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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행동이 숨막히는 행동인가요?

쭈니횽 (판) 2019.07.20 14:02 조회5,31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목 그대로 입니다
신랑이랑 얼마전에 다퉜고 다투는 도중에 제가 너무 피곤한 스타일이고 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해서 저도 상처아닌 상처를 받았습니다
현재 저희는 아기가 이제 백일 됐고 결혼한지는 2년이 안되었어요
일단 저희 신랑은 제가 집에서 하루종일 아기 돌보면서 밥은 챙겨먹었는지 애는 뭐하고있는지 궁금해하질 않아요
그냥 대뜸 뭐 확인하라고 카톡하거나 이래서 내가 하루종일 밥은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애는 어떤지 궁금해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제 점심시간즈음에 연락을해줍니다
저를 위해서 노력해준다는 생각에 저도 고마움을 표현하며 챙겨줘서 고맙다 등으로 대화를 해요
근데 싸우면서 왜 자기가 그런걸 먼저 궁금해해야되는거냐며 그런 노력이 자기는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늘 일정하지 않은 남편 퇴근시간때문에 저녁 준비도 미리 할겸 오늘 늦어? 몇시쯤와? 라고 연락합니다
남편이 보고싶어서라기보다는 같이사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물어보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 질문이 부담스럽대요... 늦으면 늦는거고 별일없으면 빨리 오는건데 왜 그런 질문을하냐고 하는데 저는 부부사이에 이정도의 질문도 못하고사나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신랑이 출장도 잦고 일도 많아서 피곤하고 지쳐서 그런말을 했나 싶기도한데 이정도면 결혼을 왜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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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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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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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라 부담스러워서 결혼은 어떻게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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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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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중간 연락하라는 요구는 사람에 따라 좀 피곤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귀가시간은 당연히!! 알려주는게 맞아요. 더구나 백일쟁이 아이가 있다면 아내가 저녁식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게 해줘야죠. 그것도 하기 싫다면 남편 사고방식 진짜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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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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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꺼면 혼자살지 결혼왜했대요? 애한테 관심안가질거면 애도 낳지말고 수절하고 살든가. 애는낳고싶었나? 책임지지못할행동은 하고싶었나? 주양육자가 아니더라도 애한테 관심가지고 애착올리려고 노력해야 애가 알아주고 아빠인거 알아주고 반갑게 맞아주는거지 관심없고 애 무시하고 내가 왜 애를 궁금해야하냐 이딴소리하는데 애가 지 아빠라고 인식을 하겠음? 지금 쓰니랑 애랑 둘다 귀찮아하네 매우. 바람피는거 아닌가싶다. 백일이면 한창 이뻐죽어야되는데 너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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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2019.07.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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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저녁밥 차리지 마세요. 전화 없으면 연락이 없어서 늦게 먹고오는줄 알았댜고 하고 미리 연락주지 그랬냐고 ..제 남편도 저정도 개싸가지는 아니였지만 온다간다 소리 안하고 다니길래 몇 번 저랬더니 그래도 저녁엔 미리 연락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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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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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 답답한거 같아요. 연락은 구걸해서 받는게 아니예요. 억지로 그렇게 하루에 한번 정기적으로 연락 받는다고 님 마음이 나아져요?? 안되는 사람 붙잡고 강요하지 마시고 마음 쓰지도 마세요. 아기 100일이면 아기보느라 하루종일 바쁘고 몸도 지칠텐데, 연락 오냐 안오냐 신경쓸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쉬세요. 그리고 저녁 미리 차려놓지도 마세요. 아기보느라 지친 마누라가 저녁까지 미리 연락해서 시간맞춰 차려야합니까?? 어디 모자란 결혼 하셨어요?? 왜그렇게 혼자 애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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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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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랑 애기가 어디서 뭘 하는지 관심도 없고 몇시에 들어오냐는 질문에도 저 지랄인거 보면 생각하는 수준이 철없는 사춘기 고등학생 같아요ㅜ 그럴거면 결혼은 왜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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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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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하면 집에서집안일하는사람이더많이보는데많이들, 그러면 반반육아는못하고, 빨리와도 집안일하는사람이 더오래 아이를보지않아요? 그럼빨리 ㅊㅕ와야지.책임안짐? 혹시 떠넘기는거임본인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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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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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돈 버는 건데...안피곤한 직장이 어디있나요? 지금 가장 일 많이 할때라..어느 누구도 다 피곤해요. 그래도 지도 부모인데 아빠 노릇 하는게 맞고 배우자 노릇하는게 맞아요. 남편에게 지금 육아로도 난 충분히 힘들다. 니가 밥을 먹를건지 안먹을건지는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니가 밥을 직접 차려 먹을거 아니면 밥을 먹을건지 정도는 매일 연라해라. 나에게 괜한 일거리 만들게 하지 말고...밥하는데 최소 한시간 넘게 걸린다. 라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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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써늬 2019.07.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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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늦는거고 별일없으면 일찍 온다?? 헐스럽네요.
그럼 그 늦으면 늦는다 별일없으면 일찍 온다 말해주는게 뭐 그리 어려운거라서 부담을 느끼나요??
그럼 앞으로 저녁 안해놓겠다 그렇게 말씀하세요.,
퇴근시간 당연히 연락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헐이다. 이런남자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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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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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꺼면 혼자살지 결혼왜했대요? 애한테 관심안가질거면 애도 낳지말고 수절하고 살든가. 애는낳고싶었나? 책임지지못할행동은 하고싶었나? 주양육자가 아니더라도 애한테 관심가지고 애착올리려고 노력해야 애가 알아주고 아빠인거 알아주고 반갑게 맞아주는거지 관심없고 애 무시하고 내가 왜 애를 궁금해야하냐 이딴소리하는데 애가 지 아빠라고 인식을 하겠음? 지금 쓰니랑 애랑 둘다 귀찮아하네 매우. 바람피는거 아닌가싶다. 백일이면 한창 이뻐죽어야되는데 너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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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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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라 부담스러워서 결혼은 어떻게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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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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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쫌 무뚝뚝이 심한분이네..연락 머 어렵다구.. 흠.. 그래도 꾸준히 챙겨주시고.. 그러다 어느날부터 하지말아보세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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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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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중간 연락하라는 요구는 사람에 따라 좀 피곤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귀가시간은 당연히!! 알려주는게 맞아요. 더구나 백일쟁이 아이가 있다면 아내가 저녁식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게 해줘야죠. 그것도 하기 싫다면 남편 사고방식 진짜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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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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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당연한 일인데요 그 정도도 서로 신경 안 쓰면 왜 결혼을 했나싶네요 남편이 지금 아내를 엄마로 생각하나봐요 잔소리 한다고 고쳐지지 않을것 같으면 똑 같이 해주세요 관심 완전히 끊고 쓰니도 어디 갈때 간다고 말도 없이 나가고 저녁도 일정한 시간에 하고 그시간에 안 와도 쓰니 혼자 맛있게 먹고 완전 개무시 해봐요 둘중 하나겠죠 그게 좋아서 반응 없으면 애정도 없는거고 조금이라도 애정이 남아있다면 관심 갖어달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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