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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귀가시간 집착때문에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미치겠다 (판) 2019.07.21 00:02 조회35,665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음슴체 가겠슴다

본인 31살 여자
부모님이랑 같이 삼

여태 한번도 12시 넘어 집에 들어간적없고
술도 안좋아해서 안먹음
술 먹고 어디쓰러질 일도 없음
학창시절이나 대학생활하면서 한번도 사고친적 없고
착실하고 착한딸로 살아옴

근데 엄마가 귀가시간에 너무집착함
안오면 카톡에 전화에.. 난리침
어디냐 언제오냐 5분 카톡 늦게봤다고 난리치고

남자친구 만나는날에는 그게 더 심해짐
걜 뭘 믿고 늦은시간까지 만나냐

오늘도 대판 싸운게
11시에 엄마 톡 보냈는데 못봄
5분뒤에 어디냐 언제오냐 답장안하냐 카톡카톡카톡
집에는 11시 30분에 도착했고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아니고
왜 그러냐고 했음
걱정하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심하다고

그랬더니 다른엄마들도 다 이런다면서
나보고 미쳤다고
이럴거면 통금시간을 10시로 한다함(???)
엄마가 미친거아님? 그래서 대판싸우고 말안하는중
돈도 모은거 있는데 독립할까도 생각중
안보내줄거 같기도하고 또 한번 대판 싸울듯함

우리엄마 같은 엄마가 있음?
설득하고 말하려고 해도
자기말이 맞는거라고, 말이안통함
어떤엄마가 딸이 11시넘어 안들어오는데 걱정안하냐고
무한반복중임, 나보고 간땡이가 붓고 정신 나갔다고

이정도면 엄마 불안장애 있는거 아닌가요?
엄마땜에 제가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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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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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어서까지 독립 못하는 남녀는 밥 청소 빨래하기싫어서가 80퍼
독립 못하게 하는 건 잘 듣고 일찍 들어오라는 건 부당하게 느껴지나봐?ㅋㅋㅋㅋ
합리화 그만하고 독립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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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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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 보수적 이니 남친이랑 관계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을텐데 관계하는데 밤 낮이 있다고 보나?ㅋㅋㅋ 하려고 마음 먹으면 낮에도 한다 그리고 아무리 통금 운운하고 옥죄는 부모님 이라도 딸이 20대 중반 정도 넘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그러면 딸이 성경험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 다만 했어도 나만 몰랐으면 하는 마음이지 그 나이 먹도록 연애나 관계 경험 없는게 이상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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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ㅊㅊ 2019.07.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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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글 남겨봤자 나오는 소리는 '독립해라' 이거 하나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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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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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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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로 엄마가 그때까지 연락 없이 안 들어오시면 어떨 것 같아? 넌 걱정 안될 것 같아?? 난 그때까지 연락도 없이 늦는데 연락 한번 안하고 걱정도 안 한다면 더 문제일 것 같은데... 넌 니가 뭘 하든 신경 안 쓰는 엄마가 더 좋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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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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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도 아니고 31살.. 이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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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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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딸래미가 동거를 하든 말든 가만히 놔두는 네이트판녀들 같은게 좋아보이냐? 난 네이트판에 맨날 남자랑 동거한단 애들 보면 부모도 없나 싶음 니네부모 지극히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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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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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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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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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아까워서 독립안하는걸로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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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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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돌아버리는줄앎 진짜 엄청싸웠는데 해결안됨 그냥 집나와서 내맘대로 삼 내맘대로 사는게 답임 새벽에 나가서 먹을거사오고 티비 막 켜놓고 그러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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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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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 넘어 애도 아닌데 왜 엄마한테 얹혀살면서 걱정시킴?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에 딸자식이 11시 되도록 안들어오고 톡도 안읽으면 사람 미치지 안미침? 내동생이 그쪽같았는데 그건 20대 중반때까지고.. 자기도 나이들며 철들었는지 엄마 걱정 안시킴. 제때제때 연락하고, 행실 똑바로 했어보ㅓ. 부모가 저 걱정 하는지. 나랑 비슷한 나이같은데.. 제발 철 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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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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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도 나이고 그냥 독립하세요. 그상태로 있으면 있는 남친도 떠납니다. 엄마가 다신 안본다 난리쳐도 그냥 눈 딱 감고 나가요. 엄마 소유물 아닌 본인인생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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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ㅁㅎ 2019.07.2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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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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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2019.07.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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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이고 젊은 시절을 살아본 경험으로 솔직히 말하면, 남자는 죽을 때까지 위험한 동물입니다. 영화 속의 점잖은 매너 있는 남자? 웃기는 소설이고, 젊고 예쁜 여자를 보면 무조건 눈이 돌아가는 것이 남자고, 어둡고 아무도 없는 외진 곳에서 마주치면 바로 짐승으로 돌변할 수 있는 것이 남자입니다. 단지, 자신의 앞날을 위해서 자신을 억누르며 참는 것이고, 그걸 못 이기면 성폭행으로 이어집니다. 인내심이 부족한 연약한 사람이 성범죄자가 되는 것이지 따로 성폭행할 수 있는 남자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교수, 법관, 아는 친한 오빠 등 아무도 단 둘이 있으면 안심 못합니다. 조심하세요! 겉으로 위선떠는 사람들 많지만 남자는 늑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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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 2019.07.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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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가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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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2019.07.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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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시간에는 돌아다니는 사림이 별로 없고, 어디서 무슨 일을 당할지 부모는 딸이 들어올 때까지 가슴이 두근 거리고 잠도 못 잠. 아들은 혹시라도 친구들과 어울려 무슨 사고라도 칠까 봐! 실제로 여자들은 남자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납치 가능함. 남자들 힘은 여자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임. 솔직히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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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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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엄마=울엄마. 11시까지면 양호한건데. 울 어메는 밤9시만 되도 난리남. 11시에 들어가면 쓰러질거임.

저도 정신병 올거같아서 독립해서 산지 오래됐어요. 31살인데 왜 같이 살아요? 님도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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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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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금시간 공감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독립이 답입니다ㅎㅎ저도 비슷했어요 남자친구 있을땐 부모님이랑 더 자주 부딪히는 상황도 생기고 답답했는데 독립하는순간 해결되더라구요 대신 저는 혼자 다 준비하지도 않고 부모님께 통보하듯이 말씀드리진 않았어요 돈 모으고 이제 경제적으로도 준비도 된것 같고 결혼하기전에 한번 독립해서 살아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부모님도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알아보고 준비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독립하고 나면 막 자유롭게 밤 늦게 다니고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집에 오면 귀찮고 피곤하기도 하고 요즘 세상이 무서우니까 밤에 집 밖에 잘 나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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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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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도 조금만 연락 덜 받고 놀다가 가고싶은건 아는데 부모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감. 쓰니 스트레스 엄청 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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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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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4년만 기다려봐요 왜 일찍 들어오냐고 잔소리할테니까ㅋㅋㅋ 그때까지 못기다리겠으면 그냥 독립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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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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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생때까진 통금시간 8시,그이후론 통금 열시엿어요..외박 절대안되고 조금이라도늦으면 전화에 문자에..독립도못하게하셨어요 전.그래서 결혼을일찍했어요 엄마한테서 벗어나고싶어서;25살에 결혼하구 1년잇다가 애 가지구 27살에 애낳고 지금 제나이 31살인데 결혼한지금이 훨씬좋아요ㅎ남편이 엄마가어떻게햇는지 알고있어서 남편은 가끔 친구랑 1박2일로 놀러도 갓다오라그러구 가끔 친구들만나러나가도 전화 일체안하거든요ㅎ 전 하고싶은걸 결혼하고 다하구잇어요..지금이 너무행복해요 저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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