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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 몰래 핸드폰을 바꿨네요

ㅇㅇ (판) 2019.07.20 14:22 조회1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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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인 딸을 둔 엄마입니다


오늘 아침에 남편이 갑자기 할 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 딸이 핸드폰을 몰래 바꾼 것 같다는 말이었어요 딸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 자기가 핸드폰을 봤는데 원래 사줬던 핸드폰과 기기가 다르다 그래서 딸한테 어떻게 된거냐 물어봤는데 그냥 케이스를 끼운거라고 하더라 상식적으로 케이스를 끼웠어도 어떻게 핸드폰 자체가 달라질 수가 있냐 그 땐 시험기간이라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아이가 어떤 경로로 구한건지 알아야겠다 는 말이었어요


저는 기계 쪽으로는 아예 문외한이고 평소에 딸 핸드폰에 관심도 없었기에 아예 몰랐어요 아이가 공부하느라 아침 일찍 나가고 밤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그걸 유심히 볼 일도 없었구요 정말 아예 몰랐습니다


잠자고 있던 아들을 깨워서 이거 원래 누나폰이랑 다르냐고 물어보니 회사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데 이게 어떻게 똑같은 폰이냐고 하더라구요


딸이 핸드폰을 바꾼건 이해합니다
자기 용돈이고 돈 모아 산건데 제가 뭐라 할 수 있나요
근데 부모를 기만했다는 자체가 너무 화가 납니다


결국 딸을 깨워서 화를 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사실대로 얘기하라고 묻자 처음엔 거짓말을 하더니 사실대로 얘기하더라구요


딸은 원래 사용하던 핸드폰이 3년이나 써서 고장이 났다, 핸드폰을 많이 만진 것도 아닌데 1시간이면 방전이 될 정도로 문제가 있었고 화면도 깨졌고 전원도 자꾸 자기 혼자 꺼졌다, 그래서 나름대로 고쳐서 쓰려고 했으나 친구가 차라리 그 돈이면 중고폰을 하나 사서 수능 끝날 때까지만 사용하는게 어떻겠냐고 했고 자기는 어떻게 사야하는 지도 모르고 시간도 없어서 친구한테 대신 대리구매를 부탁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결할 방법이 새로운 폰을 사는 것 말고는 없었냐고 묻자 몇번이나 아빠한테도 배터리가 이상하다 계속 말했는데 조금만 참으라고 하고 아예 사용할 수가 없는데도 계속 참으라고만 하지 않았냐면서 막 울더라구요
동생은 얼마전에 핸드폰 바꿔줬으면서 자기는 약정이 끝나고 고장이 났다는데도 엄마아빠가 무시했다면서요


자기 친구들은 자기만 빼고 다 아이폰인데도 꾹 참고 계속 버텼는데 고장까지 났는데도 아무도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는 분명 3년 전에 아이가 중학생 때 핸드폰을 바꿔주면서 너가 원하면 아이폰을 사라고 말했었는데 남편이 뒤에서 아이에게 아이폰은 절대 안된다고 말한 모양이더라구요


아이가 얼마나 가지고 싶었으면 저한테 말도 못하고 저랬을까 싶어서 안쓰러우면서도 속이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화가납니다


화가 나서 유심칩 원래 쓰던 폰에 끼우라고 해서 아이폰은 제가 뺏고 원래 쓰던 폰 그냥 쓰라고 했는데 앞에서 내색은 안하지만 속상한 모양이더라구요


아이가 돈이 있으니까 저런 짓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용돈도 일체 끊고 수능 끝난 후에도 핸드폰을 바꿔주지 않겠다고 했는데 제가 저렇게 통제 해도 아이는 또 핸드폰을 사고 저한테 점점 더 비밀을 만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희 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가합니다
핸드폰 바꿀 수 있어요 자기 용돈 모으는건데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용돈은 제가 준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무 말 안했으면 말도 안해요 어제 저한테 핸드폰 케이스 바꿨다고 자랑하면서 핸드폰 바꾸고 싶을 때 케이스 바꾸면 바꾼 맛 나서 케이스 사는거라고까지 했습니다
이미 핸드폰 저 몰래 바꿨으면서요

그리고 저한테는 핸드폰 고장났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아빠한테 말했다길래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기억이 잘 안난다네요 다 떠나서 고3이 엄마아빠 몰래 핸드폰 바꿀 정신이 어디있나요?
그리고 제 아들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핸드폰 바꿔준게 아니라 고등학교에 합격해서 사준 겁니다 남편은 최신폰 말고 다른걸로 사주라고 했는데 아들은 원하는 바를 정확히 말하는 스타일이어서 갤럭시에서 나온 핸드폰 중에 제일 좋은걸 사준거구요 아이폰 가지고 싶었으면 갖고 싶다고 말하면 사줄건데 분명 딸은 3년 전에 괜찮다고 했었어요
너무 비싸서 떨어트릴까봐 부담스럽다고 하면서요
댓글 보니 다 저랑 제 남편이 잘못한걸로 이야기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문제는 딸이 저랑 제 남편을 속였다는 겁니다
심지어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을 땐 거짓말까지 했잖아요
그리고 뺏은 아이폰은 다시 팔 예정입니다
제가 쓰거나 아들 주지 않았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적겠습니다


++)저 자식들한테 노후대책 기대 안해요
저랑 제 남편이랑 충분히 노후대책 가능할 만큼 벌어놨고요
그리고 저 아들딸 차별 안하고 키웠습니다
아들한테도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고 가르치면서 항상 나이 많은사람 먼저 라고 가르쳤구요
제가 남녀차별 안하고 키웠다는거 딸이 제일 잘 알겁니다
딸이 저한테 직접 핸드폰이 고장났다고 얘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고장난 줄도 몰랐어요
핸드폰이 깨졌으면 제가 몰랐을 리 없는데 어디 한번 보자 하니 우측 윗면 살짝 깨지고 뒷판이 심하게 깨지긴 했던데 그건 충분히 케이스 끼우면 가려지는 부분이고 화면을 볼 때 문제가 있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제가 봤을 땐 그냥 아이폰 사고싶어서 둘러댄 핑계 같은데 차라리 아무 말 안했으면 괜찮은데 자기 친구들이 핸드폰 바꾸거나 하면 수능 끝나면 수험표 나오고 그걸로 할인 많이 되는데 왜 지금 이 시점에 바꾸는지 모르겠어 엄마~라고 까지 했거든요 이런 말들이 소름 돋습니다 뻔히 눈 뜨고 절 바보 취급했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연 끊겠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는 제가 여태까지 딸 키우면서 들인 돈 딸이 저한테 다 갚고 연 끊겠다고 하면 끊어줄 의향이 있습니다 부모자식간에 연을 끊겠다는데 자기가 여태까지 쓴 돈은 그럼 다 저랑 제 남편 지갑에서 나온 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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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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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진짜 엄마자격 없는 쓰레기네... 이러고서 수능 망치면 니가 엉뚱한데 신경쓰니 망친거라고 개소리 할거잖아요. 님 부모로서 자격 있다생각이 들긴하나요. 딸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듣긴했냐고요? 그러고서 딸이 잘못한거 처럼 개소리는 주절주절 잘도 늘어놨네. 제발 님딸이 성공해서 님 같은 부모 쳐다도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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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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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을 기만했다뇨.. 오히려 처음부터 부모님이 아이의 말을 잘 들어줬다면 상식적으로 아이가 저렇게 친구한테 부탁하면서까지 휴대폰을 샀을까요? 친구들 모두 아이폰인데 자기혼자만 옛날폰에 한시간사용하면 방전되고 동생은 바꿔주고 ㅋㅋ이걸보고 어떻게 부모님을 기만했다는 생각을 가질수있으신지.. 더군다나 자기가 옹돈모아서 산걸 뺏고 참.. 그렇게 화나시고 열받기전에 남편이랑 님이랑 스스로 모습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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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육아휴직중 2019.07.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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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게 부모갑질인가.. 당신 부모자격있는거 맞나요? 그거 학대에요.. 핸드폰 배터라 수명 2년입니다 우리아빠도 폴더폰 2년쓰고 방전된다고 재가 폰바꿔드렸어요 ㅡㅡ 지기분나쁘다고 윽박질로 뺏다싶이 할거면 뭐하러사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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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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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 맞나 19살먹은 여자애보다 찌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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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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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딸 만나서 독립하는법 알려주고싶다 불쌍한 집구석에서 하루빨리 벗어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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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글인데 2019.08.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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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친다 저런 사람이 있구나 이거 주작 100% 저런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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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으아악 2019.08.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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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 3년 전에 아이가 중학생 때 핸드폰을 바꿔주면서 너가 원하면 아이폰을 사라고 말했었는데 남편이 뒤에서 아이에게 아이폰은 절대 안된다고 말한 모양이더라구요"

"아이폰 가지고 싶었으면 갖고 싶다고 말하면 사줄건데 분명 딸은 3년 전에 괜찮다고 했었어요. 너무 비싸서 떨어트릴까봐 부담스럽다고 하면서요"

따님이 왜 저렇게 말했는지 본인이 답변 주셨네요 ^^ 대체 얼마나 멍청하면 자기가 글쓰면서 자기가 자기를 반박하는 글을 쓸 수 있는건가요??


평소에 얼마나 윽박지르고 딸을 억누르면서 살아왔으면 딸이 저렇게 말을 하고 행동을 할까요.... 핸드폰 중고로사서 바꿔도 어차피 같은 회선이라 나중에 수능할인 받으면서핸드폰 교체한 다음에 다시중고로 팔면 돼요ㅎㅎ 살때 준 값이야 수능까지 몇개월 안남았으니 중고폰값도 많이 안떨어질거고 그러면 그 폰 중고로 다시 팔아서 어느정도 회수 가능하구요ㅎㅎ따님이 밤낮으로 공부해서 똑똑하니까 이런거 다 생각해서 중고폰으로 구매한거같은데??ㅎㅎ 근데 이건 그쪽이 따님한테 먹을거먹고 필요한거 사라고 준 용돈을 먹을거 아끼고 필요한거 최소한으로 사면서까지 모은 본인 용돈이에요ㅎㅎ....그걸 뺏어서 다시 되판다구요??? 당신들은 딸을 무시하고 같잖게 보는거같은데용;; ㅋㅋ 저한테 파세요 따님한테 선물로 줄라니께 ㅡㅡ 쪽지 기다릴께요 농담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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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으아악 2019.08.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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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핸드폰 바로 뒷판에 배터리 붙어있는건 아세요??? 아 문외한이라고 하셨으니 알려드릴께요 ㅎㅎ 배터리는 뒷판에 양면테이프로 직접적으로 붙어있고 그 위로 메인보드 올리고 그 위로 디스플레이╋터치스크린 올라가요 ㅎㅎ근데 뒷판이 심하게 깨졌으면 배터리에도 데미지가 들어갔겠죠??? 바로 붙어있으니까??? ㅎㅎ 여까진 이해하셨죠? 그럼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핸드폰에 전원이 들어가야하니까 전선이 붙어있겠죠?? 그 전선이 손상되면 어떻게 될까여ㅎㅎ 그리고 보통 배터리 수명 2년이에요 3년사용했으면 수명도 다했고 배터리로써 할 일 다 한건데 수명이 다한 데미지받은 배터리는 과연 안전할까요... 아주머니는 수명 다 안됬는데도 바꿔야할거같은데??ㅎㅎ 따님이 수명 다 된 핸드폰말고 수명이 남았더라도 더 위험한 무뇌한 부모를 교체했어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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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으아악 2019.08.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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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첫번째 추가한거 개구라죠??? 말이 안맞는데요??? 남편분이 오늘아침에 말씀하셨다면서요???

"얘기를 들어보니 딸이 핸드폰을 몰래 바꾼 것 같다는 말이었어요 딸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 자기가 핸드폰을 봤는데 원래 사줬던 핸드폰과 기기가 다르다 그래서 딸한테 어떻게 된거냐 물어봤는데 그냥 케이스를 끼운거라고 하더라 상식적으로 케이스를 끼웠어도 어떻게 핸드폰 자체가 달라질 수가 있냐 그 땐 시험기간이라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아이가 어떤 경로로 구한건지 알아야겠다 는 말이었어요
~~~
저는 기계 쪽으로는 아예 문외한이고 평소에 딸 핸드폰에 관심도 없었기에 아예 몰랐어요"

케이스 바꾼거를 남편분이 기말고사때 봤다면서요 ㅋㅋㅋ 근데 어제 케이스 바꾼걸 자랑했다고요??? 그냥 지어낸거 아니에요??? 진짜 어제 자랑했으면 이렇게나 지 딸을 욕하고 까내리고 자기합리화 하고싶으신 아주머니가 과연 본문에 안적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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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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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이스북에서보고 이런 미친부모가 다 있나싶어서 비밀번호 찾아가면서까지 로그인하고 댓글쓴다. 고3이라는 이유로 헛짓할까봐 용돈도 조금줄것같은 인성인데 그 돈 모으고 모아서 핸드폰바꾼게 부모한테 질타받을짓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이거 하나만 봐도 그동안 얼마나 애를 쪼아댓으면 애가 눈치도보고 마음에도없는 소릴하고 몰래 바꿨겠냐. 고3 운운하는거보니 행여 부모로서 아이가 공부에 집중하지못할까봐 였다면 잘 다독여서 오히려 흐트러지지않게 지지해줘야되는거 아님? 독재자도 아니고 말안하고 샀다고 눈뒤집어진거보니까 그냥 애만 안쓰럽다. 그리고 용돈은 쓰라고 준돈아닌가? 애가 용돈내에서 잘모으고 산건데 무슨 권리로 뺐는건지? 단지 부모라서? 아님 내가 준돈이니까? 기만이라는 단어 자체부터 자식이 아닌 소유물, 노예, 대리만족정도로 애를 바라보는것같음. 추가글 올린거보니 정신상담 꼭 받으시길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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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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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북에서 보고 달려 왓어 나도 아이엄마라서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건 부모가 그렇게 상황을 만들었잖아 왜 거짓말을 했을까 생각해야지 왜 아이의 입장은 한번도 안되어 주는거야?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는 아이가 어딧어 상황을 만들어 주니까 하는거잖아 그리고 부모의 교육이 틀렸으니까 거짓말을 하지 아이가 잘못을 하면 내탓이 크다라고 생각하지 않나? 아이는 스스로 자라는 거야? 그아이의 거울이 누구라고 생각해? 아빠가 가부장적이면 엄마가 더 아이입장에 있어줘야지 노후가 탄탄하시다? 사람 앞일 모르는거고 암만 돈이 있어도 가족이 그리운 법이야 주변에 할머니, 할아버지 안계셔? 그리고 아이한테 양육비 운운하지말고 낳았으면 사랑과 책임감으로 키우는거야 당연히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가르치고 즐기게 해야지 왜 자기들이 낳아놓고 부모 갑질이야? 이 수많은 댓글들이 나와 같은 말이겠지 아는데도 남기는거야 다시한번 되새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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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9.07.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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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니딸말을 한번 들어보고 싶다 부모갑질 졸라 쩌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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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잉 2019.07.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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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말이안나온다 ㅋㅋㅋ님이 얼마나 말이안통했으면 고장났다고 님한테 말을안할까요?ㅋ 도대체 어느부분이 부모를 기만했다는건지 ㅋㅋ 부모노릇은 제대로하시나요? 진짜 우리애들은 저렇게 불쌍하게안키워야지!! 님같은 엄마 안되게 노력할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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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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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은 준거지 맡겨놓은게 아니잖아요? 내가 딸이었으면 돈모이는대로 집나갔다ㅋㅋ저런 집구석에서 어떻게 사냐.. 딸이 진짜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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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 2019.07.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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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자작아니면 진짜 완전체쓰레기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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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2019.07.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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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읽었는데 엄마하는 사람 진짜 웃긴다. 용돈 한번 주면 그 사람 돈 되는거라 금품 갈취에요 부모라는 사람이 참 못됐네 아이폰 판다고? 그럼 그돈 딸 줄거니? 내생각엔 안줄거 같은데 지가 꿀꺽 하겠지 나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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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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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생각으로 판에 올리신거에요 ? ㅋㅋㅋㅋ 왜? 사람들이 당신한테 어휴 그러셨어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ㅠㅜ 딸이 잘못했네 ! 이럴 줄 아셨어요 ? 딸이 엄마앞에서 엉엉 울면서 얘기하는데 어떻게 된게 자길 기만했다하면서 화가 날 수 있죠? ㅋㅋㅋ 딸을 대체 뭐로 보길래 ... 정상적인 부모면 딸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생각하고 자기가 실수한 부분이 있진 않았을까 할거에요. 근데 뭐가됐든 거짓말한게 나쁘다? 자기입으로 딸의 돈인데 뭐라할거 아니라해놓고 폰을 뺏긴 왜 뺏어요? 정상맞아요 진짜 ?? 딸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속상할거같은지 생각 좀 해요... 딸 속은 지금 곪아서 문들어졌겠구만...ㅋ 사람들이 당신 생각에 반대하면 자기문제라고 한 번쯤은 돌이켜볼만한데 우째된게 ㅋㅋㅋㅋㅋ 변명만 늘어놓네 그놈의 자존심때문에? 어후 속터져 정말 ... 딸래미 얼마나 속상했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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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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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 다뱉으면 연끊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지들좋아서 짓거리해서 지들 즐겨서 낳은애를 갔다가 책임져야지 돈들인다고 생색 오지게 내시네 ㅋㅋㅋㅋㅋ 나중에 딸도 커서 님 틀딱되면 똑같이 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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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9.07.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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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하고 딸하고 차별하면서 살았는지 글만 봐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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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9.07.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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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부모 맞는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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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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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은 님한테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 지들이 마음대로 싸질러 낳아 키워놓고 책임 회피하면 다인가요,,?? 용돈이 본인 주머니에서 나왔다니 그걸 말이라고 하시는 건지.. 용돈 주는 거 본인 쓰고 싶은 곳 있었을 텐데도 휴대폰 바꿔야지 하고 따박따박 모아 샀을 생각하니 마음아프네요 님 배아파 낳은 자식 아닌가요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전까지는 모부로서 당연히 책임져야하는 거랍니다.. 그건 상식이죠 이런 댓글들 보고 화난다고 괜히 딸한테 화풀이 하지는 않을까 무섭네요 평소에 얼마나 눈치를 주고 살았으면 그렇게 거짓말을 했을까요? 딸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 참 자식 키울 자격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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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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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저래 진짜...어차피 댓글 보고 반성할 생각 없었으면 글 왜 올리셨어요?ㅋㅋㅋㅋㅋ 보는내가 다 짜증난다; 딸래미한테 폰 이지경 될때까지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새폰으로 바꿔줘도 모자랄 판에 용돈모아 산거까지 뺏고 염병났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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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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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요 아줌마; 가장 큰 문제는 딸이 거짓말한게 아니라 당신들이 애 학대하는거에요;; 보통 여유가 있는 집에선 뒷면이 깨지면 그냥 수리점 가거나 수리비가 비싸고 약정이 끝났으면 새걸 구입해요 그걸 케이스로 가리는게 아니라; 평소 부모행실이 어떻길래 고3 애가 친구한테 말해서 몰래 핸드폰을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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