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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 몰래 핸드폰을 바꿨네요

ㅇㅇ (판) 2019.07.20 14:22 조회1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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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인 딸을 둔 엄마입니다


오늘 아침에 남편이 갑자기 할 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 딸이 핸드폰을 몰래 바꾼 것 같다는 말이었어요 딸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 자기가 핸드폰을 봤는데 원래 사줬던 핸드폰과 기기가 다르다 그래서 딸한테 어떻게 된거냐 물어봤는데 그냥 케이스를 끼운거라고 하더라 상식적으로 케이스를 끼웠어도 어떻게 핸드폰 자체가 달라질 수가 있냐 그 땐 시험기간이라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아이가 어떤 경로로 구한건지 알아야겠다 는 말이었어요


저는 기계 쪽으로는 아예 문외한이고 평소에 딸 핸드폰에 관심도 없었기에 아예 몰랐어요 아이가 공부하느라 아침 일찍 나가고 밤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그걸 유심히 볼 일도 없었구요 정말 아예 몰랐습니다


잠자고 있던 아들을 깨워서 이거 원래 누나폰이랑 다르냐고 물어보니 회사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데 이게 어떻게 똑같은 폰이냐고 하더라구요


딸이 핸드폰을 바꾼건 이해합니다
자기 용돈이고 돈 모아 산건데 제가 뭐라 할 수 있나요
근데 부모를 기만했다는 자체가 너무 화가 납니다


결국 딸을 깨워서 화를 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사실대로 얘기하라고 묻자 처음엔 거짓말을 하더니 사실대로 얘기하더라구요


딸은 원래 사용하던 핸드폰이 3년이나 써서 고장이 났다, 핸드폰을 많이 만진 것도 아닌데 1시간이면 방전이 될 정도로 문제가 있었고 화면도 깨졌고 전원도 자꾸 자기 혼자 꺼졌다, 그래서 나름대로 고쳐서 쓰려고 했으나 친구가 차라리 그 돈이면 중고폰을 하나 사서 수능 끝날 때까지만 사용하는게 어떻겠냐고 했고 자기는 어떻게 사야하는 지도 모르고 시간도 없어서 친구한테 대신 대리구매를 부탁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결할 방법이 새로운 폰을 사는 것 말고는 없었냐고 묻자 몇번이나 아빠한테도 배터리가 이상하다 계속 말했는데 조금만 참으라고 하고 아예 사용할 수가 없는데도 계속 참으라고만 하지 않았냐면서 막 울더라구요
동생은 얼마전에 핸드폰 바꿔줬으면서 자기는 약정이 끝나고 고장이 났다는데도 엄마아빠가 무시했다면서요


자기 친구들은 자기만 빼고 다 아이폰인데도 꾹 참고 계속 버텼는데 고장까지 났는데도 아무도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는 분명 3년 전에 아이가 중학생 때 핸드폰을 바꿔주면서 너가 원하면 아이폰을 사라고 말했었는데 남편이 뒤에서 아이에게 아이폰은 절대 안된다고 말한 모양이더라구요


아이가 얼마나 가지고 싶었으면 저한테 말도 못하고 저랬을까 싶어서 안쓰러우면서도 속이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화가납니다


화가 나서 유심칩 원래 쓰던 폰에 끼우라고 해서 아이폰은 제가 뺏고 원래 쓰던 폰 그냥 쓰라고 했는데 앞에서 내색은 안하지만 속상한 모양이더라구요


아이가 돈이 있으니까 저런 짓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용돈도 일체 끊고 수능 끝난 후에도 핸드폰을 바꿔주지 않겠다고 했는데 제가 저렇게 통제 해도 아이는 또 핸드폰을 사고 저한테 점점 더 비밀을 만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희 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가합니다
핸드폰 바꿀 수 있어요 자기 용돈 모으는건데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용돈은 제가 준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무 말 안했으면 말도 안해요 어제 저한테 핸드폰 케이스 바꿨다고 자랑하면서 핸드폰 바꾸고 싶을 때 케이스 바꾸면 바꾼 맛 나서 케이스 사는거라고까지 했습니다
이미 핸드폰 저 몰래 바꿨으면서요

그리고 저한테는 핸드폰 고장났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아빠한테 말했다길래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기억이 잘 안난다네요 다 떠나서 고3이 엄마아빠 몰래 핸드폰 바꿀 정신이 어디있나요?
그리고 제 아들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핸드폰 바꿔준게 아니라 고등학교에 합격해서 사준 겁니다 남편은 최신폰 말고 다른걸로 사주라고 했는데 아들은 원하는 바를 정확히 말하는 스타일이어서 갤럭시에서 나온 핸드폰 중에 제일 좋은걸 사준거구요 아이폰 가지고 싶었으면 갖고 싶다고 말하면 사줄건데 분명 딸은 3년 전에 괜찮다고 했었어요
너무 비싸서 떨어트릴까봐 부담스럽다고 하면서요
댓글 보니 다 저랑 제 남편이 잘못한걸로 이야기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문제는 딸이 저랑 제 남편을 속였다는 겁니다
심지어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을 땐 거짓말까지 했잖아요
그리고 뺏은 아이폰은 다시 팔 예정입니다
제가 쓰거나 아들 주지 않았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적겠습니다


++)저 자식들한테 노후대책 기대 안해요
저랑 제 남편이랑 충분히 노후대책 가능할 만큼 벌어놨고요
그리고 저 아들딸 차별 안하고 키웠습니다
아들한테도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고 가르치면서 항상 나이 많은사람 먼저 라고 가르쳤구요
제가 남녀차별 안하고 키웠다는거 딸이 제일 잘 알겁니다
딸이 저한테 직접 핸드폰이 고장났다고 얘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고장난 줄도 몰랐어요
핸드폰이 깨졌으면 제가 몰랐을 리 없는데 어디 한번 보자 하니 우측 윗면 살짝 깨지고 뒷판이 심하게 깨지긴 했던데 그건 충분히 케이스 끼우면 가려지는 부분이고 화면을 볼 때 문제가 있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제가 봤을 땐 그냥 아이폰 사고싶어서 둘러댄 핑계 같은데 차라리 아무 말 안했으면 괜찮은데 자기 친구들이 핸드폰 바꾸거나 하면 수능 끝나면 수험표 나오고 그걸로 할인 많이 되는데 왜 지금 이 시점에 바꾸는지 모르겠어 엄마~라고 까지 했거든요 이런 말들이 소름 돋습니다 뻔히 눈 뜨고 절 바보 취급했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연 끊겠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는 제가 여태까지 딸 키우면서 들인 돈 딸이 저한테 다 갚고 연 끊겠다고 하면 끊어줄 의향이 있습니다 부모자식간에 연을 끊겠다는데 자기가 여태까지 쓴 돈은 그럼 다 저랑 제 남편 지갑에서 나온 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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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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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진짜 엄마자격 없는 쓰레기네... 이러고서 수능 망치면 니가 엉뚱한데 신경쓰니 망친거라고 개소리 할거잖아요. 님 부모로서 자격 있다생각이 들긴하나요. 딸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듣긴했냐고요? 그러고서 딸이 잘못한거 처럼 개소리는 주절주절 잘도 늘어놨네. 제발 님딸이 성공해서 님 같은 부모 쳐다도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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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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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을 기만했다뇨.. 오히려 처음부터 부모님이 아이의 말을 잘 들어줬다면 상식적으로 아이가 저렇게 친구한테 부탁하면서까지 휴대폰을 샀을까요? 친구들 모두 아이폰인데 자기혼자만 옛날폰에 한시간사용하면 방전되고 동생은 바꿔주고 ㅋㅋ이걸보고 어떻게 부모님을 기만했다는 생각을 가질수있으신지.. 더군다나 자기가 옹돈모아서 산걸 뺏고 참.. 그렇게 화나시고 열받기전에 남편이랑 님이랑 스스로 모습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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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육아휴직중 2019.07.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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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게 부모갑질인가.. 당신 부모자격있는거 맞나요? 그거 학대에요.. 핸드폰 배터라 수명 2년입니다 우리아빠도 폴더폰 2년쓰고 방전된다고 재가 폰바꿔드렸어요 ㅡㅡ 지기분나쁘다고 윽박질로 뺏다싶이 할거면 뭐하러사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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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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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애들 잡아먹는 숨막히는 가정교육방식이 안 고쳐지지.. 아무리 잘못되었다고 말해준들 못알아듣습니다. 딸 분은 꼭 성공하셔서 숨막히는 가정에서 독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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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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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미친건가 짘짜 ㅋㅋㅋㅋ 쓰라고 준 돈 해준 돈이 사실 지들 돈이었는데 이딴 소리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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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1.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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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글보고 화나서 로그인해서 적습니다 애초에 딸의 휴대폰이 고장난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하는데 그걸 방치하고 있는게 올바른 행동인가요?..얼마나 그걸 안바꿔주고 무시하고 했으면 친구한테 부탁하면서 까지 새폰으로 바꿨을지 정말 갑갑하네요 겨우 핸드폰 하나로 이 모양인데 나머지는 얼마나 더 했을지 안 봐도 대충 감이 옵니다 그리고 자기 돈인데 마음 대로 샀다고 뭐라 하다니...그거 다 부모 갑질이에요...ㅋㅋㅋㅋㅋ애초에 용돈이라 하고 통제할거 통제하면 뭣하러 선심쓰고 주는척하는건지..정말 한숨나오고 지금이라도 딸의 목소리를 좀 들어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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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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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자기 주관에 매몰되어 있는 분 같으니까 팩트만 말씀 드릴게요 따님이 원해서 태어났나요? 아니잖아요 부모자녀 관계는 자녀의 의지가 아니라 오롯 부모의 의지만으로 시작되는 건데 그럼 자녀가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해 주는 게 당연한 거예요 돈으로 갑질하는 데 당위 찾지 마세요 딸이 비밀을 더 만들 것 같다느니 부모를 기만했다느니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네요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딸을 영원히 영향권 아래 감금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그런 식으로 권력 휘두르는 거 폭력이고 학대예요 그리고 돈 얘기 좀 그만 하세요 없어 보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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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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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육철학에 대해서 조예가 깊~으신 분인가본데 자신의 감정이 이성을 잡아드신 분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분명히 따님분이 폰을 바꾼 이유가 너무 합당하고 그런 딸이 안쓰럽지만 자신을 기만한 딸에 대한 분노가 더 앞서서 내린 결정이거든요. 따님보다 본인의 기분이 앞선 분이시네요. 또 딸이 비밀을 만들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분노하신듯 하고요? 고3 딸보다 내 자신의 감정이 더 소중한 부모님이라..물론 모성애가 의무는 아닙니다만..^^경제적인 지원은 필수 아닌가요? 새삼 저희 자매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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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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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쓰니님 폰 뺏은거나 아이가 거짓말 했다 이런 문제보다도
님과 아이의 소통이 없구나 아이가 필요한걸 뭘 모른다 싶네요 그리고 한달도 안남은 이 중요한 시점에서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구요 아이가 잘못했다고 여기 와서 이르는게 아니라 왜 내 딸이 나에게 거짓말 했을까를 먼저 돌아봐야되는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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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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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열받네 즈그들이 낳아놓고 내돈이니 내멋대로 하겠다ㅇㅈㄹㅋㅋㅋㅋ딸이 원해서 태어났냐? 니네가 낳아ㅛ으면 좀 똑바로 처키워 구질구질하게 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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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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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맞나 ;; 악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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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2019.10.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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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한테 키워준 값을 받을게 아니라 당신들같이 거지같은 부모밑에서 고통스럽게 자라게 된 것에 대해 손해배상 해줘야되요 ㅋㅋㅋㅋ 너네가 낳고싶어서 낳았잖아 자식은 부모선택할 권리가 없는데 얼마나 억울해 이미 다른 부모하고 거지같은 인성의 당신들하고 비교될거야 노후대책 다해놨다구? 당신들 유전자에 노년에 어떤병이와서 똥오줌 못가리고 콧줄까고 침대에 누워있을지는 아무도몰라 정신차리고 살아 이제라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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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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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일듯 어떤 ㅁㅊㄴ이 지 딸한테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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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10.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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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분 아동학대로 신고가능한 분일듯 누구나 신고가능하니 이 글 고유주소따서 신고하면 될거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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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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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댓글 한번도 달아본적없는데 답니다 아침부터 화딱지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해도 눈귀 막아버리네요 누가봐도 당신들이 딸한테 잘못한건데... 부모가 얼마나 말을 안들어줫는지 글봐도 알겠네요 고3 이라고 쉴타임도 없습니까? 진짜 딸이 불쌍하다 나중에 딸이 잘되서 제발 연 끊었으면 좋겠다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화만 쌓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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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머옴ㄴㅇㅁㅇ 2019.10.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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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개열받아서 절대댓글안남기는데 남김...진짜 부모자격 내려놓고 딸 그만괴롭히고 딸은 얼른 독립하길 하루빨리ㅜㅜ 다신저런부모랑연락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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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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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것도 부모이고 엄마인가? 해주지는 못할망정 뺏기까지 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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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ㅜㄷ 2019.10.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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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 이러시는거 보면 뭔가 듣고싶은 말이 있으신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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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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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원하는 인생 살게 냅둬야지 본인이 원하는 가족의 모습에 맞게 살게 강요해선 안되는 거 아닌가 용돈 엄마돈이죠 근데 따지고 보면 그거 일하다가 받은 돈이니까 회사돈 아닌가요? ㅋㅋㅋㅋ 용돈 드리는 순간 그건 아이 돈이죠 그리고 아이들에게 투자 하는 거? 그거 양육자로서 당연한 거예요 아니 애 키우는데 돈 안들어요? 기본적인 집 식사 숙면만 제공한다면 양육자로서 다 한 건가요?ㅋㅋㅋㅋ아차피 본인이 투자하고 싶어서 한 거 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속인 게 기만한 거 아니냐고요? 님은 비밀 없어요? 사생활 없어요? 아니 애초부터 그런 비밀을 안 만들도록 부모가 관심을 가지면 안되나 1시간마다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누가봐도 오래된 휴대폰이라던데 남이 쓰는 휴대폰 자식이 쓰는 휴대폰 바꿔보며 바꿔줘야지 그런 생각 못하나 꼭 말해줘야 아는 건가 솔직히 애 공부하는 것만 신경쓰지 애가 요즘 안색이 어떤지 키가 얼마나 컸는지 수능때문에 스트레스 받을텐데 생리통은 있는 건 아닌지 이런 거 안 궁금해요?ㅋㅋㅋㅋ 와 웃음 밖에 안 나온다 솔직히 본인 할말만 하지 애 말 들을 마음도 없잖아요 그게 대화예요?통보지?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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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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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마인드가 너무 혐오스러워서 2012년 이후로 처음 로그인해서 댓글 달아요. 본인이 차별하는 줄도 모르면서 자기가 잘 하고 있는 줄 아는 큰소리 떵떵 치는 또라이같은 부부 밑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부디 유병장수하시고 따님은 꼭 인생 잘 돼서 이런 자격 없는 부모랑 연 끊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양심이 있다면 이렇게 큰소리 쳐 놓고 설마 딸 부양 바라지 않겠죠? 선택해서 낳았으니 키우는 건 부모 의무니까 키워준 돈 타령하지 마세요 쌍으로 쓰레기같은 인간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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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2019.10.1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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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 글 때문에 대략 10년만에 로그인했네요. 글쓴님 지금 엄청나게 학대하고 있는거 알죠? 추가글 다 자기 합리화하려는거 너무 뻔해서 웃기네요. 다른 댓글 찬찬히 다 읽어보시고 고민해보세요. 그런데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면 정말로 상담 한 번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부모는 양육할 때 그것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어야하고요. 그리고 얼마나 딸에게 관심이 없었으면 그런 말을 했다는 자체도 기억을 못하나요. 딸이 항상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도 사실은 힘들었을게 눈에 보이네요. 세상에 어느 누가 좋은거 새거 마다합니까. 다 글쓴이 부부가 딸한테 금전적으로 한탄을 많이 했다던지 양보를 요구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겁니다. 용돈 모아서 산건 문제가 안되는데 그 돈이 글쓴이 지갑에서 나온 돈이니 간섭해야겠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그럼 글쓴이 부부 급여는 사장이 준 돈이니 사장이 간섭해도 할 말이 없겠내요. 그쵸? 어이없으시죠. 지금 이런 어이없는 논리들 펼치고 계신겁니다. 꼭 때리고 욕을 해야만 학대가 아닙니다.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지원 못해주는 것도 학대입니다. 다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딸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어물쩡 넘어가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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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ㅉㅉ 2019.10.1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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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용돈으로 휴대폰 샀다는데 어느 학생이 자기 용돈 꼬박~꼬박 모아서 휴대폰 사고 앉았냐 자식 폰바꾸는데 느그 지갑 안열면 아이고 잘했다 칭찬 박아야지 거기다가 대고 애미애비몰래 휴대폰 바꿨다고 폰 압수하면서 화낼일이냐 어짜피 줄 용돈이고 자기 배따시게 떡볶이 사먹으면서 엄마 휴대폰 사줘 하는애랑 친구가 떡볶이 먹자는거 안가고 돈모아서 휴대폰 장만하는 애기랑 어떤 자식이 더 낫냐? 틀니 372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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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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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인정 못할거면 왜 올린겨~ 거 부모상담센터 그런데 함 가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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