못하거나 약간 어리버리한 사람들은 안시키구~ 그리고 공무원 생활하면서 승진하고 성공하려면 저런거 다 참고 윗선에 잘보이려고 하면 솔직히 잘되더라구요 일잘하거나 능력좋아도 저런거 못하면 나중에 다 밑으로 쳐지더라구여 공무원하면서 승진보다는 그냥 안정적인거에 만족하면서 승진 포기하고 일도 적당히 하고 남는시간 내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보내면 좀 나을꺼에여 저도 첨엔 공무원사회에 적응못해서 그만둘까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다니다 보니 벌써 이렇게 됐네여 공무원 사회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밖에 보다 훨씬 보수적이고.... 안에 구조가 절대 바뀔순 없을 것 같네요 그냥 내가 적응하거나 편하게 살 방법을 찾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여~ 대학원 다니셔도 되구요 저도 여기들어와서 대학원 졸업했어여~ ㅎㅎ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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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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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이 쓰레기인이유가... 법을만들면서...단~한다...이글귀죠.... 하는척만할뿐 결국엔 내가 꼴려야한다거든요... 사람들이 공무원을 욕하는건 겪어봤을때 이런병.신 상병.신이 있구나 싶어서 공무원욕하는거에요...ㅎㅎ 나이는쳐막었고 빈둥거리고 월급받는 거.글 많은건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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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하세요 2019.07.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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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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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19.07.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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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건 레알 쳐노는거밖에 답이 없긴한데 지금 보니까 아직 본격적인 괴롭힘은 시작이 안된거 같은데 막 대놓고 막나갔을 때 저쪽에서도 어디까지 괴롭힐 수 있는가 이런게 중요한거죠... 최악의 경우 욕만먹고 일만 그지같이 하게 될 수가 있으니... 아으 팀장ㅅㄲ... 이건 다른 라인을 잡아야해요 그 팀장말고 다른 라인...을 잡아봐요 이래서 정치질을 안 할 수가 없는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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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7.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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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쓰니랑 비슷해 공뭔 7년차이고 소수직렬여서 7년동안 발령나본적이 없어 대도시인데 말이야 그렇다고 다른과 못 가는건 아닌데 안 보내줘 어리고 말 잘 듣는 이미지인가봐 그래서 쓰니는 나보다 나은게 들이박잖아 난 그짓도 못해봄 순환보직 장점인 공뭔.. 우린 아니거든 한번 상사는 영원한 상사거든 찍히면 괴롭혀 ㅋㅋㅋ 무시하는 스킬은 이제서야 생겼지 그리고 난 여초집단이여서 여우냔들 장난아니야 매일 울면서 잤던 시절이 있었어 여기선 착하면 안돼 위에서 욕하면 같이 ____해주고 그래야지 안 건듦 나갈까 고민도 많이했어 난 면허가 있어 취직이 쉽거든 ㅋㅋ 근데 또라이가 괴롭히면 내가 왜 나가라는 생각이 있어 보란듯이 잘녀야지 그리고 여자직업으로 공뭔만한게 없어서야 육아병행하기 좋은 직업은 맞거든 ㅋㅋ 그리고 또라이질량법칙으로 다른곳은 더 힘들수도 있어 글구 울팀장님은 차석이랑 불륜이야 ㅋㅋㅋ 둘이 못된놈이여서 다 괴롭히고 다녀~ 회사생활이 괴롭다? ㅋㅋㅋㅋ 근데 그런말있잖아 회사생활이 즐거우면 회사가 돈을 받겠지 너한테 월급을 주겠냐고 긍정적으로 잘 버티고 회사는 본인 일상에 작은 부분이라 생각하면 취미생활 잘 지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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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조언남 2019.07.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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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수 인생 패배자 자진해서 되셨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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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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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차에 그만두고 유학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돈 집사는데 보태서 아직까지 못그만두고 있네요. 그때 그만뒀으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 지금은 나이먹어서 그만둘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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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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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 잘하고 있네. 주위 사람들 쓰니 호구로 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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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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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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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7.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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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으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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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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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팀장새끼 뭐냐 저도 공기업 근무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요즘에 직위자들 보면 뭐 갑질, 직장내 괴롭힘 이런 것 때문에 말 하나하나 조심하려는 게 보이거든요 직원들이 다 평가하니까 저 팀장이랑 직원들은 아직도 옛날 시대에서 살고있네여 고생이 많겠어요ㅠㅠ 이번에 용기내신 김에 꼭 다른 곳으로 가시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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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2019.07.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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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윗대가리들이 전부 전형적인 개꼰대네..
진짜 개짜증..
저도 일때문에 공무원상대 숱하게 하지만
요즘 이 글에서 본 저런 개꼰대 공뭔들 없는데
이건 머 완전 80년대 사는거 같네요...

그리고 젤로 한심한것중에 하나가, 공무원쉥키들 무슨 보고를 위한보고를 한다는거..
ppt만 조냉 꾸미고 보고 하느라고 시간 다 뺐음.. 정작 중요한건 등한시하고..개짜증..
멍청한 윗대가리들은 또 ppt 잘 꾸미면 그걸 잘했다고 헛소리..
정작 실제 현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는 신경도 안씀.. ㅂ ㅅ ㄷ..

재작년인가? 아프카니스탄 미군사령관이
저 ppt의 해악(?)이 너무 크니까, 앞으로는 ppt로 보고하지 말라고 까지 했다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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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7.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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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장단점: 나도 안짤리고 저ㅅㄲ도 안짤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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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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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원도 그런경우 잇어요 교수가 대학원생들 중에 괜찮은 학생잇으면 졸업 안시켜주고 계속 이용해먹고... 학생은 속터지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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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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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50대 공무원들이야 말로 가장 꿀빨고 정해진 규정대로가 아닌 관례나 인맥으로 승진빨랐던 세대 아닌가? 중간 가로채기 업무 미루기등 능력보단 시기적기회로 들어갔으면서 가르쳐드는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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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2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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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장점:안짤린다//공무원 단점:쟤도 안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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