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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안익었다고 머라하는 남편

(판) 2019.07.21 03:40 조회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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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년된 새댁입니다
몇시간전에 싸웠는데 답답해서 조언좀 해주세요
퇴근후 집에와서 영화다운받아 보기로해서 남편이 고르고 있었고 저에게 토스트를 해달라고하여 토스트기에
식빵구워 쨈발라줬어요( 자주 해먹어요 늘하던대로)
근데 남편이 한입 먹기도 전에 빵 안구웠냐길래 구웟다고 하니 귀찮아서 대충했냐는 말을 하길래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제가 비빔면 끓여준적이 있는데 면이 덜익었다면서 정색을 했거든요 그때 비빔면 얘기까지 꺼내면서 ;;
빵이 안바삭해도 타이머 그대로 했고 귀찮게 한거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말하니 기분이 나빠져서
“그냥 영화보지말자”( 짜증섞인말투)고했더니
그때부터 또 시작이니 하면서 화를 내기 시작해서
싸우기 싫어서 그만하라고 했더니 저한테
누가 시작했는지 생각해보라네요
솔직히 남편은 짜증한번내면 절대 못받아주고 화내는성격이에요 그러면서 제가 별일 아닌거에
짜증내서 원인제공을 한다네요
화내는거 보기도 싫고 그만하자고 방으로 들어왔더니
밖에서 한숨쉬면서 사람안바뀌니 어쩌니 하는데 본인 생각은 안하고 너무 답답하네요 자기는 그냥 한말인데 누가 분위기 흐렸냐고
늘 이런식으로 싸웁니다 성격이 너무 안맞는거같아요
ㅠㅠ

남들은 신혼이라 좋을때네 하는데 정작우리는
그동안 엄청 싸우고 풀고 반복하며 지내는데 저는 나름 맞춰가는 중일거야 하며 애써 스스로를 위안해보지만
매번 싸우고 일이생길때마다
너무 지치네요

누가 잘못인지 따지는거도 우습고 저도 좋게말하고 넘어갈수 있었지만 짜증한번내면 화내는 남편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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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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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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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도 그지랄이면 니가 해서 니 입맛에 맞게 만들어 처먹으라고 하세요 앉아서 차려준 음식만 받아먹는 주제에 쌩트집을 다 잡네요 저같으면 그 말 듣자마자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다 갖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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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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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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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먹으려고 끓이면 안익은대로 수더분하게 먹고 다음에 잘맞춰야지 생각하는데 라면 익히는 거 토스트 굽기정도가 일생일대의 과업이면 직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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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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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향 맞추기 어려우니까 직접하는게 좋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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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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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한테 해주던 음식 타박하면 무조건 바로 뺏어요 수거후 버려요 싫으면 직접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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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영이 2019.07.2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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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좀 참아요.어떻게 서로 예의도 없이 싸워봐야 둘이 손해고 결혼했으면 서로 예의를 갖추세요. 둘이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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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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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토스트는 영원히 안 해 먹는걸로. 불평 한가지 할 때마다 그 음식은 영영 못 먹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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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ㅎㄷ 2019.07.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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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공감 받아본 적도 없는 거 같은데.. 어떻게 그런 남자랑 결혼이란 걸 하셨어요?
정말 너무 신기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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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 2019.07.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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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지면 평생 노예로 살게됨. 버릇 잘들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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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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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해줘요? 혹시나 나중에 해줬는데 또 이러면 뺐어서 바로 개수대에 버려요. 괜히 쓸데없이 시비를 걸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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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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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먹는걸로 ㅈㄹ이야. 울아빠는 엄마가 요리못해도 타박한번 안하고 다 잘 드셨고 내남편도 요리 못해도 그냥 끝까지 잘 먹는데. 어디서 개가튼게 못배워쳐먹었나. 먹는걸로 ㅈㄹ인가. 저 ㅈㄹ하는거 지 애미 애비 욕먹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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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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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걸로 지긋지긋 한거면 그냥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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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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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저희 친오빠가 그래요 라면끓여줬다가 그거때문에 2번이나 싸웠습니다 1번은 신라면말고 진라면으로 끓였다고;;제가 진라면만 먹거든요 오빠는 신라면 좋아하는데 내가 끓였으니까 내맘이지 오빠새퀴 ㅈㄴ죽이고싶음 또 언제는 라면 내가 끓여줬는데 끓일때 나는 라면부터넣고 스프넣는단말임 라면넣었을때 물양그걸로 조절해서,, 근데 스프부터 안넣엇다고 개 ㅈㄹ 함 오빠랑도 이런일있는데 남편이랑 이런일가지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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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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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쓰니는 그냥 만만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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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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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잘못했냐를 따질게아니라 둘다 이해심부족에 서로이겨먹겠다고 칼갈고있는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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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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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이 꼭 이랬는데 짜증나거나 화낼일 생기면 끝까지 따지고 성질부리고...지가 지 손으로 해먹지도 않으면서 해주는거 꼬투리나 잡고 다른 사람이 해주면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마음에 안들면 자기가 다시 해먹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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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 2019.07.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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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손목아지 오함마로 찍어내고싶다 지는손이없어서 못해쳐먹고 와이프가해주면 해주는대로 쳐먹어야지 시~발 손하나까딱안하는게 어디서 갑질을 할라고들어 지가뭐라고 임금이야? 지랄하고 어느시대에 멈춰사는인간이야? 엉덩이 뻥뻥 차서 저기 조선시대로 보내버리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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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2019.07.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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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좀 생각의 전환을 하고 싶은게 해주긴 해주시는데 좀 대충하시는 편이시죠??? 빵굽기상태라던가 면 익힘정도 보면 트집잡는거고 생각하면 트집이겟지만 또 이게 쌓이면 크게 터지는 문제라.... 매사 대충 휘리릭의 습관을 고쳐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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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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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스트 해줬을때 투덜 거렸으면, 비빔면은 남편 더러 끓이라 그러지 그랬음? 토스트 투덜투덜 비빔면 투덜투덜. 전업주부 한다해요. 입맛에 맞는 음식만 해올려 드리겠다고. ㅅㅂ 맞벌이 하는데 어디서 음식 투정이야 투정이!! 비빔면 알아서 끓여 쳐먹으라 해요. 면사발 씽크에 던지고 한번 뒤집어요. 다시는 개소리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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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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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도 그지랄이면 니가 해서 니 입맛에 맞게 만들어 처먹으라고 하세요 앉아서 차려준 음식만 받아먹는 주제에 쌩트집을 다 잡네요 저같으면 그 말 듣자마자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다 갖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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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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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ㅜ대변하지 말고..문자로...그렇게 지적할거면 직접 해먹어라. 니가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충분히 할 수 있는건데 직접 하면 되지 않느냐..내가 먹을거 하는것도 아니고 널 위해 한건데 그런 불편 불만 들으면서 할 이유가ㅜ사라졌다. 앞으로 불평할거면 절대 나에게 부탁하지 말아라.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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