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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고민 꼭 읽어주세요

(판) 2019.07.19 17:03 조회2,63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제사가 고민인데요

저희는 시댁과 가까운 곳에 삽니다. 차 타면 금방 갑니다.

이 집에 아들이 둘인데

도련님과 동서는 제사 때 안옵니다. 어버이날에도 안오고요. 멀리 살거든요.

저는 제사 때 갔고요.

시엄마는 원래 좀 부정적인 성향이라서 저희 갈때마다 맘상하는 일이 있어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 가급적 어버이날, 생신, 명절에만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시댁에서 도련님과 동서를 더 좋아하셔서..

제사 가서 고생하는 건 저인데 이쁨은 안오는 두사람이 받더라구요.

그런데도 신랑은  제사가 일년중에 많은 것도 아니고 그리고 우리는 가까우니까 제사는 가야된다고 말하네요.

제가 안가면 신랑만이라도 가겠다고 하는데 신랑만 가면 저만 더 안좋은 소리 들을테고.

저는 가서 일을 잘해도 인정 못받을거고. 제사 때 아예 안가면 친척들한테도 욕먹을거고. 

제가 원래는 제사 준비도 가고, 제사날도 갔는데, 시엄마가 싫으니 이젠 정말 가기 싫어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그래도 가까운데 제사 준비하는 날은 안가도 제사날만이라도 가야되지 않냐고 걱정하시는데,

안 오고 이쁨 받는 막내가 있는데 제가 왜 가야되는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신랑은 알바하니까 저보다 덜 피곤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시댁 가서 고생만 하고 인정은 못받고..

제가 직장 핑계 대려고 해도 밤에도 직장에 있는 건 아니니 애매합니다. 야근 핑계도 한 번 정도만 가능할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지 꼭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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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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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답답.. 어쩌라는건지.. 안가야하는데 왜 굳이 가서 욕먹나요... 님 이쁨 못받는건 제사랑 별개고요 제사오는 며느리 이쁘게 볼거같은데 다른쪽 문제가 있는거같네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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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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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제사 시간에 맞춰 가서 밥먹고 남편과 같이.설거지만 하고 오면 되죠. 명절에도 당일날 가서 밥먹고 설거지만 하고 오시구요. 일년에 4번이니 ...이쁨.받던 미움받던..그정도는 이혼하지.않는 한 해야죠. 그리고 님아..이쁨 받아서 뭐할려고요. 4번 보고 사는게 낫지..그렇다고 님도 이쁨받으려고 큰 노력하는거 같진 않는데..동서보다 더 챙기는건 맞아도 그렇다고ㅠ다른 집 며느리에 비해 님이 개고생하는건 아닌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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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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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련님 아니고 시동생. 그리고 동서는 뭔 잘못인지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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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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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가서 욕먹고 눈치보고 마음고생하고 일도하고 회사에서 일하면 월급이라도 받지. 알바한다는 남편 보내요..... 직장없나요? 돈버는 유세부려요 다른집 남자들은 잘만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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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7.2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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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지입으로 자기만 가겠다고 했으면 걍 혼자 가게 냅둬요. 어차피 이쁨 받지도 못하고 가나 안가나 욕먹는거 걍 안가고 욕먹고 말지..시댁이 무슨 몇백억 재벌 이신가 봐요? 나참 .. 동서랑 도련님만 오냐오냐 해서 배알 뒤틀리신건 알겠는데, 시댁에서 이쁨 못받아서 한 맺히셨나.... 욕먹고 편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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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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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욕 안먹는줄 아시나봐요?? 무슨 근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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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송이 2019.07.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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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까이 사는 사람은 자주 불려다니고 멀리 사는 사람은 입만 나불거린다는말 동감이예요. 저도 경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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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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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들은 하나는 포기하고 편해져요. 그런데 님은 욕먹는것도 싫고 동서보다 이쁨 덜받는것도 싫은거잖아요. 그거 포기 못해서 가야한다는거고. 그거 두개 포기하면 편할텐데요... 안그럼 그냥 계속 가서 제사지내고 살아요. 다른 사람들은 욕좀 먹고 편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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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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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나 안가나 미움받는거 안가고 받는게 나을텐데요. 남편만 보내세요. 시동생하고 동서가 이쁨받는 이유는요 어쩌다 오니 귀하다 생각되서 그런겁니다. 그냥 님도 가지 말고 님 자신을 귀하게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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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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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고민해요..어차피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거 하지 마세요..남편도 알바한다는거 뭐니 돈벌이도 별로구만 뭐가 무서워서 벌벌떠나요? 욕하면 딱 한마디만 하세요..미운며느리 데려다 식모처럼 부릴 생각말고 그렇게 예뻐하는 동서랑 둘이 하라고 하고 차단박아 버려요..친정엄마야 굴종의 세월을 살아온 노인이니 귀담아 들을 필요없어요..남편이야 자기 본가니 간다하겠죠..혼자라도 가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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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19.07.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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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 마세요. 일은 일대로하고 좋은 소리 한번 못듣는데 뭐하러가요? 그냥 집에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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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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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혼자간다는데 것도 하지말라고? 이상한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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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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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도 욕, 안해도 욕. 공짜 식모처럼 개고생하고 욕먹을래요? 편하게 집에서 쉬면서 욕먹을래요? 나라면 당연히 후자. 이걸 고민할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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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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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당신은 나한테 더 참으라고 할게 아니라 엄마한테
왜 와서 고생하는 사람한테 그러시느냐고, 수고했다 해 주시라 한마디 할만도 하지 않아? 내가 어머니랑 다툴까? 그렇게 해서 얼굴 붉히고 가지 말까?
내가 해도 욕 먹고, 안해도 욕 먹는거면 나 그냥 안하고 욕 먹고, 몸이라도 편한게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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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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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해보세요. 열일 해도 욕먹는 마당에 굳이?/ 똑같은 욕 먹는거 그냥 내 몸 편하게 쉬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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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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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기있는 사람이 해결못해줘요 남편이 막아주지도 못할망정 그래도 가야한다고
고집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계속 이쁨받는 막내를 여러번 언급하시는데
괜히 이유없이 동서를 미워하지는 마세요. 중간역활 못하는 남편을 질책하고 막말하는
시어머니를 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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