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준 여자들 전부 고마워
근데 나는 그냥 너네 속마음이 궁금해서 써본 글인데 설마 조회수가 2만이 넘어갈 줄은 몰랐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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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서 본인이 "난 좋은 여자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비아냥대려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어떤 여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비뚤어지게 보고 공격하지말고 그냥 생각하는대로만 댓글달아줘~!
마음에 안들면 댓글달지말고 그냥 지나가도 되구 |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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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갠적으로 이제 해탈해서
좋은사람은 운동하고 자기관리를 넘어서
같이 사회봉사도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같에
스스로를 착하다 생각하는 사람 = 알고보면 나쁨
도박안하고 바람안피고 성매매하는등 문란한게 몸굴리지 않고 여자폭행할정도의 심각한 폭력성만 없으면 헤어질사유까진 아니라는둥 심지어 바람이나 불륜 성매매는 남자에게만 어찌나 관대한지 연인,배우자를 기만하고 지만알고 이기적으로 굴어도 남자니깐 남자라서 남자는 원래 그렇다며 유달리 남녀사이일땐 남자에게만 온갖 면죄부 다 쥐어주던데 (반면 여자한텐 이런건 인간으로서 너무도 당연한거아니냐하며 여기에 알파이자 기본으로 얼마나 여자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잘하고 희생하는지 남자를 만족시키는지 하나부터열까지 검열해대서 한참어린 여친이나 아내조차 늙은 남자를 큰아들거리며 챙겨주는게 여자라서/남자라서 그렇다는 말같지도 않는소리를 해대는?)
그기준에 맞추면 솔까 우리나라여자들 거진 전부 천사일듯.
그리고 여기 대댓글에 단지 남자에게 물어보고 싶단댓글좀 달았다고 패드립성 악플다는데 그정도면 안인득수준의 중증 여혐 정신병자라고해도 무방한 수준으로 보임. 부모 특히 애비가 어떤 수준이기에 저정도의 악플을 달수있는건지정말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