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추가)라면 푹 익혀드시는분 없나요?

ㅠㅠ (판) 2019.07.20 18:13 조회169,20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전부터 제가 뭘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고 하면
왜? 이상해~ 그게 왜 좋아? or 싫어?
이러긴했는데
그전까지는 누구나 호불호갈릴수 있는거다 라고 생각했던거라 그냥 넘겼는데
어제는 자기는 여지껏 저처럼 먹는 사람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하도 강력!! 하게 얘기하길래
정말 나말고는 없나?ㅠ 싶어서 물어본건데
저말고도 푹 익힌면 좋아하시는분들 많아서 위안되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친구가 제 취향 무시하고 타박해도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이젠 그만할래요ㅠ

(본문)

저는 굵은면 라면 기준시간보다 오래 익혀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오늘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상하단 소리 들었네요

전 알덴테 같은 면 식감 안좋아하고
푹 익힌거 좋아하거든요ㅠ
라면도 너구*같은거 기준시간 5분이면 8분정도 끓여서
먹는데 할머니도 그렇게 안먹겠다면서
취향 이상하다는며
대부분 꼬들꼬들한거 좋아하는게 당연하다는데

혹시 푹 익힌 라면이 취향이신분 없나요?ㅠ
474
5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사람찾아요] [하ㅋ] [글쎄]
20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ㅡㅡ 2019.07.20 18:40
추천
199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라면은 본인이 끓일거 아니면 끓여주는대로 먹는거에요. 지가 끓일거 아니면 입 다물어야함.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2019.07.20 20:04
추천
16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라면 끓이는 알바 해봤는데요. 가끔 번호표 들고 찾아 오셔서 따로 부탁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계란이나 파 넣지 말아달라. 물 적게 넣어 달라. 푹 끓여달라. 어려운거 아니니까 들어 드렸는데요. 라면 수천 그릇 끓여본 결과 의외로 푹끓인 라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거예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그런 부탁 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냥 주는대로 먹는 사람이 대부분일꺼예요. 대충 떼우는 음식이니까. 근데 그렇게 일부러 찾아와서 말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일부러 말하지는 않지만, 푹 끓인 라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숨어 있을꺼란 말이죠. 라면엔 정석이 없어요. 꼬들한게 정석이 아녜요. 그냥 좋아하는대로 드시면 돼요.
답글 12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19.07.20 18:29
추천
142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걍 개인의 취향임. 나도 꼬들꼬들한 면 별로임. 친구를 빨리 손절해야할듯.
취향의 다양성을 인정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귓방맹이좀 맞아야 정신차림.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7.26 22: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걸 다 푹 익힘 ㅋㅋㅋ 밥고 국수,칼국수,찜류 등등
답글 0 답글쓰기
2019.07.23 09: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매운라면에 설탕 2아빠숟갈로 먹는데 나같은 사람 한명도 못 봤어요.. 남편이 처음 보고 기겁했어요.. 나랑은 라면 같이 안 먹어요.. 다른사람한테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내 취향대로 먹는건데 뭐 어떤가요. 그래서 저는 밖에나가서 라면은 안 먹어요.
답글 0 답글쓰기
신이난닷 2019.07.23 07: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들익힘 밀가루냄새라고 해야하나 싫어요. 밖에서 사먹을때 면 푹 익혀달라 당부하는데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7.22 23: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푹 퍼진라면이 좋은데욘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7.22 23: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푹 익힌 면 취향 있죠. 왜 없겠어요. 보통 60대 이상들이 그런 취향이죠.
답글 0 답글쓰기
2019.07.22 22: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엄마는 처음 물 끓일때부터 면을 넣고 끓이시던데..(찬물상태일때부터)특이하다곤 생각했지만 이상하다곤 생각해 본적 없는덕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19: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퍼진라면.좋아하는데.친구들이랑 끓여 먹을땐 내맘데로 더익혀서줌 ㅋ잘끓였다고 잘만먹던데
답글 0 답글쓰기
ㅡㅡㅏ 2019.07.22 19: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푹 ~~~ 욱 좋아함 ㅋㅋ ㄴ ㅓ구리 엄청 좋아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ㅎㅅ 2019.07.22 18: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꼬들도 맛있고 푹익힌거에 계란푼것도맛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18: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지금은 꼬들꼬들한 걸 더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푹 익힌 걸 좋아했었어요. 본인이 못봤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님 친구분이 더 이상한듯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16: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용 ㅋㅋ 그래서 술안주로 밖에서 라면 시키면 전 좀 기다렸다 먹어요. 푹 익혀먹는다고 꼽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 자기 취향이죠. 면이 푹 퍼진게 젤 맛있어요 저는 ㅎ
답글 0 답글쓰기
ab 2019.07.22 14: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라몃 푹 익힌거 좋아해요 밥도 좀 질은 밥 좋아하고 시리얼도 우유붓고 좀 기다렸다 먹는데 먹을줄 모른다는 둥, 할머니라는 둥, 이상하다는 둥 그런소리 많이들어요. 내 입엔 그게 맞다는데 왜들 그러는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14: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물과함께 몽땅 다 때려넣고 첨부터 끓여 불려먹음 분게좋아 좋다고 내취향이라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행복한오리 2019.07.22 14:0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분식점 가서도 라면 퍼지게 해서 달라고해요 꼬들면 싫어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13:4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조아해용 퍼져야 먹음 ㅋㅋㅋㅋㅋ꼬들꼬들한거 절대안먹음
답글 0 답글쓰기
stew234... 2019.07.22 12: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푹읽혀먹는데 덜익었을때 밀가루냄새? 그게 넘싫어요 그래서 푹읽혀먹는게 좋아요 ^^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12: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 아버지는 라면을 푹 과서 드시는데 ㅎㅎㅎ
답글 1 답글쓰기
수수 2019.07.22 12: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요ㅋ 솔직하게는 극수처럼 푹 퍼져 부드러운 일자 면 될 때가 제일 맛있어요. 성질이 급해서 그 때까진 못 기다리지만
답글 0 답글쓰기
2019.07.22 12: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남편이요!ㅋㅋㅋ 저는 꼬들이 좋아하구 그래서 라면 끓이면 저먼저 먹고 남편은 아기랑 놀로 다시 교대해서 저는 아기랑 놀고 남편은 퍼진라면먹어요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12:0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푹 익혀서 입에 넣자마자 거의 씹힐게 없는 상태를 좋아합니다! 남이사 익혀 먹든 쫄여먹든 먹는데 감내라 배내라하는거 싫음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