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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며느리

ㅅㄷㅅㄹ (판) 2019.07.21 03:31 조회92,95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돌쟁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시댁과는 사이가..음 그닥 좋지는 않아요
항상 뒤에서 (남편에게) 말이 많은 스타일 이에요
그렇다고 제게 티를 안내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딱 거슬리는 스타일
정말 1부터 100까지 할말 많지만 너무 길어지니 패스할게요

처음 결혼을 결심했을땐 시댁에도 잘하고싶은 마음이 컷어요
예쁨받는 며느리가 되어야지 했는데
결혼후 1년2년이 지날수록 이기적인 모습에 지쳐가서
이제는 될대로 되라 하는 며느리에요


이번에 여러사정으로 시댁에 1주일간 머물게 됬어요
물론 저는 너무 싫었지만 첫손자를 보여주고싶어하는 효자병 남편때문에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저도 같이가게 됬어요
1주일동안 있으면서
정신적으론 힘들었지만 손하나 까닥안했어요
밥차려주시면 먹고 설거지는 제가.
밖에 외식가면 저희가 식사사고
저희 자는 방만 닦고 우리 빨래만 하고
아기 이유식만 만들고 치우고
그렇게 1주일있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은 욕대로 먹는중이에요
이것저것 태클에
별 말같지도 않은것들의 뒷담화


어차피 잘하려노력해도 먹는욕
몸이라도 편했으니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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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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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ㅠㅠ 2019.07.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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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거 다했구만 뭘 안해요???난 또 앉아서 차려주는 밥상받고 다먹고 남 그자리에서 수저만 내려놓고 바로 일어나는줄 알았네...님 안한거 없어요 할거 다했어요 친정에서 가정교육 잘 받았네 어른이 차려주신 밥 감사히 먹고 설거지하고 나가서 삭사 대접하고 본인이 자고난 방 정리하고 청소하고 애기 이유식 잘 만들어먹이고...뭘 안한거죠?다 잘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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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ㅍㅋㅋ 2019.07.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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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뭘했는데요? 자기네 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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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화우 2019.07.2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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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안했다면서요. 근데 설거지는했어요? 밥도 쓴이네가 사고? 방청소도 쓴이님이하고? 안한건 밥차리는거밖에없는데요? 남편놈집아닌가요? 그럼 남편이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돌려야하는거아니에요? 밥도 설거지도 청소도 안하는게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거아니에요? 밥말고,(시부모방 청소)빼고는 다했는데???나 진짜 궁금해서요 이게 아무것도 안한거라고요????아님아... 너무 당당하게 적어놓으셨는데 고구마에요 ... 아님 남편놈한테 가스라이팅을 많이당해서 세뇌당하신건가 아무것도안한걸로!?
효자병걸린 남편보고 혼자 애데리고가서 보여주라그래요 그동안 쓴이님은 친정가시고..... 남편놈은 미친거야뭐야 즈그집가서 몸은편안~하게 효도하는 정신만 줄창냈겠네 ㅉㅉㅉㅉ 다음주는 친정가서 남편놈부려먹으세요 니가 솔선수범해서 모범을 모이라고 니는 얼마나 잘하나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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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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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서 뭘 더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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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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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안했다는거야?? 나도 평소에 딱 저정도하는데 할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자기방도 치우고 설거지 하면 되는거아님? 도대체 뭘 얼마나 더해야하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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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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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다하셨는데, 뒷말이 뭐라고 나와요? 하여간 대한민국 시모들은 며느리가 아니라 무슨 어느집 종년데려온냥 가만히 있는 꼴을 못봐요 ㅡㅡ 진짜 지 딸내미들 자기보다 더 독한 시모만나서 졸라 고생해봐야 불쌍한 내새끼 하지 ㅡㅡ 아우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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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2019.07.2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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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일 다 핬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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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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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건 다 했구만 내 집도 아닌 집에서 뭘 더 해요?ㅋㅋ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거면 후자를 택하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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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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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도태될 거 며느리가 고생해서 임신과정 겪고 목숨걸고 출산해서 손주낳아 거기에 아들 성까지물려줘 .떠받들지는 못할망정 ㅉㅉ 시가에서 서열취하위 취급받고 사는 게 일상이니 판에 결혼 잘했다고 시댁부모님 너무좋다고 올라오는 거 보면 그냥 결혼한 남자들이 처갓댁에서 받는 취급임;; 사람취급받는 거에 고마워하게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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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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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색기 멱살잡고 다시는 안간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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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07.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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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자남편이면 효자아들과 애기만 보내고 님은 친정을 갔었어야죠ㅡㅡ 뭐하러 같이가요ㅡㅡ 절대 가지마삼 안보는것이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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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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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요. 그래야 자꾸 가잔 소리 안하고 오란 소리 안해요.
시댁은 잘해봐야 소용 없다는거 잘 아시는거 같네요.
저도 며느리이고 딸 하나 있지만
딸한테도 착한 며느리 같은거 할 생각 말라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니네 엄마가 그리 가르쳤냐??? 하면
네~~! 대답하라고 시켜요.
그 욕 내가 다 먹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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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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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저딴 시가를 왜 보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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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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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저렇게 하면 욕먹는거에요?? 나도 똑같이 저렇게 한 적 있는데?? 그때 시댁 동네 어르신들이, 요즘 며느리들 저렇게 시댁에 오래 내려와있는거 쉬운거 아니라고 잘했다고 시어른들 좋아하시겠다는 소리 들었는데 글쓴이 뭔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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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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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래도 불편해서 시가에 아예 안갑니다.
한국의 풍습이 오히려 고부지간 사이를 벌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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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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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되는 거 완전 싫음.. 억울함.. 내가 뭘 잘못해서 눈치를 봐야 되고, 이런 얘기를 들어야 되는지. 그에 반해 사위는 우리 집 가면 당연하게 차려 준 밥 먹고 쉬고 싶을 때 쉬어도 고마운 사위 소리 듣는데. 아. 꼭 이런 글 쓰면 '당연히 시댁이 해준 게 있으니 그렇겠지'라는 부류들 있는데 우리 부부 재산의 95%는 나╋친정지원. 근데 보면 웃긴 게 없는 집이 유세는 더 부리더라는. 우리 친정 부모님도 시부모님이지만 우리 오빠 부부 명절에 안 옴. 맞벌이가 길게 쉬는 날이 얼마나 된다고 굳이 오냐고. 요즘에 맘만 먹으면 주말에 볼 수 있는데 하심. 우리는 우리끼리 놀 계획 있으니 자식은 자식 가족끼리 놀으라고. 안타깝게도 우리 시댁은 그런거 없고 한번 친정 먼저 간다고 했다니 눈물 바람을 쏟으셨음. 시부모 무시하고 눈치 준다고. 무시하고 눈치 주는 건 그쪽들 같은데 왜 나한테 덤탱이를 씌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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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녀판남 2019.07.2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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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남편 욕은 왜 하는거지? 일하러 갔다와서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다 해줘야 함??
아니면 욕 처먹는데 실드 안쳐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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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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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부갈등 심한 집 보면 다 이런식.. 양쪽다 똑같음. 서로 한가지도 지면 어디 사단이라도 나는지 아주 남보다 못하게 니꺼 내꺼 가림. 피곤하다; 그냥 그런 집들 보면 결혼은 왜했는지 며느리는 왜 들였는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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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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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혹시 장애인이에요? 양 팔 못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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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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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뭐해요? 할 도리 다 하고 계신데 무슨 욕을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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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영이 2019.07.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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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만해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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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07.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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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 하면 밥준비도 하시나요? 밥차려주셔도 가기싫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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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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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친정에서 식사마다 설거지하고 자기 방닦고 빨래하고 외식비 냈으면? 세상에서 둘도 없는 착한 사위, 일등 남편 소리 들었을텐데? 왜 며느리는 다 하고도 ‘손하나 까딱 안한’게 되고 욕을 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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