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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라면 푹 익혀드시는분 없나요?

ㅠㅠ (판) 2019.07.20 18:13 조회16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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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제가 뭘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고 하면
왜? 이상해~ 그게 왜 좋아? or 싫어?
이러긴했는데
그전까지는 누구나 호불호갈릴수 있는거다 라고 생각했던거라 그냥 넘겼는데
어제는 자기는 여지껏 저처럼 먹는 사람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하도 강력!! 하게 얘기하길래
정말 나말고는 없나?ㅠ 싶어서 물어본건데
저말고도 푹 익힌면 좋아하시는분들 많아서 위안되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친구가 제 취향 무시하고 타박해도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이젠 그만할래요ㅠ

(본문)

저는 굵은면 라면 기준시간보다 오래 익혀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오늘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상하단 소리 들었네요

전 알덴테 같은 면 식감 안좋아하고
푹 익힌거 좋아하거든요ㅠ
라면도 너구*같은거 기준시간 5분이면 8분정도 끓여서
먹는데 할머니도 그렇게 안먹겠다면서
취향 이상하다는며
대부분 꼬들꼬들한거 좋아하는게 당연하다는데

혹시 푹 익힌 라면이 취향이신분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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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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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7.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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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라면은 본인이 끓일거 아니면 끓여주는대로 먹는거에요. 지가 끓일거 아니면 입 다물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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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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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라면 끓이는 알바 해봤는데요. 가끔 번호표 들고 찾아 오셔서 따로 부탁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계란이나 파 넣지 말아달라. 물 적게 넣어 달라. 푹 끓여달라. 어려운거 아니니까 들어 드렸는데요. 라면 수천 그릇 끓여본 결과 의외로 푹끓인 라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거예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그런 부탁 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냥 주는대로 먹는 사람이 대부분일꺼예요. 대충 떼우는 음식이니까. 근데 그렇게 일부러 찾아와서 말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일부러 말하지는 않지만, 푹 끓인 라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숨어 있을꺼란 말이죠. 라면엔 정석이 없어요. 꼬들한게 정석이 아녜요. 그냥 좋아하는대로 드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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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7.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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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인의 취향임. 나도 꼬들꼬들한 면 별로임. 친구를 빨리 손절해야할듯.
취향의 다양성을 인정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귓방맹이좀 맞아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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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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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걸 다 푹 익힘 ㅋㅋㅋ 밥고 국수,칼국수,찜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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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전 2019.07.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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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 어쩜저랑 취향이 똑같죠? 혹시 이것도 비슷한지 저도들익힘 밀가루냄새같은게나서 좀 탱탱하게 익혀먹습니다 그리고꼬들면은 씹었을때 밀가루튀긴 맛밖에안나고 위로넘어가도 소화가 왠지 잘 안될거같은 느낌이들구요 국밥먹을때 고추장 다데기 올려서 나온건 고추장 숟가락으로 떠서 밥뚜껑에 덜어내고 본래고유의 국맛으로먹습니다 선호하는 맛은 분명히 있지만 왠만하면 그 음식점 만의 냄새. 맛스타일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아무것도 넣지않은 순수 그대로 먹구요 (왠만하게 싱겁지않은이상 소금도 x)보통 국밥에서 만큼은 건더기보다는 국물을더 좋아합니다 그외에는 고기류 당연히 액체보단 고깃덩어리를 좋아하고요 그리고 저는 개고기 즉 보신탕같은건 안먹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그 개의 고유의 땀냄새 체취냄새는 어떤 조미료와 푹 우려내도 개냄새가 나서 보신탕은 지금도 못먹고 살고있습니다 그외에 저는 음식 알레르기는 없지만 개불과 멍게등 심한 바다냄새가 나는 해산물을 제외한 모든 음식을 거의다먹습니다 특히 많이 좋아하는 음식은 통생마늘과 절인 양파 호박잎 쌈.그리고 채소류 온갖 나물 상당히 좋아하고요 그외에 고기를 엄청 좋아합니다 햄과 스팸 솔직히 맛없다고 생각하고요 전 오로지 눈으로 봤을때 신선한 생고기를 확인하고 그걸 해먹거나 요리로 나오는 고기류만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싫어하는 채소는 가지를 못먹고요 홍어도 유일하게 못먹는 음식입니다 당연히 취두부같은것도 못먹고요 생선도 잘먹습니다 결론은 저는 라면 꼬들하고 덜익은 라면보다는 불거나 많이 익은 라면을 맛있다고 생각하는 몸좋은 청년 댓글 남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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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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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매운라면에 설탕 2아빠숟갈로 먹는데 나같은 사람 한명도 못 봤어요.. 남편이 처음 보고 기겁했어요.. 나랑은 라면 같이 안 먹어요.. 다른사람한테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내 취향대로 먹는건데 뭐 어떤가요. 그래서 저는 밖에나가서 라면은 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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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닷 2019.07.2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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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들익힘 밀가루냄새라고 해야하나 싫어요. 밖에서 사먹을때 면 푹 익혀달라 당부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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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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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푹 퍼진라면이 좋은데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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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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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푹 익힌 면 취향 있죠. 왜 없겠어요. 보통 60대 이상들이 그런 취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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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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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엄마는 처음 물 끓일때부터 면을 넣고 끓이시던데..(찬물상태일때부터)특이하다곤 생각했지만 이상하다곤 생각해 본적 없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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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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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퍼진라면.좋아하는데.친구들이랑 끓여 먹을땐 내맘데로 더익혀서줌 ㅋ잘끓였다고 잘만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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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ㅏ 2019.07.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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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푹 ~~~ 욱 좋아함 ㅋㅋ ㄴ ㅓ구리 엄청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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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2019.07.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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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종원 아저씨 라면 오버쿡 좋다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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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 2019.07.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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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꼬들도 맛있고 푹익힌거에 계란푼것도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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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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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지금은 꼬들꼬들한 걸 더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푹 익힌 걸 좋아했었어요. 본인이 못봤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님 친구분이 더 이상한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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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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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라면 반개 푹~~~ 익혀서 거기에 그대로 밥 반공기 말아서 죽같이 먹는거 좋아하는데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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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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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용 ㅋㅋ 그래서 술안주로 밖에서 라면 시키면 전 좀 기다렸다 먹어요. 푹 익혀먹는다고 꼽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 자기 취향이죠. 면이 푹 퍼진게 젤 맛있어요 저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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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요 2019.07.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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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생각만 맞다고 고집하는 꼰대같은 친구네요.. 다른걸 왜 틀리다 하는걸까.. 쯧쯧.. 전 그날그날 라면에 따라 면 상태 달리해먹어요ㅋ 그런 시덥잖은걸로 자존감 흡혈당하지 마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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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2019.07.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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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라몃 푹 익힌거 좋아해요 밥도 좀 질은 밥 좋아하고 시리얼도 우유붓고 좀 기다렸다 먹는데 먹을줄 모른다는 둥, 할머니라는 둥, 이상하다는 둥 그런소리 많이들어요. 내 입엔 그게 맞다는데 왜들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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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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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물과함께 몽땅 다 때려넣고 첨부터 끓여 불려먹음 분게좋아 좋다고 내취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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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행복한오리 2019.07.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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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분식점 가서도 라면 퍼지게 해서 달라고해요 꼬들면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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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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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조아해용 퍼져야 먹음 ㅋㅋㅋㅋㅋ꼬들꼬들한거 절대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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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234... 2019.07.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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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푹읽혀먹는데 덜익었을때 밀가루냄새? 그게 넘싫어요 그래서 푹읽혀먹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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