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정우성 다시봐도 비트 때 정우성 얼굴은 정말... 와우다 와우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2008) 정우성 35살 때 웨스턴 간지로 엄청 인기몰이했었음 이때 정우성 제 2의 전성기 아니냐는 말도 나왔을 정도 ㄷㄷ
장총 돌리기 장면이 짱 아니냐
영화 <강철비> (2017) 정우성 나이 44살 때 비트나 놈놈놈 보다는 뭔가 임팩트는 약한 느낌이었지만 영화 400만 관객 돌파했고 후속작도 논의중인 작품 이 때 정우성 처음으로 남우주연상 받음
영화 <증인> (2018) 정우성 나이 45살 때 사실 증인 때문에 이 글 쓰는거임ㅜ 안본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정우성 작품 중에서 연기 젤 좋았다고 생각함 이 때 백상 영화 대상도 받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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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자긴 기억 안나는데 엄마가 얘기해줬다면서 ㅋㅋ
그떄 어린아이도 홀려버리는 마성의 미모 정우성이라고 자막나왔떤게 잊혀지지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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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 잘생겼다고 하면 남자들이 대부분 그게 잘생긴거냐? 이런 반응이었는데
정우성 하면 하긴 정우성이 좀 생기긴 했지 이런 반응 ㅋ 그리고 그당시만 해도 저정도 피지컬이 흔하진 않았음. 지금은 얼굴은 그냥 호감형이라든가 미남형까진 아니어도 피지컬 좋으면 인기 있는 배우들 많은데 저당시때 저 얼굴 저 피지컬 거의 없어서 희귀했지 ㅋㅋㅋㅋ
내 니놈 영화 히튼지 개나발인지
본게 이토록 수치스러울줄이야다 주거라
자긴 기억 안나는데 엄마가 얘기해줬다면서 ㅋㅋ
그떄 어린아이도 홀려버리는 마성의 미모 정우성이라고 자막나왔떤게 잊혀지지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