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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장애아를 우리 딸에게 맡기자는 시누

ㅇㅇ (판) 2019.07.19 16:17 조회222,45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5살(개월수로 4살)인 사촌관계 A 와 B 가 있음.

 

A = 자폐점수가 매우높음. 나이때문에 확정된건 아니지만 자폐라고 보고있고

언어지연도 함께 있어서 현재 5살임에도 엄마아빠도 못하는 상황

 

B = 그냥 평범한 아이

 

A 부모가 센터 1년정도 치료중. 발전이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이 심해져 사촌인 B가 친구가 되어줬으면 함.

일반학교에 같이 다니며 쉬는시간/등하교시간/숙제등 함께하길 원함

 

B의 엄마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기바람.

B의 아빠는 가족이니 A의 친구가 되어주길 바람.

 

 

추가+

이 글이 장애인비하글인가요?

현실적으로 봤을때 이게 맞는 소리인지 여쭙는겁니다.

이 상황이 안타깝다고 내 아이에게 희생을 강요할순없잖아요.

 

댓글에 이글이 장애인비하라는데, 어디가 장애인비하라는거죠?

저도 몸 불편하신분들 보면 돕고 합니다. 그건 어느정도 제 삶에 경계를 긋고

그 밖에서 도와줄수있는한 도와요. 경계안으로 들어올정도로 돕고 싶진않구요. 

 

자꾸 너무 격하게 반응했다, 비하다 하는분들있어서 글 간단하게 생략해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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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ㄹ 2019.07.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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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놈아 봐라. 나중에 너 딸 자존감 떨어지고 최악의 상황에 우울증 심해져서 니 조카보다 더 심한 병 걸릴지도 모른다. 그거 하나만 딱 알아둬라. 니 조카 걱정할거면 니 딸이랑 와이프 놔주고 니 누나랑 조카랑 살아 상.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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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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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돌보는게 쉬운일인줄 알아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성인이예요?
우리 아들이 특수반 보조교사입니다(공익) 지금은 제대했고 23살인데
학교갔다오면 늘 피곤에 쩔어 초저녁 잠을 자야했어요
그거 못자면 애가 피로를 이기지 못할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근데 그걸 초등학교 1학년 아이한테 하라는거예요?
두말 말고 남편보고 하루 휴가내고 그 조카 데리고 종일 지내보라 하세요
그게 정말 가족이란 이름으로 8살된 딸이 해줄수 있는 일인지 꼭 실천해보고 이야기 하시길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욕나오는데 꾹꾹 참습니다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생각할수 있는 뇌는 있는건지ㅉㅉ
장애아랑 비교해보니 애가 걸어다니고 말하고 그러니까 되게 특별해 보이는건지...
그 어린애한테 멀 바라는건지 ㅉㅉㅉㅉ
티비 다큐도 못봤어요? 장애 형제 자매를 둔 애들 우울증 걸리고 나중에 부모랑 등지는거 못봤어요? 하물면 친동기간동 아니고 사촌을 멀 어쩌라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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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자 2019.07.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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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폐 있는애 일반 학교 보내는 부모가 이기적인거임. 그 뒷치닥거리 같은반 애들이 해야함. 전에 댓글에 초등학교 저학년 애가 짝꿍 똥 닦아줬다는 글보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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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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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 시누가 이해가 안가네요 나라면 내 자식이 장애가있음 그냥 특수학교 보냅니다 내 아이하나 좋자고 그 학교 전체아이들에게 피해줄순 없을거같아요 그리고 그 사촌꼬맹이는 무슨죄인가요 내 아이 좋자고 그 아이는 왕따를 당할수도 있을텐데 왕따당한 아이는 평생을 트라우마로 제대로된 사회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전 그냥 제 자식 장애를 인정하고 특수학교에 보내고말지 그런 되도안한 책임을 그 작은아이에게 떠넘기지 못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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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휴12 2019.08.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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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곳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글쓴분께 꼭 말씀 드리고 싶네요. 집에 장애로 편찮으신 가족이 계셨고 태어나면서부터 함께 지냈습니다. 돌보는 걸 제가 한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라면서 영향을 받은 바가 컸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 같아요 늘 슬펐고.. 차라리 부모자식형제같은 가족이 아프다 하면 내 일이다 생각하게 될 수도 있고 돕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인격적으로 더욱 성숙 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촌이라니요... 초장부터 시작하지도 마세요. 그리고 만에하나 하시더라도 처음에야 고마운줄 알지 결코 시누하고도 좋은 결말 못 볼 겁니다. 부탁할게 있고 부탁하지 말아야 할 게 있는거에요 말로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데 결론만 말하자면 딸아이 인생을 초장부터 망쳐버리기 전에 당장 더 강력하게 대처하세요 여기 글 올리기 너무 잘하셨고 꼭 남편분한테 보여주고 제대로 x오줌 가려서 판단하시라고 말해주세요. 저기 어떤 분이 쓰셨는데 님 딸도 같이 퇴행한다고.. 맞습니다. 절대..절대 받아들이시면 안되요. 딸아이가 인구1%만큼 착해서 모든걸 감당할 수 있다고 하면 딸아이는 테레사 수녀처럼 되겠지만 아니면 우울증에 부모 반항하고 차라리 자폐아가 더 나을 정도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딸이 정상적으로 자랄 기회를 뺏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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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19.07.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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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 선생님으로 잠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언어지연이있어 엄마아빠도 잘못한다고 하셨는데 초등학교가면 이게 크게 변화되어 언어구사력이 좋아질거라고 보시나요? 일반학교에가도 언어구사능력이 떨어져 말을 못하니 짜증만 내고 자기 멋대로 일겁니다. 수업에 못따라가는건 당연하구요. 그럼 그 옆에서 글쓴분 아이는 마음놓고 학교 다닐수있을까요? 아무것도 못하는 애기를 하나 더돌봐야 합니다. 배려와 다르죠 말도 잘못하는애가 책공부를 하겠다고 학교에 와있는데 헬렌켈러도 아니고 당연히 글쓴분 아이도 같이 못따라가고 그 아이 케어만 할것입니다. 이건 장담해요. 전문 장애아동지도 하시는분들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 그게 직업이될만큼 큰 노동이란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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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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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딸도 같이 퇴행합니다.
남편 친아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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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우유 2019.07.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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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거 필요없고, 여기 있는 댓글들 남편이랑 시누에게 보여주면 끝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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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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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하네 꺼지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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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ㅏ 2019.07.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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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욕심에 평범한 아이들이 다칩니다 우리 아이도 그랬는데 정말 화납니다 학교에서는 그럽니다 도와줘야한다고 미친거죠 내 아이 병신 만드는 일입니다 같이 다닌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더만 아무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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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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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인 비하라는 분들 본인이 직접 그 애 찾아서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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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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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보면 진짜 답답함 또래인 친구가 있으면 좋지만 그 애한테 모든걸 맡기시면 안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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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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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 아이 아플때 막말하고 지 애 기관지염으로 입원했을때 심심해한다고 울 애들 데리고 와서 놀게 하라던 우리집 시누이는 양반이었네 남편ㄴ아 당신 자식이나 건사해요 지는 손 하나 까딱 안할거면서 누구 앞길을 막으려 들어 당신 딸 안불쌍해요 그 어린게? 왜이리 병신같은 아빠들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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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7.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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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나이에 친구되라고 님 아이 붙여주면 이상행동따라할거고 퇴화행동할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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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7.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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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무슨 잘못을했죠... 8살 딸은 어른이 아니잖아요.. 남편은 바보에요? 멍청이에요? 딸보다 조카가 중요하대요?? 제발 남편은 동의 안한거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이렇게 똥멍청이일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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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다르지만 2019.07.2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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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에 지적 장애를 가진 학생이 있었어요. 담임으로서 제일 먼저 했던 건 반 전체를 그룹으로 나눠서 돌아가며 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했어요. 절대 한 아이가 전담하지 않게 했고 도우미 역할을 맡아야 하는 아이들은 앞뒤로 같이 앉혔어요. 장애학생 짝꿍도 돌아가며 하게 했고요. 정말 착한 아이였고 스스로 생활이 가능한 아이라 아이들도 잘 챙겨주고 했지만 결코 친구가 되지는 못 했어요. 중학교라 담임이 계속 붙어 있을 수 없어 아이들에게 부탁했지만...하면서도 어른이 해야 할 일을 아이들에게 맡기는구나...미안했었습니다. 그 아이는 아니지만 폭력성향이 있는 장애학생과 수련회를 갔을 땐...먹고 자는 거 다 선생님들이 했었는데 2박3일만에 특수아동 가르치는 교사들을 존경하게 됐습니다. 제발 전문가도 아닌 아이에게 그런 책임 좀 지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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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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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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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9.07.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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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쓰니 딸까지 그 사촌처럼 되면 어쩔~ 이건 말이 안되는 개소리임.. 앞으로 쭉~ 쓰니 딸 데리고 시댁 근처도 가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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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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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가면 우리 딸도 그시기에 맞는 또래친구들 사귀고 사회화가 되어야죠. 공부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떡복기도 먹고. 장애든 비장애든 남매끼리도 같은학교 보내지말라그래요. 장애가 잇든없든 부족한건 부모의 몫이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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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나름 2019.07.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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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의 자폐등급이라면 어른도 돌보기 힘들테고 부모인 본인도 힘들다면서 뭐가 어쩌고 어째요? 절대 안된다 그러세요 본인 자식 본인이 책임져야지 무슨 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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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7.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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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인 비하 아닙니다 그저 장애자식을 둔 어미가 책임감이 없을 뿐 남들처럼 키우곤 싶은데 그게 안되니 쓰니 딸아이에게 짐을 털어내는 거죠 자기도 울면서 힘들어하는데 어린 아이가 그 짐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정서적으로 많이 힘들고 많이 고립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렇게 거친아이들은 더요 절대 허락하지마세요 저는 지체 장애 2급 오빠를 둔 사람입니다 어릴 때 정말 힘들었어요 죽고싶었습니다 그동안 겪은 일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같이 있고 당하는 걸 보는 것만으로 힘들고 지칩니다 어떻게 행동할지 몰라 무서워요 맞아 집에서 케어 잘 못해준거 맞습니다 딱 시누같은 스타일이였거든요 저는 아직도 오빠를 입에 감히 올릴 수 없어요 눈물이 줄줄 나서 말을 못뱉거든요 가족이라는 말로 해결할 수 없어요 돌보고 캐어해주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못한다고해서 욕 먹을 이유 전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라구요ㅋㅋ... 주변에 장애인 가족을 둔 사람들이 있어서 다른 경우도 많이 봐왔습니다 정말 힘들어요 시누는 자신의 자식이 장애인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가지는게 중요해요 거기에 따른 대처를 해야지 장애인 학교에 보내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가끔 만나서 같이 놀고 이런건 뭐 괜찮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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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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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 일단 너무 미리 걱정하시지마시라고 늦었지만 댓글 써봅니다 자폐가 어느정도 심한지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한 자폐학생은 3명정도였고 1급인 학생들이였습니다 일단 숙제할수가없구요 미술이나 음악 시간만 통합수업을 하고 이건 특수학급 선생님과 상의해서 시간표를 짜는데거의 특수반에 있구요 주요과목시간에 들어오면 실무원님과 같이 옵니다 친구라고 해봤자 쉬는시간인데 통합반에 많은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쓰니 딸이 같은 학교에 다녀도 만날 시간이 있을지 의문이구요 특수학생은 특수교사에 따라 개별교육과정이 있기때문에 그것에 따라 수업을 받구요 체험학습갈때 같이 가지만 실무원님이나 특수교사 공익이 가서 따라갑니다 목욕도 그분들이 해주세요 성별이 같으면요 학원도 자폐성향에 따른 치료목적학원을 다니거나 센터에 다녀요 쓰니딸이랑 거기 같이 가라고까진 않아시겠지요? 센터쪽에서도 안받아줄껍니다쓰니딸은 아마 방과후나 학원에 다닐꺼구요 그리고 일반학원에 자폐학생은 다닐수없구요 자폐학생들을 가르치려면 그들의 특성을 아는 사람이 필요하기때문에 일반학생이 옆에서 도울수있지만 전적으로 어린학생에게 뭔가를 맡길수는없고 프로그램수준및 목표가 다릅니다. 학교에 같이 가도 만날시간이 적습니다! 걱정마시고 거의 통합반에 가있으니까요 쉬는시간 걱정마시고 친구가 된다는건 자폐학생도 자기가 좋은 사람이 있어요 선택당해야합니다 자기랑 가깝다고 좋아하지않아요 선호스타일이 있어요 쓰니딸이랑 강제로 친구시켜도 그쪽이 싫다할수있답니다 그러니 이부분도 너무 걱정마세요 같은 반하게 해달라고 민원을 학교에 넣어도 안됩니다 왜냐! 학교는 공공기관이라 나름 계획및 내부규정에 따라 반을 구성하기때문에 쌍둥이 아니면 같은반해달라고 하셔도 안됩니다 중학교는 특수학생을 받아주는 학교에 보통진학합니다 고등이후는 취업이 가능한학생들을 분류해서 교육받습니다 정리하자면 형님의 말은 미리 겁먹지마시고 그냥 쓰니 딸 키우시면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일 같이 하시고 같이 놀아주고요 혹시 모임있으시면 간단히 공던지기하고 그림색칠하기 하면서 같이 놀아주세요 점점 격차가 커져서 아마 가는길이 달라 옆에 있을수가 없는 시기가 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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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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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입장은 알겠지만 내 딸에게 그런 짐은 못지게하고싶다. 딸도 평범하게 친구사귀고 놀 수 있는 기회를 박틸하는거 아닌가요? 조금만 소홀해도 서운하다느니 소리들을건데 감당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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