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13세까지 기계체조 선수였고 12세 이하 대회에서 동메달 수상경력이 있다고 함 그래서 영화에서의 액션씬을 대역이 아닌 직접 소화했다고 함 ㄷㄷㄷㄷ 와...대역이 아니었다니 ... 톰 홀랜드
톰 홀랜드 역시 영화 속 대부분의 스턴트를 직접 소화했다고 함 얼굴은 운동과 담 쌓을 것 처럼 생겼는데.. 운동 실력 후덜덜 ㄷㄷㄷㄷㄷㄷ 토비 맥과이어
토비 맥과이어 역시 대역없이 직접 자신이 소화했는데....
찐따인척 하는 인싸의 연기.... 너드미의 정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드류 가필드와 톰 홀랜드가 '너드미'였다면 토비 맥과이어는 너드 그 자체
+) 이 장면은 당연히 CG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토비 맥과이어가 156번이나 NG를 내서 완성한 실제 장면이라고 함.
|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베스트 댓글
시리즈를 거칠수록 스파이더맨 캐틱터 자체가 좀더 유쾌하게 변화해서 좋았음!
귀엽고 유쾌상쾌한 톰홀랜드 스파이더맨 완전 취저! ㅎ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하지만 영화적 완성도로는 스파이더맨 구 1,2편 만한게 없긴하지
시리즈를 거칠수록 스파이더맨 캐틱터 자체가 좀더 유쾌하게 변화해서 좋았음!
귀엽고 유쾌상쾌한 톰홀랜드 스파이더맨 완전 취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